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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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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을 늘리는 투자법은 많다. 하지만 경제 위기상황 일 때 수익을 내는 투자법은 적다. 왜 그럴까? 그것은 투자 상품들이 종이돈을 기초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경제 위기 자체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를 비롯한 각국의 중앙은행이 종이돈을 무분별하게 발행하면서 생긴 결과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한동안 이런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이런 불황의 시대에 일반인들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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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을 늘리는 투자법은 많다. 하지만 경제 위기상황 일 때 수익을 내는 투자법은 적다. 왜 그럴까? 그것은 투자 상품들이 종이돈을 기초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경제 위기 자체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를 비롯한 각국의 중앙은행이 종이돈을 무분별하게 발행하면서 생긴 결과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한동안 이런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이런 불황의 시대에 일반인들은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뒷표지>

 

투자, 재테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예.적금, 채권, 주식, 부동산, 금, 상품, 부동산 등이 있다.

 

'위기와 금'은 금투자에 대한 이유를 알려주는 책이다. 예전과 달리 제태크하는 방법은 발전하여 거액이 필요한 부동산 투자도 소액으로도 할 수 있다. 집에서 혹은 휴대폰으로 손쉽게 주식을 사고 팔 수도 있다. 다른 상품들도 접근이 쉬워졌다. 또한 옵션, 선물 등 파생상품으로 적은 돈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들도 많아졌다.

 

위기의 시대에는 '금'에 투자하라고 한다. 그리고 금값이 왜 매력이 있는지 설명해준다.

 

금은 인플레이션에 강하고, 디플레이션에도 수익을 낸다. 유동성도 뛰어나며, 금투자는 '금융 시스템의 위기'에 대한 헤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금은 매우 안정적인 현물상품이다. 2010년 현재 채굴된 금의 양은 16만5천톤이고 이중 절반 이상이 장식품으로서 개인 가정이나 기업, 공공기관이 가지고 있다. 18%는 민간투자, 16%는 정부, 공공기관, 국제 협조 기관의 금준비로 12%는 공업용에 쓰었으며 행방불명된 금의 양은 약 2%내외라고 한다. 또한 한해 생산량은 2000~3000톤 정도 된다. 갑작스런 가격 급등이 있어도 절반이상의 장식품용 금이 재활용되어 공급이 늘어나 가격급등을 완화시킨다고 한다. 반면 디플레이션 상황에서는 원자재 및 비용의 하락으로 금광회사의 경영여건이 좋아져 금광회사들이 공급을 늘려, 실거래가 늘어나 금가격이 하락의 길로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금본위제 폐지전 금은 화폐처럼 사용되었다. 금본위제가 폐지되고 불환화폐가 등장하고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진행되었다. 그리고 그에 따라 금을 비롯해 모든 가격이 올랐다. 화폐가치의 하락이 모든 가격이 오른 것처럼 보이게 했다.

 

'위기와 금', 이 책은 금투자가 매력적인 이유와 금본위제의 폐지가 불러온 인플레이션 그리고 그것을 헤지하기 위해 발전하는 금융상품들이 또다른 위기를 불러오는 현실에서 금은 길게보아 안정적인 상승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의 책으로 엔화와 달러 그리고 금값의 상관관계를 고려하여 금투자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시기라고 보고 있다.

 

 

금값의 상승이 물가상승률, 화폐가치의 하락을 얼마나 헤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다만 다른 투자상품에 비해 급격한 등락이 없어 안정적인 제태크가 될 수 있다. 금값은 길게 수십~수백년을 보면 그 가격은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수십년 투자만 할 수 없는 노릇이다. 제태크에 대해, 금의 매도와 매수 타이밍 등에 관한 사항은 자세히 나와있지는 않지만, 왜? 금값이 높아지는지, 금값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읽어보면 좋을 거 같다.

 

 

 

k*****3 2012.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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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과디플레이션 시기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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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은 금에 대해서 강한 애착심을 가지고 있다어린애의 돌반지부터 시작해서 결혼의 예물로 ... 그리고 금 송아지니하는 것들에까지 ...아마도 금은 우리와 유태인 사이에 강한 상관관계도 있을 것이다 경제가 침체기로 접어들면 이런 저런 투자처와 안전자산 선호의 현상이 나타난다이럴때 어떤 것들(금,은,주식,부동산,채권등)이 좋은 것인가?금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에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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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은 금에 대해서 강한 애착심을 가지고 있다

어린애의 돌반지부터 시작해서 결혼의 예물로 ... 그리고 금 송아지니하는 것들에까지 ...

아마도 금은 우리와 유태인 사이에 강한 상관관계도 있을 것이다

 

경제가 침체기로 접어들면 이런 저런 투자처와 안전자산 선호의 현상이 나타난다

이럴때 어떤 것들(금,은,주식,부동산,채권등)이 좋은 것인가?

금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에서 역사적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뭔가 새로운 각도에서 금을 볼수 있지 않을까 ? 

