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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동해야! 라는 드라마가 생각이 납니다. 이 작품의 제목을 보니까요. 「웃어요, 히미코씨」그냥 제목의 구조가 비슷한 것이 제 머릿속의 연상 작용을 일깨웠나 봅니다. 히미코씨는 원래는 소심할 뿐인데요. 반 학생들이 제멋대로 오해를 했네요. 안 웃는 것이 무섭게 느껴지나 봅니다. 그러고 보니 저의 어린 시절. 아마 그 때가 5학년에 재학중이었을 겁니다. 저의 반에도 안 웃고, 반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 여학생 한 명이 있었거든요. 목소리도 엄청 작아서 선생님이 뭘 읽으라고 시켜도 안 들렸거든요. 지금 히미코씨를 보니까 그 여학생이 생각이 났네요. 음. 비슷해! 하지만 저는 그 친구가 마녀라고 생각한 적도 없고, 무섭다고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암튼, 그런 히미코씨에게도 봄날 같은 날이 오는 것 같아요. 첫사랑은 봄과 같다고 하던데. 그런데, 그 상대가 좀…. 너무 엄격한 집안이네요. 아버지가 골동품상을 하는데. 엄청 엄격합니다. 어머니는 그에 비해 조금은 부드러운 면을 보여주시는데요. 히미코가 첫사랑을 하는데 조언을 좀 해주네요. 아버지가 그 멍청한 녀석이라고 말하는 그 이름이 뭐였더라? 맞다. 하루카. 자신의 딸이 하루카를 좋아하는데. 엄청 경계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힘든 벽을 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히미코가 진실로 웃게 되려면 첫사랑이 이루어져야 할 것 같은데요. 제 1 관문은 하루카의 둔탱이같은 마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모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제 2관문은 히미코씨의 아버지. 아무래도 제대로 사귀려면 이 두 가지 관문을 넘어야 할 것 같네요. 힘들겠지만 힘을 냈으면 좋겠네요. 12월의 파티. 발렌타인 Day. 생일. 이 세 가지 이야기 모두 좋은데요. 12월의 파티는 히미코씨네 집에서 펼쳐졌습니다. 아버지의 방해가 있으려고 했을 때 히미코씨의 어머니께서 도와주어서 잘 진행이 되었네요. 히미코씨의 생일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안 계신 관계로 친구들끼리 조촐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걸렸습니다. 젖소의상을 입은 하루카와 자신의 딸인 히미코를 아버ㅣ가 보고야 만 것입니다. 쿵! 이 문제도 나중에 잘 해결이 되었습니다. 사실 헬기까지 동원이 되기는 했지만.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릿을 주면서 마음을 고백하려 했지만 이 문제는 잘 해결이 안 된 것 같습니다. 음. 조금 안 되었네요. 그래도, 원군들이 생겼고, 그 친구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들 사이에 무엇이 생길지는 더 두고 봐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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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표정 소녀가 그는 둔탱이... 마치 '너에게 닿기를'를 떠 오르게 하는 줄거리지만... 좋게 말하면 발랄 순정작품의 클리셰를 정석대로 귀엽게 보여주고 있고, 그냥 솔직히 나쁘게 말 하자면 너에게 닿기를의 아류작 같은 느낌의 만화. 귀엽게 생긴 히미코가 그저 '무표정'하다 라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공포의 대상이 되는지 전혀 모르겠고;(만화상에서는 그 공포스러운 모습조차 귀엽다.) 원래 일본 이라는 나라가 무표정이라는 것을 그렇게 무섭게 느끼는건지... 솔직히 히미코라는 캐릭터 질리도록 익숙한데 그 익숙함에 분명 좋은점이 있을것을 다 버리고 익숙한 느낌 딱 그것만 뽑아다가 만든 캐릭터라는 느낌이 든다. 내가 지금 뭐 라는겨; 어쨌든 난 별로였다. 히미코 아버지라는 사람도 너무 과해서 참 별로고... 끌리는 캐릭터가 없어! 내용도 새롭지 않고 진부해! 그래, 히미코 귀엽네. 그런데 얘가 왜 공포의 대상이 되는지 '무표정하다' 라는 이유말고 다른이유 좀 알려주지 않을래?!;; 2권이 나와도 그다지 보고싶지는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