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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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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들을 보자면, 참으로 많은 친구들이 '좋아요'로 공감해주거나 '리트윗'을 하면서 돈독한 친구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수 많은 댓글들 속에서 진심어린 말투, 진심어린 축하, 진심어린 걱정들이 수두룩 하다. 하지만 그러한 많은 친구들이 있음에도 정말로 오프라인에서 축하해줄일이 생기거나 아파해줄 일이 생길 때 그들의 존재가치는 물거품같은 허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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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들을 보자면, 참으로 많은 친구들이 '좋아요'로 공감해주거나 '리트윗'을 하면서 돈독한 친구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수 많은 댓글들 속에서 진심어린 말투, 진심어린 축하, 진심어린 걱정들이 수두룩 하다. 하지만 그러한 많은 친구들이 있음에도 정말로 오프라인에서 축하해줄일이 생기거나 아파해줄 일이 생길 때 그들의 존재가치는 물거품같은 허상으로 남게 되었다는 것을 종종 듣게 된다.  참으로 많은 관계속에서 정말로 친구다운 관계는 그만큼 적고, 또 적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나오듯이 허버트는 단 한 번도 영향력 있는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적이 없으며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땅에서 손수 묘목을 기르며 살았던 무척이나 내성적인 사람이었다. 수줍음도 많이 타고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몹시 어색해하고 조급하게 눈을 깜빡이며 불안정하게 웃음을 터트리곤 하던 그가 막상 세상을 떠나자 작은 마을에서는 전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성대한 장례식이 벌어졌다고 한다. 교회 발코니까지 문상객들이 들어 차 북새통을 이루었다한다. 수줍음 많은 한 사내가 어떻게 이토록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을까를 우리는 주목해야한다.

 

우리는 풍요로운 인생을 하버트처럼 친구다운 친구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그 방법, 비결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차있다.

 

인간관계에서 보다 더 강한 친밀감과 집중력있는 관계를 위해 어느만큼 노력하고 살았는가를 돌아보게 되기도 한다.

 

무엇이든지 교과서적인 가르침을 나의 삶에서 어떻게 적응시키는가가 가장 큰 어려움이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이 책에서의 가르침을 따라 해보면서 나를 변화시키는 작업은 나 스스로가 하면서 나의 삶의 모습을 변화시키고 그리고 나를 상대에게 어떻게 보일 수 있는가를 돌아볼 수 있는 그러한 시간으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은 나 자신의 노력여하에 달려 있기도 하다.

 

진심으로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하는데 사람을 행복의 원천으로 여긴다는 것이라고 한다.

 

수 많은 인간관계속에서 짙은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이가 있다면, 자신의 인간관계를 뒤돌아보고자 하는 이에게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며, 봄빛 가득한 이슬비가 되어줄 수도 있겠다.

 

h****i 2012.03.0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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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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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을 좋아한다. 사람이 북적 거리는 곳이 좋고, 사람과 얘기하는게 좋고, 사람들을 만나는게 좋다. 우리집에 누가 놀러오는게 좋고, 그래서 옆집과도 친하게 지내고파서 호시탐탐(?) 기회도 노려본다. 모임에 되도록이면 빠지지 않으려하고, 지인의 전화가 늘 반갑고 나도 챙겨 연락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런 성향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이 바뀌었다. 특히 지금 회사생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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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을 좋아한다. 사람이 북적 거리는 곳이 좋고, 사람과 얘기하는게 좋고, 사람들을 만나는게 좋다. 우리집에 누가 놀러오는게 좋고, 그래서 옆집과도 친하게 지내고파서 호시탐탐(?) 기회도 노려본다. 모임에 되도록이면 빠지지 않으려하고, 지인의 전화가 늘 반갑고 나도 챙겨 연락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런 성향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이 바뀌었다. 특히 지금 회사생활에서.. 사람들이
내가 조용한줄 알 정도^^;; 일부러 설정한건 아니고 분위기가, 상황이 나를 그렇게 만든것이다. 친구들과있을때와 사회생활 속 나와는 때론 전혀 다른 사람 같기도하다. 이러다보니 인간관계론에 대해 관심이 많이 생겨서 이쪽 관련 책도 자주 챙겨보게된다.

작가가 말하는 인간관계를 깊이 있게 만드는 접이나 친밀감을 키우는 법 역시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내용들이었다. 다만 실천하디 않았을뿐..