 

 

 

1.금투자에 대한 저자의 생각 : 금에 대해서 긍정적인 각도로 바라보고 투자를 권하고 있다

 

2.역사적으로 인플레이션시기와 디플레이션시기의 금과의 상관관계: 모두다 금은 좋은 투자대상으로

   기술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시기

 

 

-디플레이션 시기

 

3.결론(저자의 변으로 대신함)

ⓐ inflation시기: 단기매매 대상, 급상승했다가 급하락한다

ⓑdeflation시기: 장기투자 대상, 한 단계식 천천히 안정적으로 상승한다

ⓒ세상이 전부 deflation을 향하고 있을 때 금(gold)을 기억해야 한다

ⓓ금은 어떤 위기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초보 개인 투자자가  손대기 쉬운 투자 대상이다

ⓔ금은 인플레시기든 디플레시기든 사람들이 금융위기에 직면해 돈의 가치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면

   반드시 가격이 상승하는 상품이다

ⓕ자기 재산의 10%정도로 추천하고 있다

k*******n 2019.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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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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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안전자산으로 금을 구입하면서 과연 금의 가치는 어떻게 정해지는 것이고 얼마나 많은 금들이 세상엔 존재할까  궁금 하기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생판 처음 듣는 말들도 있었지만 나름 재밌게 읽었네요 과연 미국에는 정말 그 많은 금들이 존재할까도 궁금하고 정말 보이지 않는 집단이 금의 가치를 조절 할까도 궁금하네요 확실한건 금 만큼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람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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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안전자산으로 금을 구입하면서 과연 금의 가치는

 

어떻게 정해지는 것이고 얼마나 많은 금들이 세상엔 존재할까

 

궁금 하기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생판 처음 듣는 말들도 있었지만

 

나름 재밌게 읽었네요 과연 미국에는 정말 그 많은 금들이 존재할까도

 

궁금하고 정말 보이지 않는 집단이 금의 가치를 조절 할까도 궁금하네요

 

확실한건 금 만큼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람 받는 광물도 드물다는 사실

t*******s 2017.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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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금(마스다 에츠스케,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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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금(마스다 에츠스케, 2012)   I.느낌 ①한마디로... 금(金)이다 -위기와 금, 다른 말로 경제위기/금융위기와 금의 관계를 파헤친 책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저자가 주장하고자 하는 바도 명확하다. 한마디로 “나라는 금을 준비하고, 개인은 금에 투자하라” 되겠다. -그리고 저자는 자신의 주장을 차분하게 주장해 나간다. 6,000년 인류의 역사에서 금이 차지한 위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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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금(마스다 에츠스케, 2012)

 

I.느낌

한마디로... ()이다

-위기와 금, 다른 말로 경제위기/금융위기와 금의 관계를 파헤친 책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저자가 주장하고자 하는 바도 명확하다. 한마디로 나라는 금을 준비하고, 개인은 금에 투자하라되겠다.

-그리고 저자는 자신의 주장을 차분하게 주장해 나간다. 6,000년 인류의 역사에서 금이 차지한 위치와 금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 그리고 금의 가치를 물가지수, 환율관계와 연결하여 설명해 나가는 것이다.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흔히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재화를 보유하고, 디플레이션 시기에는 화폐를 보유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인플레이션 시기에도 그리고 디플레이션 시기에도 금이 안정적인 자산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오늘날 전세계 경제시스템에서 달러화가 기축통화역할을 수행하는데 그것이 과연 적절한지를 역사적인 고찰을 통해 이야기한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루즈벨트가 취했던 금에 대한 정책(내국인들은 금을 보유하지 못한다)과 닉슨쇼크로 통하는 달러화의 금태환정책의 포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또한 저자는 드골이후 금본위제도를 주장하는 정치가들이 사라지게 된 현실 속에서 정치와 경제가 안정을 찾기 위해서도 금본위제도에 근간을 둔 화폐시스템의 정착이 중요하지 않겠는가하는 부분을 간접적으로 주장한다.

 

, 경제사에서 차지하는 그 특성

-금에 대해서는 여러 속설과 이론이 존재한다. 이러한 주장들에 대해 저자는 각종 통계를 인용하여 쉽게 금의 특성과 금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금과 은의 교환비율의 변화, 금의 소비구조(장신구, 산업용, 국가별 보유 등) 그리고 금의 공급선 등에 대한 설명은 설득력이 높기도 하다.

 

투자를 위한 조언

-또한 저자는 금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현물, ETF 등을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뒷부분에 소개한다. 물론 그 내용은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므로 새겨들어야 할 부분이기는 하지만 저자의 배려가 느껴지는 대목이기도 하다.

 

숨겨진 이야기들

-경제위기와 금이라고 하는 주제는 사뭇 딱딱할 수 있는 주제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예측의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위험한 주제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인 의의, 금의 수요와 공급, 금과 국제정치관계, 각국의 외환보유고에서 금이 차지하는 역할, 미국 연방은행의 출발과 숨겨진 이야기들,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금 투자의 유용성 등 재미있는 자료들이 넉넉한 편이다.

-세계경제의 흐름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져볼 충분한 꺼리를 제공해 준다는 판단이다.

 

누구에게 필요한가 

재산이 넉넉하거나 앞으로 넉넉한 재산을 모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람. 투자의 시각을 정리해 볼 수 있다.

경제흐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필요한 사람. 정부기관에서 자산운용에 종사하는 사람, 투자은행이나 증권사 등에서 경제분야 일에 종사하는 사람

국제관계와 경제관계의 흐름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는 사람.

