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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갖고 싶은 부엌
"[서평]갖고 싶은 부엌" 내용보기
주부라면 예쁘고 정돈 잘 된 부엌을 갖고 싶어하지요. 그래서 남의 집에 더 좋은 부엌에 대한 정보가 있으면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부엌이 이쁘면 요리를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기지요. 그래서 가족들에게 좋은 음식을 먹일 수 있지요   이 책에는 4분야로 책이 나누어져 있어요. 나믜 아름다운 부엌, 핸드메이드 부엌, 개성있는 부엌, 나의 부엌 살림법인데요.
"[서평]갖고 싶은 부엌" 내용보기

주부라면 예쁘고 정돈 잘 된 부엌을 갖고 싶어하지요.

그래서 남의 집에 더 좋은 부엌에 대한 정보가 있으면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부엌이 이쁘면 요리를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기지요. 그래서 가족들에게 좋은 음식을 먹일 수 있지요

 

이 책에는 4분야로 책이 나누어져 있어요.

나믜 아름다운 부엌, 핸드메이드 부엌, 개성있는 부엌, 나의 부엌 살림법인데요.

여행자를 위한 게스트하우스를 꾸민 부엌이 소개되있었어요.

 

수필처럼 편안하게 이야기하 듯이 글이 시작되는데요. 글을 읽어 나가는 재미도 있네요.

부엌의 주인이 승무원에서 요리사로 그리고 게스트하우스를 꾸려나가게 되는 직업 변천사를 이야기 해주고 있네요. 그리고 그녀의 파스타 레시피도 공개되었구요.

다음 부엌은 인테리어 디자인과 소품과 가구 배치, 패브릭 연출까지 공간 스타일이 현대적인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의 부엌이었답니다.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약간 걱정이네요.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의 노하우가 하나 소개되어 있는데요.

조명 하나로 부엌에 포인트를 주는 법인데, 팬던트조명은 따뜻하고 엔틱한 느낌을 낼 수 있다고 하구요. 노출식 할로겐 조명은 개러리 효과를 낼 수 있지요.

또 샹들리에 조명은 로멘틱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군요.

따라 하고 싶은 부엌이 정말 많았는데요.

화이트 컬러에 나무 질감을 살린 부엌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집이 작아서 화이트 벽이라서 이 부엌이 따라 하기 좋을 것 같았어요.

ㄷ자형 오픈 키친도 작은 집에 어울릴 것도 같았습니다.

가족과 손님과 요리하며 마주 보는 부엌이었어요.

부엌의 애장품인 요리도구들도 소개되어 있어요.

핸드메이드 부엌에는 푸드스타일링법도 살짝 나온답니다.

냉장고는 작을 수록 좋은 것이라고 하며 재료를 사다가 바로 먹어야 신선하고 몸에 좋잖아요.

보이는 수납과 가리는 수납법도 나오는 군요. 깔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원한다면 수납장과 선반을 적절히 배치해 사용할 수가 있어요.

냄비와 프라이팬을 나란이 걸어두어 수납도 되고 재미있는 장식 역할도 합니다.

 

k****0 2012.05.1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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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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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부엌 - 제목을 보자마자 흥미가 갔다. 여자들. 특히 살림에 관심있는 여자들이라면 특히 관심이 많이 가는게 부엌이다. 몇달 전 이사를 하면서 내가 제일 신경썼던 것도 부엌이었다. 어떻게 하면 내 스타일로 편하고 예쁜 부엌을 만들 수 있을까?내부 인테리어를 하면서 나름 고심했는데 마땅히 참고할 만한 책도 없고 자료도 없고 해서 심플하게 꾸몄는데 그때 이 책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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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부엌 - 제목을 보자마자 흥미가 갔다. 여자들. 특히 살림에 관심있는 여자들이라면 특히 관심이 많이 가는게 부엌이다.

몇달 전 이사를 하면서 내가 제일 신경썼던 것도 부엌이었다. 어떻게 하면 내 스타일로 편하고 예쁜 부엌을 만들 수 있을까?내부

인테리어를 하면서 나름 고심했는데 마땅히 참고할 만한 책도 없고 자료도 없고 해서 심플하게 꾸몄는데 그때 이 책을 만날 수 있

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웠다.그래도 지금이라도 봤으니 다음번에는 참고할 수 있어서 그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이 책은 15명의 서로 다른 직업을 가진 여성의 각자 다른 스타일의 부엌을 소개하고 있다. 사람이 다 다르듯이 각자 추구하는

부엌 스타일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 15명의 각자 다른 부엌을 들여다 보는게 재미있었다. 목차에 보면 일단 크게 3개의 부엌 스타일과

부제로 붙은 '나의 부엌 살림법'으로 나눠져 있다.

