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애는 그순간에는 너무 애틋했지만 결국 추억으로 지나가버렸고 남자애는 아직도 못잊는게 보이는 완결 이었다. 결국에는 각자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2025년인 지금은 멀어져도 의외로 쉽게 연락도 되고 특히 찾기도 쉽다. Sns 계정만 만들어도 소름끼칠정도로. 만화속 주인공이 안타까웠다 |
|
표지부터 1,2권이 잘 어울리고 색감도 멋지고 좋습니다. 내용적으로는 원작과 제법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나름 아주 좋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이라고는 풀 컬러판도 있었다면 하는 것인데, 뭐 흑백 나름의 맛도 있는 것이니까요. 역시나 권마다 초반 몇 장은 컬러이기도 하고요. 90년대에 이와이 슈운지의 감성이 있었다면, 그 이후에는 신카이 마코토의 감성이 대표하는 일본 문화계라고 해도 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예상과 별반 벗어나지 않는 전개이기는 하지만, 작가 특유의 감성이 모든 것을 잊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
|
예전이나 지금도 만화책은 작게는 수 권에서 많게는 수 십 권의 시리즈로 해서 만화 보는 곳에서 보면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보면 되는데 요즘은 보기도 하고 읽기도 하지만 개개인의 개성에 맞는 만화책은 소장까지 하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 번이 구매한 책 중에 만화책으로는 세번째이지만 직접 구매해서 읽어 보고 나니 솔직히 소장하고 싶어 지네요. 저와 같은 초보자는 자기 개성에 맞는 서너 권으로 마무리하는 만화책을 구매해서 보고 소장하면 즐거움이 더 할 것 같습니다. |
|
벚꽃이 내리는 속도 초속 5센티미터.. 중학교 때 첫사랑을 지니고 살아가는 두 사람.. 청소년기를 지나 청년기로 이어지는 시간동안에 다른 인연이 왔지만, 떠나보내고 맙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지만, 마음속으로는 진심으로 그 인연을 마주보지 않습니다. 그 여자도 알고 있고, 그 남자도 알고 있죠. 그 남자의 마음속에 담겨진 미안함만으로 서로를 지탱해주지 못하겠죠. 결국 한 인연이 헤어짐을 맞이하네요. 쓸쓸함을 감출수 없는 결말이지만, 열린 결말로 가능성을 조금은 열어두어 기대가 됩니다. 두 사람이 결국 만났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