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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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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꿀 수 있어!  이 책은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주변의 이야기로 너무 쉽게 풀어 놓은 책입니다. 대부분 만화로 이루어져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느낌입니다. 그러나 무척 재미있습니다. 10살된 울 아이가 한번에 쭉 읽어 내려갑니다. 참여, 민주주의,환경,복지,평화,전쟁,평등,장애인인권,여성인권,소수자인권,차이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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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꿀 수 있어!

 이 책은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주변의 이야기로 너무 쉽게 풀어 놓은 책입니다.

대부분 만화로 이루어져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느낌입니다.

그러나 무척 재미있습니다.

10살된 울 아이가 한번에 쭉 읽어 내려갑니다.

참여, 민주주의,환경,복지,평화,전쟁,평등,장애인인권,여성인권,소수자인권,차이와차별, 사생활보호,놀이와 노동, 교육, 건강과 안전, 폭력과 학대에 관한 많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인권이 무엇인지? 그 의미를 잘 알게되는 책입니다.

책의 중간중간 아이들의 생각을 메모할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 공간을 통해 자신의 인권에 대한 생각도 정리해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의 처음 부분 요즘 학기초라 아이들의 반장 선거하는 모습이 나와서 아이들이 더 쉽게 참여할 권리에 대해, 그리고 민주주의와 다수결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실생활에 접할 수 있는 접근으로 아이들이 잘 이해할수 있도록 해줍 부분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는 햄버거 이야기를 통해 환경과 인권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도 있다는 것을 그래서 어떻게 생활해야할지 고민할 수 있는 부분을 주는 접도 참 좋습니다.

사회복지와 전쟁이나 평화.

이 부분들은 아이와 깊게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잘 없는데 아이와 함꼐 사회복지와 전쟁 ,군대에 가는 이야기들을 나눌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인권에 대한 아이의 생각이 더 커지는 것을 느낍니다.

아이의 마음 속에 뚝딱뚝딱 인권을 지어가고 그래서 함께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꿈꿔봅니다. 

f******6 2012.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표지 그 이상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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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고르다보면 표지에서 느껴지는 어느 정도의 기대감이 있습니다. 이 책은 요만큼만 재밌겠구나.... 하는 느낌! '우리가 바꿀 수 있어!'의 제목과 표지를 보면 재미보다는 교훈과 지식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어요. 하지만 이 책은 어렵고 지루하고 자칫 지나치게 도덕적일 수 있는 인권이라는 내용들을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책 전체의 80% 이상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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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고르다보면 표지에서 느껴지는 어느 정도의 기대감이 있습니다.

이 책은 요만큼만 재밌겠구나.... 하는 느낌!

'우리가 바꿀 수 있어!'의 제목과 표지를 보면 재미보다는 교훈과 지식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어요.

하지만 이 책은 어렵고 지루하고 자칫 지나치게 도덕적일 수 있는 인권이라는 내용들을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책 전체의 80% 이상이 만화로 이루어졌네요.

1.참정권

2.환경권

3.사회복지권

4.평화로운 삶 유지의 권리

5.평등권

6.장애인의 인권

총 여섯가지의 인권이 소개됩니다.

그 중 참정권 부분은 전교회장 선거와 시장선거를 접목해서 정치까지도 유도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민소환'이나 '조례제정'등 어려운 용어도 매우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표현했지요.

정치라는것이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그 자체가 인권의 중요 부분이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세번째 사회복지권에서는 달동네 하경이의 삶을 통해 복지의 필요성을 적절히 드러냈습니다. 게으르기때문에 가난한 것이 아니라 기회를 받지 못했음을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꺼예요.

마지막 장애인의 인권 부분에도 퀴즈를 통해 장애에 관한 인식의 전환을 마련했으며 동정받기보다는 존중받길 원하는 장애인의 마음이 잘 드러났어요.

무엇보다도 제가 책을 읽는동안 제 두 딸들이 서로 이 책을 엄마 다음에 읽겠다고 노리고 있네요.

