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 영재학습법은 초등 중,고학년생이 직접 읽어가며 스스로 깨우치기 좋은 책이랍니다. 이 엄마가 이 시리즈 팬이어서 하나 둘 읽다보니 이젠 제법 많이 모여졌더라고요. <말 잘하는 수학>은 아이들 대부분이 싫어하는 서술형 수학시험에 도움줄만한 내용이 많아요. 문제를 잘 이해해 풀어내는 문제해결 과정에서 <말 잘하는 수학>에서 다루는 수학적 의사소통을 활용하는 거거든요.
의사소통이라 하면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말하기와 듣기가 바로 발표와 토론인데 수학적으로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한다는 건지 수학적 의사소통이란 단어가 낯설기만 합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이미 수학적 의사소통을 하고 있어요. 고른 영역으로 발달시키지 못해서 그렇지.
특히 수학 토론이란 게 생소한데요, 소크라테스의 '산파법'이 토론으로 수학 공부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대요.
토론을 하면 자신이 모르고 있던 수학 개념이나 계산의 원리도 바로 세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즉, 생각이 바뀌는 과정을 엿볼 수 있죠. 시간은 더 걸리겠지만 스스로 정리해 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책에는 다섯 유형의 아이들이 나옵니다. 자신만 알아들을 수 있는 말만 하고 원칙만 주장하는 웅얼이. 앞뒤 생각하지 않고 큰소리만치며 무조건 자기 말만 하는 말팍이. 자료를 나열만 할뿐 자신의 의견은 없는 난척이. 다른 살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기 말마 하는 답답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자신의 생각을 고치며 타협점을 찾으려는 어진이. 5명 어린이들의 사례로 다양한 의사소통 유형을 볼 수 있어요.
수학적 의사소통은 수학 용어, 식 등을 정확하게 읽고 해석하고 수학 기호나 그림, 표 등으로 표현하여 풀 줄 알고, 내 풀이과정을 말로 설명도 해보고, 다른 친구들의 풀이 과정에서 내가 생각하지 못한 문제 해결 전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거랍니다.
사례가 풍부해 아이들이 쉽게 수학적 의사소통능력의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과정을 배울 수 있어요. 도형 안에 삼각형이 모두 몇 개인지 설명해보라는 문제에서 아이들 유형마다 답이 정말 재밌답니다.
우리 아이가 한때 "잘 세어보면 ~개이다" 이렇게 썼다죠 ㅋㅋㅋㅋ 답만 턱턱 적을줄만 아는 아이에게는 그 답이 나오는 과정을 어떻게 말과 글로 표현할지 암담합니다. 이런 부분을 엄마입장에서도 말로 설명하기가 뭔가 애매하더라고요 ㅠ.ㅠ 이런 다양한 사례를 많이 접할수록 의사소통능력이란게 뭔지 점점 감을 잡게 됩니다.
<말 잘하는 수학>은 그저 손으로 풀기만 수학에서 벗어나 수학적 창의성과 표현 능력을 배워볼 수 있는 책입니다. 수학적 의사소통이 잘 이뤄지려면 수학 용어나 기호를 잘 읽고 해석하는 것 외에도 부모님이나 친구들의 용기와 칭찬이 꼭 들어가야 한다는 것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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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 중에서 아시아 어린이들이 영어를 쓰는 서구 아이들보다 훨씬 수학을 잘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언어에 있다는 글을 읽었더랬다. 숫자를 세는 말부터 아시아지역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은 숫자 그대로를 읽어낼 수 있지만 영어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숫자를 인지하는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는데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글이었다. 그 책을 읽고나서였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더더욱 언어에 따른 수학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수학하면, 우리는 보통 '푸는 과목'이라고 생각하지, 말 잘하는데 필요한 혹은 말을 잘 해야만 하는 과목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그런 고정관념적인 우리들 생각에, 이 책의 저자들은~ 수학을 논하는 작가답게 논리정연하고 일목요연하게 '수학적 의사소통능력'에 대해서 이해를 끌어낸다. 바로, 단순히 문제를 푸는 수학에서 벗어나, 수학적으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 바로 수학적 의사소통을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해 놓은 책이라 해야겠다.
