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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네몽의 신앙일기...
이 책을 처음 본 것은 3일전 한 기독교 서점에서 였습니다.
여러 책들을 보고 있던 중 신간도서중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김네몽..' 만화를 보았던 적은 없지만 이쁘고 괜찮은 그림체라
꽤 유명한 작가인데 크리스천이라는 것이 신기해서 발걸음을 멈추고 이 책을 열어보게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솔직한 심정으로는 조금 오글거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닭살스런 멘트와 함께 날 지켜주시는 부분들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그런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진정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기 때문이죠.
그러면서도 '하나님이 이렇게 우릴 지켜주는데 난 이게 뭔가...'라며 책을 보면서 눈물이 글썽이도 했습니다.
저는 12학번 신학생입니다.
구원의 확신도, 소명도 없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구원의 동아줄>을 붙잡지 못할 것 같아서
신학을 배우면서라도 하나님을 알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2년이라는 시간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저는 하나님 앞에 가식의 이중생활이라는
너무나 큰 죄를 지었고, 그래서 '하나님이 내 죄를 사해주시지 않을거야...'
'하나님이 날 구원해주시지 않을거야...'라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랬기에 하루를 열심으로 도전하고자하면 6일을 낙심해 있는 완전한 <영적 침체>의 상태였습니다.
작가님의 이 책을 처음 서점에서 보았을 때 시간이 없어서 그자리에서 이 책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제 기억에서 이 책이 잊혀져갔는데
오늘 새벽에 저의 본 교회에서 창세기 12장 1절 말씀으로 <죄악에서 떠나라>라는 설교제목을 가지고
전도사님께서 설교를 하셨는데, 중심 말씀은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라
라고 명하신 것이었는데 그곳에서 하나님은 그 길을 미리 예비하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제 자의는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제 죄악의 상황들을 지금 다 치워주셨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이성친구, 답답한 학교, 또 저의 게으름의 생활들을요...
그러면서 느낀 것은 '아..하나님이 내 상황들을 다 치워주셨구나.'였습니다.
그런데 그 때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왜 날 도와주시지? 내가 구원받았나? 내가 죄사함을 받았나?'
그러한 물음으로 기도를 하는 순간
이 김네몽의 그림이 생각났습니다.
너를 사랑하니까, 태초부터 너를 사랑했으니까 너의 죄는 이미 사한 것 이였다고...
펑펑 울었습니다.
이제껏 스스로 죄에 갇혀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때에 오글거리지만, 내가 그토록 바랬던. 하나님이 날 사랑해주신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그림으로 선명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당장에 이책을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저도 한번더 읽고
또 나의 친구들에게도 빌려주기도 하고 적극추천해주기도하면서
그들에게도 저와같은 기쁨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책을 샀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을 보면서 감동한 것은,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서 인터넷 웹툰이라는 것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올리는 모습이 너무나 멋져보였습니다.
제 친구도 작가가 꿈입니다. cs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처럼 얼핏 보면 좋은 글이지만,
그 책 안에는 하나님에 관한 내용이 있어 읽으면서 하나님을 모르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그런 글을 쓰길 원하는 친구입니다.
그 친구에게도 이 책을 선물할 생각입니다.
"너도 이렇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책을 만들어 보라고...."
마지막으로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친숙하며 또한 멋지게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해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활동들을 통하여서 주님을 알아가기를 축복하고,
당신 또한 주님과 동행하므로 항상 형통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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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이 어울러져 있어서 읽기에도 편하지만 깊이 생각을 하게 만는 책이다.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았지만 명확하게 정의를 내리지 못했던 내용들을 글로 정리 해줌으로써 이래서 이런 거 였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오랜만에 깊은 감동을 느끼며, 이제는 그 감동을 함께 나누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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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아기자기한 그림과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가벼운것부터 깊이 고민해야 하는 부분까지 고루 갖추고 있으며,
또 중간 중간 성경구절과 관련해 저자의 생각이나 경험 이야기가 달달하게 가슴에 닿는다.
미소 지으며 볼 수 있는 따뜻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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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 Coram Deo 하나님 앞에서의 내 삶 점검
평소 갖고 싶은 것을 가지면 행복할 줄 알았다 마음에 맞는 친구를 사귀면, 내가 원하는 직장을 다니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등등 삶에서 원하는 것을 이루고 나면 행복할 줄 알았다.