• 인간관계를 최우선에 두기
• 투명성
• 애정표현 숨김없이 하기
• 선물주고, 같이 밥 먹고, 다정감 표현하기
• 상대와 나 사이에 여유공간 만들기

이 중 새겨보아야 할 점이 서로간의 여유공간 만들기 인 거 같다. 우린 친할수록 가까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나만해도 우리부부는 맞벌이니까 저녁시간에 같이 지내는게 대부분의 시간인지라 왠만하면 같은 공간에 있어야한다 생각했다. 그래서 가끔 신랑이 컴퓨터하러 작은방에 들어가면 괜히 서운하곤 했다. 왠지 나와 대화가 단절되는 기분이랄까?? 그런데 요사이 아이 목욕시키러 신랑이 들어가주면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다. 혼자 뭔가를 먹기도 하고, 혼자 책도 보고, 이도저도 아닌 TV를 볼 때도 있고, 빨래를 개기도 하지만...같은 공간안에 있지만 따로 뭔가를 하는 시간도 의외로 필요하고 중요하단 생각도 들었다. 얼마전에 혼자 커피숍에서 차 마신날도 그렇고...혼자만의 시간이 일종의 충전재역할을 한단 생각이 든다.
 
  • 스킨쉽
  • 칭찬
  • 말이 많은 사람되기
  • 잘 듣기
  •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말하기

아이와의 스킨쉽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부부간에도 마찬가지고, 다른 가족들과의 관계에서도 그렇다고 본다. 난 스킨쉽에 무척이나 쑥스러워하는 편인데 표현할 수록 더 친근해지고, 말로 전하지 못하는 부분이 가슴으로 느껴질때가 있다 싶다. 그리고 감정을 자유롭게 말하기에서 예시는 좀 충격적이었는데 그 역시 표현하지 못한게 문제였으니 방법이야 어찌되었던 친밀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표.현.하.기'가 제일 중요한게 아닌가 싶다.

 

  • 부정적 감정을 잘 표현하기
  • 효과적으로 화내기
  • 흔들리는 우정 다 잡기
  • 용서하는 법

나는 부정적 감정 표현에 아주 서툴다. 거의 표현을 안하고 있다가 폭발하는 스타일인데 이건 내 맘이 곪고 곪아서 터지는 거라 상대는 당혹스럽고 나는 이때쯤 이성적 감정 통제가 힘들다. 그래서 이 장은 좀 더 주의깊게 봤다. 난 은연중에 화를 내는 것은 나쁜것이란 사고가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는거 같다. 하지만 분노를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내 반응을 무조건 억눌러서는 안된다. 사랑하지만 분노할 수 있단것도 기억해야한다. 사랑과 미움의 공존. 그게 사람관계이다. 그러니 지금 화난 것은 화난데로 좀 표현하고, 받아들일 건 좀 받아들이고 그렇게 살아야한다. 특히 화낼때 나처럼 쌓아두는 것보다는 지금 상황에 대해 내가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고, 지금에 관한 사항만, 그리고 상대도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하며 내가 이기기위해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화를 내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겠다.

 

p.229

엄연한 사실은 모든 사람이 당신을 좋아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반드시 그것에 영향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심지어 예수님도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렇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가장 큰 스트레스의 원인은 모두가 나를 좋아할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 때문이다. '모두가 나를 좋아한다'는 전제는 상대도 그렇지만 나 자신을 힘들게 한다. 상대의 행동이나 말에 내가 폭풍우 속의 배처럼 흔들리게 되니까 말이다. 이런 모습이 상대에게는 심하게는 집착의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으며 불편한 사람으로 느껴지게 할 수도 있다. 한 때는 나도 당연 모두가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나자 훨씬 관계가 편해졌다. 내가 더 사랑받기 위해, 더 잘보이기위해 했던 행동들을 내려둠으로 인해 아주 가벼워졌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는 의도적으로, 의식적으로 뭔가를 해야하는 순간 힘들고 불편해지는 거 같다. 위에 언급된 방법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인간관계를 꾸려주겠지만 내가 느낀 최고의 원칙은 이 전제를 내려 놓음으로써 해결이되지 않는가 한다.