재미+지식+교훈을 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p*****s 2012.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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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꿀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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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꿀 수 있어! ‘나’와 ‘우리’의 권리를 배우는 첫 인권 교과서 「뚝딱뚝딱 인권 짓기」시리즈   4월 11일 국회의원 선거하는 날 여론기간의 전화 설문이나, TV를 보면서 올바른 참여에 대하여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잘못되었다고 불신만 할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둘째 아이가 6학년이 되면서 학교생활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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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꿀 수 있어!

‘나’와 ‘우리’의 권리를 배우는 첫 인권 교과서 「뚝딱뚝딱 인권 짓기」시리즈

 

4월 11일 국회의원 선거하는 날

여론기간의 전화 설문이나, TV를 보면서 올바른 참여에 대하여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잘못되었다고 불신만 할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둘째 아이가 6학년이 되면서 학교생활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며 전교 어린이회장에 출마했다. 친구 후배들과의 관계, 앞으로 학교를 위해서 어떤 활동을 해야하는지 등 다양한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아무런 의욕없이 그냥 학교 다닐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받았다.

 

초등학생이 바꿀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란 의문으로 보지 않고 아이가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두며 격려했다.

우리들은 한번 잘못하면 불신으로 더 관심을 가지려고 하지 않는데 그럴 것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모든 일에 참여하고 왜 해야하며 우리들의 행동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알려주기에 이책은 유용하다.

 

이 책의 구성은 모두 6장으로 되어있으며 만화로 아이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제1장. 함께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요 -참여할 권리제2장. 아름다운 지구에서 살고 싶어요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제3장. 사회가 사람을 돌봐야 해요 -사회 복지의 권리제4장. 당신에게 평화가 함께하기를 -평화롭게 살 권리제5장. 위아래보다 어깨동무가 좋아요 -평등하게 살 권리제6장. 작게 낮게 느리게 함께 걸어요 -장애인이 누릴 권리부록. 세계 인권 선언문

 

이 책에서는 참여와 민주주의, 환경, 사회 복지, 전쟁과 평화, 평등, 장애인 인권, 여성 인권, 소주자 인권 차이와 차별, 표현의 자유, 사생활 보호, 놀이와 노동, 교육, 건강과 안전, 폭력과 학대에 대하여 우리들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지금까지는 인권에 대한 불평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면 이제는 우리가 바꾸고 지켜나가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w******h 2012.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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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보기
재미있는 만화 형태와 그림으로 자세히 알려주는 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하여 참 좋았습니다. 어린이들이 세상을 바라보고 꿈을 꾸고 자신의 권리를 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거 환경이나 학교 급식 등에 관련된 사회 복지 문제, 인간의 삶을 한 순간에 송두리째 파괴해 버리는 전쟁과 평화 문제, 상하 관계의 질서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우리 사회의 모순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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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만화 형태와 그림으로 자세히 알려주는 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하여 참 좋았습니다. 어린이들이 세상을 바라보고 꿈을 꾸고 자신의 권리를 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거 환경이나 학교 급식 등에 관련된 사회 복지 문제, 인간의 삶을 한 순간에 송두리째 파괴해 버리는 전쟁과 평화 문제, 상하 관계의 질서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우리 사회의 모순을 지적하는 평등권 문제에 대하여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2.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일이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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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꿀 수 있어!>>는 만화인 듯 보이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듯 보이기도 합니다.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결코 쉬운 주제가 아니에요. 그럼에도 만화와 설명을 곁들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참여할 권리"에서부터 환경과 사회 복지에 관한 이야기, 평화와 평등, 장애인이 누릴 권리까지 다소 무거워보이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너무 심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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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꿀 수 있어!>>는 만화인 듯 보이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듯 보이기도 합니다.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결코 쉬운 주제가 아니에요. 그럼에도 만화와 설명을 곁들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참여할 권리"에서부터 환경과 사회 복지에 관한 이야기, 평화와 평등, 장애인이 누릴 권리까지 다소 무거워보이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너무 심오한 주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런 주제야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꼭 알아두고 실천해야 할 문제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말로 평등, 평화, 권리..등을 이야기하기는 쉽습니다. 이론 상으로 알고 있는 것들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그 머리 속에 있는 것들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우리가 바꿀 수 있어!>>는 우리 삶과 생활에서 동떨어진 그런 이론 상의 이야기들이 아닌 우리 현실 속 삶에서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참여할 권리"에선 학교 회장 선거를 통해 직접적으로 어떻게 권리를 행사할 수 있고 어떤 의식을 지니는 것이 좀 더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는지 잘 설명하고 있답니다.