 

일단 부엌이 주제이니 만큼 부엌의 사진과 함께 그 부엌의 주인에 대한 글이 있는데 그 주인에 대한 글을 읽고 나서 부엌 사진을 보니 왜

그렇게 부엌을 만들었으며 어떻게 활용하고자 했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 아무래도 본인의 용도에 맞게 부엌을 활용하려다 보니 그

남들과 다른 특색이 엿보인 것이다. 여기 나오는 15명이 원래 거의다 요리에 기본을 둔 직업이다 보니 부엌이 일반인들 보다 약간 크고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써서 일반인이 하려면 약간 힘들기도 하지만 이 책은 부엌에 대한 로망을 갖고 있는 여자들이 보고 싶어할 그런

부엌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러면서도 조금 신경쓰면 나도 이런 부엌에서 즐겁게 요리를 하며 특별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줘서 좋았다. 그리고 틈틈히 들어 있는 각자의 레시피나 살림도구에 대한 설명이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이런책들은 시각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사진을 유심히 봤는데 주방사진과 함께 부엌의 구성하는 물건들 그릇이나 가구 , 조명 , 원단을 이용한 diy제품

들의 소개등 한두페이지 정도의 양이지만 감각적인 사진과 간단한 설명이 있어 더 즐겁게 책을 볼 수 있었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12.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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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갖고 싶은 부엌
"[서평] 갖고 싶은 부엌" 내용보기
결혼하기 전까지만 해도 부엌에 관심이 많아질줄 몰랐는데, 결혼 후 요리를 하기 시작하니, 부엌에 관심이 안 갈래야 안 갈수가 없었다. 뭔가 예쁘고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싶어도 공간에 비해 많은 그릇 (많이 산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조금씩 더 사모으고 싶어도 놓을 곳이 없어서 포개 놓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말이다.)과 후라이팬, 냄비 등이 짐처럼 씽크대 구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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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까지만 해도 부엌에 관심이 많아질줄 몰랐는데, 결혼 후 요리를 하기 시작하니, 부엌에 관심이 안 갈래야 안 갈수가 없었다.

뭔가 예쁘고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싶어도 공간에 비해 많은 그릇 (많이 산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조금씩 더 사모으고 싶어도 놓을 곳이 없어서 포개 놓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말이다.)과 후라이팬, 냄비 등이 짐처럼 씽크대 구석구석에 그냥 처박혀 있는 느낌이었다. 정돈되지 않은 산만한 느낌. 그러나 티브이 등에서 본 부엌 등은 정말 예쁜 공간이 많았다.

주부들이 탐낼만한 부러운 공간, 갖고 싶은 부엌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어 읽어보았다.

노다 상영의 손님상 차리기라는 책으로 만나본 노다 상영님의 부엌은 직접 짜서 맞춘 부엌이라 어마어마한 그릇을 한번에 수납할 공간이 마련되었다. 남들은 옷장을 이렇게 붙박이로 하는데, 그릇을 한쪽 벽 전체에 짜 넣을 공간을 만들다니, 역시 요리 연구가다운 발상이 아닐 수 없었다. 읽다보니 그릇 욕심 많은 일본 요리연구가 김정은님의 수납 공간 또한 만만치 않게 압도적이라 할 수 있었다.

비싼 그릇이 아니더라도, 탐나는 그릇이 많아지다보니 자꾸만 수납공간이 아쉬웠는데 그래서인지 널찍한 공간에 여백의 미를 살려 예쁘게 장식한 공간보다도 실용적으로 많이 수납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자꾸만 눈에 들어왔다.

요리책에 관심이 많고, 식탁에 앉아 책을 보는 것 또한 즐기기에 아예 부엌에 따로 책을 많이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오래된 낡고 좁은집을 개조해서, 부엌 옆 작은 방을 아예 터서, 부엌과 맞닿은 공간이자, 서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배치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고운님의 ㄷ자형 부엌도 마음에 들었다.

