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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때론 천재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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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언제 들어보아도 매력적인 말이다. 사람들은 천재들을 부러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시기한다. 아마도 그것은 자신이 그러한 천재 집단에 속하지 못하는 데에서 나오는 심리적인 요인에서 비롯된 것이라 본다. 어렸을 때 '천재' 소리 한 번 듣지 못한 사람이 없을 것이다. 부모들의 마음이야 자기 자식이 어떤 일에 조금만 두각을 나타내면 그 분야에 천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나도 때론 천재이고 싶다.." 내용보기
천재...... 언제 들어보아도 매력적인 말이다. 사람들은 천재들을 부러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시기한다. 아마도 그것은 자신이 그러한 천재 집단에 속하지 못하는 데에서 나오는 심리적인 요인에서 비롯된 것이라 본다. 어렸을 때 '천재' 소리 한 번 듣지 못한 사람이 없을 것이다. 부모들의 마음이야 자기 자식이 어떤 일에 조금만 두각을 나타내면 그 분야에 천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소위 말하는 천재인 모차르트의 경우만 보더라도 그들 천재라는 집단의 사람들은 다른 보통의 사람들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무엇인가가 있다. 지금까지는 단순히 '천재는 그렇게 태어나다 보다' 라는 생각으로 천재라 불리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은 보통의 것이었으나, 『비범성의 발견』이라는 책을 읽고 난 뒤에 이러한 천재들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변화되지 않았나 싶다. 저자는 천재들의 비범성은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면서 그것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의 한 가지로 비범한 사람들을 대가, 창조자, 내관자 ,그리고 지도자로 나누고 그러한 비범한 천재들에 대한 예시로 각각 모차르트와 프로이드, 버지니아 울프 그리고 간디의 예를 들고 있다. 그들이 공통되게 남보다 뛰어난 부분은 첫째, 비범한 사람은 자신의 삶에서 경험한 크고 작은 사건들을 자신의 삶에 반영하는 능력이 다른 사람에 비해 뛰어나다. 둘째, 비범한 사람들도 때때로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포기하기 보다 역경에서 무언가를 배우려고 하며 패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한다. 셋째, 비범한 사람은 자신의 '타고난 강점'보다 자신의 강점을 깊이 인식하고 개발하는 능력이 아주 뛰어나다. 즉 그들은 천재성을 타고 난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보다 이러한 점이 뛰어났기 때문에 비범성을 지닌 천재가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위의 평범한 사람들과의 세 가지 차이가 그들을 놀라운 비범성을 지닌 천재로 만들었다는 사실은 믿기 힘들다. 예를 들자면 모차르트가 세 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고, 네 살 때에는 다른 사람의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연주자에게 그 기본원리를 가르쳤으며, 다섯 살 때부터는 규칙적인 작곡을 시작했다는 것들만 보더라도 모차르트의 비범성은 위의 세 가지 차이만이 아닌 타고난 천재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본다. 저자도 물론 이러한 생각에는 어느 정도 긍정하고 있으나, 저자가 생각하는 비범성과 천재성은 생후의 환경이나 아기에 대한 주의의 태도가 그들을 비범성을 지닌 천재로 만드는 데 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는 것 같다. 결과적으로 저자는 어느 정도 천재들이 비범성을 타고나는 것은 인정하면서도, 그 뒤의 환경이나 그들이 살아온 태도들이 그 후의 차이를 더 크게 한다고 말하고 있다. 즉 모차르트나 프로이드가 아무리 비범성을 지니고 태어났다고 하더라고, 우리와 한 살 때를 비교해 본다면 그렇게 큰 차이는 없지만 그들은 그러한 자신들만의 비범성을 더 개발하며 살아가고, 평범한 우리들은 그냥 평범한 삶을 산다면 나이가 들어서 차이는 엄청난 것이 된다는 것이다. 비범성을 지닌 천재로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라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하여 한 분야의 전문가 수준이 될 수도 있고, 자신에 대한 통찰력과 다른 사람에 대한 직관이 우리와 가까운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즉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위에서 언급한 저자의 주장대로 자신의 삶에 대하여 자시 성찰을 하고, 자신의 장점을 파악하여 그것을 자신의 장·단점과 균형 있게 발전시키며, 패배에서 좌절하기보다는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 미래에 대한 삶의 방향으로 그것을 해석하는 삶을 산다면 그들도 나름대로의 비범성을 지닌다는 것을 말한다. 책을 읽기 전에는 나도 천재들을 부러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시기하는 그러한 평범한 사람들 중 하나였다. 나에게는 그들과 같은 비범성이 없기 때문에 내가 그들 천재 집단의 일원이 될 수 없다는 마음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 그러한 이 책은 평범한 나에게도 나의 삶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그리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향으로 살아야 하는 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이 책은 나에게 천재들을 무작정 부러워하거나 나의 단점들을 가리기 위하여 급급한 삶을 살아가기보다는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장점과 나만의 비범성을 찾아 그것을 개발하고 삶을 살 수 있도록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준 마치 험한 밤바다의 등대와 같은 역할은 해주었다고 말할 수 있다.