 

"국회나 지방 의회, 그리고 전교 어린이회는 누가 누구를 다스리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에요. 대표로 뽑힌 사람들은 모든 시민과 어린이의 입과 눈과 귀가 되어야 하지요. 그러려면 우리도 대표자가 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지켱봐야 해요. "...22p

 

 

 

환경에 대한 장에서는 그저 파괴된 환경과 대책 뿐만아니라 그렇게 파괴된 이유, 핵과 핵폐기물에 대한 이야기, 다양한 대책까지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고 있죠. 몇몇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들, 단체들, 기관들로 인해 정작 피해받고 있는 건 우리라는 사실이 직접 피부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그저 그들이 나쁘다고 하는데서 그치지 말고 우리가 직접 나서서 그들을 막고 자연을 잘 보살필 권리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회 복지에 대한 장에서도 우리 친구네 가정을 들여다보듯 굉장히 자세히 설명되고 있어요. 빈부의 격차가 더이상은 자신의 게으름이나 능력 부족 탓이 아니라는 사실 등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더이상은 그들 자신의 노력만으로는 어려운 사회가 되었다는 것, 때문에 우리가 모두 다함께 노력하여 개선점을 찾고 다함께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 가장 좋은 부분이 바로 이 페이지인 것 같아요. 직접 생각해보는 페이지를 통해 조금 더 나은 방향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어요. 그렇게 구체적인 대안이 나온다면 우리 모두가 실천하기 이전에 바로 "나"부터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겠죠.

 

인권이란 어려운 말이 아닙니다. 그냥 우리 모두가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한 권리이지요. 이미 평등한 세상이 된 지는 오래이지만 알게모르게 우리 사회에선 그렇지 못한 상황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는 우리 각자가 노력하는 수밖에 없을거에요. 바르게 알고 성실히 실천한다면 함께 살아가기 좋은 사회가 될 수 있겠지요!




 



y****s 2012.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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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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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는 풍부한 삽화로 생각할 문제들까지 지면이 배분되어 있어 얼핏 보면 간단한 책같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도 꼼꼼하게 읽으며 이것저것 공부해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의외로 쉽지 않을 책이다.  참정권, 사회권, 평등권 등 인권을 강조하는 우리 시대에 꼭 알아야 하는 개념들을 어린이의 시선에서 알차게 다룬 책이다. 마침 전교어린이회 임원 선거 전에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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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는 풍부한 삽화로 생각할 문제들까지 지면이 배분되어 있어

얼핏 보면 간단한 책같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도 꼼꼼하게 읽으며

이것저것 공부해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의외로 쉽지 않을 책이다. 

참정권, 사회권, 평등권 등 인권을 강조하는 우리 시대에 꼭 알아야 하는

개념들을 어린이의 시선에서 알차게 다룬 책이다.

마침 전교어린이회 임원 선거 전에 이 책을 통해 공부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수업 교재로 쓸 수 있을 만큼의 깊이가 있고, 교육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계가 된다.