 

또한 시스템 키친을 짜넣는 것이 만만치 않은 비용이 소모됨을 알기에 정작 언젠가 이사가게 되더라도, 원하는 대로 디자인해서 부엌을 만든다는 것은 꿈꾸기도 힘든 일이겠구나 싶었는데,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심희진님의 경우에는 놀랍게도 전에 살던 집을 혼자서 다섯번이나 부엌을 뜯어고칠 정도로 직접 부엌 diy에 힘쓴 경력을 갖췄다 하였다. 대대적인 공사가 아니더라도, 실제 손에 익은 공간, 그리고 약간의 변화로 보다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아이디어 등으로 부엌을 더욱 돋보이는 자신만의 공간으로 탈바꿈해놓은것이었다.

리넨이 있는 바느질 살롱으로 만났던 김미지님의 홍차와 린넨이 있는 따스하고 어여쁜 주방 공간도 예뻤고, 아기엄마라 그런지 효자동 레시피의 아기 이야기로 주를 이루는 부엌과 살림 이야기도 정겹게 느껴졌다.

부엌은 여자들에게는 소통의 공간이 아닐 수 없다.

가족에게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줄수 있는 곳이고, 엄마 자신에게는 차 한잔, 책 한권의 여유를 제공할 수도 있는 곳이다.

그러기에 뭔가 정돈되지 않고 산만한 느낌보다 햇볕 쨍쨍하게 잘 들고, 아이들 신랑 모두 출근, 등교하고 난 후의 한가로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예쁜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고수들의 부엌과 살림법, 혹은 레시피 등을 들여다보며 나의 주방에 작은 변화, 나만의 공간이라는 작은 표시 쯤 남길 수 있는 그런 센스가 내게도 생겼으면 싶은 이야기모음이었다.

 

 



m*****y 2012.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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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은 부엌 + 알고 싶은 살림법
"갖고싶은 부엌 + 알고 싶은 살림법" 내용보기
언젠가는 꼭 넓은 부엌에 칸칸이 이쁜그릇 가득 채워넣고 서랍장마다 편리하고 예쁜 도구들 잔뜩 넣어놓고 살고싶다고...늘 생각만하고 부러워만했다. 갖고싶은 부엌이란 책도 그 연장선상에서 읽게되었다. 잡지 한귀퉁이에 나와있는 노하우는 늘 쉽게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15인의 각기 다른 직업을 갖고있고 자기만의 부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한 이 책은 첫장부터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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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꼭 넓은 부엌에 칸칸이 이쁜그릇 가득 채워넣고 서랍장마다

편리하고 예쁜 도구들 잔뜩 넣어놓고 살고싶다고...늘 생각만하고 부러워만했다.

갖고싶은 부엌이란 책도 그 연장선상에서 읽게되었다.

잡지 한귀퉁이에 나와있는 노하우는 늘 쉽게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15인의 각기 다른 직업을 갖고있고 자기만의 부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한 이 책은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부러움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여자로써 주부로써 꿈에 그리던 주방을 사진으로나마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런데 늘 꿈속에 간직해오던 주방을 직접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나의 다른점이 뭘까 생각해보니...그들만큼 절실하지 않았던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봤다.

늘 상상만했지 직접 스크랩을 해놓는다던가 계획을 세운적이 없다는것을 깨달았다.

무엇이든 이루려면 간절함과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느꼈다.

각자 다른직업 다른 부엌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사람을 좋아하고

온기 가득한 밥을 짓는것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점이다.

개성이 다른 각각의 부엌들을 한눈에 볼수있고, 알지 못했던 살림법들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

이렇게나 아름다운 부엌들은 넓은 집, 비싼 가구들로만 만들어야 폼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넓은 집이나 비싼 가구들이 포인트가 아니였다.

비싼 시공을 하는것 말고 지금 내가 내 환경에서 할수 있는것들이 무엇일까...하고 골똘하게 생각하는 시간이 주어져서...생각을 전환할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0 2012.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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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부엌을 꿈꾸게 하는 책
"예쁜 부엌을 꿈꾸게 하는 책" 내용보기
여자라면 누구나 잘 꾸며진 예쁜 부엌에서 예쁜 냄비며 그릇으로 살림하는 것을 꿈꾼다. 초보 주부인 나 역시 마찬가지이고. 가족과 함께 맛있는 밥도 해먹고 친구들을 초대해서 솜씨도 부려서 이것저것 차려도 보고, 또 혼자서 조용히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그런데 그 부엌이 예뻤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지금 우리집 부엌은 그냥 평범하지만, 여기에 나온 사람들의 부엌을 구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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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누구나 잘 꾸며진 예쁜 부엌에서 예쁜 냄비며 그릇으로 살림하는 것을 꿈꾼다.
초보 주부인 나 역시 마찬가지이고.
가족과 함께 맛있는 밥도 해먹고 친구들을 초대해서 솜씨도 부려서 이것저것 차려도 보고,
또 혼자서 조용히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그런데 그 부엌이 예뻤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지금 우리집 부엌은 그냥 평범하지만, 여기에 나온 사람들의 부엌을 구경하면서

