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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란 뭘까? 누구나 잘하고 싶지만 누구나 잘할 수 없는 것? 누구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쉬웠다는 것이 누구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하고 싶지 않은 것? 나를 위해서 공부하라고 하지만, 자신을 위해서 공부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사실 나는 아이들에게 공부하라는 말은 잘 하지 않는다. 다만 하루 스케줄을 각자가 만들고 차례로 지워가면서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고 한다. 사실 공부라는 것이 참 그렇다. 해야 하는 이유를 본인이 깨닫지 않으면 영원히 수동적인 공부일 수 밖에 없다. 그럭저럭 부모가 원하는 대학을 나왔어도 삶은, 인생은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잘하면... 사실 좋다. 좋다는 의미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조금은 편안하다는 이야기다. 그런 사회가 되지 않아야 하지만 우리 사회는 공부를 잘하면, 공부를 잘하는 아이에게 관대하다. 그래서 부모들은 기를 쓰고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기를 빈다. 그리고 아이가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아낌없이 돈을 쓴다. 아직 학원엘 다니지 않지만, 이제 고학년이 된 큰아이를 생각하며 이 책을 읽었다. 아직 크게 손 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조금씩 자신의 의견대로, 자신의 스타일대로의 공부 방법을 만들어 가고 있다. 내가 책을 읽고, 아이의 공부 방법을 물어보고, 또 의견 수렴을 하면서 같이 읽어야 할 부분은 체크해 나갔다. 무엇보다 재미있었던 것은 아이의 학습 유형 간편 체크 리스트 였다. 큰 아이, 작은 아이에게 모두 시켜 봤는데 큰 아이는 네모형, 작은 아이는 세모형이 나왔다. 아이들의 성향과 성격을 고려해 공부를 어떤 식으로 진행시킬지에 대한 조언이 나와 있어 좋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좋은 대학을 간 친구들의 학습 방법이 누구에게나 맞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성격이나 성향이 전혀 다른데 공부 잘하는 아이의 방식이라고 무조건 따라할 수 없다. 그렇다면 제일 중요한 것. 우리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 아이들 성향에는 네모형, 세모형, 동그라미형, 별형 이렇게 4가지인데 사람에 따라서는 2가지를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면 될 것이다. 그렇게 자신의 성향을 알았다면 나만의 공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내 학습 유형을 찾았다면 학습 전 단계에서는 공부의 기초 체력이라 할 수 있는 공부 준비, 공부 습관, 시간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이후 학습 중 단계에서는 본격적인 공부 방법인 읽기, 쓰기, 기억 전략을, 학습 후 단계에서는 시험 준비, 시험 불안, 시험 후 관리를 이야기 한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는 것도 좋겠지만 자신의 스타일을 파악했다면 자신에게 취약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보아도 될 것 같다. 이렇게 방법적인 부분을 알려줘도 내 것으로 소화하지 못하면 좋은 방법도 무용지물이다. 아무리 몸에 좋은 약도 내 몸에서 받아들이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닌 게 된다. 공부란 누구나 잘 할 수 없다. 누구나 잘했다면, 모두가 잘했다면 공부를 잘하겠다고 이렇게 공부 방법에 관한 책이 나오지도 않았을 테니까... 누구나 잘 할 수 없지만 기왕 공부하는 거라면 제대로 된 나만의 방법을 가지고 공부해 보는 것은 어떨까? 모든 인생의 포커스를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이 만큼 살아보니 사람마다 자신의 그릇을 가지고 태어나, 그 그릇에 어떤 것을 채우며 살아가는가가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 나만의 공부 방법을 가진 사람이라면 패스해도 좋다. 하지만 나에게 어떤 공부 방법이 맞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나 자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공부를 잘하고 싶고, 의욕이 충만하며, 내 스타일의 공부 방법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읽어도 좋다. ps : 가장 기억에 남는 공부의 4대 전술만 간략하게 서술하고 싶다. 1. 읽기 전술 : 교과 내용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며 정리하라. 읽는 방법을 기억하고 그 순서대로 연습하라. 2. 쓰기 전술 : 자기만의 노트 필기 방법을 만들어라 노트 필기는 고학년이 될수록 중요하다. 3. 기억 전술 : 자신만의 읽기 전술과 쓰기 전술이 있어야 가능하다. 반복 학습이 특수한 암기법보다 효과적이다. 4. 시험 전술 : 자신만의 시험 전략과 기술을 읽혀라. 나만의 시험 자료를 만들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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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마리북스 출판사에서 서평단이벤트에서 받은 책임을 밝힌다. 이 책이 학생에게는 물론 교사들이 읽으면 좋을 듯하다는 마음은 있었다. 그러나 내가 서평단에 응모한 것은 우연에 가까운 일이었다. 진도를 모두 마친 학년말을 맞이해서 학생들에게 예스24서평단을 소개한 적이 있다. 시간이 많으니 서평단을 통해 책도 받고 리뷰도 써보라는 취지였다.