(www.wece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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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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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돈이 없어 생활이 어렵고 현금이 떨어져 이래 저래 곤궁할 때 깊은 곳에 묵혀 둔 금반지를 보면 결혼을 앞두고 주고 받은 패물이지만 이 금반지를 팔까 어떨까 한참을 고민했던 적이 있다.순금이 아닌 18K이지만 사랑의 증표로 받은 패물이기에 십 년을 넘어도 퇴색되지 않고 그대로 그 빛을 발휘하고 있는 금반지는 언제 어느 곳에 갖고 가더라도 제값을 받기에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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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면서 돈이 없어 생활이 어렵고 현금이 떨어져 이래 저래 곤궁할 때 깊은 곳에 묵혀 둔 금반지를 보면 결혼을 앞두고 주고 받은 패물이지만 이 금반지를 팔까 어떨까 한참을 고민했던 적이 있다.순금이 아닌 18K이지만 사랑의 증표로 받은 패물이기에 십 년을 넘어도 퇴색되지 않고 그대로 그 빛을 발휘하고 있는 금반지는 언제 어느 곳에 갖고 가더라도 제값을 받기에 돈이 없었던 시절엔 금반지를 팔까 말까로 고민하고 돈의 유혹을 떨칠 수가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

 

 금은 1998년 경제위기를 맞고 한국경제가 IMF 체제하에 들어갔을 때 당시 김대중 정부는 장롱 속에 고이 묵혀 두었던 '금모으기 운동'을 통해 경제위기를 벗어나고 새로운 시대로 돌입했던 적이 있다.너도 나도 금의 무게를 가리지 않고 선뜩 꺼내 IMF위기를 벗어나고자 했던 국민들의 뜻의 동참의식이 신선하고 기분 좋았던 기억이 난다.

 

 요즘처럼 실물경제가 불안정하고 경제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금만큼 값어치 있는 상품은 없다고 생각된다.주식,부동산 투자가 경제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지만 금만큼은 경제 위기와 상관없이 안정적이고 공급과 수요적인 측면을 떠나 꾸준하고도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기에 매력적인 실물 상품이다고 생각된다.

 

2010년 채굴된 금의 총량은 약 16만 5,600톤으로 추정되며 이는 올림픽 규격의 수영장 세 개 반을 채울 수 있는 양이락 하는데,금의 용도는 대부분 장식품(52퍼센트)이고 개인 가정이나 기업,공공기관에 보관되어 있다.민간 투자(18퍼센트),정부,공공기관,국제 협조 금융기관의 금준비(16퍼센트),공업용이나 치과의료용 원재료(12퍼센트)로 되어 있는데 사라져버렸는지도 모르는 양이 2퍼센트(약 3,300톤 정도)이니 금이 가치를 축적하는 수단으로 얼마나 적합한지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인류 역사상 금이 인간에게 각광을 받고 장식품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금값이 은값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한 이유는 사람들은 은보다 금이 위기일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자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이는 실물경제에서 금이 차지하는 장식품과 화폐,금융 상품으로서 호황이나 불황에 상관없이 일정 수준의 수요를 가지고 있으며 금융 위기가 심각해지고 전쟁이나 내란,폭동 등으로 생명과 재산이 위험에 노출된 가능성이 발생할 때 중량당 가치가 높은 금은 짐을 줄일 수 있고 많은 재산으로 여기는 금을 안전한 곳으로 피할 수가 있다는 점이 금이 갖고 있는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된다.

 

 역사적으로 금본위제를 채택한 나라를 보면 일본은 불완전하나마 청일전쟁 승리의 대가로 청국으로부터 받은 보상금으로 일본은행이 금준비가 약 380톤이 증가되었고,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의 결과로 프로이센(독일)은 프랑스로부터 받은 보상금으로 1,450톤 상당의 금본위제를 채택했으며,영국 역시 나폴레옹 전쟁에서 승리한 후 1파운드당 7,323그램이라는 금 평가로 금본위제를 도입했다.또한 미국은 미국-스페인 전쟁의 승리와 하와이 병합과 같은 '외교.군사적 쾌거'를 축하하기 위한 것이라는 요인이 강했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실물경제에서 물건이나 서비스는 증가하지 않는데 돈만 과잉 공급되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대응책은 첫째 돈의 가치는 점점 하락하고 있으니 빨리 써버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돈을 그대로 가지고 있지 않고 물건이나 서비스로 바꾸는 방법으로 화폐의 유통속도를 높이는 것이며,둘째는 생산활동도 침체딘 상태이므로 이 돈에는 액면만큼의 가치가 없음을 알면서도 물건과 교환하는 경쟁을 하지 않는 것으로 유통속도를 낮추는 것이며 이는 디플레이션에 해당한다.가격지배력을 쥐고 있는 거대기업이 생산 축소를 강행하지 않는 한 디플레이션과 실물경제의 위축은 거의 관계가 없어 보인다.이는 사회의 근간을 파괴하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이나 '차입(借入)능력'의 차이로 빈부간의 격차가 커지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보다는 훨씬 양호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금의 증산(增産)에 따른 통화 공급 증가는 비용이 동반된다는 점에서 좋고 불환지폐의 증쇄(增刷)에 따른 '수요 환기'라든가 '기폭제'같은 모호한 표현을 넘어 금의 증산은 그 자체가 경제 활동의 확대를 의미하고 금광 경영 회사가 기자재비와 연료비를 늘리는 것도 실물경제의 확대라는 측면에서 좋은 징조라고 생각된다.