 

지금 내 나이는 인간관계를 겪으면서 좋고, 나쁜점을 구분할 수 있게되는 딱 중간쯤이 되는 적당한 시기가 아닐까 싶은데 그 시기를 잘 정리할 수 있는 책을 본 거 같다. 덕분에 좋은 인간관계를 위한 팁들과 나 스스로를 너무 힘들지 않게하는 몇 몇 방법을 익힐 수 있어 더 좋았던거 같다.

m****8 2012.03.0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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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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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짬나는 시간을 이용해 전화를 해볼까 해서 주소록을 찾다보면 정작 마음 편하게 전화를 할수 있는 사람이 이렇게도 없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이사람은 지금쯤 바쁘겠지! 저사람은 별로 안친한데...전화해서 뭐라고 이야기 하지?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면서 그냥 전화기를 내려놓을때가 있다. 그런데 가끔씩 연락이 오는 이가 있다. 그다지 친하지도 않은데 말이다.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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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짬나는 시간을 이용해 전화를 해볼까 해서 주소록을 찾다보면 정작 마음 편하게 전화를 할수 있는 사람이 이렇게도 없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이사람은 지금쯤 바쁘겠지! 저사람은 별로 안친한데...전화해서 뭐라고 이야기 하지?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면서 그냥 전화기를 내려놓을때가 있다. 그런데 가끔씩 연락이 오는 이가 있다. 그다지 친하지도 않은데 말이다. 전화를 받는 순간에는 서먹서먹했다가 몇분이 지나다 보면 수다를 떨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그 친구와 친분이 깊지도 않은데 통화를 하고 있노라면 편안해짐을 느낄때가 많다.

내가 만약에 묘목업자 허버트씨처럼 죽어서 장례식을 치루게 되었을때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러 와줄수 있는 이는 얼마나 될까 생각을 해보니 가슴이 답답해져왔다. 한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확인할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니깐...

사람들을 만나 좋은 관계를 잘 유지해오다가도 사소한 오해로 인해서 가위로 종이를 싹뚝 자르듯 그들과의 관계도 단절시켜왔던 나의 지나온 삶이 부끄러워 지기 시작했다. 분명히 좋은 해결책이 있었을텐데 무엇때문에 그들과의 관계를 빨리 정리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여러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인간관계를 깊이 있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방법 5가지, 친밀감을 키워주는 5가지 방법, 인간관계를 무너뜨리지 않고도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집중력 있는 인간관계를 만드는 법은 특히 나에게 많은 유익한 시간을 제공해주었다.

거부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투명하게 인간관계를 시작해야 할것 같다. 무한 긍정 마인드의 힘을 키운다면 칭찬하는것이 어렵지는 않으리라.

 

"당신이 잔소리하는 대로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다.

그들이 당신이 격려하는 대로 변하는 법이다. "

 

이 글귀를 보면서 참 좋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책을 읽는 내내 이와 비슷한 맥락을 하고 있는 글을 접했다.

결국 책의 내용이 반복이 된다는 것은 그 만큼 중요하다는 뜻이 아닌가 싶다.

그러고 보면 나는 질책에는 인색하지 못했던 것 같다. 칭찬, 격려에는 인색하면서 말이다.

사람이 갑자기 변할수는 없을것이다. 그렇지만 나의 문제점을 찾아서 행동수정을 하는것은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한두번이 지나 몸에 익숙하게 배이면 어렵지 않을것이다. 인간 관계도 역시 그런것 같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내가 먼저 변화하는것이 순서이지 않을까 싶다.

a*******8 2012.03.03.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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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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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     나이를 먹어 갈 수록 피상적인 인간관계가 더 많아진것 같다. 워낙 바쁘게 살다보니까 그렇기도 하고 타성에 젖어서일 수도 있다. 어렸을 적의 진한 만남을 가졌던 친구들이 그립다. 그냥 같이 길만 걸어도 왠지 즐겁고 든든했던 그때 그 시절이 친구들은 지금은 다 어디로 갔는지 궁금아핟. 이 책은 깊고 진한 우정을 나누는 사람들의 인간관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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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  

 

