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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님 책 중에 베스트입니다. 요즘 나오는 책들보다 요조님의 예전 책들이 더 좋아요. 살 책이 없고 읽고 싶은 책이 없을때 주르륵 요조님 책들 장바구니에 담았네요. 이 남자도 매력 있고 여주도 형부의 친구와 썸 타는데 매력 있습니다.
되는 일 없던 내 인생, 그곳에 끼어든 선수 같은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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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릴만한 주인공입니다. 여주는 지방 신문기자였다가 사귀던 남친이 유부남이었고, 제삿날 남친의 부인이 집에 와서 깽판치고 가는걸 계기로 자신의 생활에 대해 돌아보게 됩니다. 회사도 그만두고 이복언니가 있는 서울로 상경하게 되지요. 조금만 더 묵직했으며 싶은데..... 서먹한 언니랑, 배려남 형부랑 만나서 밥먹는데 형부의 친구 레스토랑을 가게 되고 그 레스토랑의 주인이 바로 남주입니다. 형부의 친구이지요. 덤덤한 어조로 말하는데, 여주는 땅꿀을 파고 있고, 상황은 코믹으로 여주옷이 가슴부분만 색이 바래서 이상하고... 암튼 거기까지 읽다가 진도가 안나가서 덮었어요. 아쉬워요. 요조님 좋아하는데..... 이번엔 뭔가 안맞는 운대인가 싶은게 다음에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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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강희 남주-차윤건
요조 작가님의 책은 참 신파가 많은 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덤덤하게 풀어내셔서 재미있게 느껴져요. 이 책 또한 바람나서 이혼한 부모님, 혼자 가슴을 부여잡고 살던 엄마의 죽음, 간이고 쓸개고 빼줄것만 같던 남자가 알고 보니 유부남...
무거운 내용인데 무겁지 않고 생각외의 곳에서 웃게 되고 19금이 넘쳐나는 책들 중에 이렇게 키스하고 손잡는게 어려운 커플이 오랜만이라 또 새롭고,,,,생각외로 좋았던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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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차윤건(‘수'레스토랑 대표) 여주-이강희(전직기자. ‘수’레스토랑 알바생) 강희의 어머니?제삿날 갑자기 여자들이 들이닥칩니다. 강희가 사귀던 남자 박동석의 아내라는 여자....강희는 그동안 동석에게 깜쪽같이 속았음을 알게 됩니다. 충격과 배신을 받은 강희는 사표를 쓰고 친구 수경의 제안으로 청주를 떠납니다.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헤어진 언니 재희와 만나서 언니집 가까운 곳에 정착하게 됩니다. 언니 부부를 따라 간 레스토랑 秀. 형부의 친구인 레스토랑 秀의 사장 윤건을 만나고 아르바이트 제의를 받아 일하게 됩니다. 능글남주 윤건...이런 남주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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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강희와 남주 차윤건의 잔잔한 스토리 재미있게 잔잔합니다. 시작은 사랑과 전쟁인줄 알았는데,,..ㅎㅎ 은근 잔재미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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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좋은 글 써주시는 요조님^^ 이번에도 잔잔한 이야기 잘 봤습니다^^ 챕터 제목들이 마음에 들었고(특히 첫번째 챕터^^) 챕터 끝에 건이 강이에게 이야기하는 부분이 가슴떨리게 좋았어요^^ 그렇지만...건이가 왜 강희에게 반했는지는 좀 미지수^^;; 그리고 강희가 결국 건이 손을 잡기로 한 이후에는 급하게 마무리들어간 것 같아 아쉬웠네요^^ 쓰신지 오래된 작품같아 보이던데... 초기작 같은 느낌? 보통 좋아하는 작가님이라도 (경우에 따라서지만) 초기작인가봐...하며 아쉬움만 남는 작품이 많은데... '아쉬움만 남는'작품까지는 아니지만 살짝 아쉬웠던 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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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작가님책을 좋아해서 구입하게 됐어요 예전작품이라 그런지 최근작품보다는 덜 잼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지루하지 않고 술술 읽히네요 여주 강희가 사귄남자가 유부남인걸 알게되고 고향인 청주를 떠나 서울로 오게 되고 거기서 형부지인인 남주의 레스토랑에서 일하다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에요 간간이 남주이 속마음이 나와서 잼있었고 여주친구들의 우정도 너무 부렀고 좋았네요 큰 악조없이 잔잔히 흘러가는 내용이에요 잔잔한 로맨스 좋아하신분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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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주변엔 왜이리 폭탄만 있는지. 새파랗게 어린 애랑 바람나 가정을 파탄 낸 아버지라는 인간부터, 유부남 주제에 여주에게 속이고 들이대는 놈, 새출발 하려는 서울에서 만난 바바리맨까지. 발동동 구르며 눈물 흘리던 여주가 딱하긴 한데 당최 남주가 여주에게 이리 폭 빠진 걸 이해를 못하겠다. 뭔가 빼먹고 읽었나 싶을 정도로 옷도 야한 옷 못 입게 여주 친구에게 당부의 말까지 건네는 질투와 소유욕에 사로잡힌 남자의 심리는 좋은데 그럴만한 에피소드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왜죠? 아쉽게도 난 이 글에 그다지 반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