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목). 홍대 근처 롤링홀에서 갈너리우스의 3번째 내한 공연이 열렸다. 갔다. 왔다.
공연 매너를 지키기 위해 찍은 사진도, 영상도 없지만 벅찬 감동을 가슴에 품고 집에 왔다.
오늘은 아마 부산록페에서 시원한 샤우팅과 찬란하고 화려한 연주를 펼치리라. 아, 나도 가고 싶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부분 이 미니앨범에 있는 곡을 불렀다.
제일 좋아하는 트랙은, 3번 Across The Rainbow랑 5번 Winning the honor. 장중함과 스피드를 겸비한 전형적인 갈너리우스표 작살 트랙이다. 1번 키즈나도 그럭저럭 괜찮은 노래고.
아, 이제 가시면 또 언제 오시렵니까 ㅠㅠ
아직도 슈사마가 관객석 난입하여 뛰어 다니던 모습이 생각난다... 앵콜에 응해 두 번이나 다시 나와 주신 갈너리우스님,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