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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이치를 담은 천자문
"천지의 이치를 담은 천자문" 내용보기
리뷰를 안하려다가 조금만 정리한다는 생각에 적는다. 이 책이 올해 발간된 것을 보고 한숨이 나왔다.   그 이유는 남들이 들으면 황당하겠지만 나도 몇년 전에 우연히 안 것중 하나를 이 분은 확실히 알았다는 것이다.   예전에 명상이나 수련을 한다고 각종 책을 다 봤는데 책에 따라 천지의 이치와 변화 경우에 따라서 그 이상까지 서술한 것을 발견했다.   당연히 주변 일
"천지의 이치를 담은 천자문" 내용보기

리뷰를 안하려다가 조금만 정리한다는 생각에 적는다.

이 책이 올해 발간된 것을 보고 한숨이 나왔다.

 

그 이유는 남들이 들으면 황당하겠지만

나도 몇년 전에 우연히 안 것중 하나를 이 분은 확실히 알았다는 것이다.

 

예전에 명상이나 수련을 한다고 각종 책을 다 봤는데

책에 따라 천지의 이치와 변화 경우에 따라서 그 이상까지 서술한 것을 발견했다.

 

당연히 주변 일부 사람들에게 말했는데 황당한 표정으로

농담으로 책으로 발간하라는 말까지 들었다.

 

한 친구에게도 천자문에도 천지의 이치가 있는 것을 아느냐고 말하고

그 근거를 말해주었다.

 

일단 하늘은 검다 땅은 누렇다.그리고 우주(공간)는 넓고 시간은 거칠다.

이런 식이고

 

하늘이 검다.이것만 조금만 언급한다면

 

(검은 것은 하늘의 본래 색깔로 노자의 검은 것과 통한다.하늘은 푸른 색도 아니고

무지개 색도 밝은 색도 아니다.무한한 검은 색이다.아니 색도 아니고 그냥 검다.)

 

전설에 따르면 말미에 귀신이 알려준 것은 성통이 된 것으로

흰 머리가 된 이유가 있다.(스트레스 같지만 그외 이유도 있다.)

 

여러가지 주역과도 연결되고 천자문만 제대로 알아도

도에 가까울 수 있다고 말하니 당연히 황당한 표정....

 

이 책을 올해초 서점에서 보니 나와는 조금 다르지만

주역을 제대로 본 사람의 이치가 담겨져있다.

 

대산 선생이라면 우리나라에서 자타공인으로 그 실력이 손가락 안에 든다는 노학자로

주역이 일품인데(물론 읽은 적은 없고 강연도 들은 적은 없다.)

 

남들이 헛소리로 아니 내가 틀렸나 하고 더욱 공부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분 같은 대가로 인해서 역시나  일반인들도 알게되니 허탈한 느낌이 든다.

 

하여간 이 책은 굉장한 책이다.

물론 사서삼경을 제대로 진의를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어야 안다.

 

서점에서 대충 봤는데

내가 잔머리 쓴 것보다 훨씬 낫다.

 

주역이 학문의 끝이면 천자문은 학문의 시작이다.

둘은 맞물려있다는 점에서 몇년 전에 알고 소름이 끼쳤다.

 

몇년 전인가? 리뷰에도 천자문에 천지의 이치가 담겼다고 한줄 정도 쓴 것 같은데

자세한 것은 생략했는데 역시 내가 느낀 것은 맞는 편이었나? 맞든 안맞든 내 것은 아니다.

 

아쉬운 점은 설명이 조금 박한 편이다.

이치는 너희 스스로 알라고 안내서를 붙인 것으로 강의가 필요한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12.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필요한 부록 대신 내용을 더 충실하게
"불필요한 부록 대신 내용을 더 충실하게" 내용보기
불필요한 부록 대신 내용을 더 충실하게   대산 김석진옹의 책을 즐겨 읽었다. 해서 이번 <대산 천자문 강의>도 당연히, 즐겨 읽을만한 책이리라 여겼다.   그러나 웬걸..이게 웬일인가?  내용도 부실, 편집도 부실, 게다가 부록으로 무려 60여쪽을 불필요하게 천자문을 다시 실어 놓았으니, 참 별 일이다. .   불필요하게 천자문을 실어 놓은 부분이 무려 60쪽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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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부록 대신 내용을 더 충실하게

 

대산 김석진옹의 책을 즐겨 읽었다.

해서 이번 <대산 천자문 강의>도 당연히, 즐겨 읽을만한 책이리라 여겼다.

 

그러나 웬걸..이게 웬일인가? 

내용도 부실, 편집도 부실, 게다가 부록으로 무려 60여쪽을 불필요하게 천자문을 다시 실어 놓았으니, 참 별 일이다. .

 

불필요하게 천자문을 실어 놓은 부분이 무려 60쪽에 달한다.

그러니 전체 책 쪽수 354쪽의 1/6이다.

책값이 20,000원이니, 그 부록만 없었어도, 3,000원은 너끈히 줄일 수 있었을텐데...

왜 그렇게 필요없는 부록을 집어 넣고, 그  쪽수 많음을 빙자하여 책값을 올렸을까?  

그 대신 본문을 더욱 충실하게 만들 수 없었을까?

 

그 내용을 생각해 보자면, 내용도 부실하다,

대산 김석진 옹 같으면 평범한 분이 아니다.

그의 깊이와 넓이가 얼마나 무궁무진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평범에 평범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

 

천,하늘 '천'(天) 자만 생각해보자..

난, 적어도 대산 선생님으로부터 <해를 품은 달> 54쪽부터 시작하는 훤과 염의 대화 정도를 능가하는 해설을 기대했었다.

 

<해를 품은 달>에서 훤과 염은 

하늘 天 자를 가지고 중용, 열자, 육도삼략을 넘나들며 논하고 있지 않은가?

 

그 정도를 기대했던 것이 너무 무리였던가?

너무 평범한 해설에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그에 따른 편집, 어떠한가?

성의가 없다........글자 설명을 하면서, 글자의 용례도 같이 적어 놓았는데

그저 마구잡이로 적어 놓은 듯, 성의가 없다.

그 정도는 구분하여, 독자가 보기 편리하게 할 수 없었을까?

 

아무래도 이 책은 대산 옹이 쓴 것이 아니라, 제자들이 대산 옹의 강의를 듣고 그저 적당하게(?)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만든 책 같은 느낌이 든다 ,

 

대산 선생님이 제자들이 쓴 내용을 한번 정도 확인하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이달의 사락 s***h 2015.1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