c******9 2002.03.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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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성을 알려주겠다는 보통 이하의 책
"비범성을 알려주겠다는 보통 이하의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읽은 것은 군대에서였다. 토요일이면 나오는 신문의 책소개 란에서 새로나온 책으로 "비범성의 발견" 이라는 제목의 책이 소개되었다. 무얼까 하는 호기심에 휴가나가는 친구에게 부탁해 사다달라고 했다. 졸병이어서 눈치가 보여 10시 이후 취침시간대에 화장실 문을 걸어잠그고 몰래 책을 보곤 했는데, 화장실 벽을 붙잡고 통곡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서점에 가서 내 손으로 미
"비범성을 알려주겠다는 보통 이하의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읽은 것은 군대에서였다. 토요일이면 나오는 신문의 책소개 란에서 새로나온 책으로 "비범성의 발견" 이라는 제목의 책이 소개되었다. 무얼까 하는 호기심에 휴가나가는 친구에게 부탁해 사다달라고 했다. 졸병이어서 눈치가 보여 10시 이후 취침시간대에 화장실 문을 걸어잠그고 몰래 책을 보곤 했는데, 화장실 벽을 붙잡고 통곡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서점에 가서 내 손으로 미리 펴보고 샀어야 했다는 후회감이 들었다. 먼저, 번역투의 문장이 눈에 자주 띄는데, 물론 외국사람이 쓴 책을 번역했다고 하지만, 상당히 부자연스러운 문장이 많아서 읽기에 불편했었다. 그리고, 비범한 사람들의 특질로 내세우는 것들을 천재성, 감성 등등의 낱말로 나열해 주고 있는데, 끈기가 있으면 그 끈기를 엿볼 수 있는 어떠한 일화가 있었는지, 천재적 기질이라면 그 천재적 기질이 발휘된 사건이 어떤게 있었는지 예시되어야 하는데, 이 사람은 천재적 특성이 있었다, 음감이 뛰어났다 등으로 툭 던져놓고 끝나버리는 부분이 있어서 불만스러웠다. 사실 읽으면서 의심난 부분이 있었는데, 이는 순전히 느낌이라는 것을 먼저 말해두고 싶다. 이 책은 비범했던 인물별로 그 비범성을 알아보는 구성을 취하고 있는데, 가령 모차르트면 모차르트가 소개된 장에 쓰인 단어나 문장의 느낌과 간디가 소개된 장에 쓰인 단어와 문장의 느낌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조금만 읽어도 알 수가 있다. 동일한 의미의 것으로 여겨지는 것에 대하여도 각 장마다 다른 단어가 사용되고 있다. 다시말하면, 전체적인 글의 흐름이 매끄럽지 못하고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느낌이었다. 아마 여러 사람이 부분부분을 쪼개서 번역을 하고서 합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그렇지 않고서는 원전에서 (아마도) 일관되게 사용되었을 주제어 등의 단어들이 각 장마다 조금씩 다른 한국어 단어로 바뀌어 나타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 속아서 분한 마음에 화장실 안에서 역자로 나온 그 교수가 수업시간에 레포트 형식으로 학생들에게 번역을 시킨후 취합해서 자기 이름을 달았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다시 강조하는데, 이건 순전히 그 때 잠시 들었던 "느낌"이 그랬다는 것이다. 그러한 실망감 속에서 책 뒷부분에 소개된 "매스터 마인즈"라는 시리즈의 소개를 보면서 "매스터 마인즈"라는 이름이 얼마나 유치한 이름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었다. 마치 "슈퍼 울트라 스펙터클.. " 처럼... 이번에 몰입의 즐거움이라는 "매스터 마인즈" 시리즈 책을 하나 시도해 보려고 하는데, 거기서는 배신감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y********8 2001.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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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건 이게 아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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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의 즐거움의 감동이 가시기도 전에 나는 이 책을 선뜻 사게 되었다. 매스터 마인즈 시리즈 중 하나라는 사실에 아무런 의심없이 집어들게 된 이 "비범성의 발견" 한마디로 적지않은 실망감이 들었다. 물론 지극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헛된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역사가 모두를 다 기억해주는 게 아니듯이, 아무나 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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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의 즐거움의 감동이 가시기도 전에 나는 이 책을 선뜻 사게 되었다. 매스터 마인즈 시리즈 중 하나라는 사실에 아무런 의심없이 집어들게 된 이 "비범성의 발견" 한마디로 적지않은 실망감이 들었다. 물론 지극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헛된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역사가 모두를 다 기억해주는 게 아니듯이, 아무나 역사에 남을 위인이 될순 없다. 설령 그럴수 없다고 해도 그들이 가지고 있다는 비범함에 대해 호기심을 가질수 있으리라. 더구나 세계적인 석학이 집필했다고 하니 더욱 끌릴 수 밖에 없었다. 책을 읽으면서 우선 산만한 내용 전개가 이해를 어렵게 했고, 그들이 가진다는 비범함이 어느정도 타고난다는 사실에 적지 않은 실망을 하게 되었다. 과학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나름의 결론에 이르고 있는 비범함에 대한 연구결과는 그것이 탁월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나와 같은 일반 독자가 단지 호기심으로 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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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을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 넓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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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하워드 가드너의 천재들에 관한 책이다. 가드너는 다중 지능 이론(MI theory)으로 유명한 심리학자로, 영재 연구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나도 이 책을 영재에 관한 논문을 쓰면서 접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책 자체의 내용은 무겁지 않으며 그리 학문적이지도 않다. 