또 다른 시리즈 책인  나도 권리가 있어도 꼭 보고 싶어진다.

s****e 2012.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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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꿀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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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꿀 수 있어를 읽고.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난 '왜 못사는 아이들을 우리가 도와주어야 하지?'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고 느꼈다.평화를 갖고 싶은 우리.하지만 전쟁, 폭력이 세상이 넘친다.그리고 난 결심했다.이런 나라 말고 시민이 참여해야 되는 나라를 만들어야 겠다고한 시의 대표가 되어서 그 시를 꼭! 앞에서만 도와준다는 말보다,실천을 하는 한 시의 대표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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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꿀 수 있어를 읽고.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난 '왜 못사는 아이들을 우리가 도와주어야 하지?'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고 느꼈다.

평화를 갖고 싶은 우리.

하지만 전쟁, 폭력이 세상이 넘친다.

그리고 난 결심했다.

이런 나라 말고 시민이 참여해야 되는 나라를 만들어야 겠다고

한 시의 대표가 되어서 그 시를 꼭! 앞에서만 

도와준다는 말보다,

실천을 하는 한 시의 대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이 책을 쓰신 인권교육센터'들'에 꼭 들어가고 싶다. 

이 책은 최고의 인권 책이다.


-구곡초등학교 4학년 3반 지한석


저희반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만화로 되어 간단하게 읽을 수 있으며

아이들에게는 그 자체의 상황들이 더욱 마음에 와닿을 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인권의 시작은 이렇게 자연스럽게 주변의 상황을 인지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며 인권을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s*******3 2012.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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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꿀 수 있어-나와 우리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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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라는 단어를 알고는 있는데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고민스러울때가 있지요. 그런 고민을 덜어주는 책 [우리가 바꿀 수 있어] 를 만났습니다. 뚝딱뚝딱 인권짓기 시리즈로 [우리가 바꿀 수 있어] 책은 2번째 책이랍니다. 다루고 있는 내용은 참여할 권리,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 사회 복지의 권리, 평화롭게 살 권리, 평등하게 살 권리,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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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라는 단어를 알고는 있는데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고민스러울때가 있지요.

그런 고민을 덜어주는 책 [우리가 바꿀 수 있어] 를 만났습니다.

뚝딱뚝딱 인권짓기 시리즈로 [우리가 바꿀 수 있어] 책은 2번째 책이랍니다.

다루고 있는 내용은 참여할 권리,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 사회 복지의 권리, 평화롭게 살 권리, 평등하게 살 권리, 장애인이 누릴 권리 랍니다.

인권이란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말해요.

그러나 우리가 가만히 있는데도 거저 주어지는 선물은 아니지요.

책에 인권 문제를 고민해 보고 자기 생각을 적을 수 있는 빈칸이 마련되어 있어요.

우리 친구들도 대표를 뽑을 때 나한테 이익이 될까 봐, 아니면 나랑 친해서 투표한 적이 있나요? 만약 여러분이 전교 회장으로 출마한다면 어떤 공약을 내놓을 건가요?

우리 아이가 올해는 아직 학년이 낮아서 전교 회장, 부회장 투표에 참여는 하지 못했지만 책을 통해 곰곰 생각해보고.

내년에 참여할때는 공약을 보고 결정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뚝딱뚝딱 고민 나눔터>엔 아이들 입장에서 궁금했던 문제들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우리가 바꿀 수 있어] 책에서 제가 좀 더 중점을 두고 보았던 부분은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아름다운 지구에서 살고 싶어요> 였답니다.

특히 핵발전은 위험해요! 에서 정말 우리 아이들이, 어른들이 제대로 알아야 권리를 실천할 수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원자력 발전 대신 자연 에너지를 개발하고 사용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에 얼마나 공감이 가던지요.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더불어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게 앞으로의 지구를 위해서 가장 필요한 일이니까요.

[우리가 바꿀 수 있어] 책을 한번 다 읽었다고 그 개념이 자리를 잡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옆에 두고두고 읽을만한 책인듯.

우리 아이들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권리와 친해져서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


책 마지막에 있는 부분인데요.