교실 컴퓨터를 통해 책을 신청하는 방법을 실습하면서 신청한 책이 이 책이었다.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안성맞춤의 책이라고 생각된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읽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다. 물론 이 책이 유익한 것은 인정하고 갖고 싶기는 했다. 하지만 내가 무슨 공부를 하겠는가, 그리 흥미 있을 것 같지는 않았으므로 개인적으로 보고 싶지는 않았다는 뜻이다. 나로서는 서평단에 선정이 돼도 그만 안 돼도 그만이라는 마음이었지만, 사실은 안 되기를 더 바란 책인지도 모르겠다. 학생들에게 서평단 신청 방법의 절차를 알려주는 것이 목적이라 실습을 하는 과정에서 신청한 책이었을 뿐, 아무리 생각해도 재미가 없을 듯한 책이었다. 그런데 내 소개를 받은 우리학교 학생 중에 한 명과 함께 내가 동반 당첨되었다. 묘한 인연이라 생각하면서 책을 펼쳤다. 서평을 써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어쩔 수 없이 읽게 되었다는 것이 진심일 것이다.
그리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예상외로 흥미가 있었다. 공부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은 딱딱하거나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감에서 벗어나게 하는 책이었다. 공부를 못하는 학생은 왜 못하는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가, 노트필기가 왜 중요한가, 공부하는 방법도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데 그 유형은 어떤 것인가? 각자의 유형에 맞는 공부법은 무엇인가… 등의 내용들이 너무도 쉽게 설명되면서 실감나게 피부에 와 닿았다.
이 책에서 알게 된 유용한 점을 몇 가지만 소개하겠다.
-자신이 공부에 대해서는 어떤 유형인지를 파악하는 설문지가 나와 있었다.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가 풍부한 예와 함께 설명되어 있었다.
-노트필기가 왜 중요하고, 성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사례와 개선 방법이 나와 있었다. 그리고 노트필기의 방법과, 어떤 유형의 학생들은 어떤 방법이 좋은지 등이 설명되어 있었다.
-암기의 중요성과 방법이 나와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유형에 맞는 암기법이 소개되 어 있었다. 예를 들면 같은 내용을 1시간 동안 암기하는 것보다, 10분 단위로 4~5시간 간격으로 이틀에 걸쳐서 암기하는 것이 효과적인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되어 있었다. 사람은 망각의 주기인 4~5시간 정도가 지나면 망각의 현상이 나타나는데, 10분동안 외웠던 1시간 동안 반복해서 외웠던 4~5시간 뒤면 망각 현상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4시간 뒤에 한 번 더 외우면 망각의 주기가 더 길어지고, 세 번째 외우면 더 길어지며, 열 번 이상 외우면 완전히 자기 것이 된다는 이론이 아닌가?
그래서 똑같이 10시간을 공부하더라도 시험을 앞두고 하는 당일치기로 벼락공부를 하는 것보다는 열흘 쯤 전에 1시간씩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 등을 각종 통계 자료와 함께 쉬운 표현으로 설명되고 있다.
이 책은 학생들 뿐만 아니라 교사나 학부모도 읽어야 될 책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뿐만 아니라 공부와 관계 없는 직장인들이 개인적인 독서나 작업의 계획을 세우는 데도 좋은 지침이 될 책이라고 본다.
나는 이 책을 닷새 동안 읽었다. 책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학기 초의 업무가 너무 바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완독하기도 전에 동료교사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했다. 또한 책에 담긴 공부법을 내게 배우는 학생들에게도 소개했다.