눈요기 하는 재미가 있었다. 나중에 이런 스타일로 했으면 하는 부엌도 있고..

그리고 의외로 사람들을 스토리 하나하나가 재미도 있고, 요리 이야기도 재미있어 빠져들어 읽었다.

평범한 주부로 살다가 용기를 내고 인생을 변경해 요리전문가가 된 스토리들은

약간의 감동도 있어 좋았다.


또 평소 예쁜 그릇이며 살림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책에 나온 그릇들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예쁜 그릇과 살림을 어디서 살 수 있는지

그녀들이 즐겨 찾는 가게나 인터넷 쇼핑몰도 소개되어 있어 한번씩 들어가보려 한다.

나의 즐겨찾기 리스트에 추가될 예정. ^^;


그리고 르크루제와 스타우브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요리연구가 김수미씨 편을 읽고 스타우브로 결정. ㅎㅎ


아무튼 초보주부인 나에게 언젠가 갖고 싶은 멋진 부엌을 꿈꾸게 하고,

다양한 여자들의 부엌 스토리를 재미있게 읽게 한 책이었다.

요모조모 도움 되는 조리도구며 살림도구 정보도 괜찮은 편이다.

f******6 2012.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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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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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따뜻한 자작나무 부엌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당장 그렇게 고칠 수는 없겠지만, 언젠가, 그런 부엌을 꾸밀 날을 기다리며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무명작가의 냉장고 정리 솜씨에도 놀라고요. 귀차니즘때문에 따라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몇가지 살림법과 요리법은 차근차근 따라해볼 수 있을 듯합니다 사진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 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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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따뜻한 자작나무 부엌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당장 그렇게 고칠 수는 없겠지만,

언젠가, 그런 부엌을 꾸밀 날을 기다리며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무명작가의 냉장고 정리 솜씨에도 놀라고요.

귀차니즘때문에 따라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몇가지 살림법과 요리법은

차근차근 따라해볼 수 있을 듯합니다

사진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 뻔했어요.

t******e 2012.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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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부엌+알고 싶은 살림법
"갖고 싶은 부엌+알고 싶은 살림법" 내용보기
여자에게 부엌은 나만에 꾸밈이 무한정으로 인정되는 공간이다. 예전처럼 여자만 드나드는 금남의 공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자에게 더 익숙한 공간은 변함이 없다. 하기야 요즘은 부엌도 거실처럼 가족공간으로 들어간다고 하지만 여전히 요리는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많이 하는 편이고 정작 직업이 요리사인 남자도 집에와서는 부엌근처도 오지 않는다고 하니 더욱 더 그말이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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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부엌은 나만에 꾸밈이 무한정으로 인정되는 공간이다. 예전처럼 여자만 드나드는 금남의 공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자에게 더 익숙한 공간은 변함이 없다.

하기야 요즘은 부엌도 거실처럼 가족공간으로 들어간다고 하지만 여전히 요리는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많이

하는 편이고 정작 직업이 요리사인 남자도 집에와서는 부엌근처도 오지 않는다고 하니 더욱 더 그말이

맞는 듯 하다.

 

어린시절에는 부엌이라고 하면 지금의 부엌과는 천지 차이이다. 집이 넉넉치 못한 이유도 있었지만 지금처럼

그렇게 다양한 조리기구나 도구들이 필요치 않았던 세월이기도 했던 거 같다.

그래도 저녁때가 되면 부엌에서 나는 음식냄새는 지금도 향수에 젖게 한다.

요즘은 다들 아파트건 주택이건 주방은 일률적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비슷비슷하다. 그래서 요리도구나

조리도구들이 요리하는 사람의 성격을 대신한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가끔 유행과 제품의 질에 민감한 사람들에 의해서 누구나 같은 물건을 소지하는 것도 다반사다.