 

 어떠한 경제 시장에서든 음모세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금시장에도 음모가 있고 금값을 조작하려는 세력이 엄연히 있다.그들은 '세계 정복'의 수단으로 대체 통화,세계 통화,본위 통화 등 통화준비의 한 형태로서의 금지금을 매점하려 한다면 어리석은 계획이고 시장 메커니즘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믿지 않을 '소설'에 불과하다는 것이다.이 음모세력은 기관투자가,각국의 중앙은행,국제 협조 금융기관,워싱턴 협정의 매각 카르텔 등이 말해주고 있다.그리고 이러한 음모와 조작 세력이 실패한 이유는

화폐 가치가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간과했고 금가격이 오를 리가 없다라고 이론으로만 무장했기 때문이다.

 

 이웃 나라 일본은 성곽 도시가 발달되지 않아서인지 금에 대한 집착이 거의 없고 메이지 유신을 시작으로 외국 문물과 물품을 대거 사들이면서 금과 은으로 대금결제를 하였고 미국과 유럽에 비해 금융 위기를 잘 넘긴 이유는 제조 기업의 기술 혁신력과 사양길에 접어든 대기업의 본업을 재빨리 제거하고 신규 분야를 개척해 조직적인 자기 혁신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통화 공그블 무작정 확대하지 않았던 일본은행의 책임감과 뚝심있는 의지로 화폐 가치의 유지에 공헌했고 엔화 강세가 진행되는 만큼 엔화의 구매력도 동반상승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일반 투자와 달리 금에 대한 투자가 개인에게 유리한 이유는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한 기관 투자자나 개인 투자가가 접하는 정보의 격차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금은 재고 리스크가 거의 무결점이고 재고량에 대해 객관적이고 정확한 수치 정보가 공시된다는 점이며,실용적인 측면에서 현금 흐름에 따른 현재 가치 환원법 DCF(Discounted Cash Flow Method,현금흐름할인법)이라는 수익 예측 모델이 금광업에는 비교적 정확히 들어맞는다는 점이다.

 

 금의 가치는 떨어지지 않고 계속 증가되며 불가항력인 전쟁과 폭동과 같은 사회문제가 발생해도 언제 어떠한 방법으로도 편안하고 가볍게 몸에 지니고 피할 수가 있다는 점과 금에 대한 정보 역시 개인이든 기관투자자이든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접할 수가 있으며 불환지폐로서 갖는 금의 매력은 투자 및 장식품으로서 식을 줄 모른다.금에 대한 역사와 금이 갖고 있는 가치,환금성으로의 경제력은 개인이든 기관투자자에게든 종이돈보다는 훨씬 가치와 유익성이 있다고 본다.

 

 

 

 

 

 

 

 

 



j******6 201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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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가치와 역사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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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이력으로 금에 관한 가치와 역사적배경, 금본위제의 몰락등을 서술하고 잇다.   당근 infla건 defla건 금은 최고의 투자가치를 지닌다. 한때 은도 은본위제 역할을 햇지만 역시 10배이상의 가치를 지닌 금이 최고. 과거 300년간의 화폐가치와 물가 등을 통해 금본위제가 화폐로 바뀐 전환과정을 통계로 보여 준다. 기원전 4000년전부터 채굴된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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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이력으로 금에 관한 가치와 역사적배경,

금본위제의 몰락등을 서술하고 잇다.

 

당근 infla건 defla건 금은 최고의 투자가치를 지닌다. 한때 은도 은본위제 역할을 햇지만

역시 10배이상의 가치를 지닌 금이 최고.

과거 300년간의 화폐가치와 물가 등을 통해 금본위제가 화폐로 바뀐 전환과정을

통계로 보여 준다.

기원전 4000년전부터 채굴된 금.

지구상 금의 현존량은 16만톤. 50%는 금장식품, 19%는 공업용이나 의료용이고 나머지는

투자용. 매년 채굴량은 2500톤 정도.

금 투자의 방법.

 

근데 좀 위험한 논리가 보인다.

금본위제의 몰락은 금공급의 한계가 모순이라고 한다. 그런 데 지역적인 금공급과 보유의 불균형은  어떻게 설명할 건지.

금공급량의 60%는 남아공. 서유럽/미국이 외환보유고의 40%를 금으로 대체하는 데 반해

일본은 10%남짓.

곳곳에 위험한 발상이 보인다.

글구 와중에 일본경제 칭찬, 낮은 금보유비중을 나무란다.

