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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넘어가자면 "대학교 3학년의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4학년이 읽기에는 너무 늦고, 마음이 더 조급해질 것 같다.
나는 이미 대학을 졸업했고, 사회생활 3년차이다. 당연히 어떠한 생각이 들었겠는가 "3학년때 봤으면 진짜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수백번도 더 했다. 물론, 그 당시에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지금의 내 모습이 얼마나 변해있을진 모르겠다. 그렇게 후회할만큼 이 책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졸업 후에 과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만 봐주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사회속에서 부딪치면서 만날 수 있는 기본적인 문제들에 대해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비전, 일, 돈, 일상, 인간관계, 연애, 건강, 여가, 자아성장 그 어느 것 하나도 빼 놓을 수 없다. 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들이 아닐까 싶다.
명쾌하게 설명되어 있다. 책의 두께와는 달리 목차 하나하나마다 섬세하면서도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만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 해결책을 통해서 나의 생각을 넓힐수 있게 해준다. 직접 글을 쓰는 공간이 있다. "과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식의 생각을 넓히는 법에 대해 직접 내가 써봄으로 내 스스로가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고 그것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시간에 쫒겨, 책이 무거워서 대충 읽은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이제 여유가 생기면 꼭 다시 읽고 싶은 책이다. 보통 자기계발서를 읽을때 메모를 하면서 읽고, 그 후에는 다시 펴지 않는 것이 나의 독서습관이다. 자기계발서는 딱딱한 면이 없지 않아 있어서 가급적이면 다시 안 읽게 된다. 그런데 이 책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보니 다시 읽고 싶은 마음이 많다.
좋은 책이면 공유를 하면서 나누고 싶지만, 이 책은 아마도 내 포스트잇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읽기엔 힘들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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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제니 블레이크는 대학 재학중에 후학계를 내고 지도교수가 창업한 회사에 창업멤버로 참여를 하기도 했으며 그 회사에서 온갖업무를 담당하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 우등으로 대학을 졸업한다. 인생설계에서 강요란 있을 수 없다. 우선 자신이 느껴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많은 항목중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을 생각해 보고 또 선택함으로써 미래가 이끄는 삶, 꿈이 이끄는 삶, 그리고 열망이 이끄는 삶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따라서 졸업을 했지만 너무 힘든 현실에 직면해 있는 우리의 젊은 세대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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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내인생.
졸업을 한 이시점 꼭 읽고싶은 책이라 읽게되었다. 학생의 신분으로 너무 오래살아왔기에^^;; 항상 나의 윗사람들이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조언해주고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었다. 하지만 졸업을 한 후 무한한 자유와 함께 '선택'이라는 무서운 권리가 손에 들어오게되었다. 무슨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남은 내 인생의 방향이 크게 달라질테니까..
"선택과 집중" 원하고 목표하는것에 선택을 했으면 이제 집중을 할 차례이다. 한번 선택했으면 후회없이 실천하고 노력해야할 일들만 남았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여러 시행착오들.. 주변에 나와 같은 고민을 이전에 한 언니나 오빠가 있었으면 이런 조언을 구할 수 있을테지만 <졸업 후 내인생>책에서 말해주듯 꼼꼼하고 아주 섬세하게 자기 친동생한테 할 수 있는 말들을 다 해주진 못할 것 같다.
고등학교때 겪었던 고민들이 대학생이되어보니 한때 지나가는 고민에 불과했구나, 이렇게 또는 저렇게 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후회들 그리고 조언들을 지난 과거의 나에게 누가 꼭 해주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된다.
지금의 청춘의 중간의 나이에 있는 나에게 이 책은 꼼꼼하게 말한다. 지금보다 더 나이든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조언해주는 것처럼 타임머신을 타고 온 책같다. ^^ 그만큼 한구절한구절이 소중하고 가슴에 와닿는것같다.
이 책은 겉표지에도 나와있듯이 깨끗하게 읽는 책이 아니다. 중간중간 자기의 목표를 시각화할 수 있게끔 표로 정리되어 있다. 나도 밑줄을 그으면서 연필로 쓰면서 책을 읽어나갔다. 내가 추상적으로 생각했던 나의 목표들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책이다.