주부라면 이런 셋트는 가지고 있어야 할 꺼 같은 물건들 말이다. 그런데 나는 이것에는 반대다.

 

결혼할 당시에는 철모르고 그릇 셋트를 구매했는데 그것처럼 후회하는 부분도 없다.

살다보면 이쁜 그릇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데 조금씩 사서 쓸데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쓰는 것도 포기 하기 힘든

새로움이다. 그런 점에서 나는 이 책이 맘에 든다.

책속에 나오는 베트랑들은 적어도 일률적이고 많은 양의 그릇과 요리도구들이 아닌 다소 복잡하고 어수선해

보이지만 저마다 개성도 느낌도 다른 것들로 가득해져 있기 때문이다.

 

전세살아도 부엌을 자신의 취향대로 바꾸는 심희진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를 보면 대단하단 생각도 든다.

내 집도 바꾸기 힘든 부분인데 전세라면 더욱 다음으로 미루기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행을 다니면서 유럽풍이나 외국풍으로 꾸민 부엌들이 많았다 그런 스타일이 한국풍과 적절히

조화를 이루면서 새로운 퓨전이 되어 있는 듯 했다.

책속에 부엌들은 정리정돈과 효율성 그리고 어딘지 모를 풍성함마저 다 갖춘듯 보였다.

넓은 공간이 있어야만 가능한 부엌도 있었고 부엌이란 공간에 요리와 서재를 함께 함으로써 가족과 소통하는

공간을 거실에서 범위를 넓혔다는 느낌에 부엌도 있었는데 나는 이런 공간이 가장 맘에 들었던거 같다.

 

책을 보고 나서 느낀 점은 요란하거나 사치스럽지 않게 주인의 개성이나 성격이 저마다 잘 들어난 부엌들이

좋았고 일률적이지 않아서 더 좋았다. 혹은 공간의 제약으로 섣불리 따라하지 못할 케이스도 있었지만

평범해서 더 하고 싶은 공간들도 많이 보였다.

나는 부엌이 요리를 하는 공간만이 아닌 함께 할 수 있는 다목적 용도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위다

그런점에서 요즘 아파트는 사실 나는 별로다 그런데도 살아야 하는 나로서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하다.

책을 읽는 내내 느낀 점은 우리집이 일반 주택이 아닌것이 가장 아쉬웠다. 적어도 그랬다면 나는 인테리어

가게를 지금쯤 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12.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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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부엌 + 알고 싶은 살림법] 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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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살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평균 나이는 4~5세쯤 될까요. 벽돌을 갈아 고춧가루를 만들고, 나뭇잎을 찧어 반찬을 만들고, 모래알로 밥을 짓는 소꿉장난이 시작되는 나이죠. 엄마 화장대의 립스틱과 하얀 분에 관심을 가질 나이가 되면서 동시에 부엌 냄비며 국자를 들고 요란을 떠는 때가 이 즈음이니까요. p.137   책을 받자마자 처음부터 끝까지 휙 한번 훑어보았
"[갖고 싶은 부엌 + 알고 싶은 살림법] 김주현" 내용보기

 

여자가 살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평균 나이는 4~5세쯤 될까요. 벽돌을 갈아 고춧가루를 만들고, 나뭇잎을 찧어 반찬을 만들고, 모래알로 밥을 짓는 소꿉장난이 시작되는 나이죠. 엄마 화장대의 립스틱과 하얀 분에 관심을 가질 나이가 되면서 동시에 부엌 냄비며 국자를 들고 요란을 떠는 때가 이 즈음이니까요. p.137

 

책을 받자마자 처음부터 끝까지 휙 한번 훑어보았습니다.

아! 예쁘다! 이 책은 나를 또 얼마나 부럽게 만들까...

사실 남의 살림을 들여다보는 것은

우리 같은 주부들에게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가요. ^^

 

이 책은

요리강사, 인테리어 디자이너, 북 디자이너, 파티플래너, 푸드 스타일리스트, 공예작가 등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부엌과 요리를 사랑하는 15인의 부엌을 둘러볼 수 있는 책입니다.

오랫동안 음식 잡지 <쿠켄>에서 기자로 일하면서

부엌에 대한 애정이 깊었던 저자의 글을 통해 들여다 본 그들의 부엌은

다양한 직업과 남다른 스타일의 사람들이 본인의 개성을 담아 꾸며서 그런지

무척 다채로웠습니다.