앞서 적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이 네가지의 과목은 우리아이들이 초등저학년 때 국어과목으로 배우는 4가지 과목들이다. 이러한 것을 수학에 접목시켜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바른 듣기와 말하기, 그리고 잘 이해하여 읽고 쓰는 방법들을, 이 책의 독자층이기도 한~ 우리아이 또래들을 등장 시켜서 설명하고 있다. 의사소통의 유형으로~~ 말을 함부로 내뱉는 사람(말팍이), 자신만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하는 사람(웅얼이), 아는 게 책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들은 것이 전부이고 자신의 생각은 별로 없는 사람(난척이), 남의 말을 전혀 듣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사람(답답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타협점을 찾으려는 사람(어진이)으로 나누어서 말이다.
의사소통의 중요성? 그 중요성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이 세상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무척 중요하다. 예를 들어 반에서 어떤 물건이 없어졌어요. 그런데 아무 이유 없이 여러분이 훔쳐 갔다고 야단을 맞는다면 어떡해야 할까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게 좋을까요? 그러면 내가 훔치지 않았어도 모두 나를 범인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그럴 때는 내가 훔치지 않았다고 정확하게 말을 해야 해요. 그리고 물건을 잃어버렸던 그 시간에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말해야 해요. 일반적으로 말을 할 때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정확하게 말해야 하고, 무엇을 주장할 때는 정확한 이유와 근거를 대야 해요. - 본문 99쪽 <수학적으로 말하기의 원칙> 중에서...... 제대로 말할 줄 모르게 된다면 짓지 않은 죄로 인해 벌을 받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일 벌어질 수도 있지 않겠는가!
본문은 4가지 의사소통(듣기.말하기.읽기.쓰기)을 다루는데 있어서, 이러한 예화나 일화를 들어가며 적절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로하여금 왜 수학적으로도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것이 중요한지 공감 하게 만든다. 또한 중간중간 <나의 ______능력은 몇 점일까?>라는 코너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짚어 보고 그에 맞춰 자신의 능력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이끌기도 하면서 말이다. 본문 내용도 내용이지만, 흥미로운 구성으로 인해 지루함 없이 읽힐 수 있다는 점에서도 흡족하다. 호기심 돋구는 문제를 제시하고 그 문제를 의사소통을 통해 풀어가는 등장 아이들(말팍이, 웅얼이, 난척이, 답답이, 어진이)의 반응을 읽어내려가면서 자연스럽게~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바른 수학적 의사소통을 통한 해결 방법인지 일깨우는데, 만화적 요소와 유명인물 이야기도 곁들어서 무척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등장하는 아이들 중에 '어진이'라는 아이처럼 모든 면에서 퍼팩트한 의사소통 능력을 가지고 있기는 쉽지 않을터이지만, 이 책을 읽고 또 책 속에 주어진 여러가지 표들을 보고 노력하면 우리아이들도 '어진이'처럼 수학을 체계적으로 읽고 쓰며, 듣고 말할 줄 하는 아이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면 생활 속에서도 수학적 귀가 열리고, 조금 베베꼬아 놓은 수학 문제를 맞닥뜨린다해도~ 이또한 아주 즐겁게 풀게 되지 않을까?~^^ |
![]() 와이즈만 북스에서 인상적인 책이 나왔더라구요. 수학을.... 말로... 말잘하는 수학이란 말이 너무나 눈에 확들어온 책이랍니다. 아이가 이제 3학년이되었어요. 연산이 중요하다고 1,2학년에는 방문교사의 수업을 받곤 했더랬습니다. 2학년 4월에 모든 학습지르 정리했답니다. 아이가 넘 힘들어 해서요. 지금은 월간 교재만 가볍게 풀고 있어요. 그리고 방과후로 주산을 하고 있는데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3학년이 되니 불안하기는 하더라구요. 모든 공부의 기본은 국어 라고 하더라구요. 문제를 읽고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모든 공부의 기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랑 열심히 알아보았네요. ![]() 저자는 말 잘하는 수학을 총4장 으로 내용을 구분해 두었답니다. 