내가 당장 활용한 것은 수업 시간에 양손은 깍지를 끼고 경청하는 것이다. 두 손이 책상 밑으로 내려가 있으면 온갖 궁리를 하면서 양손이 움직이면서 주의가 산만해지기 시작한다고 한다. 그런데 양손으로 깍지를 끼고 책상에 올리고 있으면 그 자체만으로도 집중력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수업을 경청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이 책을 지은 저자와 나를 서평단에 선정해 준 관계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한 마디만 덧붙인다. "우리 학교 신학기 도서 구입 때 이 책은 구입 순위 1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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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의 나는 공부를 잘 하는 편이 아니었다. 성실한 편이었지만 공부를 좋아하지 않았고, 한 과목이 끝나기 전에는 다른 과목의 공부로 넘어가지 않기에 시험 직전에 시험 공부하는 것은 항상 시간에 쫓겼다. 배운 내용의 암기 역시 요령이 없어 그냥 외우는 편이었다. 과목별 취향도 확실한 편이었기에 흥미가 없는 과목의 점수는 좋을 수가 없었다. 그러서인지 공부법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이 어렵다. 나 스스로가 요령없이 공부했기에 한창 공부할 시기의 아이들에게 나처럼 공부하라고 말하고 싶진 않았다.
그렇기에 공부법과 관련한 책을 잠시 기웃거렸다. 지난 겨울에는 공부법에 관련된 책에 나온 방법들을 정리해 보기도 했다. 그런데 이것을 어쩌면 좋을지... 공부법과 관련된 내용을 정리하고 나니 공부법이 더 난감해졌다. 최상위권들의 공부법은 공부에 모든 것을 올인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을만큼 공부만을 위한 계획이었고, 분단위로 시간 관리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닐까 싶을만큼 자기 절제력이 뛰어난 사람만이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모습이었다. 그렇기에 이 책 역시 조금은 ‘이번에도’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저자에 대한 소개를 보니 학습유형 이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U&I 학습 유형 검사와 관련이 있나하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기반 이론이 일치하지 않으니 큰 관련은 없는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학습자별 특성에 따라 알맞은 학습법이 있다고 보는 점에서는 일치하기에 어떤 학습법을 소개해 줄 지 기대가 되기도 했다. 책은 학습 전, 중, 후의 단계로 나누어져 있었다.
학습 전 단계에서는 공부를 하기 위한 준비 단계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필요한 준비물과 자세, 잘못 알고 있던 선입견을 바로 잡기와 같은 내용들이 있었는데 이 장에서는 학습자의 유형을 세모형, 네모형, 동그라미형, 별형의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그들이 좋아하는 학습 상황과 보완해야 할 방향을 간략하게 제시하고 있었다.
모든 아이들은 공부를 잘 하고 싶어한다는 저자의 의견에 동의하고, 아이들의 천차만별식으로 다른 성향의 차이를 알기에 이런 유형의 구분은 현실에 적용하기 좀더 수월하게 만드는 구분법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다. 하지만 유형 검사의 경우 이론과 실제의 사이에서 한 가지 유형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경우보다 두 가지 이상의 유형이 섞여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고, 본인 스스로도 자신의 모습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에 이런 구분법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지 조금 회의가 들었다. 단지, 저자가 오랜 기간 동안 학습 습관과 관련된 경험을 쌓아왔다는 점에 다른 학습서들보다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고려해 보았다.
학습 중 단계에서는 구체적인 공부 방법을 소개하며 읽기 전략, 노트 필기 전략, 기억 전략과 같은 훈련이 필요한 전략들을 소개한다. 어느 전략도 단시간 내에 습관 들이기 쉬운 것이 없었고, 즉흥적이고 끈기가 부족한 유형들에게는 시도 자체가 막막할 내용들이기에 습관이 되면 효율적일 것은 분명하나 끈기를 가지고 이끌어줄 전문가나 부모님의 도움 없이는 혼자 연습하기는 매우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방법 자체를 알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은 분명했다.
학습 후 단계에서는 시험에 대응하는 자세에 대한 내용으로 시험 준비를 시작할 시점부터 당일의 시험 불안을 이기는 방법, 시험이 끝난 후 시험 내용을 분석하는 방법까지의 내용이 소개되었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시험에 대한 자세 또한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하기에 이 내용만 따로 정리해서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싶었다.