또한 자신들이 아끼는 주방도구나 그릇들, 살림 노하우는 물론이고,

부엌에서 즐겨 만든다는 특별한 레시피도 꼼꼼하게 공개해주었네요.

 

그 멋진 부엌들 가운데

싱글과 신혼을 위한 카페 스타일의 작은 부엌이나

마당이 있는 한옥집의 부엌도 맘에 들었지만,

10평대의 오래된 아파트를 수수한 무명으로 입혀나가고 있는 공예작가 황정자씨의

작지만 정갈한 부엌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값비싼 그릇들로 번쩍번쩍하게 꾸며놓은 부엌이 아닌,

내 손으로 하나하나 정성 들여 꾸며나가고

날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온 부엌이야말로

하루 종일 지내도 즐거운 부엌이 아닐까요?

 

참! 언젠가 읽었던 ‘효자동 레시피’의 주인 신경숙씨도 볼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작은 공간을 크게 쓰고 있는 황정자씨의 비결은 정리와 효율적인 수납, 그리고 과하지 않게 갖춘 살림도구에 있습니다. ‘사람과 연장은 있는 대로 쓰인다’는 옛말을 익히 알고 있는 그녀는 없으면 쓰지 않아도 된다는 역발상의 지혜를 발휘하고 있는 듯합니다. 큰 집 살림을 할 때에도 찻잔과 그릇, 조리기구들까지 싱크대와 찬장에 일일이 정리해 보관했다고 하네요.

“정리는 새로운 에너지의 원천이에요. 정리돼 있지 않은 모든 공간에서는 다음 일의 시작이 기분 좋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결국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거든요.” p.191

 

사실 부엌을 공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특히 찬장이나 냉장고 안은... ^^

맘에 드는 그릇을 남편의 눈치 보며(^^) 사들이고

여기저기서 얻어 들은 살림 노하우로 열심히 씻고 닦고 정리해보지만,

종종 확 뜯어고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어릴 적부터 마음속으로 꿈꾸던 부엌은 이렇지 않았는데... 하는 생각과 함께

결론은 항상 ‘나만의 멋진 부엌을 갖고 싶다’로 끝이 나더군요.

 

저처럼 그런 결론을 얻는 분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고 좋은 힌트를 얻어도 좋을 것 같아요.

좀 더 많은 사람들의 부엌을 들여다보고 싶은 아쉬움도 있었고,

부엌에 얽힌 추억이나 철학, 레시피, 인테리어 정보와 살림 팁 등등

너무 많은 내용을 다루려고 욕심을 부린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던 책이었습니다.

⊙⊙

 

  

중앙북스 퍼냄/ 2012.2.15/ 244쪽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n 2012.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갖고 싶은 부엌 + 알고 싶은 살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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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누구나 제일 갖고 싶은 것이 아마 집다음으로 부엌일것이다나또한 예전에는 몰랐는데 요즘들어 멋진 부엌을 갖고 싶어진다부엌이 잘 되어 있으면 왠지 모를 기분까지 상쾌해지고 좋아진다그럼 음식도 맛나게 할 것 같다 요리좋아하는 15인의 따듰하고 아름다운 부엌,요리,그리고 살림 이야기를 듣고져 한다부엌이 집의 심장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다니 아직 살림에는 관심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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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누구나 제일 갖고 싶은 것이 아마 집다음으로 부엌일것이다

나또한 예전에는 몰랐는데 요즘들어 멋진 부엌을 갖고 싶어진다

부엌이 잘 되어 있으면 왠지 모를 기분까지 상쾌해지고 좋아진다

그럼 음식도 맛나게 할 것 같다

요리좋아하는 15인의 따듰하고 아름다운 부엌,요리,그리고 살림 이야기를 듣고져 한다

부엌이 집의 심장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다니

아직 살림에는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부엌은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되게 살고 싶다

모든 여자들의 로망 부엌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꾸밀 수 있을까

15분의 다양한 부엌 모습을 보게 된다

모두가 그냥 주부로만 있는것이 아니라 요리강사든 인테리어디자이너등

다양하게 자신의 일을 통해 만들어진 부엌들

일반 사람들이 도전하기엔 넘 멀다

그져 생각해보 조금 공부해서 될 것 같지 않다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었는지 또한 잘 나타난다