말하기의 기본인 의사소통이란 무엇인가, 수학 토론이란 무엇일까? 수학적 의사소통이란? 숳ㄱ적 의사소통으로 수학 달인되기. 열심히 정독해서 아이가 수학에 자신감을 가졌으면 했답니다. ![]() 이 책의 본문에 "수학도 평생 활용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배우며 관련된 지식을 쌓아 나가야 해요 그래야 국어 다음으로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배울 필요가 있는 과목이 되는 거에요"라는 글이 있답니다. 항상 생활속에서는 기본 연산을 많이 사용하잖아요.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국어교육이 중요하다란 생각도 들었어요. 초등6년 중학3년 고등3년 정말 국어만큼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만 얼마만큼의 지식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잘 이해 하게 되었어요. 요즘이나 엿날이나 솔직히 재미로 공부한다기 보다 시험을 치니 공부하게 되는것 같아요. 수학은 무엇보다 개념을 정확하게 말하고 듣고 쓰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답니다. 예문을 보니 우리가 알고 있는거지만 인지하고 있지 못했는지도 모릅니다. 문제에서 보는 수학적 토론 부분에서 분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이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라 좋았고요. 아이혼자 수학공부를 여기까지 해 라고 말하고 맡기는 편인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엄마가 같이 토론을 해 주면 아이의 뇌도 자극이 되고 수학을 좀 더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이젠 커서 혼자좀 했으면 하는 엄마의 속마음이 컸지요. 이 책에서 말하는 토론의 중요성이 본인이 잘못 생각한 부분을 알게 된다고 하는데 친구들과 할 시간은 없으니 엄마가 아이랑 같이 도와주어야 겠다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같은 문제를 읽고도 문제를 제대로 풀어 나가는 아이도 있지만 전혀 다른 방향으로 문제를 해석하고 답을 쓰는 아이도 있거든요. 문제를 잘 인지하고 그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수학적 개념이 정확하게 잡혀 있으면 쓰는것 또한 잘 할 것 같더라구요. ![]()
![]() 수학적 의사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가장 필요한것이 용기라고 했답니다. 토론을 할대 친구의 반대 의사를 물어보는 질문법도 나왔구요. 수학적인 의사소통을 생활해 해서 익숙해 져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수학에 흥미를 잃으면 안된다고 합니다.그러다 보면 졸업을 해도 수학을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수학점수도 올라간다고 아이들에게 알려주었어요. ![]() 현진이는 3학년 이책을 읽고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주인공 어진이에게 글을 남겼내요. 현진이도 어진이 처럼 공부를 잘하게 되엇으면 한다고요. 지금도 잘하고 있는데 욕심이 더 있나봐요. 요즘들어 수학을 이해 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더니,,,, 수학을 못한다고 적었어요... ^^;;그리고 독서록에 매일하는 문제집이랑 영어 공부가 요즘 힘든가봐요~ 밀리기 시작하더라구요. ㅎㅎㅎ 어진이의 공부비법을 읽고서도 더 자세히 알고 싶다고 하네요. 수학이 재미없다고 하니 아이랑 도톤하는 수학의 비법을 이용하여 수학에 재미를 느끼게 해야겠네요~ 그런데 토론에 익숙하지 않는 엄마때문에 저도 열심히 공부해써 아이랑 접목시켜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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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부모 중 하나인 나는 우리 아이 어렸을 때부터 유독 수학 학습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랍니다. 내가 수학에 대한 어려움을 많이 겪어서 인지, 우리 아이는 수학을 좋아했으면 좋겠고 잘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갖고 있지요. 그래서 수학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책에 대해서는 더욱 관심이 간답니다.