이 책은 졸업반학생들 그리고 사회초년생들이 읽기에 정말 좋은 책이다. 혹, 사회초년생이 아니라 오래된 직장인이라고 해도 초심을 잡기엔 아주 좋은 책이다.
조금 더 발전된 나를 만들고 싶고, 미래에서 온 나를 만나고 싶다면 <졸업 후 내인생>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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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으로 책이 자주 배송되자, 경비아저씨께서 내가 무슨 책에 대해서 아주 잘 아는 지 아시고 딸에게 선물할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셨다. 책 추천을 요청받는 상황,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게다가 저는 책을 잘 모른다고요~-_-;; 읽어봤자 얼마 안되고, 그것도 제대로 소화했는지 읽다 체했는지 사실 자신이 없다. 암튼 일단 따님 연세를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서른이 넘었다고 한다. 서른이 넘은 여자분에게 책 선물? 앞이 막막해졌다. 그래서 도서상품권이 낫겠다고 말씀드렸다. 나라면 도서상품권을 받는 게 가장 기분이 좋을 것 같아서였다. 취향도 모른채 무슨 책을 섣불리 정하는 것도 실례가 되지는 않을까 염려도 되었고. 그런데 만약 그 아저씨에게 20대 대학생이 되었거나 갓 졸업 또는 졸업하기 직전이다, 아니면 사회생활을 앞두고 있거나 시작한 자녀분이 있었다면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도서가 생겼다.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인생을 돌아보게 되었다. 수능시험 이후로 주어진 황량한 사막처럼 펼쳐진 끝없는 자유와 시간. 정말 어떻게 사용할 줄을 몰라서 그때는 쩔쩔맸던 것 같다. 지금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멋지게 시간을 활용할 것 같은데. 대학생 때는 강의와 강의 사이의 빈 시간. 그 시간이 어쩜 그리도 애매하고 불편했는지. 적응하는데 한참 걸렸던 것 같다. 일단 어디에 가있어야 하는 것이냐 말이다.-_-; 그런데 그 이후 학교를 벗어나면 더욱 홀로서기가 필요했다. 늘상 보던 친구들이나 선후배들과도 물리적으로 멀어졌다. 홀로 서야 하는 그 상황. 능숙한 사람도 있겠지만 내 경우는 정말 많이 서툴렀던 것 같다.
비전을 가지는 것부터 막연했다. 일? 일에 대한 생각도 일을 몇 년 하면서 조금씩 정립해나갔던 것 같다. 돈? 일단 수입이 적어서 돈에 대해서는 그렇게 고민할 수가 없었다. 인간관계? 이것은 주말마다 도서관을 찾게 했던 큰 장벽이었다. 연애. 아~ 연애에 대해 이 책을 진작 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해운대 밀물처럼 밀려온다. 건강? 건강은 부모님께서 아주 중요하다고 철저히 세뇌시켜 주셔서 다행히 크게 실수한 것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몇 군데 고장난 것 같기는 하다. 여가, 자아성장. 이것 역시 나름의 방향과 충분한 사색이 없으면 엉뚱한 방향으로 가기 십상이다. 지금 나열한 키워드가 바로 이 책의 목차이다.
각 장은 자신이 관심 있는 내용을 아무 곳이나 먼저 펼쳐 보아도 무방하다.(이런 자유로움, 한 번씩 정말 행복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각 장은 새겨들어야할 이야기, 저자의 경험담, 자신을 되돌아보는 질문과 메모칸, 내 상황에 맞게 적응할 수 있는 실천법 제안, 인생 선배들의 조언(격언, 대학 졸업생들이 전하는 이야기, 읽으면 도움 될 책 소개)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어느 문장 하나도 쉽게 쓰인 것은 없어 보이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좋아요’를 꾸욱 몇 번이고 눌러주고 싶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 강력히 추천하겠다고 한 것이다.
인상 깊은 구절이 참 많은데 몇가지만 남겨본다.