나이를 먹어 갈 수록 피상적인 인간관계가 더 많아진것 같다. 워낙 바쁘게 살다보니까 그렇기도 하고 타성에 젖어서일 수도 있다. 어렸을 적의 진한 만남을 가졌던 친구들이 그립다. 그냥 같이 길만 걸어도 왠지 즐겁고 든든했던 그때 그 시절이 친구들은 지금은 다 어디로 갔는지 궁금아핟. 이 책은 깊고 진한 우정을 나누는 사람들의 인간관계론 "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  목회자로 활동하다가 심리치료사로 반경을 넓혀 활동 중인 저자 앨런 로이 맥기니스가 자신의 오랜 상담과 강연에서 나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인간관계를 깊이 있게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제1장은 인간관계를 깊이 있게 만드는 5가지 방법 인데 1. 인간관계를 무엇보다 최우선에 두어라 2. 투명하게 자신을 드러내라 3. 숨김없이 애정을 표현하라 4.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라 5. 상대방과 나 사이에 여유 공간을 만들어라 이다. 제2장 친밀감을 키우는 5가지 방법으로 1. 몸을 아끼지 말고 사용하라 2. 칭찬을 아끼지 마라
3. 말 많은 사람이 돼라 4. 잘 듣는 법을 터득하라 5. 눈치 보지 말고 자기 감정을 자유롭게 말하라 이다. 정말 진솔한 인간관계을 위해 많은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진정한 인간관계 맺기를 원하지만 그런 관계를 맺고 싶다고 아무나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친구가 많다고 혹은 아는 사람이 많다고 그런 진정한 관계가 많다는 의미하는 것도 더더욱 아니다. 우리는 인간관계를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두고 거짓없이 투명하게 자신을 드러내야 한다. 솔직함이 솔직함을 부르고, 나의 열린 마음이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 한다. 우리가 대하는 방식에 따라 똑같이 상대방도 우리를 대하는 것이다.

 

자신의 애정을 과감하게 표출할 때 우리의 인생은 더 풍요로와 질수 있다.  책에서는 친밀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스킨쉽을 이용하라고 한다. 친말감을 확장시키는 데 스킨쉽보다 쉬운 방법은 없다. 스킨쉽은 몸을 사용해 다정함을 표한하는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상대방의 장점부터 찾아보는 습성을 길를 필요가 있다. 또한 말을 많이 하고 잘 듣고 자기 감정을 눈치보지 말고 자유롭게 말하는 것이다 강한 척 하고 숨기려고 하기 보다는 자신의 고통과 고민을 그리고 행복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

 

v******2 2012.03.0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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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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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는 아주 많은 인간 관계를 형성하고 있고 이 관계 속에서 웃고 울고 즐겁고 슬픔 감정을 교차해 가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 책 속에서는 우리와 얽혀 있는 많은 인간 관계들 속에서 가지는 여러가지 갈등과 회복 그리고 성공적인 인간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부분들을 알려 주고 있고 그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어서 우리가 가지는 고민에 대한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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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는 아주 많은 인간 관계를 형성하고 있고

이 관계 속에서 웃고 울고 즐겁고 슬픔 감정을 교차해 가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 책 속에서는 우리와 얽혀 있는 많은 인간 관계들 속에서

가지는 여러가지 갈등과 회복 그리고 성공적인 인간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부분들을 알려 주고 있고 그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어서 우리가 가지는 고민에 대한 도움을 주고 있다.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가면서 차근 차근 내용을 전개해 주고 있어서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인간 관계에서 가지는 고민과 갈등에 공감할 수 있게

해 주고 있고 나와 같은 고민들이 어떻게 해결되고 회복되는지를

알려 주고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과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문어발식의 인간관계에서도 문제는 발생하는 것이고

외톨이 그리고 독불장군식의 고립된 인간관계도 문제가 있는 것이기에

어떻게 하면 나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나의 마음과 생각을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영원한 친구를 만드냐에 대해서

이 책에서는 인간 관계를 잘 형성하기 위해서 내가 갖추어야 할 부분과

피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말해 주고 있다.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고 깊이 있는 인간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이 필요하고 그 노력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음을 이 책은

말해 주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인간관계를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 5가지를 제시해 주고 있고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친밀감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친밀감을 키워주는 5가지 방법도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은 형성된 인간관계를 무너뜨리지 않고 이를 잘 다스릴 수 있는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 주고 있고

집중력 있는 인간관계를 만드는 법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관점과

심리학적인 부분의 접근으로  그 내용을 담고 있다.

 

어쩌면 이 책은 인간관계와 관련하여서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알면서도 무신경하게 무감각적으로 흘려 보낸 부분들도

많을 것이고 지금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민과 갈등의 한 일부분이

담려 있다.