하지만 그 행복도 잠시일 뿐 또 문제가 찾아오고 내 삶의 부족함 점들은 계속해서 나타났다.
교회를 오랜 기간 다녔지만, 내 삶에서 항상 하나님의 뜻보다 내 뜻이 더 앞섰던 것 같다. 인정하고 싶지 않았기에 항상 이 문제를 회피했던 것 같다.
하지만 김네몽‘s 신앙일기를 보고 이런 내 모습을 회개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주시고 깨닫게 하셨다.
또한 물고기는 물속에서 살아야 행복하고 공중의 새는 하늘을 날아다닐 때 행복하며, 나무의 뿌리가 땅에 깊이 뿌리내려야 잘 자라듯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은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참 행복이 온다는 진리를 이 책을 읽고 깨닫게 되었다.
김네몽‘s 신앙일기는 복음을 이해하기 쉽도록 귀여운 그림과 함께 적절한 비유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친근하게 표현된 하나님의 캐릭터는 읽을 때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여 더욱 뭉클함을 준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기억에 남는 표현이 있다. “하나님은 DDR"이야 김네몽 작가는 이렇게 표현했다. 굉장히 공감이 갔고, 신선한 비유였기에 기억에 남는다.
하나님 안에서 내 삶을 점검하고,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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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대해서 정말 이토록 재밌고 읽기 쉽게 그려놓은 책은 처음입니다. 만화라서 술술 잘넘어가는데 그 안에 웃을수만은없는 뼈가 담겨있습니다
첫부분은 알고 있는내용이긴하지만 십자가복음을 내입으로소개하기힘들때 전도용으로 정말 좋을것같다는 생각이들었고요 뒷부분또한 작가님 삶에서 나온 묵상들이라 거부감없이 읽히고 진한 감동을줍니다
초신자들에게도 거부감없이 전도하기좋은선물이 될것같고요 교회에다니고있는제게도 신선한충격을준 책입니다 만화책읽고 운적은 첨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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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생활환경이 바뀌면서 마음이 심하게 요동치던 제게 그 무엇보다도 위로가 된 책이에요.
모태신앙으로써 20년 이상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데, 작가님께서 신앙의 기본바탕부터 잘 정립해주셨네요.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내용인지라, 이 책을 통해서 "아 맞다..이런거였지.."라며 깨달음과 동시에 이를 간과하며 살아온 저를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도, 하고 싶지만 쉽지는 않잖아요 ^^; 어떻게 해야 부담주지 않고 하나님을 잘 전할 수 있을까 고민만 해왔는데, 제 절친들과 하나님을 떠난 동생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작가님 그림체 자체가 워낙 호감형인지라+_+ 이 두꺼운 책이 하루만에 읽히네요.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적인 책. 이러한 책이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릴 따름이에요ㅎ2편,3편 슝슝 나왔으면 좋겠어요~(작가님께 일거리 투척(?!))
눈물 흘리며 마음의 짐을 덜어내고 기쁨으로 마음을 가득 채울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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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싸이월드 블로그를 시작하실때부터 팬이었습니다. 관심있게 보던 차에, 이번에 단행본이 출시됐다는 반가운 소식에 달려가 구입했습니다. 하나님과 나, 쉽고도 때론 어려운 관계를 아주 쉽게 풀어낸 이 책은, 초신자뿐만 아니라 꽤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어온 사람들까지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완전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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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 남편과 돌쟁이 딸과 함께 살고 있는 품절녀의 신앙일기다. 그림으로 된 책이라서 마음만 먹으면 1-2시간이면 읽을 수 있다. 금방 읽는다고 시시하다 생각하지 마라. 짧고 간단한 글과 그림에서 신앙의 깊은 고민과 방향을 찾을 수 있다. 한 마디로 빨리 읽지만 생각할 것들은 많다.
이 책은 3부분으로 나뉜다. 1. HEART, 2. HOPE, 그리고 HUG, 3H다. 내 마음에 찾아오셔서 노크하시는 하나님, 나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시는 하나님, 사랑으로 허그하시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여러 가지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일독을 강추한다. 동방신기 허그(?)보다 더 강력한 하나님의 허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적어도 하나님 마음에 대해, 늘 해오던 신앙 생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다.
책을 읽고 싶어도 글자 때문에 골치 아픈 청년에게 이 책을 소개한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