자신의 행복을 지키고 최선을 다해 인생이라는 여행을 즐겨라p24
기쁨은 당신이 찾기만 하면 어디든 있다. 긍정적인 기분이 들 때 잘 알아차려 만끽하라. p25
당신은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자신을 믿어라 p27
목표에 딱 달라붙기 p44
나 역시 목표에 달라붙어야 할 때이다. 저자가 제시한 방법대로, ‘의지를 계속 다질 방도를 마련’하고, ‘성공한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봐야겠다. 아흣~
옛말에 있듯이 “지금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에 맞춰 입으라.”p68
미국 옛말에는 이런 말이 있나보다. 엄마한테 보여드려야겠다. 씌익~
지금 이 순간도 괜찮다. 하지 못한 일을 곱씹으며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p76
성공은 영원하지 않다. 그러므로 실패도 치명적이지 않다.p116
스트레스 받지 마라. 사회에 나가면 당연히 길을 잃고 헤맨다.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일을 해내야 할 때도 있다 이것만 기억하라.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답을 구하기를 주저하지 마라. 모르면 질문하라. 겸손하라. 배움을 갈구하고 마음을 활짝 열어라. 그러면 나머지는 저절로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다.p118
길을 헤매고 있는 나. 정상이군.
돈에 관심을 가져라 p126
앜 관심을 너무 안가졌어.
실패와 불행은 가장 원하는 것을 지금 원하는 것과 바꾸었기 때문에 온다. p136
집을 정리하라. 지저분하고 어수선한 곳에 살면 삶의 다른 분야도 똑같을 가능성이 크다. p170
오늘은 청소부터.
이미 사회에 던져져서 자신이 만신창이가 된 것 마냥 느껴진다 할지라도 (내 얘기다) 이 책을 권한다. 분명히 고민해야 할 인생의 여러 가지 영역들에 대해 언니 같고 형같이 느껴지는 저자에게서 제대로 멘토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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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들어서 나의 장래 진로와 나의 미래, 인생에 관련해서 전보다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과연 나는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 내가 원하던 곳에서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며 즐겁게 살고 있을까?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나의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할까. 이렇게 나만의 인생에 관한 문제들이 끊임없이 꼬리를 물고 늘어졌다. 그 때 마침, 알에이치 코리아에서 발견하게 된 도서"졸업 후 내 인생"! 제목부터가 나에게 꼭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된 책이었는데 감사하게도 서평단에 당첨되어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목차를 보자마자 이 책을 읽고나면 나의 인생목표를 한층 더 분명히, 명확히 정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들떠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졸업 후 내인생이라는 책은 식상한 멘트들이 난무하는 뻔한 책들 중 하나가 아닌, 진지하게 실질적으로 내가 내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실천해나가는 과정에서 가장 간단하고 소소한 일들에서부터 여러 방면으로 내가 지금부터 노력하고 실천해나가야 할 일들과, 가져야 할 마음가짐, 나 스스로가 지켜나가야 할 약속들을 마치 선생님처럼 세세하고 꼼꼼히 짚어주었다. 지금까지 이것쯤은 상관없겠지 하고 방심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고 반성하게 해줄 계기가 된것이 바로 이 졸업 후 내인생이라는 책이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이 책은 시중에서의 여느 책들과는 조금 다르게 내용 군데군데 내 생각과 계획, 마음가짐을 나 스스로 적을 수 있는 칸이 마련되어있다는 것이었다. 책을 읽으며 내 생각까지 확인하여 정리하고 넘어갈 수 있다니, 일석이조였다. 그리고 책 곳곳에 쓰여있는 명언들또한 인상깊었다. 그중 내 기억에 남았던 말들을 몇가지 꼽자면, "스물이든, 여든이든 배우기를 멈춘 사람이 노인이다." 헨리 포드 "인생은 테트리스다. 당신은 Z인데 다른사람은 I를 기대할 수도 있다" 라는 말들이었다. 이렇게 재치있는 말들로 나 자신을 한번 더 반성할 수도 있었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배움의 열정은 누구나 뜨겁다는 것, 모든 일들이 나에게만 맞춰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상대방에 맞춰가야 할 때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한 장 한 장 나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알려준, 졸업 후 내인생이라는 책을 다른 분들에게도 권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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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학 같은 과 출신의 학생들이라고 하더라도 졸업 후의 인생을 살펴보면 각각 다른 삶을 살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꿈꿔왔던 삶을 살아가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지요. 