책읽는 곰 출판사 책에서 권리와 관련되어 읽어볼 수 있는 책들이 정리되어 있네요.

[우리가 바꿀 수 있어] 과 더불어 책으로 인권을 만나본다면 좀 더 잘 이해될 수 있을거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m****i 2012.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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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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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처럼 앞으로 사회를 우리가 바꾸길 바라며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제일 먼저 참여할 권리를 가지는 학급임원선출이나 전교임원선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환경, 그리고 나아가 사회적 혜택을 받을 권리, 전쟁에서 벗어나 평화롭게 살 권리등을 다루고 있다. 각 장마다 만화와 설명식으로 이루어져 아이들이 쉽게 쉽게 권리를 이해하고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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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처럼 앞으로 사회를 우리가 바꾸길 바라며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제일 먼저 참여할 권리를 가지는 학급임원선출이나 전교임원선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환경, 그리고 나아가 사회적 혜택을 받을 권리, 전쟁에서 벗어나 평화롭게 살 권리등을 다루고 있다. 각 장마다 만화와 설명식으로 이루어져 아이들이 쉽게 쉽게 권리를 이해하고 앞으로 아이들이 해야 할 행동지침들을 쉽게 풀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계 인권 선언문까지 제시되어있다.

꼭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을 위해 지금 어른부터라도 바른 세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

p*****0 2012.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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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우리의 권리에 대한 첫인권 교과서, 맞다~강추!!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우리의 권리에 대한 첫인권 교과서, 맞다~강추!!" 내용보기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우리의 권리에 대한 첫인권 교과서, 맞다~강추!!]     책읽는 곰 시리즈에는 정말 좋은 책들이 즐비하다. 주로 유아나 초저용 그림책에서 전통문화의 흔적을 찾곤 했었는데 '뚝딱뚝딱 인권 찾기 시리즈'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함께 보아도 손색 없는 멋진 책이다. 시리즈 1에서는 '나도 권리가 있어'로 나의 정당한 권리에 대해서 알려주는 의미가 있었다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우리의 권리에 대한 첫인권 교과서, 맞다~강추!!" 내용보기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우리의 권리에 대한 첫인권 교과서, 맞다~강추!!]

 

 

책읽는 곰 시리즈에는 정말 좋은 책들이 즐비하다. 주로 유아나 초저용 그림책에서 전통문화의 흔적을 찾곤 했었는데 '뚝딱뚝딱 인권 찾기 시리즈'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함께 보아도 손색 없는 멋진 책이다. 시리즈 1에서는 '나도 권리가 있어'로 나의 정당한 권리에 대해서 알려주는 의미가 있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정당한 인권찾기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올바른 인권에 대해서 알려준다.

 

참여의 권리,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 사회 복지를 누릴 권리, 평화롭게 살 권리,평등하게 살 권리, 장애인이 누릴 권리..목차를 나열하기는 했지만 단순히 책의 목차만 봐도 우리가 누릴 권리는 생각보다 무척 많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누릴 권리보다 집단이나 국가, 단체 등에서 자신이 보호 받는다는 생각에 무조건 따르는 것에 가장 익숙하게 길들여져 있는 것 같다. 그런 우리들의 습성에 조용히 따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목소리를 내는 것임을 가르쳐준다. 이런 목소리를 내는 것에 익숙하지 못한 어른들도 많기에 아마도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보면서 같이 배워나갈 부분들이 많은 책인 듯하다.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학급회장이나 전교회장 선거를 치룬 곳이 많다. 아이들은 자신의 포부를 밝히면서 임원선거에 나가는 경우가 보통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한다. 작년 아들의 반에서 반장이 된 아이의 경우도 햄버거를 쏘겠다고 말하고 뽑혔다고 하니 씁쓸하기만 하다. 중학생의 딸아이 반에서는 공부 잘 하는 아이가 보통 1학기 반장이 되는데 열심히 하는 아이도 있지만 보통의 경우보다 그릇된 행동을 하는 아이도 적지 않다고 한다. 아이들이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주변의 상황에 대해서 무디거나 자기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한 단면이 아닌가 싶다.