어느 공부법 책이나 그렇듯 이 책의 내용 역시 최상위권이 아니면 그리 수월할 내용을 아니다. 하지만 다른 책과 달리 유형에 따른 적용법이 다르게 제시되어 있기에 현장에서 조금씩 소개해 주는 것도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을 했다. 책을 읽는 동안 이 책에 나온 팁들을 조금씩 아이들에게 알려줘 보았다. 관심이 없는 아이도 있었지만 관심을 가지는 아이도 있었기에 조금씩 계속 소개해 줘 볼까 한다. |
![]() 요즘 나오는 책과 뭐 다를까 생각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공부하는 학생에겐 이 비법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이거다 할 정도로 뭔가를 표현하는 책들이 다 비슷비슷함을 느껴요 하지만,,,
![]() 학습 전단계
![]() 학습중 단계, 학습 후 단계 학습 전,중,후단계를 통해 많은 것을 생각을 했습니다 가장 기본을 우리는 모르고 있었고 가장 기본을 중요시 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기본만 있었더라면 아마 나 또한 지금 달라져 있었겠죠 우리아이들에게 이 기본을 먼저 알게 해줘야겠어요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당황되고 가슴이 벅찼는지,,, 너무 감사한 것은 우리 아이들은 이 기회를 잡아 줄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하니 앞날이 보여지고 아이들에게 뭐가 중요한지 부터 가장 기본적인 것 부터 다시 알려주고 내년이면 고학년이 되는 우리아이들이 직접 이책을 읽게 해 줄 것입니다 부모가 읽고 길을 열어주고 아이가 다시 한번 더 자기 스스로 읽게 되면 더 큰 효과를 불러 오겠죠
내가 좋아하는 학습 방식을 알아보게 되는 체크표도 있어요 나 또한 해 보았는데 어휴 진작에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책한권을 읽어가면 흥미롭고 ,,,왜냐면 우리가 가장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거예요 한번 읽어보세요 어~~~ 할꺼예요 하지만 우린 그것 기본을 하지 않았고 책한권을 읽고 나면 답이 보여져요 학부모 필독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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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들이라면정말꼭필요한책!!!나도진짜공부를어떻게하는지 정말몰랐는데 이책에나오는내용을 보고정말많이뜨끔하기도하고 어떻게공부해야하는지알게되었다 이책은 다른공부방법책과는 차원이다르다!! 학생들이보기쉽게써있어서정말정말좋은것같다 나도이책을추천받아서 읽어보았는데 재미있고 꼭 다른사람에게 추천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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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공부방법 책중에 가장 실질적인 책인 것같다. 좀 이런 책좀 많이 나왔으면 한다. 공부생이라는 단어가 생소했는데 책을 읽고 보니 그 말이 무엇인지 알았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인데 중딩아이들이 읽었으면 하네 뭔가 좀 깨닫게 해주는 느낌 이랄까??? 지루한 느낌은 없는것같고 무엇보다 공부방법적인 면에서 도움이 되었다. 이런책은 사도 손해 안보는 느낌도 있는것같고 아무튼 공부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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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 할수 있나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어야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책은 많이 읽는데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면 제가 완전히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하겠지요. 그래서 공부하는 방법이 나온 책을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을 통해 어휘력이나 문장력을 키워가는 동시에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1석 2조가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이벤트에 신청했고, 당첨되었습니다. 한 5일 정도 읽은 것 같은데요.. 그러면서 내가 뭘 잘하고 있나? 내가 부족한게 무엇인가? 등을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면서 뭔가 하나하나씩 아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공부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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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유독 특이한 친구가 한 명 있었다. 공대에서 화학공학과를 전공으로 하고 있는 친구였는데 어느날 그 친구 자취방에 가니 이상한 제목의 책들이 꽂혀 있었다. [4차원 수학 풀이], [30일 만에 끝내는 영어 회화], [속독, 남들보다 빠르게] 등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제목의 책들 뿐이었다. 같이 간 친구와 함께 너는 고삐리냐 장사할거냐 수능 다시 칠려고 그러느냐 온갖 타박을 했다. 그 특이한 친구는 특별히 뭘 할려고 그런 책을 산 것은 아니었다. 순전히 제목에 이끌려 샀단다. 푸하하하~! 책이야 많이 보면 좋은 거니까 라고 이해했지만 결국 그 친구는 그 책들을 읽지도 않았다. 지금은 건실한 중소기업에서 연구원입네 하며 잘 살고 있다.ㅋㅋㅋ
비법은 없다. 노력만 있을 뿐이다. 물론, 이 책처럼 학생보다 훨씬 경험과 내공을 쌓은 분들의 선례와 지도를 받으면 아무런 도움을 받지 않은 학생들보다는 더 유리한 위치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어~! 뭐 그래 다 맞는 말이지 뭐~! 그래서 어쩌라고~' 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책의 중간중간 삽입된 여러가지 예시들을 직접 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 책을 읽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15년 간 3500여 학생을 만나 그들의 공부 방법을 변화시키고 학생들이 자신만의 체계적 공부 비법을 만들도록 도와준 저자 최귀길씨의 노력만큼은 아니더라도 이 책을 보고 조금이라도 '어~! 이거 도움이 되겠는데? 한번 해볼까?' 생각이 든다면 당장 해봐야 한다.