초, 중,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 시절까지는 정해진 목표를 향해 매진하면 되었습니다. 얼만큼 많은 노력을 기울이느냐에 따라 성취감도 느낄 수 있고 좋은 성적 등 값진 열매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졸업 후에는 정해진 목표도 없고 오로지 나 자신이 계획하고 실천하고 그에 따르는 모든 결과에 책임을 지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갈피를 잡지 못한 채 방향성을 잃고 헤매는 경우도 종종 있지요. 이 책에서는 비전, 일, 인간관계, 건강 등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개념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여느 책들에서 봄직한 원론적인 내용들이기는 하지만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독자가 생각하는 바를 기록하는 공란을 따로 마련해두어 함께 만들어가는 책이라는 점입니다. 한 번 읽고 덮어두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글로 남기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의 내용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공중그네의 우화'입니다. 허공을 가로질러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공중그네.. 한 단계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는 또 다른 그네를 잡기 위해서는 지금 잡고 있는 그네의 손잡이를 놓아야하지만, 다른 그네로 옮겨가는 도중에 손잡이를 놓쳐버린 채로 그대로 추락해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과도기'를 거쳐야 변화가 일어나고 발전할 수 있는 것인만큼 도전정신과 용기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어떤 새로운 도전을 앞둔 시점에서는 결과의 불확실성때문에 불안하거나 두려운 경우가 많지요. 그럴때마다 이 '공중그네 우화'를 떠올리며 힘내야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청춘들이 진정한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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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쎄요? 예전에는 졸업만 하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장미빛 미래가 펼쳐질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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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졸업 후 내 인생-
책 표지에서 보여주려고 하는 이미지의 의미는 무엇일까.. 마우스클릭 한번 처럼 책장을 펼치는 행동 한번으로 나는 인생 입문과정에 들어간다는 뜻일까..
표지에 나와있는 말에 크게 공감했었다. '정해진 시간표도 학기도 없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할까?'
여지까지 짜여진 삶으로 살아왔던 고등학교 혹은 대학 시절과 다르게 졸업 후에는 아무것도 정해진게 없다. 그 후부터는 내가 결정하는게 내 일이 되고, 내가 살아가는 길이 되어버린다.
그걸 어떻게 해야 더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그리는게 현명할까- 나는 그런 기대로 이 책을 열었다. 책의 목차는 살면서 꼭 필요하고 언제든지 있어야만 하는 목록으로 짜여져있다.
하지만 이 모든걸 다 갖추고 있을 수는 없을것 같다. 이 책을 다 읽고 가장 먼저 느낀건 한번에 책을 다 읽으려고 하기보다는 한달에 한 챕터씩 매일매일 실천하면서 읽고 온전히 몸으로 습득한다면 이 책에서 내가 원했던 답만큼 더 좋은 내 인생을 펼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사진을 올리거나 그 부분을 옮겨적지 않는건 아마 사람마다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다르기때문이다.
유명하고 천재적으로 살아온 작가들이 '나는 이렇게 잘 살아왔다.'라는 책들이 대부분인데, 이 책에서 내가 느낀건 '이런 부분을 생각하면 이렇게 바뀌는 삶이 되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제시해준다고 생각했다.
사실 모든 챕터마다 작가의 의도는 강하게 나와있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이 들지 않았기때문에 유하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
한 챕터별로 '생각발전시키기-'라는 작가의 생각,조언과 '꿈을 현실로 만드는 연습'이라는 내가 책을 쓰듯 채워가는 장으로 이뤄져있다. 그리고 독특하게 매 장의 마지막은 인생선배들의 조언이라 해서 격언과 대학졸업생들이 전하는 이야기와 추천도서로 이뤄져있다.
내가 원하는 챕터라면 이 책에서보다 더 깊게 들어 갈 수 있고 꿈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누군가 나에게 한마디로 이 책을 말해보라 한다면- 내가 직접 써가는 책, 내가 써야 완성되는 책.. 이라고 말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매력은 답을 주려고 노력하는 책이 아닌 내가 나만의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주는 책이란 점이다.
하지만 나에게 정확히 말해준다. '내 인생은 내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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