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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 예약 판매를 보고 와.. 우리나라에도 이런 편집음반이..! 라는 생각이.. 박스 형식의 디자인도 독특하고.... 음악 컨셉 또한 일본 / 프랑스 / 영국의 노래들이 빼곡하게 들어가 있는 것이 정말 독특하면서도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어쩌면 요즘 유행하는 팝송을 묶어놓은 것이 아닌, 80년대 피치카토 파이브에서 스톤로지즈, 프라이멀 스크림서부터, 요즘 가장 뜨는 허츠와 마그네틱 맨.. 자즈 까지...;; 이렇게 다양한 시대의 음악이 어우러져 있는 것도 보기 드문 것 같다. 프렌치 팝은 사실 잘 모르는데, 이번 앨범 들으면서 괜찮은 아티스트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음악 매니아들에게도 좋은 음반이 될 것 같고... 선물용으로도 괜찮다. 우리나라에도 획일적인 히트곡 모음집이 아닌, 이런 다양한 컨셉의 편집 음반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작은 바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