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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변동성이 큰 어려운 환경에서도 명품 브랜드는 차별적으로 인식되는 제품 포지셔닝으로 흔들림 없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포지셔닝은 “소비자의 마음속에 기업의 차별적 특징을 간단명료하게 심어주는 것”을 말한다. 기억에 남는 일은 아마도 관심 있는 대상일 것이다. 마찬가지로 소비자도 관심 있는 것만 기억한다. 따라서, 포지셔닝을 위해, 차별화가 필요하다. 그러나 차별화에 성공하더라도 지속적인 일관성이 없다면, 소비자는 그 브랜드의 차별된 포지션을 마음에 형성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 포지셔닝의 차별화와 더불어 일관성이 중요하다. 월가의 영웅이라 불리는 피터 린치는 사업다각화는 사업다악화라 부르며 투자를 기피했다. 다양한 음식이 있는 뷔페에선 아무리 맛있게 먹어도 뭘 먹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 “한 가지 제품, 한 가지 이익, 한 가지 메시지에만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