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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크와 마크호퍼 두 친구에 관한 이야기 인데요 공부도 잘 하고 말도 잘하고 음악도 잘 하고 모든것은 다 잘 하지만 집안의 문제로 인해 성격이 좋지 못하고 자기 자신밖에 알지 못하는 마크 호퍼와 공부는 별로지만 친구들에게 배려를 잘 하고 그림을 잘 그려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카크호퍼를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공부 잘 하는 마크 호퍼가 또다른 마크 호퍼에게 수학을 가르쳐 주게 되면서 아이들은 두 마크 호퍼는 좀 더 가까워 지기 시작하고 마스터 마인드 대회가 열리면서 이 둘은 눈앞의 이익과 장기적인 이익을 놓고 선택을 하게 됩니다.
4학년인 우리 아이 학교에서 친구에 관한일로 힘들일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책 속에서 자신의 두 마크호퍼의 모습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조금 발견 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 어떤 사람과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발전 시켜 좋은 친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역어놓은 책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진정한 친구의 조건은 무었일까 하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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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얼굴, 비슷한 옷차림의 두 소년의 그림이 표지에 그려진 이 책..
'마크 제프리 호퍼'란 같은 이름을 가진
아주 다른 성격을 가진 두 남자아이가 학교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이 책은
처음엔 두 아이의 다른 모습에 어리둥절해하다가 이내 이들이 빚어내는 혼란스러움을 즐기게 되는 내용을 담고있다.
서로 다른 가정환경과 주변의 인식으로 인해~
지고는 못사는 성격을 갖게된 마크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있는 마크 호퍼..
음악을 좋아하는 마크와 미술을 좋아하는 마크호퍼가 공동의 적을 갖게되면서 서로를 인식하게되고~
함꼐하게되면서 이들의 우정이 자라날것을 믿게될즈음..
'마스터마인드대회'가 열리면서 이들의 믿음을 시험하는 일이 벌어진다.
바로 앞의 이익과 장기적인 이익을 두고 선택해야하는 상황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마크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네 모습도 이와 별반 다름지않단 생각을 했다.
바로앞에 벌어질 일만을 생각하는 짧은 소견으로 일을 벌이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훗날 더 큰 문제거리를 양산해내는 우리들.,.
우리들의 근시안적인 행태가 오늘날 지구를~
사회를~ 이렇게 황폐화시킨듯해 마음이 씁쓸하곤하다.
진정으로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진심을 담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시간을 갖게한 이 책..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라 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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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며 가장 싫을 때가 내 좋지못한 점을 그대로 빼닮아 나와 똑같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때가 아닐까? 지금 우리 아이의 모습이 그러네요. 늘 환하게 웃으며 다른 아이들하고 잘 노는 듯 싶지만, 좀 깊이 들여다보면, 늘 혼자인것 같은 아이가 걸려서 고른 책입니다. 우리 아이도 다른 친구에게 활짝 아니 조금씩 이라도 마음을 열었으면 해서요...
공부도 잘하고 똑똑한 마크는 친구가 거의 없습니다. 자기가 너무 잘나서 친구 뿐 아니라 선생님 마저도 무시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새학년이 시작되고 자기와 이름이 똑같은 마크 호퍼가 전학오며 학교생활에서 친구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새로 전학온 마크 호퍼는 공부는 보통이지만, 친구에게 사랑받는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아이입니다. 두 마크가 만나면 어떻게 변할까요? ㅋㅋ 마스터마인드 대회에서 꼭 우승해야하는 마크는 마크 호퍼의 그림을 훔쳐서 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크 호퍼의 협동심도 필요해 결국 결승전에선 마크 호퍼가 참석하게 됩니다 이 두 마크는 무사히 대회를 치룰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가는 과정이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네요. 