 

그래서 이 책의 활용도와 나 자신에게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한 인간관계에 있어서 알고 있는 부분에 있어서는 새롭게 정비하고

몰랐던 부분에 있어서는 새롭운 앎의 즐거움과 실천해야 함에 대한

여지를 남겨두고,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과 상톻한 내용에

대한 접함에 있어서는 그 문제점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냉철하게 나를 되돌아 봄으로서 그 문제를 해결하고 회복하는

시간으로 이 책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나의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문제점과 해결점

그리고 보다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부분을 다시금 되돌아 보면서 앞으로 나의 인간관계에

많은 도움과 지침으로 이 책 [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을 삼기로 했다.
 

 

 

b*******2 2012.03.0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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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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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간관계가 힘들다고 느낄 때가 많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연락하는 것을 주저할 때가 있다.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지, 전화 받기 괜찮은 상황에 있을지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면 타이밍을 놓치고 마는 것이다. 어느 날 문득 생각해보니 누구에게 ‘같이 밥먹자’는 말을 하는 게 참 서툴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히려 그런 제안을 듣고 따르는 편이다. 듣는 편인 것보다 내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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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간관계가 힘들다고 느낄 때가 많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연락하는 것을 주저할 때가 있다.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지, 전화 받기 괜찮은 상황에 있을지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면 타이밍을 놓치고 마는 것이다. 어느 날 문득 생각해보니 누구에게 ‘같이 밥먹자’는 말을 하는 게 참 서툴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히려 그런 제안을 듣고 따르는 편이다. 듣는 편인 것보다 내가 자신 있게 제안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 적이 있다.

 

 

‘깊고 진한 우정을 나누는 사람들의 인간관계론’이라는 부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수하는 사람들,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인터뷰한 통계에서 이 책의 부제와 같이 마음을 나누는 친구들이 있고 지속적으로 연락을 한다는 공통점이 발견되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굳이 장수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지금보다 더욱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이 책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싶어졌다.

 

 

혹시 이 책을 읽고 싶지만 지금 당장은 독서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목차만 보고 스스로 곰곰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해도 반은 얻은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시간이 날 때 한 장 한 장 천천히 읽어나가도 늦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내용이 반복해서 음미하면서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 중 특히 인상 깊었던 구절은 다음과 같다.

 

 

대화를 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p131)

 

 

굉장히 식상하게 들릴지 모르나, 이 책에서 접한 이 문구는 내게 굉장히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대화를 위해 노력하는 여러 사례가 소개되어 있었다. 저녁식사를 마친 후 커피를 마시며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서로 이야기하는 부부, 중요한 문제에 대해 대화를 할 때면 집이 아닌 근처 카페를 찾아가는 부부, 사춘기에 있는 아이들을 매달 한명씩 따로 불러내어 데이트를 하는 부모 등 대화를 하기 위해 시간을 내고, 환경을 통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참 인상 깊었다.

보통 사람들은 남에게는 실수하는 법이 없다. 하지만 가족이기에 상대의 말을 들으면서 빨래를 개기도 하고, 메일을 읽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기도 할 수도 있다. '이해해주겠지. 지금 내가 바쁘니까 어쩔 수 없는거 알잖아.'이러면서 말이다. 하지만 그래서는 곤란하다는 것. 바로 실천할 수 있고 또 내게 꼭 필요한 깨달음을 하나 건졌다.

 

행복해지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2.02.21.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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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변화를 요구하는 "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
"나부터 변화를 요구하는 "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 내용보기
이 책은 그 제목만으로도 책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고 있는 것 같다. 풍요 속의 빈곤이라고 했던가? 요즘 현대인은 정말 다양하고, 많은 관계를 맺고 있긴 하지만 정작 함석헌의 시에서 나오듯 그 한사람을 가지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유안진이 말하는 지란지교를 가지고 있는 이 역시 흔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저자 앨런 로이 맥기니스는 이 책을 이
"나부터 변화를 요구하는 "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 내용보기

이 책은 그 제목만으로도 책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하고 있는 것 같다.

풍요 속의 빈곤이라고 했던가? 요즘 현대인은 정말 다양하고, 많은 관계를 맺고 있긴 하지만 정작 함석헌의 시에서 나오듯 그 한사람을 가지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유안진이 말하는 지란지교를 가지고 있는 이 역시 흔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저자 앨런 로이 맥기니스는 이 책을 이런 현실 속의 현대인들에게 많은 관계 속에서 친밀한 지인을 만들기 위해 조언을 하고 있다.

