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일보다 사람이 어렵습니다 전미옥 마일스톤 상사, 동료, 부하 직원, 이성 동료, 그리고 나를 지키기 위한 관계 맺기 프로젝트이다. 1장 : 가까이 하긴 싫지만 멀리 할 수도 없어 괴로운 당신 (상사와 관계 맺기) 2장 : 때로는 적군 때로는 아군 (동료와 관계 맺기) 3장 : 저 또라이 같은 녀석을 어쩌면 좋을까 (부하 직원과 관계 맺기) 4장 : 연애 할 건 아니지만 이해해야 하는 사이 (이성 동료와 관계 맺기) 5장 : 더 이상 호구 잡히지 않겠다 (나를 지키며 관계 맺기) 현재 나의 위치는? 사회 피라미드에서 중간 정도의 위치이다. 아래쪽은 내가 걸어온 길이다. 몇명 안되는 부하 직원의 상사가 된 것이다. 그렇게 욕하던 상사라는 것이 되었다. 연구소에 있을때, 연구소장이 최XX 수석을 수시로 부른다. 크게 불러서 없으면, 전화를 한다. 최XX이라는 사람이 연구소장의 어머니가 되고, 연구소장은 어린 아이와 같이 최XX를 찾는다. 최XX 수석은 하루에 자신을 얼마나 부르는가를 체크 해 본적이 있다고 한다. 하루에 30번을 부른 적도 있다고 한다. 왜 상사는 그렇게 애타게 불렀을까? 상사는 "안달병"에 걸린거다. 부하 직원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지만, 중간 중간 체크를 하고 싶은 것이다. 31) 상사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궁금해 하고 또 궁금해 하는 사람이다. 말하자면 속으로는 늘 안달이 나 있는 상태다. 따라서 이렇게 안달하는 상사의 마음을 안신시키는 것도 부하의 중요 역할 중 하나다. 사실 상사의 '안달병'엔 보고가 최고의 약이다. 안달병에는 보고가 약이라는 것이다. 보고를 잘 하지 않는 최XX 수석의 일이 궁금한것이다. 연구소장 눈에서 사라지면 어린 아이처럼 찾게 되는 것이다. 이놈이 퇴근을 했나? 그렇다고 내가 그일을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불안 해 지는 것이다. 지나고 보면 미리 미리 보고를 해 주는것이 서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상사가 질책할 때는 당신도 매너를 갖춰야 한다. 첫째, 상사와 의견 대립이 있을 때는 가급적 수용하는 자세를 취하자. 둘째, 여러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는 절대 조심한다. 섯째, 부당하거나 못마땅한 점이 있어 상사와 의견이 대립하더라도 일단 지시받은 업무를 시작해야 한다. 동료와 부하 직원, 이성 직원은 하나라고 본다. 내가 모든 책임을 질 수 있는 위치는 아니다. 그렇다고 부하 직원에게 딱히 줄것도 없다. 이성이라봐야 업무팀의 여직원이 전부이다. 가끔 업무 부탁을 위해서 커피를 사들고 간다. 내부 영업이 중요한 순간이다. 커피를 싫어 한다면 주전부리를 사들고 간다. 얼마 되지 않지만 일을 하기 위한 윤활유 정도라고 본다.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윤활유도 뿌리고 눈치를 보게 되는게 서글퍼 지기도 하다. 같이 월급을 받는 처지 인데 말이다. 밖에서 만나면 각각 터치패이를 해야 하는 상황 아닌가? 부하 직원과 동료도 밖에서 만나면 그냥 좋은 사람들일 수 있다. 그런데 일을 두고 서로 안하려고 하다 보니 이런 사태가 생기나 보다. 내가 상사라는 명목하게 일하기 싫은것을 넘긴다. 그리고 일을 잘 하는지 지켜 보고 있다. 그리고 노는것을 확인한다. 그리고 깬다. 어찌 보면 찌질한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런 곳에서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 이런 찌질하고, 답답한 사람들의 모임에서 관계를 맺기 위한 이야기를 한다. 톨스토이 "다른 사람이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는 한, 항상 그가 선하다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 어느 누구도 남의 마음속을 들여다보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는 것은 잘못이다. 사람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 어리석은 사람이 영리해질 수도 있고, 악한 사람이 선한 사람이 될 수도 있으며, 그 반대도 가능하다. " 사회 생활에서 필요한 제일 덕목은? 저는 일보다 사람이 어렵다를 읽으면서 느낀 것은 사회의 최고의 덕목은 인내, 참음, 경청, 기다림, 중도가 아닐까? 그리고 자기 PR은 빼 놓을 수 없다. 일을 했는데, 티는 나야 하는거 아닌가? 상사에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잠시 참는다. 동료가 나에게 일을 넘겨주고 칼퇴를 한다. 저걸 죽여버려?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퇴근이라는것을 하고 싶다. 