단단할 것 같은 미운 마음은 실은, 친해지고픈 마음이었다는 걸 서로 알게 되는 거죠.... 우리 아이도 친구들의 마음을 어서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마음의 빗장을 열고 보면,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있는 친구들을 볼 수 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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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조건을 읽고
책이야기
친구의 조건 엘리사 브렌트 와이즈만 글 임자옥 옮김
마크 제프리 호퍼 이 책의 두 주인공들의 이야기다.. 집중력이 필요한 책이다^^이책을 읽어야하는 아들은 아무렇지 않게 읽는데 이 엄마는 마크와 마크호퍼로 분류해서 써 놓았긴 한데 정신 산만히 읽으면 헛갈린다 아이에게 집중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점도 맘에 든다 이 책은 우리 어른들도 꼭 읽어야 한다 마크는 다 잘한다 공부도 음악도..말도..자기주장도.. 다만 친구가 없다.. 부모가 사이가 나쁘다..결손 가정이다. 불안한 가족관계에 있어 아이는 그것을 되찾고 싶어 하는 간절한 소망에 마음이 짠했다. 우리 어른들의 잘못이다 마크호퍼는 할아버지까지 계시는 가정에서 공부는 조금 못하지만 성격이 좋다.역시 가정이 편안해야 아이도 편한것이다
이책에서 생일파티에 마크호퍼의 초대장을 오해해 마크가 등장하면서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되는 내용이 나왔다 내가 다 부르르 떨렸다.오늘 우리 아들도 친구의 생일 초대에 다녀 왔는데 언젠가는 초대를 못받아 많이 속상해 한적이 있었고 또 우리 아이보고 어떤 아이는 "야 !너보고 깜짝 놀랬다" "왜~?" 하고 물으니 " 돼지인줄 알고!ㅋㅋㅋ"라고 한적이 있었다고 한다.한참전 일인데 이책을 읽고서 말을 하는데 엄마로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그 아이를 당장에 때려 주고 싶었다.우리 아이에게도 좋은 친구가 있어 극복했듯이 마크에게도 마크호퍼와 다른 친구들이 있어 놀리는 친구들에게 응징을 했지만..이 책에 나오는 마크를 놀리는 녀석들에게 너무나 화가 났다..분명 그 아이들의 부모들은 한심할 것이다 이책은 우리 어른들도 읽으면서 내 아이는 아이들의 사회생활속에서 어떤 아이인지.살펴보고 반성하며 잘 키워야겠다. 오랫만에 읽은 아이의문고 책인데.. 아이책이지만 어른들도 꼭 읽어 봐야 하는 책은 아닐까?생각해 본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을 사진찍어 카카오스토리에 찍어 넣었다.. 어른들로 인해 상처 받은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아이에게 상처주는 우리 어른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말이기도... 살아가면서 많이 필요한 말이기도 한듯싶어서^^
http://blog.naver.com/smg7963188/30134865479
아이가 읽고 독서록을 썼다 아직은 입으로 말하는 것만큼 글의 표현이 서투른 아이이지만 역지사지를 쓸수 있는 아이가 엄마는 대견 스럽다
나는 책을 구입할때 늘 책의 맨 뒤에 있는 목록표를 본다 누가 보면 우스울수도 있지만 책의 목록표를 보고 제목을 보고 짧은 한줄을 읽고 책을 구입한 경우가 많다. 07.나는 가끔 엄마 아빠를 버리고 싶어 가 다음 구입 1순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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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 브렌트 와이즈만 글 / 임자옥 옮김 미래 아이
똑같은 모습을 한 친구 둘이서 다른곳을 바라보며 왠지 무거운 느낌이 드는 제목이네요 친구에 있어 조건이 있다는 것 이 첨부터 선을 가르는 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 투닥 투닥 아이들과 잘 놀다가도 다투고 와서는 삐지고 담 날은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잘 놀던 저학년 시절을 지나 고학년이 되면 아이들도 이렇게 친구에 대한 조건을 다는 가 보네요 지난 겨울 울 아이 친구가 생일 파티를 하였는데 한 친구가 초대를 못 받았어요 그 친구가 자기도 가면 안 되냐고 했더니 인원이 차서 안된다고 그러더래요 나중에 울 아이보고 살짝 이야기 하길 그 친구는 잘 난척 해서 싫다고 했다네요 솔직한 아이의 감정이지만 생일 초대를 못 받은 아이의 맘은 어땠을까 하는 안타까움도 생기더라구요