우선 일반적인 분석을 통해 본인을 어떻게 바꿔 가야 하는 지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맞는 분석이다. 관계에 있어서 가장 먼저 바껴야 하는 사람은 자기자신이기 때문이다. 내가 타인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우선 누군가가 담을 넘어오기를 기다리기 전에 쌓여있는 담을 무너뜨리는 것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에 최우선을 두고, 자신을 투명하게 드러내며, 숨김없이 애정을 표현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익히고, 상대와의 적정거리를 유지하라는 저자의 충고는 충분히 메모해 두고 적용해봄직 하다.

그리고 상대와 더 가까운 관계를 가지기 위해 친밀감을 키우는 방법 다섯가지를 이야기 한다. 몸을 아끼지 말고 사용하고,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말 많은 사람이 될 것, 그리고 잘 듣는 법을 터득하며, 자기 감정을 자유롭게 말할 것을 충고한다. 이 모든 것이 현대인들이 반대로 행하는 부분들인 것 같다. 극도로 스킨십을 적게 하려하고, 칭찬보다는 비난(?)이 앞서고, 말 많은 것을 좋게 보지 않으며, 그러면서 들어주는 것에는 인색하고, 감정표현을 다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절제없다 생각하기도 한다. 이런 모습으로 인해 관계는 많으나 친구를 두지 못하는 현실에 놓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잘 가꿔진 인간관계라고 하더라도 어느 한 순간 무너지는 위기의 순간,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순간을 맞기도 하는데, 이런 때를 멋지게 극복할 수 있는 대안도 저자는 제시하고 있다. 화를 내는 것도 기술적으로, 흔들리는 우정을 다잡는 것과 멋지게 용서하는 법을 이야기 하며 독자로 하여금 관계에 있어 진정한 쿨한 모습을 가지라고 이야기 한다.

마지막장을 통해서는 집중력 있는 관계를 어떻게 맺을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 하며, 가장 가까운 관계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이야기하는데, 가장 친밀해야 하는 부부관계에 대해서까지 다룬다. 부부는 정말이지 모든 것을 알 것 같으면서도 가장 알기 힘든 관계인 것이다. 그러하기에 이 책에서 말하는 모든 방법들을 잘 적용해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야 할 것 같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어떤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지, 그 관계가 과연 친밀하고, 돈독하고, 함석헌이 말하는 그 사람일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었다. 책을 덮으며 그렇다면 나는 그들에게 그런 존재인가를 고민하게 된다.

YES마니아 : 로얄 m*****7 2012.03.03.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관계론 [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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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론 [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     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앨런 로이 맥기니스   벤자민 프랭클린은 프랑스 대사관 시절 파리에서 가장 인기있는 인물이었다. 그러나 그의 자서전에 의하면 그의 젊은 시절은 그렇지 않다. 젊은 벤자민 프랭클린은 버릇도 없고 매력도 없는 얼치기였다. 그러나 그의 한 친구의 충고를 듣고서 그는 현명하게도 변화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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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론 [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

 

 

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
-앨런 로이 맥기니스

 


벤자민 프랭클린은 프랑스 대사관 시절 파리에서 가장 인기있는 인물이었다. 그러나 그의 자서전에 의하면 그의 젊은 시절은 그렇지 않다. 젊은 벤자민 프랭클린은 버릇도 없고 매력도 없는 얼치기였다. 그러나 그의 한 친구의 충고를 듣고서 그는 현명하게도 변화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 보탬이 되는 간단한 법칙들을 정리한 책이다. 환자들의 경험, 소크라테스로부터 현대의 철학자와 심리학자들의 저술까지..

 

인간은 누구나 평생토록 인간관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 현대인들은 너무 많은 인간관계에의 사슬속에 묶여 있지만, 그 모든 사람들과 진지한 교감을 나누고 있지는 않다. 수많은 우정속에서 깊고 진지한 우정을 찾아내는 것도 우리의 교감을 높이는 방법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는 크게 인간관계를 깊이 있게 만드는 5가지 방법, 친밀감을 키우는 5가지 방법, 인간관계를 무너뜨리지 않고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법, 집중력있는 관계등의 4가지 파트로 나뉘운다.