이렇게 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 부엌들이 일단 일반 서민들이 가지고 있는것은 아니라는 것

전문적으로 만들고저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일반 시민이 현재 집의 구조도 그렇고

살람살이에 막막한데 여기까진 깅이 넘 멀다

그리고 모두 내놓으라는 전문직이다

그져 책보고 따라하기엔 넘 어렵고

또 부엌도 깔끔하지는 않다는 느낌이 든다

사진이 이렇게 보이는데 실제는 더 복잡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이달의 사락 k*****6 2016.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단 청소와 정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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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살림에 취미가 있든 없든 남의 살림을 엿보는 일이 즐겁다. 살림에 취미가 없다고 말하더라도 실제 속 깊은 곳을 들여다 보면 살림에 취미가 없어서라기보다는 잘 못가기 때문은 아닐까? 나 역시 야무지게 살림하고 싶은 마음은 굉장히 많다. 스스로 눈썰미 없고 솜씨가 없음 잘 알고 있기에 그렇게 말함으로써 피해가려는 것일 뿐.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여러가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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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살림에 취미가 있든 없든 남의 살림을 엿보는 일이 즐겁다.

살림에 취미가 없다고 말하더라도 실제 속 깊은 곳을 들여다 보면 살림에 취미가 없어서라기보다는 잘 못가기 때문은 아닐까?

나 역시 야무지게 살림하고 싶은 마음은 굉장히 많다.

스스로 눈썰미 없고 솜씨가 없음 잘 알고 있기에 그렇게 말함으로써 피해가려는 것일 뿐.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여러가지 탓을 한다더니 살림 못하는 나 역시 여러가지 핑계를 댄다. 부엌의 수납 공간이 적다거나 도구가 없어서 그렇다느니 하는 뻔한 이유들.

집이란 공간에서 여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이 바로 부엌이자 많은 시간을 그곳에서 보낸다.

단순히 밥을 먹는 공간만 하지는 않는다. 차를 마시고 책을 읽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

어떤 이는 요리를 하는 부엌이 치유의 공간이 되기도 하고 지친 마음을 회복을 하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는데 나는 그럴 만큼의 내공을 갖지 못했고 요리를 아니 거창하게 요리가 아니어도 매일 하는 집밥도 지겨워 한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보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그렇더라도 집에서 가장 바꾸고 싶은 공간도 부엌이고 잘 꾸미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이 부엌인 것은 당연하다. 갖고 싶은 부엌만 생기면 살림도 뚝딱뚝딱 잘 할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비록 살림엔 젬병이라지만 그리고 가지고 싶은 부엌이 그림의 떡일지라도 살림 노하우나 팁 같은 살림법은 궁금하다.

불량주부인 나 같은 사람도 그럴진데 이런 제목의 책은 구입 여부와 상관없이 서점에서 슬쩍 들춰보게 되지 않겠는가. 그런데 책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작았다. 보통의 경우 이런 책들은 잡지 사이즈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어쨌거나 살림의 노련미와 상관없이 나름 오랫동안 살림을 한 주부로서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살림법은 거의 없었다. 그냥 예쁜 그릇이나 조리도구를 구경하는 것과 일반적이라고 할 획일화된 싱크대로 구성된 부엌에서 탈피하여 상부장을 떼어 선반을 조르륵 달거나 하는 부엌이 많았다. 실제로 살림을 하는 주부라면 공감을 얻기 어렵다. 평소 넘쳐나는 부엌 살림살이의 수납 부족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책에 소개된 부엌은 요리연구가, 푸드 스타일리스트, 카페&레스토랑 오너 셰프 등 요리와 관련된 직업을 가진 이들이다. 그래서 크고 근사한 그릇장이 많았다. 물론 작은 평수의 집에서 자신에게 맞게 고친 경우도 있기는 하다만 문도 없이 그릇이며 살림을 그대로 노출하는 방식을 실제로 내 주방으로 들여올 이는 많지 않을 것 같다.

그보다는 정말 유용한 살림법을 소개해 주는 페이지가 알찼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차라리 미장원에 가서 잡지에 소개된 주방 개조를 보는 편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냥 더러워진 가스레인지를 닦고 싱크대 안의 뒤죽박죽 정리되지 않은 것을 모두 끄집어 내어 정리를 하는 편이 우선이겠다.^^

 

e*****0 2012.03.12. 신고 공감 0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