일반인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영재들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꼭 영재를 만나려 읽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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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성의 발견="">은 하워드 가드너의 천재들에 관한 책이다. 가드너는 다중 지능 이론(MI theory)으로 유명한 심리학자로, 영재 연구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나도 이 책을 영재에 관한 논문을 쓰면서 접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책 자체의 내용은 무겁지 않으며 그리 학문적이지도 않다. 일반인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영재들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꼭 영재를 만나려 읽을 필요도 없다. 영재 또한 인간이며, 영재성은 인간으로서 가치있고 중요한 특성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영재들은 특정 분야에서 가치있고 중요한 특성들은 일반인보다 강하게 나타내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이 책에서 영재들을 분류한 4가지 범주, 대가형, 창조자형, 내관자형, 지도자형은 우리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 주변인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고, 나 자신 또한 그러한 특성을 갖고 있음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복잡다단한 인간을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며, 무엇보다도 영재들의 삶을 통해 나 자신을 반추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당신이 축복받았건 저주받았건,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당신의 독특한 점을 찾아내 그것을 최대한 이용하라는 것이다. 당신의 독특한 점을 이익이 되게,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만들어라. 많은 경험을 쌓아라. 그것이 자신에게 소중한 것이 되기도 하고 자신을 자극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것을 가장 긍정적인 방식으로 추슬러라. 여기에서 긍정적이란 것이 반드시 자기 만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당신에게 생긴 일들을 미래에 자신에게 가장 득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의미한다.
b*****n 2000.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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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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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에대해 작가는 몇몇 역사에 이름을 깊게 새긴 인물들을 중심으로 알아본다. 모차르트. 프로이트, 울프, 간디, 이들을 통해본 그들의 비범성이란 대체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는가? 과연 나는 비범해질 수 있을까? 솔직히 이런 맘으로 펼치기 시작한 책인데, 왠지 제목과는 언발란스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남의 비범성을 감탄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두말할나위없이 그냥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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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에대해 작가는 몇몇 역사에 이름을 깊게 새긴 인물들을 중심으로 알아본다. 모차르트. 프로이트, 울프, 간디, 이들을 통해본 그들의 비범성이란 대체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는가? 과연 나는 비범해질 수 있을까? 솔직히 이런 맘으로 펼치기 시작한 책인데, 왠지 제목과는 언발란스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남의 비범성을 감탄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두말할나위없이 그냥 읽으면 되겠지만 나처럼 평범하지만 비범해지고 싶어서 발악하는 평범한 소시민에게는 읽어서 더욱더 좌절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비범성을 정신적, 도덕적으로,나누어 비범한 일탈자들을 이야기 할땐 왠지..씁쓸하다.
YES마니아 : 로얄 m******0 2002.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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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사람들을 알고 싶어서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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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하다는 말은 위인전에서 엄청 읽었다. 위인전의 첫머리에 보면 늘 그랬다. 태몽부터 시작해서 어린시절 보여주었던 여러가지 행적들을 통해 비범함을 사실과, 적당한 픽션을 가미해서 어린 나의 가슴에 뭉클뭉클하게 감동과 동경심을 주었다. 더불어 과자 하나에, 옷 하나에 질투심을 일으키는 나를 부끄러워하게 만들었던 단어다. 처음에 몰입의 즐거움이란 책을 읽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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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하다는 말은 위인전에서 엄청 읽었다. 위인전의 첫머리에 보면 늘 그랬다. 태몽부터 시작해서 어린시절 보여주었던 여러가지 행적들을 통해 비범함을 사실과, 적당한 픽션을 가미해서 어린 나의 가슴에 뭉클뭉클하게 감동과 동경심을 주었다. 더불어 과자 하나에, 옷 하나에 질투심을 일으키는 나를 부끄러워하게 만들었던 단어다. 처음에 몰입의 즐거움이란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의 뒷면에 이 책 소개를 해서 구입해서 본 책이다. 이 책에서는 비범하다고 손꼽히는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모차르트, 버지니아울프의 삶과 행적을 살펴보면서 그네들의 비범함의 특성을 뽑아냈다. 다만 프로이트 같은 경우, 이런 저런 학문에 소요를 하다 중년에가서야 정신분석이라는 자신만의 학문영역을 개척했다는 점이 달랐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된 사실은 비범함은 어느 정도는 타고난다는 것과, 비범성을 길러줄만한 환경이나 스스로의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비범성이 빛을 발한다는 사실이다. 비범함을 어떻게 하면 기를 수 있는거라기 보다는 비범한 사람의 행적을 교육적인 측면에서 알고 싶은 사람이 읽기에 적당하다고 본다.
k******g 2000.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