 

하우드 휴즈는 전 세계에서 내노라하는 부자로 수천 명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뿐만 아니라 정부에도 입김을 행사할 수 있는 인물이었다. 절세의 미녀와 결혼하여 13년간의 결혼생활까지 남부러울게 없는 그였지만, 그가 고용했던 사람들 대부분이 그애 대한 혐오감을 표출했다. 휴즈는 사람들을 조종하기에 바빠서 그들과 함께 즐기는 법을 몰랐기 때문에 평생을 외롭고 쓸쓸하게 살았다.


스티븐 존슨 박사는 인간관계에 관련하여 스스로 이렇게 질문해볼 것을 권한다.
-개인적으로 곤란을 겪을 때 근처에서 부를 수 있는 친구가 적어도 한 명 있는가?
-사전에 알리지 않고 방문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는가?
-여가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는가"
-돈을 빌려주거나 어려움이 생길 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는가?
"우리는 자신의 건강을 돌보고, 돈을 모으며, 우리의 방과 옷을 정돈한다. 하지만 가장 소중한 자산이 친구들임을 아는 지혜로운 자는 어디에 있는가? p19  -에머슨

 

잘 들어주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
귀는 마음에 이르는 길이다-볼테르

 

1.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들은 눈으로 듣는다.
2.잘 듣는 사람들은 별로 충고하지 않는다.
3.잘 듣는 사람들은 신뢰를 깨뜨리지 않는다.
4.잘 듣는 사람은 대화의 연결고리를 완성시킨다.
5.잘 듣는 사람은 상대방이 경계를 풀면서 존중한다.

 

신뢰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비밀의 공유가 아닐까? 본인에게 피해를 줄 정도로 큰 비밀을 털어놓을 정도로 타인을 신뢰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커다란 선물이다. 물론 만난지 10여분만에 자신의 이야기를 주저리 늘어놓는 사람들도 있다.

 

이 책에 가장 많이 나오는 예가 부부의 이야기인데, 전체적인 책의 내용은 좋지만, 예시는 적절한지 자꾸만 의문이 들었다. 제목을 보면 친구와의 이야기가 주가 되어야 하는데, 마치 보다 친밀한 부부관계에 관한 심리학책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자꾸만 들었다. 제목과 내용이 언발란스한 책이라서 추천은 조금 주저가 되는 책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h******a 2012.03.05.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 ... 깊고 진한 우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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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아는 사람들은 참 많은데 막상 마음을 열고 함께 할 누군가를 떠올려 보면 막막해 지는 기분. 가끔이지만 외롭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 안의 깊은 곳에서 밖으로 내 놓기를 원하는 울림이 있는데 그 대상이 없어 공허할때면 나는 이 무수한 사람들 가운데서 어떤 관계를 맺어 왔는가를 스스로에게 되 물을수 밖에 없다. 친구가 없는 건 아닌데 선뜻 연락을 해서 얼굴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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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아는 사람들은 참 많은데 막상 마음을 열고 함께 할 누군가를 떠올려 보면 막막해 지는 기분.

가끔이지만 외롭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 안의 깊은 곳에서 밖으로 내 놓기를 원하는 울림이 있는데 그 대상이 없어 공허할때면 나는 이 무수한 사람들 가운데서 어떤 관계를 맺어 왔는가를 스스로에게 되 물을수 밖에 없다.

친구가 없는 건 아닌데 선뜻 연락을 해서 얼굴을 보자고 하기에 그들의 일상이 참 바쁘다.

난 주로 들어주는 입장이다.

예전에는 자유로운(?) 직장인 이었기에 다양한 곳에서 만남을 갖고 지인들과 이야기하고 밥 먹고 차 마시고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지금 현재는 자유롭지 않은 시간을 갖고 가게에 있다보니 그들이 내가 있는 곳으로 찾아와 그들의 이야기를 내려놓는다.

그저 들어주는 것... 내가 크게 해줄수 있는 건 없다.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의기소침해 있는 이에게 용기를 주는 몇 마디를 거들뿐이다.

그러나 그것이 그들에게는 힘이 된다.

답답한 속 내를 내놓았기에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 라고 숲속에 외쳤던 이의 심정처럼 속 시원해진 이는 만족해 하며 돌아간다.

내가 적극적으로 방향을 제시하거나 그들의 생각을 반박하며 이야기의 방향을 바꾸지 않았기에 다음에 또 같은 이야기로 함께 하게 되더라도 어색하지 않다.