 

 

 

책에서도 가장 먼저 주민으로 대표자를 뽑을 권리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뽑고 나면 모두 자기 잘나서 된 줄 알고 주민은 속았다고 생각하는 것도 당연하다? 결코 그렇지 않다. 모두 자신의 한 표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올바르게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주고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알려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 코너를 통해서 권리를 올바로 행사하기 위한 실천적인 측면을 제시하는 것이 돋보인다.

 

 

개발을 하면 무조건 좋다 나쁘다는 말대신 사람을 생각하는 개발을 거론하는 것도 돋보인다. 무조건적인 개발이 아니라 필요한 개발 사람들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개발에 대해서 하나씩 예를 들어 주고 있다. 에너지 자원 개발을 위해서 퍽 하면 내세우는 것이 원자력 발전소인데 적은 연료로 큰 에너지를 내는 것은 맞지만 그만큼 위험 부담을 안고 있는 개발이다. 우리가 쓰는 모든 것이 자연에서 빌려 왔다면 쓰고 되돌려주지는 못할 망정 쓰면서 더 자연을 훼손시켜서는 안되는데...

해군기지를 건설한다고 주민과 대립되고 있는 제주도의 강정마을의 이야기도 이와 다르지는 않다. 커다랗고 희안한 구렁비, 땅 속 깊은 곳에서 폭파작업을 하고 해군기지를 건설하고 나면 우리 모두 잘 사는 나라, 행복해지는 나라가 될까? 사람을 위한 개발이 맞나?라는 질문을 한번쯤 해보게 된다.

 

선진국일수록 사회복지가 잘 되어 있다는데 사회복지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사회복지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사회가 사람을 돌봐야 해요....

사람들이 모여서 구성된 사회, 그 안에서 뽑은 대표자들, 구성원들에 의해서 잘 되가는 기업, 잘 사는 사람일수록 사회에 내는 세금을 높이고, 그렇게 거둔 세금으로 사회는 제대로 된 복지를 해야 맞는단다. 무조건 가난한 사람에게 퍼주는 복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책에서 말하는대로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나아지지 않는 생활이고 집 한채 가질 수 없는 사회라면 사회가 나서서 사람들 돌봐야 한단다. 그게 바로 복지란다. 이런 말을 들으면 정치권에서 저마다 목소리를 높이는 복지가 정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인격의 무게는 남자건 여자건 아이건 어른이건, 교장이건 학생이건, 대기업 사장이건 환경미화원이건 비장애인이건 장애인이건모두 같단다. 인격의 무게에 대해서 아이들은 이 한 컷의 그림으로 기억할 것이다. 구구절절 많은 변명이나 사회의 모순된 현상을 보면 이 그림 한 컷으로 모두의 인격은 동등하다는 기억을 떠올렸으면 한다.

 

학교에서는 참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공부...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분명 많은 것을 배우고 자랐고 내 아이들도 학교에서 많은 공부를 하는데 정작 자신이 누려야 할 행복과 권리에 대해서는 왜 모르고 있을까? 나의 목소리를 내는 대신 숨죽여 책상에 머리를 묻고 공부를 하는 학생이 칭찬받는 학교에서 정말 필요한 공부를 하는 것일까? 문득 그런 의문이 든다.

 

아이들은 혼자 크지 않는다 .어른들의 가르침과 교육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만약 어른들도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함께 인권에 대해서 배웠으면 한다. 그래서 책 뒷 표지의 이 문구가 마음에 든다. 나와 우리의 권리를 배우는 첫인권 교과서..그렇게라도 올바른 인권을 알기 위해 한발짝 내딛기를 바란다.

 

 이 시리즈 정말 강추다. 이번 책도 학교와 지역 도서관에 추천 리스트로 올려야겠다.

 

 

c******u 2012.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