지금까지 저는 어렸을 때부터 수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쏟는 이유가 수학시험에서 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 계산 셈을 빠르게 잘하기 위해서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말잘하는 수학>을 만나고 보니, 수학공부는 인과관계에 근거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함으로 발전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현대 지식정보화 사회에서는 정보를 수집하고 이해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그것을 이용해 사람들을 설득하고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논리성과 객관성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려면 무조건 개념을 외우고 문제 푸는 연습만 반복하는 이제까지의 수학 학습과는 다른 공부 방법이 필요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도 ‘쉽고 재미있게, 체험 탐구 활동이 가능한’ 선진적인 수학 학습으로 바꾸어 가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말 잘하는 수학, 수학 발표 토론의 달인이 되자>는 세상의 변화와는 동떨어진 지식 전달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지식을 구성하는 바람직한 수학 학습법을 알려 줍니다.
지금까지 제가 만난 대부분의 우리아이 학습법 관련 책들은 어른들이 읽고 아이들을 지도하도록 구성되어 있었다면,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직접 책을 읽고 깨달아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아이와 함께 읽으며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답니다.
지금까지 제가 만난 와이즈만 영재 학습법 시리즈에는 [자유탐구, 과학전람회, 탐구토론대회, 발명품대회 - 즐깨감 과학대회 도전하기], [수학일기], [나는 과학자다], [교실에서 빛나는 나] 등 여러 편을 만나보았답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가 지난 10년간 창의사고력 교육을 통해 얻은 놀라운 성과와 경험을 초등학생들에게 알려 주고자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다는 취지에 맞게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 어린 시절부터 좋은 공부 습관을 만들기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적 듣기의 달인, 수학적 말하기의 달인, 수학적 읽기의 달인, 수학적 쓰기의 달인이 되는 그 순간까지 지금까지 손으로만 문제를 푸는 수학공부가 아닌,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들과 활발하게 나누며 새로운 지식을 얻고 수학적 창의성과 표현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말 잘하는 수학> 이 책으로 수학적으로 말하기, 수학적으로 듣기, 수학적으로 읽기, 수학적으로 쓰기 즉, 수학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웠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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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문제를 푼다는 것인데 말 잘하는 수학이라고 하니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말 잘하는 이라고 하면 왠지 국어가 와야할 것 같은데 수학이라니요. 수학적 의사소통능력이란 과연 무엇인지 엄마인 저부터 궁금해지더라구요. 사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니 아이가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싫어하게 되진 않을지 걱정이 점점 더 더해가더라구요. 수학 잘하는 아이였으면 하는 마음은 있는데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마땅한 방법이 없었거든요. 아무튼 수학 발표, 수학 토론의 달인이라는 다소 생소한 이 책을 열심히 읽어보았답니다. 우선 수학은 문제를 잘 풀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 의사소통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새롭게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특히 수학 문제를 풀면서 풀이 과정을 말로 설명해 보는 법, 수학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법까지 전부다 이것이 수학적 의사소통에 해당된다는 것을 알았네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는 적합한 수준의 책이란 생각이 들구요. 귀여운 그림들로 인하여 지루하고 어려울 수 있는 수학을 좀 더 친근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주더라구요. 