이 인간아~! 우리 같은 배를 타고 가는거 맞냐?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후임은 왜 제가 그 일을 해야 하죠? 그래 니 일은 아니지만 좀 ~ 도와주면 안되겠니? 라는 말을 하고 싶지만, 그것도 쉬운일은 아니다. 사람의 마음이 작동하는 원리는 복잡하지 않다. 마땅치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도 '무슨 사정이 있겠지'하며 따듯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자. 그리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단 한 번의 표현으로도 관계를 크게 발전시키거나 역전시킬 수 있다. 당신은 나쁜 관계를 좋게 만드는 일에 관심이 있는가, 없는가. 아니면 될 대로 되라는 식인가. 이 작은 차이에서 행동과 결과는 크게 갈린다. 세상 모든 일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 사람에 대한 관심이 존경이나 사랑으로 발전하게 되고, 일에 대한 관심이 성취를 가져오며, 좋아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성공을 불러온다. 회사도 사람 사는 곳이다. 상사, 부하, 여직원, 나 모두 사람이다. 어쩌면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어떻게 하면 좋은 관계를 맺어 볼까? 라는 생각이 있어서 읽게 되었다. 일보다 사람이 어려운 나에게 이 책은 나만 어려운것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주고, 무엇을 해 보아야 할지를 알려 준다. 아직은 부하보다는, 상사에게 더 잘하고 싶은 나이다. 내가 상사에게 못 되게 군것이 죄송 스러워 진다. 조금이라도 변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사춘기를 빨리 벗어나야 겠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사람에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일하는 법, 일과 생활에 필요한 딱 그만큼의 관계 맺기 기술!" "회사 일의 80%는 관계 맺기라고, 왜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거죠?" 책 소개를 보면 책의 내용이 확실히 보입니다. 그렇다고 깊이가 없거나 너무 노골적이지는 않은 읽고 활용하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책이든 기술이든 익히고 활용하는 사람에 따라 그 활용도나 기여도가 달라지는 것이 차이가 나기 마련 이 책 역시 그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전미옥 저자 소개 : 많은 기업 경험과 오랜 직장생활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상담은 술보다 개운 하고 사표보다 속 시원한 해답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조직 안에서 부딪히고 괴로운 부분을 너 무도 생생하게 잘 알고 있기에 조금만 참아. 원래 그래. 곧 괜찮아질 거야. 라는 뻔하고 고리타분 한 조언 따위는 하지 않는다. 저자에게 관계의 신, 직장인의 영원한 누나라는 수식어가 딸라다니 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책 소개 중에서. 리뷰어의 의견과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목차를 살펴보고 마음을 끈 문장으로 가겠습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상사와 관계 맺기 : 가까이 하긴 싫지만 멀리 할 수도 없어 괴로운 당신. 16 2. 동료와 관계 맺기 : 때로는 적군 때로는 아군. 66 3. 부하 직원과 관계 맺기 : 저 또라이 같은 녀석을 어쩌면 좋을까. 126 4. 이성 동료와 관계 맺기 : 연애 할 건 아니지만 이해해야 하는 사이. 188 5. 나를 지키며 관계 맺기 : 더 이상 호구 잡히지 않겠다. 232
"상사에게는 충성을, 동료에게는 우정을, 부하에게는 사랑"을 이라는 구호를 한 동안 외우고 다 녔었는데 참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이성 동료와 나를 지키기까지 포함된 저자의 조언(?) 중 마음을 끈 문장을 공유하겠습니다. 실용서는 활용할 내용을 읽고 사용할 지 말지를 선택하고 결 과가 나올 때까지 밀고나가던지 아니면 중간에 멈추는 것으로 나뉘는 것이 일반적이기에 리뷰어의 의견을 달기가 만만치 않은 약점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보완할 지는 제 개인의 숙제겠지요. 직장과 상하관계가 있는 조직생활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읽어야 이해가 빠른 책입니다.