친구란 그런 상대가 아닐까!

자주 보지 않아도 연락을 즐겨 하지 않았어도 1년 단 한번을 마주하게 되더라도 어제 보고 다시 본듯 자연스럽고 스스럼 없이 이야기가 술술 나누어지는 상대.

공통의 주제를 갖는 생활을 하고 있지 않지만 상대의 일이나 생활, 환경에 대해 귀 기울여 주고 만남이란 그 사실만으로 즐겁고 반가운 그런 사이.

30년지기 오랜 친구와는 고작 1~2년에 한번 보기도 어려운데 지난달에 정말 오랜만에 만났지만 서로 너무 자연스럽고 남에게 하지 못할 가정의 어두운 이야기도 함께 나누게 된다.

물론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도 함께다.

어느날 뜬금없이 전화가 와서 한숨 쉬며 속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도 전혀 거북하지 않고 '힘내라' 한 마디로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는 사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연한 만남들을 통해, 알고 있는 지인을 통해 거쳐거쳐 또 새로운 관계로 이어진 지인들 중에는 내 일처럼 작은 것도 챙겨주고 얼굴 보러 들려주고 맛있는 먹을 것도 들고 찾아와 주는 마음 따뜻하게 하는 이들이 있다.

참 감사한 이들... 그래서 생각한다.

' 내가 그저 의미없이 살고 있는 인생은 아니구나! '

물론 나도 그들에게 내 마음을 담아서 대하고 그들의 삶에 일부를 함께 나누고 챙겨주곤 하니 우리는 서로 마음이 이심전심 쌍방향이니 더 다행이다.

외 사랑은 때로 '왜?' 라는 질문을 던지며 마음에 상처가 되기도 한다.

책 제목처럼 관계는 많은데 정말 주변에 사람이 없다고 느껴질때 그런 허탈함만큼 아픈일이 있을까?

이 책 속에서도 들어주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내가 끌리는 사람들의 유형이나 또 내가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한 모습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애정표현, 밥 먹고 선물을 나누고 다정하게 대하는 행위, 칭찬하기, 신체접촉 등등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다.

이미 내가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하고 있는 부분들도 상당히 있고 내가 잘 못하는 것들 (칭찬, 스킨십, 전화하기 등 ) 에 대해서도 공감하면서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도 한다.

무조건 받아들임만이 아닌 때로는 화도 나고 상대에게 실망하고 상처를 줄수도 있지만 그런 상황으로 인해 우정에 아예 금이 가는 안타까운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효과적으로 화내는 기술이나 흔들리는 우정을 다잡는 기술 등 위기 극복에 대한 부분들도 다루어 주고 있어 다양한 면에서 내용을 전해주고 있어 좋다.

쌍둥이도 마음이 맞지 않고 다투는데 우리는 남이다.

오해도 있을수 있고 반대되는 의견으로 감정이 상하기도 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도 생기도 믿던 상대가 내게 직격탄으로 믿음을 깨는 일도 생길수 있다.

그러할때 그동안 쌓은 관계가 일순간에 무너지지 않고 다시 관계를 다져서 더 단단하게 할수 있는 방법을 이렇게 알고 지낸다면 조금은 마음 상하고 소원해 질수 있지만 아예 무너지지는 않을테니 도움이 될것이다.

그저 알고 지내고 크게 서로에게 관여하지 않은채 관계만 유지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들과 있으면 때로 내가 가면을 쓰고 연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도 된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그 관계가 그저 알고 지냄이 되든 마음을 나누는 친근한 지인이 되든 어느 방향이든 모두 내가 어떻게 상대를 대하고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켜 가는가에 달려있는 것이 아닐까?

내가 마음을 열고 내가 손 내밀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이야기를 나누고 듣고 하는 것이 그 많은 관계들 속에서 진정한 '나와 너'가 되는 거리를 좁혀가는 다가섬이 되는것 같다.

마음을 먼저 여는것... 투명한 관계로 살아가는 친구들이 한명 한명 계속 늘어가는 든든한 관계를 위해 지금도 나는 내 자신을 돌아보아야 겠다.

내가 잘 못하는 것들에 대한 훈련도 필요하고 ^^ 깊고 진한 우정은 그냥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니까!

 

 

l*****1 2012.03.02.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