 

생각햇던 거 보단 딱딱하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2.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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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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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신문 뉴스 기사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이다. 주위에서 금 투자를 하는 것을 보지는 못했지만, 의외로 일반인의 금 투자 열기가 대단한 것 같다. 사실, 재테크라고 하면 보통 은행, 부동산, 주식, 보험 등이 일반적으로 떠오르는데, 지금은 다양한 재테크 방법들에 대해 소개도 되고 일반인들이 관심을 갖거나 실제 투자를 하는 것으로 같다. 다만, 내 주위에서 이런 색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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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신문 뉴스 기사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이다. 주위에서 금 투자를 하는 것을 보지는 못했지만, 의외로 일반인의 금 투자 열기가 대단한 것 같다. 사실, 재테크라고 하면 보통 은행, 부동산, 주식, 보험 등이 일반적으로 떠오르는데, 지금은 다양한 재테크 방법들에 대해 소개도 되고 일반인들이 관심을 갖거나 실제 투자를 하는 것으로 같다. 다만, 내 주위에서 이런 색다른(?) 투자를 하지 않아 실질적으로 접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을뿐이다.

 

금값 떨어지는데 금투자이상과열’ (파이낸셜 뉴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국제 금 가격의 둔화세가 완연한 가운데 국내 금 투자는 이상 열기를 보이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글로벌 경제에 대한 불안심리 때문에 금 투자가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해 왔지만 전문가들은 금값 하락세가 뚜렷한데다 골드뱅킹은 고도의 위험 상품이기 때문에 올 상반기와 같은 상승세를 기대해선 안된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작년 1월 온스당 1099달러였던 국제 금 시세는 1년간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 연말엔 1400달러를 돌파했다. 상승세는 올해에도 이어졌다. 지난 8월에 온스당 1800달러를 돌파한 금값은 같은달 23 1908달러를 기록하면서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이후 금값은 꾸준히 하락·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11월 들어 1679달러로 내려앉은 금값은 이달 들어 지난 15일 기준 1576달러를 기록해 1년간의 상승폭을 고스란히 반납한 상황이다.

 

금값 하락 불구 일반인들은 투자열기

그러나 일반인들의 금투자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금 적립상품 판매 인가를 받은 곳은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3곳이다. 신한은행의 금 적립계좌는 지난 8월 말 78311좌가 개설된 이후 9월 말 81245, 10월에는 81763, 11월 말 82496좌로 계속 증가세다. 국민은행의 금 적립계좌도 9월 말 현재 8339좌에서 10월에는 8569, 11월에는 8925좌로 늘고 있다. 반면 우리은행은 지난 8월 말 취급 인가를 받았지만 글로벌 금융 시장 상황이 불안 조짐을 보이면서 현재까지 상품을 출시하지 않고 있는 상황. 국민은행 골드뱅킹 관계자는 "현재 금값이 불안정한 상태라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가격이 한창 올라갔다가 어깨쯤 내려와 있어 등락폭이 큰 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시장에서 금값이 방향성을 놓친 상태인데다 고위험 상품이어서 고객들에게 판매할 때도 투자적격 여부를 까다롭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1-12-15 ahnman@fnnews.com안승현기자)

이 책의 저자 마스다 에츠스케는 뉴욕주립대학 조교수를 거쳐 HSBC, JP 모건에서 건설·주택·부동산 담당 애널리스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주식회사 Jipangu Holdings의 사업기획부 시니어 애널리스트를 맡고 있다.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금 투자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전해 준다.

 

투자와 투기의 차이이겠지만, 금 투자 역시 주식 투자와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한다. 금 투자 역시 도박성이 매우 강한 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 잘하면 큰 돈을 벌 수 있지만 잘못하면 깡통을 차는 모 아니면 도식의 투자 대상이라는 인식이다. 그러나 이것은 실제 금 투자와는 전혀 다르며, 사실 금은 다른 금융 상품보다 가격변동성이 낮은 투자 대상이고 금은 초보자에게 알맞은 가격 추이를 보이는 투자 대상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흥미로운 역사와 객관적 통계를 통해 세계 경제의 진실과 위기에 강한 투자법을 소개한다. 생소했었던 주식 투자가 지금은 일반적인 금융 상품 또는 재테크가 되었던 것처럼 금 투자 역시 많이 소개된다면 이해가 높아져서 금 투자 역시 일반적인 금융 상품중에 하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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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2012.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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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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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금니 하나를 발치하면서 임플란트를 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 물론 견적을 통해 적당한 치료법으로 선택해야하겠지만, 중간의 어금니가 없을 경우 임플란트를 하는게 일반적이다. 관리 부주의인지, 운이 없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졸지에 치아의 문제가 생겨 난감하다. 아직은 와 닿지가 않기 때문에 막연히 치아를 인공적으로 한 사람들의 사례를 떠올리며 나도 금니를 해볼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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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금니 하나를 발치하면서 임플란트를 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 물론 견적을 통해 적당한 치료법으로 선택해야하겠지만, 중간의 어금니가 없을 경우 임플란트를 하는게 일반적이다. 관리 부주의인지, 운이 없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졸지에 치아의 문제가 생겨 난감하다. 아직은 와 닿지가 않기 때문에 막연히 치아를 인공적으로 한 사람들의 사례를 떠올리며 나도 금니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왜 금니일까? 전자공학을 전공한 나로서는 금의 가치를 잘 알고 있다. 전기를 가장 잘 전도시키는 물질로 매우 좋은 재료이기 때문이다. 컴퓨터 한 대가 폐기 될 때 나오는 금을 재활용 해 굉장한 수익을 올리는 비즈니스도 잘 발달해 있다. 컴퓨터 등의 값이 비싼 이유는 금이 들어있기 때문이기도 한 것이다. 올림픽에서 순위를 매길 때도 금은동으로 하여 1,2위를 시상하는 것도 큰 의미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아직 까지 변하지 않고 있다. 어떻게 보면 그저 광물에 지나지 않는 쇳덩어리는 왜이리도 귀하게 여겨질까? < 위기와 금 >(다산북스, 2012)에서는 디플레이션 등의 위기에도 절대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금에 대해 다룬다. 물론 금이 사람의 기본 요건인 의식주를 직접적으로 채워주지 못 함에도 가치를 갖는 것에 대한 직접적인 대답은 없지만, 교환 거래에 절대적인 기준이 되는 금의 위치를 역사적으로 드러낸다.