마음에 들거나 고민하게 만든 문장 공유.
저는 거기까지 생각 못했는데 그럴 수도 있겠네요... 라며 칭찬으로 받아들이는 제스처를 취해보자.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변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당신한테만은 변화된 모습을 보일 것이다. 그런데 반박을 수용했더니 자기 의견이 진짜 좋아서 그런 줄 알고 점점 더 안하무인이 되는, 한마디 로 말이 안 통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는 당신의 습관적인 반박이 오히려 당신에게 불편한 일 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미리, 은근하게 알려야 한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여기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갖고 계실지 모르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물론 반대하실 줄 알지만, 이런 의견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나는 당신이 반박할 걸 알고 있지만, 내 의견도 신중하게 들어달라고 은근히 경고하는 것이다. 이렇게 했는데도 서로가 이미 감정적으로 격해 있는 상황이라면 반론을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현명 하다. (중략) 꼭 하고 싶은 말이지만 상대가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까 봐 주저하게 되는 말은 예의를 갖춰 말하면 반발을 사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회의에 들어가기 전에는 머릿속으로 상황을 그려 보며 할 말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다. 249쪽 - 반대를 반대하는 기술 중에서
말을 잘 하는 것은 회사생활에서 꽤 중요하다. 그러나 말만 잘해.라는 소리보다는 표현은 서툴지만 일 하나는 잘하고 사람이 믿을 만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 훨씬 낫다. 258쪽 - 말주변이 없어 왠지 손해 보는 것 같아요. 에 대한 저자의 생각
상사도 실수를 하고 모르는 것이 있다. 그럴 때 기회는 지금이라는 듯이 달려드는 부하보다는 조용 히 믿고 기다리는 부하가 예쁘다. 그런 부하가 있다면 상사는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고군분투하게 된다. 21쪽 - 상사 역시 부하들의 평가가 두렵다 중에서
업무와 관련된 질문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일에 대해 고민한다는 의미다. 그 과정에서 해답을 찾으 면 실수가 적고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빨리 대처할 수 있다. 그리고 상사는 자신도 생각지 못했던 부 분까지 고민하고 함께 대비책을 세우는 등 처음 주어진 것보다 일을 더욱 발전시켜나가며 꼼꼼하게 일하는 부하를 보며 흐뭇해진다. 자신 역시 기분 좋은 긴장을 하게 되니 부하가 믿음직스럽다. 36쪽 - 질문의 효과, 일석이조 중에서
바른말은 신뢰가 쌓였을 때 하라 : 자기 잘못을 외면하는 상사. 50쪽
그럼 적당한 거리란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가요? 아버지는 주위를 살펴보고 아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낮은 소리로 이렇게 대답했다. 네 엄마가 나를 때리려 할 때 피할 수 있는 거리가 적당한 거리란다. 직장 동료와의 관계도 이와 같다. 너무 가까워지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 그때 피할 수 없는 거리가 되면 안 된다. 68쪽 - 거리 두기가 필요한 이유.
사람은 변화하는 존재다('사람에 대한 판단을 최대한 보류하라' 중에서) 다른 사람이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는 한, 항상 그가 선하다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 어느 누구도 남의 마음속을 들여다보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는 것은 잘못이다. 사람 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 그는 이미 변해 있을지도 모른다. - 톨스토이. 87쪽
앞에서는 선을 긋되 뒤에서는 친근하게 101쪽.