호퍼는 첫 등장에서 부터 잘난척이네요 시험 점수 하나로 교육감님 에게 까지 찾아가는 당돌함도 보이네요 반면 새로 이사온 마크 호퍼는 상대를 배려 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이네요 둘의 가정 환경 또한 집나간 아버지를 둔 마크와 가족의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에 생활하고 있는 마크 호퍼로 대립을 이루고 있어요 아이의 성장에 있어 가족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간접적으로 이야기 해 주고 있네요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크와 남을 배려 할줄 아는 마크 호퍼의 갈등과 마크 호퍼을 통해 차츰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마크 의 이야기가 서로 전혀 다른 아이들도 얼마든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흐뭇한 결론이 잔잔한 여운과 함께 따뜻하게 전해 지네요 집을 나간 아빠에게 인정받기 위해 마스터마인드대회에서 우승을 하기위해 절실하게 매달렸지만 결국 마크 호프로 인해 마스터 마인드 대회에서의 우승 보다 더 값진 친구를 얻게 되어 넘 뿌듯하기도 하구요 공부 잘하는 마크는 마크 호퍼에게 또 이유를 조목 조목 적은 쪽지를 전하네요 이번엔 마크 호퍼를 흉보거나 잘난척 하는 마크가 아닌 360 도 완전히 달라진 마크가 되어서요 '우리 둘이 함께라면 천하무적이야' 라는 마크의 말과 함께 마크와 마크 호프의 우정은 더욱 돈독해지고 영원 할 거예요 글만 있는 책이라 첨엔 어렵지 않나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통해 다른 성격의 아이들이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많은 걸 깨닫고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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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친구를 그리워하고 친구를 찾아 놀기도하고 친구가 좋다는 것을 알아가는 즈음하여 이 책을 만나게 되니 더욱 기쁘다 막상제목을 읽으면 친구의 조건 이란 제목에서 친구를 사귀는데 조건이 붙는다는 것은 왠지 어른 들의 세계에서나 할수 있는 그런거이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다읽은 후 그런생각은 없어졌다 우리아이 이제 3학년 요즘 아이들 얼마나 바쁜가 우리아이가 한가롭다 해도 친구들은 바쁘니 만날 수 있는곳이 학원 아님 학교 밖에 없다 동네에 나가봐도 놀이터에 가봐도 한참 뛰어 놀고 있어야 할 아이들은 온 데 간데 없다 그러니 친구를 사귀고 약속 하고 이렇땐 어찌하나를 일일이 엄마에게 묻고 허락을 해야지만 겨우 친구와의 만남이 이뤄지고 하니 사람을 만나 얼마나 신중하고 그사람을 배려하고 하는 맘을 알기 까지는 좀 시간이 걸릴듯하다 마크호퍼 메릴렌주 그린버그에 살고있는 마크제프리호퍼는 동네사람들과 학교에서도 항상 문제를 이르키는 그런아이 하지만 항상 말썽만 피우는 것은 아니다 학교에서 우등생 즉 모범적인 학생은 아니어도 항상 우등생인것이다 이 를 내세워 마크호퍼는 항상 잘난체 를 잘하고 그런 한마디로 자기 멋대로 하고싶은데로 살고 있는 마크호퍼 그런데 이동네 또다른 마크호퍼가 이사를 오게 된다 마크호퍼는 반대로 예의 바르고 착하지만 원래있던 마크호퍼 와는 달리 공부를 그다지 잘하는 편이 아니다 아무튼 마크호퍼는 생김새나 키 옷입은 차림까지도 비슷하게 생기고 같은 학교내에 마크호퍼를 구분 하기까지 좌충우돌이 있다 이를 지켜보던 선생님 마크호퍼와 마크제프리호퍼와 공부하는 짝을 만들어주신다 하지만 잘난체 마크는 어떻게는 빠져나갈 궁리를 하지만 결국 짝이 되어 이어나가는 이야기 그러다 정말 친한 사이가 되고 잘나척 마크는 마크를 좋아하기 시작한다 우정을 쌓아간다 잘나척마크는 마크호퍼에게 공부 도움을 주고 마크는 잘난척마크에게 놀림을 준친구들에게 복수를 해주면서 더욱 관계가 좋아진다 그러면서 잘난척 마크에게 고마워 미안해 하며 마스터마인드대회에 나갈준비를 한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편법을 쓰면서까지 마크호퍼를 돕는데 마크호퍼는 그런 마크호퍼에 그림을 훔쳐 응시를 한다 호퍼에게 소중한 그림 할아버지께 깜짝 선물로 보여줄 그림을 말이다 나중이사실을 알게된 마크호퍼는 실망으로 둘이서 싸움을 하고 결국 안에 있는 말을 다하고 해결에 실마리를 잡고 풀어나가면서 이들은 다시 친한 친구가 된다 어떻게 다시 친해지고 어떻게 배신 하고 어떻게 화해하고 좌충우돌 친구와의 진한 우정을 만들어 나가는 우리아이들이 부딪치며 느끼고 싸우며 하는 진실한 과정을 걷쳐 진실한 친구를 만나 평생 의지하고 힘들땐 위로 받고 하는 우정을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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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조건*** 미래아이문고 20 엘리사 브렌트 와이즈만/ 임자옥역/미래아이 원서:the trouble with mark hopper