특히 아이들은 점점 더 자라면서 수학을 왜 배우는가라는 고민을 하게되거나 질문을 할 때가 생기는데 수학이 필요한 직업을 소개함으로 인해서 아이에게 설명을 해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수학 토론으로 인해서 자신의 생각을 조정하고 재조직해서 확고히 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 것 같아서 수학 토론이 왜 중요한지 인지할 수 있게 되었네요. 국어와 마찬가지로 수학에서도 말을 잘하는 능력과 이 못지 않게 듣는 능력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결국 수학을 잘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엄마의 입장에서 읽어보게 된다면 수학에서 발표와 토론 능력을 길러주는 힘 즉, 수학적 의사소통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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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왜 필요한지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즐겁게 공부하며 배울수 있는 수학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우리아이도 수학쪽이 강하지 못한건지 아님 아예 하기가 싫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수학이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이책에서 수학을 필요성을 분명히 알고 즐겁게 배우게 해 주고 싶다. 수학 또한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되어야 하며 이 모든 수학적 의사소통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의사소통의 유형을 통해 나는 어떤사람에 속한지 알아보고 친구들과 토론을 통해서 수학개념과 용어를 정확하게 설명하기를 보면서 수학실력과 지식을 쌓아가는데 토론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수학에서 듣기의 중요성은 남의 말을 잘 듣지 않으면 모든 의사소통에서의 어려움 이 있음을 말한다. 듣기를 잘해야 상대방과의 대화도 잘 할수 있기 떄문이다. 첫째는 들은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하며 수학에서 쓰이는 용어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수학용어나 개념을 바꾸어 해석해야 함을 말한다. 책에서 나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은 몇점이 되는지를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고쳐나가며 왜 필요한지를 보면서 좀더 수학과 친해질수 있도록 한다. 수학이라는 딱딱함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소통의 한 부분임을 알고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와 즐거움을 부여하고 수학공부법을 잘 정리해나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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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하면 가장 먼저 숫자가 떠올리기 마련인데 '말 잘하는 수학'이라니 이게 뭐지 하는 호기심이 들어서 살펴 본 와이즈만의 [말잘하는 수학]. 이 책 이외에도 수학과 과학의 광범위한 영역을 테마별로 엮어놓아서 역시 영재학습법을 연구하는 연구소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수학 발표 토론의 달인이 되자'라는 문구가 표지 중앙에 표기돼 있는데요, 이 책의 골자가 바로 수학 과목의 발표, 토론을 잘하는 방법을 소개하는거랍니다. 막연한 주제를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까 짐작도 못하겠고, 그래서 얼른 책장을 넘기고 살펴보니 '의사소통'이라는 말이 가장 인상깊게 제 머릿속에 각인되었어요. 왜 수학을 배워야 할까? 부터 시작해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토론을 통해 알려줍니다. 수학 과목 뿐 아니라 국어, 사회의 예를 들어 설명하기도 하고 더 나아가 실생활에서 수학이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음을 실타래 풀듯 술술 알려주더군요. 수학을 잘하려면 알려준 공식대로 무조건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한다며 엄청난 양의 문제를 내주고 기계적으로 손이 저절로 움직일때까지 풀게하는 것까지 돼야 수학공부라고 그것을 요구하는 수학 교사들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 아이들이 점수는 잘 나올지는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수학에 흥미를 잃어버리고 급기야는 수포자가 되기도 하는 것을 주변에서 많이 봐왔네요. 이 책에서는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수학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수학적으로 사고하고 의사소통을 위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하는지 다섯 주인공(웅얼이, 말팍이, 난척이, 답답이, 어진이)의 여러 상황을 통해 재밌게 알려준답니다. ![]()
설명 듣고 도형그리기, 이 설명을 들은 친구들 모두 다른 도형이 나오네요.ㅜㅜ 그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ㅎㅎ 어진이의 설명을 듣고나면 아하~~하게 됩니다.