적어도 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이런 책이 없었다. 그냥 학교에서 선생님이 집에서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었지 이런 [비법]들을 소개해주는 친절함은 없었다. 그런면에서 이런 책을 읽는 학생들은 적어도 나보다는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 것일테다.
머리말에서 저자가 말했듯이 이 책이 단순히 학생들의 점수를 조금 더 올리고 학업 성적에 더 목매게 하려는 의도는 없다.
반에서 1등을 하는 학생이든 40등을 하는 학생이든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에 주목한다. 전교 1,2등을 하는 친구가 어머니와 상담을 하러 왔는데 교육계통 일을 하시는 엄마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계획에 맞춰 공부하는 아이의 스트레스가 엄청났다는 것이다. 흔히 그 정도로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은 학업스트레스가 낮은 편인데 이 아이는 [자신의 공부]가 아니라 [엄마가 짜준 공부]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아서 그것을 내것으로 완전히 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적으로 공감한다. 단순히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나를 치기 위해 하는 공부가 아니라 누구나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같은 신문을 보고 같은 TV뉴스를 보더라도 [나만의 공부 방법]으로 [나만의 정보]를 재생산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사회를 바라보고 수많은 정보와 자극을 내것으로 처리하는 기술이 바로 [나만의 공부 방법]일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한다.
책에 나와 있는 여러가지 적용거리 들 중 [학습 유형별 특징]이 가장 재미있었다. 성격유형 검사와 비슷한 종류인 듯 한데 이 책의 주 대상인 학생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풀이해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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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유형분석에 따르면 나는 '별형'이었다. 추가 설명을 보니 거의 맞아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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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유형에 따라 공부하는 포인트를 다르게 잡고 유형별로 강점과 약점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책에서 분류한 4가지 유형에 거의 다 포함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다. 실제로 아이들을 만나 이야기해보면 가장 고민은 '내가 뭘 하고 싶은 지 모르겠어요'다. 하물며 부모조차도 아이가 정말 뭘 하고 싶은지, 어떤 것에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어떤 유형의 학생인지 명확히 안다면 내가 뭘 잘하고, 뭘 못하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나만의 공부 방법]을 만드는 출발점이라 생각한다.
앞서도 분명히 말했지만 이 책은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많은 책이다.
하지만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내 것으로 적용해 보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이다. 선택은 책을 보는 자신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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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학습법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공부를 하기 위한 준비과정과 나의 공부상태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습관등을 알아보고 아이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아보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답니다. 엄마로서 아이에게 찾아야할 공부에 대한 여러가지 조건들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방법없는 힘든 공부를 강요했다는 생각에 많이 부족한 부모였더군요. 공부에 흥미를 갖지 못하는 아이들을 둔 부모나, 학습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부모님들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책속의 모든 것을 다 아이에게 접목시킬 필요는 없지만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을 찾아 개선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들을 찾게됩니다. 공부생비법속의 스케쥴표들도 공부생이 될 수 있는 좋은 소스였답니다. 학습클리닉에 눈길이 가던 요즘에 때마침 읽게된 공부생 비법을 통해 유익한 공부비법을 배웠습니다. 아이들의 공부에 피가 되고 살이되도록 옆에서 열심히 도와줘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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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나만의 공부방법을 찾고 만드는 안내, 해설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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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고 싶은 학생들... 넓게는 자신만의 학습 방법을 찾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공부를 잘할 수
있는 길로 찬찬히 인도하는 친절한 안내와 설명을 담고 있어 여느 자기주도학습법을 담은 책들보다
공부하는데 실질적이고 충실한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쯤, 그 이상을~ 자기주도학습방법을 알려주는 책들을
읽고 책이 알려준 대로 따라 해보았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이상하게도 저자에게는
쑥쑥 성적을 올려주고 공부가 잘 되었다는 공부 방법이 제가 그대로 따라 했을 때에는 성적은 오르지
않고 남의 옷을 입고 공부하는 듯이 공부할 때 어색하고 지루하기만 했습니다. 그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러려니 했었지만 이 책을 꼼꼼히 읽고 난 후,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공부 잘하는 비결이요???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다 똑같이 적용되는 한 가지 특별한 숨겨진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수동적으로 학습한 것을 나만의 공부 방법을 통해 철저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학교 다닐 때, 기억에 오래 남았던 공부 방법을 생각해보니 내 짝궁은 무엇가를 쓰면서 외우면 참 잘
외워진다고 깜지 숙제를 죽자 살자 무단히도 열심히 했었는데, 저는 그 숙제가 너무나 싫고 그 깜지
만드는 시간이 아까워 엉터리로 해서 제출했었습니다. 저에겐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친구와 묻고
답하는 방법이 더 오래 기억되고 공부하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차라리 깜지쓰기보다 교과서를 읽으며
중요한 핵심 부분에 줄을 긋고 내용과 뜻을 눈 감고 떠올려 보는 편이 더 공부가 잘되었지요.