이 책은 작가가 중학교시절에 이름이 같은 두 친구와 함께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항상 못되게 구는 한 친구와 이름이 같은 다른친구가 안됐다는 생각을 하였다고한다. 그 경험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책 표지에는 비슷하게 생긴 아니 똑같이 생긴 소년 두명이 함께 다른 곳을 쳐다보는 모습의 표지이다. 친구의 조건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이야기인지 궁금증을 가지며 책을 펼쳤다. 꽤 많은 글밥으로 그림을 거의 보이지 않았다. 초등 고학년이면 그래도 재미있고 쉽게 읽어내려가리라 생각한다. 이야기는 어느 초등학교 6학년 새학이가 시작되면서 마크호퍼라는 아이가 전학을 가게되는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그 학교에는 마크호퍼와 똑같은 이름과 비슷한 외모를 가진 아이가 한명 더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겪게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책을 읽는데 지루함 없이 읽어나갈수 있었다. 두 친구는 서로 같은 반이다. 이름와 외모는 똑같지만 너무도 다른 성격... 공부는 무척잘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항상 왕따를 당하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성격의 마크, 그에 반에 공부는 좀 못하지만 그림을 좋아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마크호퍼.. 마크는 집나간 아빠에게 인정받기 위해 마스터마인드대회에서 우승을 하기위해 친구를 이용 아닌 이용을 하게되고 속이게 되는 일을 벌이게 됩니다. 그에 반에 마크호퍼는 친구 마크의 상처를 치유해주고싶은 마음에 마크의 요구를 들어준다. 하지만 마크가 마크호퍼의 그림을 몰래 가져다 마스터마인드대회에서 우승을 하려고했다는 점을 알게되고 크게 실망을 하게된다. 같은 이름과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이 둘은 너무도 틀리다. 이 책을 읽으며 마크와 마크호퍼가 이렇게 달라질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마크호퍼는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환경에서 자라왔고, 마크는 집을 나가는 아빠없는 집안환경에서 아빠에게 오로지 인정받을수 있는 것은 공부라고 생각하며 공부만 열심히 했던 아이이다. 마크가 친구를 속여가면서 대회에서 우승하고자 했던 것도 모두 아빠에게 인정을 받기위한것.. 참으로 마음이 찹찹했다. 어른들로 인하여 아이들의 모습이 이렇게 변하고 달라질수 있다는 것이.. 마지막에 마크호퍼는 자신의 잘못을 깨달게되고 친구의 소중함 알게되면서 둘은 너무도 좋은 친구가 되는 이야기이다. 서로 다른 성격의 아이들이 같은 시간 같은 장소인 학교에서 어떻게하면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는지의 과정을 마크과 마크호퍼의 이야기를 보면서 알게 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가족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하고 소중한 것인지도 일깨워주는 책이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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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사이가 되는데도 조건이 필요한걸까...? 일단 너무 호기심을 가지고 보게 된 책이다..물론 아이책이지만 요즘은 아이책도 너무 잘 나와서 어른이 읽어도 재미가 있고 스토리가 탄탄해서 아이책임에도 아이책 같지 않다고 느길때가 많다. 특히 요즘은 아이들이 친구사이에도 예전만 못하고 자신보다 조금만 못하다거나 약하다고 생각할때면 따돌림을 시키거나 다른 아이들이랑 같이 한 아이를 집단 괴롭힘을 하는 경우도 많고해서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마크 호퍼...그런데 이름이 똑같은 아이가 하나 더 있으니... 한 아이는 엄청 똑똑하고 공부도 잘하고 못하는 게 거의 없지만 지나치게 잘난체 하고 다른사람을 무시하기 일쑤라 친구가 없다.또 다른 마크 호퍼는 새로 전학온 아이..공부는 그럭저럭이지만 친구들 말을 잘 들어주고 남을 배려하고 무엇보다도 그림을 엄청 잘 그려서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한마디로 정반대되는 아이들이다. 그런 두사람은 서로가 너무 싫다..사람들이 이름때문에 헷갈려 하는것도,서로 많이 닮은 외모도 맘에 안들어서 티격태격하기 일쑤...이에 수학 선생님이 서로를 팀으로 엮어 수학이 부족한 마크의 공부를 봐주게 하면서 둘은 조금씩 가까워진다. 그리고 남을 무시하기 일쑤인 마크가 기를 쓰고 나갈려고 노력하는 마스터마인드 대회...도대체 왜 마크는 그 대회에 집착하는것일까...?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보완해주는 관계가 동반자관계이자 파트너 쉽이라고 한다...이를 다르게 말하면 친구관계도 서로를 이해하고 도와주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관계가 가장 좋지않을까...? 마크와 마크는 서로를 싫어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같이 공불하게 되면서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공부도 도와주고...친구와 관계를 맺는것이 많이 서툴던 마크에게는 친구가 되어주는 등..서로에게 긍정적인 관계로 변하는 모습에서 친구란 어때야하는지 그 정답을 볼수있었다... 내용도 흥미로웠지만..그 안에 담긴 내용이 더 좋았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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