"가운데 16개 정사각형을 포함하는 큰 정사각형을 먼저 그리고, 그 정사각형 안에 꽉차는 원을 그려. 정사각형 세로의 중점 2개와 가로의 중점 1개에 점을 찍고 선분을 연결하는 삼각형을 그려. 마지막으로 삼각형 안에 있는 2개의 작은 정사각형을 포함하는 직사각형을 그리면 돼" ![]() 한 예로 수학토론을 하다보면 자신이 모르고 있던 수학개념이나 계산의 원리도 알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인데요, 소수의 덧셈을 모른다해도 토론을 하다보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을 그림으로 설명해주는 부분이에요. 그림을 그려보면 쉽게 무게를 구할 수 있음을 알아가는 거지요. ![]() 3.75g, 1.8g, 0.97g의 돌반지 무게 구하기, 물론 소수점자리 맞춰서 하는게 가장 빠르고 간편하니까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기 일쑤인데, 아이들끼리 토론하다보니 큰 네모, 작은 네모, 아주 작은 네모로 그리며 착착 해결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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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듣기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 수학 토론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잘못된 점을 개선하려는 의지, 용기있게 토론에 임하는 자세, 다른 친구를 칭찬해주기, 그리고 여건이 허락치 않을때는 혼자서 의사소통하기 등, 수학을 잘하는 방법은 기능을 연마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의사소통임을 이 책을 보고나서 분명히 깨달아서, 이후 수학에 접근하는 방법이 달라질거 같아요.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의시소통!! 명심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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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 (주)창의와탐구 글 : 서지원 이남석 그림 : 민은정 감수 :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수학은 문제를 풀고 정답을 구하는 과정으로만 생각했는데 이런 제 생각이 이 책으로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내가 풀이한 방법을 말로 설명해 보는 것, 다른 친구들이 발표하는 내용을 잘 듣고 질문하는 것, 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시는 내용을 이해하는 것, 선생님께 내가 궁금한 것을 구체적으로 질문하는 것 등등 수학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다양한 모습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수학적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은 수학적으로 말하기, 수학적으로 듣기, 수학적으로 읽기, 수학적으로 쓰기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요즘 수학이 우리가 공부하던 때와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눈에 알 수 있었어요. 아이가 단순하게 수학 공식을 알아서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 요즘 수학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공부하고 노력해야 하는지 이 책이 잘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요즘 울 아이들 책을 보면 서술/논술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문제가 굉장히 길고 자기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묻고 있어서 아이에게 이 책이 많은 도움과 조언을 주는 것 같아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굉장히 어렵게 생각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중간에 수학이 어렵다고 놓치면 쉽사리 따라잡을 수 없는 것도 수학인 것 같아요.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수학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수학을 재미있는 그림과 글을 통해서 아이가 많은 걸 배울 수 있어서 굉장히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이 책속에는 수학적 의사소통이 무엇인지 파헤칠 5명의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이 친구들과 같이 꼼꼼하게 책을 읽으면서 수학적 의사소통이 왜 중요한지 구체적이고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울 아이가 수학을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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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의사소통능력 [말 잘하는 수학]와우~!기대이상인 책이네요.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의 광팬이 되었어요. ^^;; 평소 수학이 제일 싫다고 했던 아이들...수학 문제집 풀어라고 하면 "왜 수학공부 해야돼?"라며 반문을 했었죠. 그럼 전 현실적인 답변을 늘어 놓았어요. 대학교랑 고등학교가 어쩌고~저쩌고 ~하며 말이죠. 이 책은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 초등학생 입장에서 아주 설득력 있는 해답을 보여 줍니다. 덕분에 아이들이 이제 수학을 좀 더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도 가져 보네요. ^^ 5명의 아이들이 등장을 하여 수학토론, 수학적 의사소통에 대해 여러가지 예를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책 제목처럼 거의 대부분이 글로써 나열되어 있는데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초등학생이라면 필독서처럼 읽어 보면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저 무작정 외우는 수학이 아니라 토론적 사고를 가지고 수학을 대하면 개념이 확실히 잡혀 완전한 내 것으로 만들수 있고, 무슨 토론이든지 듣기.말하기.읽기.쓰기가 기본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단걸 말해 줍니다. [말 잘하는 수학]이 단순히 수학에서 시작하여 수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란걸 보여 주며, 5명의 성격이 다른 아이들의 다양한 수학적 토론을 그림과 함께 눈에 쏙 들어오게 나열해 놓아서 훨씬 이해하기가 쉬워요. 초등2-3학년부터 읽으면 딱 좋을듯 해요. 분수에 대한 개념도 상세히 나열되어 있는데 큰아이 같은 경우 선행학습을 하지 않아서 초기에 분수에 대해서 많이 어려워 했어요. 이 책이 좀 더 빨리 나왔으면 큰아이에게 참 많은 도움을 줬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들더군요. 뭐, 둘째가 초등3학년이니 아주 많은 위안은 되지만요. ^^ 어른인 제가 읽어보아도 재미있고 이해가 아주 쉬웠으며 아이들 친구에게도 권해 주고픈 맘이 들더군요. 무슨 책이든 1번 읽는 것보단 2번, 3번 읽으면 처음 놓쳤던 부분들이나 어려웠던 부분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서 더욱 효율적이던데 이 책 또한 그런것 같아요. 아이들과 참으로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었던 [말 잘하는 수학]꼭 읽어 보세요. 아주 많은 도움이 될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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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푸는 수학"의 시대는 이제 가다!! 이게 요즘 엄마들과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이야기이다. 문제를 읽다보면 수학문제임에 틀림없는 것이, 왜 이리도 길고, 주어진 얘기가 많은지 말이다. 쭉 읽어내려가며 정확히 요구하는 문제를 짚어내는 아이, 그리고 국어도 아닌데 삼천포에 빠져 다른 이야기를 꺼내는 아이가 있어.. 이제 수학이라는 과목을 공부할 때 바라보는 시점이 달라진 것을 알수 있다.