부동산 불패신화가 국내에만 적용된다고 하면, 금 불패신화는 전세계에 적용된다. 인플레이션일 때는 단기적으로 지속 이익을 창출하고, 디플레이션일 때도 장기적으로 이익을 준다. 금의 가치를 제대로 모르는 나로서는 먹지도 못하고, 옷을 만드는 소재로도 적당하지 않으며, 집을 짓는데도 별 쓸모가 없는 금속이 뭔 가치가 있을까가 의문이다. 그저 전기 전도성이 좋기 때문에 전자제품 만드는데 아주 유용한 재료로만 느껴지는데, 유통 측면에서 보면 화폐로서의 절대 가치가 있다. 각국의 화폐는 다르고 변동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금은 절대 가치로 어디에서나 교환 수단으로 인정된다. 금융경제에서 흔들리지 않는 화폐로 쓰일 수 있기 때문에 예나 지금이나 가장 중요한 광물로 자리잡고 있다.

주식을 조금이라도 해 본 사람들은 화폐거래에 대해서도 들어봤을 것이다. 환율 변동으로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법인데, 달러나 유로, 타국의 화폐 가치가 떨어졌을 때 매입하고, 가치가 올랐을 때 파는 거래이다. 금도 투자나 투기가 가능한데, 일반 투자자들은 접근하기 어려운 시장이다. 도서 제목 수식에 나와 있는데, '세계 1% 투자자들만 알고 있는 금에 대한 비밀'이라 씌여있다. 내가 금의 가치를 모르는 건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른다. 부유층들이 유명 화가의 그림을 사거나 골동품들을 모으는 것을 이러한 투자와 비슷할 수도 있다. 특정한 가격이 매겨진 작품들은 절대 그 가격 이상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투자할만한 것이다.

이제는 좀 되었지만, 미국 경제 위기 때 달러를 무분별하게 공급했다. 이는 달러가치의 하락을 유도했으며, 달러도 더 이상 국제적인 힘을 발휘하기엔 입지가 좁아지는 처지가 되었다. 물론 유럽 경제 위기가 와서 달러 가치가 다시 높아지긴 했지만, 예전만큼의 강세는 바라보기 힘들다. 화폐의 가치는 각 국의 상황 변동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금은 절대 불변이라는게 이 책의 지론이다. 이 정도의 칭찬이면 금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만하겠다. 그래서 뒷부분에 금을 막대로 살 것인지 주화로 살 것인지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금 막대는 자르기도 힘드니 금 주화로 사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만화 영화로 제작되었던 스크루지를 보면 그는 금 주화가 가득 찬 금고에서 수영을 했다. 그는 금에 투자할 줄도 알았고, 거래에 유리하게 주화로 보관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어린시절 욕심쟁이 할아버지가 이해되지 않았지만, 이젠 그림을 그린 작가까지 이해하게 되었다.

위기에도 절대 권력을 드러내는 금은 미래에도 그 위용을 드러낼 것이다. 당신이 정말로 부자고 투자할 거리를 찾는다면 금이 좋겠다. 부동산은 국내에서만 통하지만 금은 세계에서 통한다. 글로벌한 사람이라면 단연 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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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 2012.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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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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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가 '세계 1% 투자자들만 알고 있는 금에 대한 비밀'이다. 그럼 '난 거기에 안끼는데 어쩌라고?'라고 할 수도 있고, '금에 투자할 돈이 없는데' 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맞다. 금이라는건 간신히 은행예금 조금 넣거나, 직접투자라 해봐야 주식 조금, 좀 특이하다 해도 ETF가 전부인 일반적인 서민에게 금에 대한 투자는 웬지 웃음만 나온다. 금주화? 금막대? 1kg 금궤-이걸 금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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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가 '세계 1% 투자자들만 알고 있는 금에 대한 비밀'이다. 그럼 '난 거기에 안끼는데 어쩌라고?'라고 할 수도 있고, '금에 투자할 돈이 없는데' 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맞다. 금이라는건 간신히 은행예금 조금 넣거나, 직접투자라 해봐야 주식 조금, 좀 특이하다 해도 ETF가 전부인 일반적인 서민에게 금에 대한 투자는 웬지 웃음만 나온다. 금주화? 금막대? 1kg 금궤-이걸 금궤라고 하긴 점 그렇지만-라면 대충 5천만원은 할텐데 일반 서민이 어떻게 감히... ㅡㅡ;

 

 그렇지만 '위기와 금<다산북스, 2012>'은 당장 금에 투자를 하라고 하지는 않는다. 단지 '금'이 화폐로 통용된 이후로 그 가치가 어떻게 변해왔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내용 자체는 생소한 언어와 숫자들...장황하게 늘어져있는 그래프와 통계치들로 인해 다소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주식 좀 해보겠다고 시도했던 사람이면 회사 재무분석은 물론이거니와 주식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여러가지 변수들에 대한 연구 혹은 관련 서적들을 몇권은 읽었을것이고 그 와중에 환율과 세계 경제에 대한 얘기도 솔찮게 들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거시적 차원에서 충분히 참고 할 만하다. 환율과 더불어 금가격의 변화도 충분히.....