사람마다 생긴 모습이 다르고 성격, 식성, 취향, 특성이 다르듯이 공부하는 방법도 다르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어하던 학창 시절의 경험을 생각하며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나만의 공부 방법이 필요한데~ 필요한데~ 라고만 막연하게 생각하면서 막상 공부할 때는
성적이 훌쩍~ 올랐다는 남의 공부법만 따라 하는 공부생에게 이 책 꼭 권하고 싶습니다. 학생들이라면
모두 꼭 읽을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필독 도서로 정해서 독서 퀴즈 대회라도 열렸주었음 바라고 싶은
책이지만 그 바람은 학부모로서 제 욕심이고 사실 무리가 있을테니 입소문이 많이 나서 많은 학생이 소문
듣고 얼른 접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을 할 때 무턱대고 시작하기보다는 그 일에 대해 알면 한결
쉽습니다. 공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니 학습과 공부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과 기회를
가져야하지요.
공부를 잘하려면 ( 이 책의 세세한 안내, 설명까지 놓치지 마세요!!! )
처음, 공부하기 전에 학습 준비물부터 잘 챙기면서 공부를 시작하려는 마음, 의지부터 가지는 것에서
출발하여 자기 주도 학습이 아니라 '자기 조절 학습'을 통해 공부의 기본 조건을 갖추고 자신만의
학습 방법을 찾아 끊임없이 연습해서 몸에 완전하게 익혀야 합니다. 교과서의 중요성을 알고 학습 내용을
노트에 잘 기록하는 것, 효율적인 노트 필기 방법, 자신에게 맞는 효과적인 기억법,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반드시 가질 것, 올바른 학습 습관을 들여서 학습 전술로 쓰고, 시험을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시험 당일 실수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 시험 본 뒤 문제 분석에 이어 다음 시험 전략을 세우는 법까지
상세하고 친절한 이 책의 안내를 모두 내 것으로 챙겨 공부생(저자는 '나만의 공부 방법을 만드는 사람'
또는 '공부를 내 것으로 만드는 사람'을 이라는 뜻을 담아 공부생이라 했습니다^^)이 되기를 이 책은
바랍니다.
아이에게 종종 이야기합니다.
어른이 되어 세상에 나가기 전, 지금 이 시기는 세상에 나아가 살 힘과 기술, 연장을 만드는 중요한 때
임을 이야기하고 엉성하고 허술한 연장과 맨 몸으로 살기에는 이 세상이 험하여 숙련되고 달련된 몸과
능숙한 기술, 단단한 연장으로 든든한 세상살이를 준비하자고 당부합니다. 나만의 공부 방법 찾고 익혀
공부하는 지금이 세상에 나가기 위한 준비의 시간임을 아이가 깨닫기를 바라며 이 책의 저자가 알려준
수 많은 공부 방법 길 중에서 울 아이에게 꼭 맞는 길을 꼼꼼하게 아이와 찾아야겠습니다. 완전하게 내 것
으로 만들도록 격려해야겠습니다.
아이에게 맞는 공부 길 찾아 성공했다는 소식 들려주고 싶어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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