"말 잘하는 수학"이 나오게 된 것도 이런 점에서가 아닐까한다.
울 아이들은 문제가 조금만 어려워져도 "난 '수학'이랑 상관없는 직업을 택할꺼니 상관없는데.." 라는 말을 하곤 한답니다. 그럼 땀 뻘뻘 흘리며 전 수학이랑 관계가 없는 일은 없다는 이야기를 하죠. 꼭 수학자나 건축학자가 아니더래도 물건을 사면서, 날씨를 보면서 모든게 숫자가 나온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주지만 아이들은 이미 더하기,빼기가 다 되니 상관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한답니다.
수학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알려주는 유용한 부분을 찾아볼까요?
용돈 올리기에도 수학 토론과 닮은 점이 숨어있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의아해하네요. 자신들이 필요한 돈을 이야기하며 내용을 조절해가는 과정속에 내용이 정리, 말하기, 이해,나타내기 등이 다 들어가 이미 수학 토론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네요. ( 토론이지만 별게 아니라는 사실에 일단 한숨 쉽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수학공부방법에 소크라테스의 토론법이 등장한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도 천천히 도형에 관해 설명해주는 모습이 짧게 나오는데, 수학자라서 설명을 더 잘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엄마인 제가 그랬다면 아이들이 토론을 좀 더 즐기며 수학이든 과학이든 다 좋아하지 않았을까 하기도 하고요.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에게도 하나씩 알려주다보면 다 이해가 되는 게 수학이니.. "조금 더 천천히 기다리시오"하는 소크라테스가 요즘의 엄마들에게 보내는 신호같기도 하고요.
수학에도 듣기,쓰기, 읽기, 말하기가 있다는 걸 하나씩 알려준답니다.
수학 토론과 수학적 의사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주면서 수학 발표 토론의 달인되는 방법을 조곤 조곤 설명해놓았기에 아이들이랑 읽으며 수학의 필요성, 그리고 생각을 말로 자신이든 친구에게든 전하면서 문제 해결할수 있다는 방법까지 알게되어 좋았답니다. 수학적 쓰기의 내용중에 도뱍의 신 드 메레와 수학자 파스칼의 편지가 나온답니다. 그들의 조합은 왠지 어울리지 않을 듯하지만, 진지하면서도 웃기는 편지 내용을 보며 서로 나누며 생각을 교환하는 게 얼마나 필요한지도 알게된답니다.
이제 수학을 손으로 쓱쓱쓱 푸는 것만이 아니고 서로 생각을 나누며 정리하는 과정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하나씩 해야하는 지 알게되는 지라 아이들에게 수학의 새로운 점을 이해시켜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 생활에 있던 많은 숫자들의 조합이 수학으로도 사실은 어렵지 않게 정리가 될 수 있다는 거, 그리고 필요하다는 걸 읽어가며 아이들이랑 알게됐네요. 수학에도 쓰기, 읽기, 듣기, 말하기가 있다는 사실.. (읽다보면 수학뿐 아니라 모든 일에서의 발표, 의견 교환이 왜 중요한지 논리적으로 알게되는 듯하네요) 그리고 먼 나중에도 우린 그 수학을 쓰고 있을 거라는 사실을 알려준 책이라 아이들에게 필요하지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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