 

 2000년 돐잔치에 들고 가던 반지는 보통 5만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한다. 10년이 조금 지난 지금은 돐잔치에 반지를 들고 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예전과 같은 크기의 반지-보통 한돈-를 사려면 25만원 정도는 줘야하니 감히 엄두를 못내는 것이다. 왜 이렇게 올랐을까? 아니 이젠 너무 올라서 거품 잔뜩 낀 상투를 잡는건 아닐까? 최근 금가격의 상승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이유를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향후 가격추이에 대해서는 지금도 충분히 투자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2007년 이후에 금가격의 상승이 끝날것을 예상하고 지속적으로 금을 팔았던 유럽이나 미국의 중앙은행, 그리고 지명도 있는 금융기관, 게다가 굴지의 금광회사들이 얼마나 손해를 보았는지에 대해 살짝 약올리는 투로 적었다. 금가격의 하락을 예상하고 보유현물과 선물을 매도했던 그들이 금가격의 상승을 인정하지 않고 고집을 부려서 초래됐던 어마어마한 손해들을....(그와중에 살짝 일본에 대해 우호적인 내용들이 기재된건 아마 작가의 애국심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금은 일반 사람들의 장식품 보관 욕구와 금의 물리적 특성으로 인한 공업용 소재의 사용때문에 쉽게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추후에도 그 수요는 계속 된다고 한다. 게다가 인플레이션이 와도 종이조각이 되버리는 지폐에 비해 가치가 떨어지는 일도 없다고 한다. 금가격을 내리기 위해 메이저 투자자들이 금을 매도한다해도 일정가격이하가 되면 장식용으로 혹은 향후를 대비한 투자용으로 누군가는 금을 매입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반 자본시장에 비해 조작도 힘들고 음모를 꾸미기에 적합하지 않아 더욱 안정적인 투자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금에 대한 투자가 까다롭다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가격변동성이 약하고 설사 손해를 보더라도 장기투자시에는 충분히 제 가격을 회복하기에 초보자에게 알맞은 가격 추이를 보이는 투자 대상이라고 말한다. 그것도 기타 파생상품보다 현물이 최고라고 말한다. 조금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었다. 게다가 투자하는 사람이 어느정도의 투자역량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틀린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이에 대한 관점은 보는 사람마다 다 틀릴테니까....독자의 판단에 맡긴다. ㅎㅎ

 참고로 말하자면 금에 대한 현물투자는 부가가치세 10%가 있다는걸 생각하자..ㅋㅋ  게다가 투자를 위한 거래비용도 제법 된다는 것도.... 현물외의 투자방법은 골드뱅킹도 있고, 금지수펀드나 금 관련 기업 펀드, 그리고 ETF도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패스~~

 

 읽기에 제일 좋은 책은 '재미도 있고 읽기도 수월한 책'이다. 제일 안좋은건 '재미도 없는게 엄청 어려운 책'이고..이 책은 앞서 말했듯이 경제와 관계없는 사람이 읽기에 쉬운 책은 아니다. 하지만 내용 자체는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이다. 당장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며 주식가격이 100원 하락했다고 안타까워하기보다, 거시적인 측면에서 환율이나 금등의 기타 주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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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 2012.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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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대에 자신이 쌓아온 자산 가치를 지키기 위한 열쇠는 과연 무엇일까? 나는 금이라고 확신한다
"어려운 시대에 자신이 쌓아온 자산 가치를 지키기 위한 열쇠는 과연 무엇일까? 나는 금이라고 확신한다" 내용보기
금은 디플레이션 시기에 특히 매력적인 투자처이다. 미국의 사례를 보면 충분한 증거가 된다.[ 미국 건국 이래 심각한 디플레이션이 계속된 시기는 불과 세 번(1814~1830, 1864~1897, 1929~1933)밖에 없었는데, 이 시기에 금은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한 금은 그 자체의 속성 상 대체가능성이 높고, 가격 변동성이 작은 장점을 갖고 있다. 현재 금가격의 상승이 고점인지 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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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디플레이션 시기에 특히 매력적인 투자처이다. 미국의 사례를 보면 충분한 증거가 된다.[ 미국 건국 이래 심각한 디플레이션이 계속된 시기는 불과 세 번(1814~1830, 1864~1897, 1929~1933)밖에 없었는데, 이 시기에 금은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한 금은 그 자체의 속성 상 대체가능성이 높고, 가격 변동성이 작은 장점을 갖고 있다. 현재 금가격의 상승이 고점인지 여부는 금 자체만으로의 판단이 아닌, 국제 경기와 통화 발행 추세를 본다면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니다. [최근 상승하고 있는 금가격을 보고 버블이 아닐까 라는 의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오늘날의 금가격은 전 세계의 정부와 중앙은행이 화폐를 과도하게 공급하고 있는 상황을 그대로 반영한 것에 불과하다. 결국 금은 불환지폐를 마구 찍어 기발행 지폐의 총액이 늘어남에 따라 가격이 오늘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게다가 공급된 화폐는 은행 시스템을 통해 증식됨에 따라 더욱 가격이 상승할 수 밖에 없다.]

여기서 더 나아가, 과거 글로벌 버블 이력을 바탕으로 향후 금의 상승 범위에 대한 대략적인 투사(projection)이 시도된다. [이어 1990년대의 IT버블, 그리고 2000년대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버블 등은 비록 현재의 경제 위기를 일으킨 문제이긴 하나 처음에는 화려한 이익률을 기록하며 금융 열풍을 주도했었다. 이것이 금의 실질 가격 하락에 영향을 줬다. 따라서 과거 30년간에 걸친 실질가격 하락을 만회하려면 지금의 금가격은 약 50퍼센트 더 상승해야 하는 것이다.]

 

저자의 경제 현상에 대해서는 약간의 이해 결핍이나 편향된 시각이 존재한다. 그 시각은 대부분이 금 가격이 향후 상승한다는 전제하에 작성된 논리구조의 결과로 추측된다. 물론 저자 스스로가 금값에 대한 신념으로 본인의 직업까지도 금 관련 직업으로 전직했으니 이해는 가지만, 경제 현상의 시발점을 금으로 놓기에는 현대 경제의 순환 논리는 더 복잡한 구조가 아닐까 싶다. 일단 1930년대 대공황의 시작이 GM의 생산량 감소로 단정한 것은 현상을 지나치게 단순화한 시각이다.[ 디플레이션이 경제 위축의 악순환을 부른다는 것도 역사적 사실과는 정반대의 주장이다. 1873~1895년은 세계적인 디플레이션의 시대였지만, 미국 경제와 독일 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때는 바로 이 시기였다. 다만 1930년대의 대공황기는 분명히 디플레이션과 생산성의 수축이 공존한 참단한 시대였다. 그러나 그 이유는 결코 디플레이션이 금융 수축과 실물경제 위축의 악순환을 일으켜서가 아니다. 1920년대 말, 자동차 업계의 걸리버형 독과점기업이던 GM가 생산량을 3분의 1에서 4분의 1까지 줄이는 엄청난 생산 축소를 단행했다. 게다가 GM을 거슬렸다가는 도산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한 포드와 크라이슬러도 이 움직임에 동참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자동차 업계의 전체 생산량이 격감했다. 그 파급효과로 미국 경제 전체의 GDP 수준은 최고였을 때에 비해 30퍼센트 이상 떨어졌다.] 그래서 금융대공황의 주범으로 몇몇 과점 기업을 지적하는 우스운 언급을 한다. [경제가 이런(대공황) 상태에 빠진 것에 대해 가장 큰 책임을 물어야 할 곳은 어디일까? 민간기업일까, 금융기관일까, 아니면 가계일까? 나는 거대 기업과 대형 금융기관의 간부 몇 명이 너무 거대한 시장지배력을 쥐고 있는데 문제의 본질이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앞으로 암울 시기가 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리고 주축국이었던 미국의 미래에 대한 암울한 전망을 제공한다. [불환지폐제는 이런 형태로 기축통화국이 일방적으로 유리한 제도이다. 자신들의 벌이보다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플레이션에 따른 가치 감소로 타국에 대한 빚 부담 역시 줄이려 한다. 제도 자체가 바뀌지 않는 한 이런 태도를 바로 잡을 방법이 없다. 그리고 이보다 더 무서운 점은 미국 국민들이 차입으로 자신들의 벌이보다 풍족하게 생활하는 데 익숙해졌다는 사실이다. 인플레이션으로 아무리 가치가 감소한다고 해도 갚을 수 없을 만큼 빚이 쌓이는 임계점은 반드시 찾아오기 마련이다. 지금 미국 경제가 딱 이런 현상이다.] 그리고 디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 시기보다는 그 피폐함이 적지 않을까라는 예측을 하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디플레이션을 하이퍼인플레이션에 못지 않은 경제 위축의 수렁으로 묘사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가격지배력을 쥔 거대 기업이 일방적으로 생산 축소를 강행하지 않는 한 디플레이션과 실물경제의 위축은 거의 관계가 없다. 적어도 사회의 근간을 파괴해버리는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나 차입 능력의 차이로 부자와 가난뱅이의 격차가 커지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보다는 훨씬 양호하다.]

 

내가 저자라면 이 책을 두개로 나눠서 출판하였을 것이다. 하나는 원래 이 책과 관련된 금의 이력 그리고 투자에 대한 내용이 하나고, 또다른 내용으로는 일본 경제의 우수성(금에 대한 집착이 없고, 경기 침체에도 엔화 가치는  지속적인 상승, 혁신적인 일본기업, 일본은행의 책임감있는 통화 정책, 아담스미스의 이상에 가까운 나라: 일본)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말이다. 책 후반에 나오는 후자에 대한 전개의 점프는 독자입장에서는 이질감을 강하게 느끼게 해준다.

s*****s 2012.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