스스로에게 먼저 책임을 물어라 129쪽
화를 낼 때는 성마른 분노가 담긴 말투보다는 약간은 낮은 목소리로 당당하고 단호하게 말하는 것 이 효과적이다. "그건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 "그런 건 안 할수록 당신에게 좋다."라는 말로 바꾼다면 부하는 반감 이나 저항 없이 당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줄 것이다. 136쪽
존칭이나 직함 없이 부하의 이름을 부르지 마라. 147쪽
일 중심, 사실 중심으로 이야기해야 부작용이 없다. 이건 상대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다. "그건 원가가 800원이니까 최소 1,000원 이상으로 가격을 책정했어야 돼." "마감이 1시까지인 것 몰랐나? 늦을 것 같으면 그 전에 보고를 했어야지." 이처럼 사실에 바탕을 둔 지적에는 크게 마음이 상하지 않는다. 무엇을 잘못했는지 구체적인 포인 트를 짚어주었기 때문에 개선 방향을 잘 잡을 수 있다. 160쪽
부하의 불만은 일단 접수만 하라. 167쪽
갈수록 개인주의적으로 변모해가는 그들에게 상사는, 신이 아니라 그냥 나보다 입사가 빠르고 경 력이 많은 동료일 뿐이다. 176쪽 - 신세대 부하 중에서
젊은 부하들의 성장 배경을 비롯한 특성을 읽다 보면 상사 입장에서 밉상으로 보이는 행동도 어 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애정을 가지면 그들이 더 잘 보이고 더 잘 이해될 것이다. 180쪽
부하가 왜 실수를 하는지, 앞으로 실수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도와주고 지원해줘야 하는지 철 저히 분석하는 일이 먼저다. 그리고 결론을 내렸다면 그에 따른 코칭과 지원을 확실하게 해줘야 한다. 185쪽
내가 잘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나를 지지해줄 내 편을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하다. 205쪽
만나서 하기 어려운 얘기일수록 직접 얼굴을 맞대고 해야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다. 또한 훗날 관계 개선을 위해서도 좋다. 208쪽 - 성별을 의식하지 말고 소통하라 중에서
결과보다 과정을 솔직하게 보고하라. "하루 정도 일정이 미뤄질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햇지만 역부족이네요. 미안합니다."같은 말이 결과를 떠나 믿음을 준다. 220쪽
때때달이라고 "그때 그때 달라요."의 준말이 있는 줄로 압니다. 상사, 동료, 부하일 때 또 내가 보고를 들을 때 보고를 할 때 등등 각각의 경우 입장이 다르고 해야할 말이 다릅니다. 그 각각의 경우에 맞게 활용한다면 크게 도움이 될 팁이 곳곳에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독자님께 필요하 다는 생각이 드셨다면 일독해도 좋을 듯 합니다.
이 리뷰는 예스24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증정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사람에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일하는 법
저는 일보다 사람이 어렵습니다
전미옥 지음
직장 생활을 시작했을 무렵인 햇병아리 시절엔 절대 적은 만들지 말자는 모토로 인간관계 맺기에도 꽤나 정성을 들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직장생활 몇 년차인지조차 가물거린다 싶더니
어느 순간 나 자신이 내가 그토록 싫어했던 사람들, 내가 그들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어쩌면 이것은 이 책의 부제처럼 그 만큼 사람에 휘둘리고 있다는 얘기가 될까?
어릴 땐 나이를 한 살 더 먹게 되면 좀더 바르고 현명하게 처신할 줄 아는 지혜를 갖게 되는 줄 알았는데
지혜를 얻기 전에 먼저 사람에 휘둘려 나 자신을 잃어가고 있는 중인 듯 하다.
상사 앞에선 내 주장을 채 똑 부러지게 얘기하지 못하고 전전긍긍 속만 끓이다 정작 할 얘긴 못하고 핑계만 된 꼴이었던 것도,
동료와의 관계에선 오해와 칭찬을 미루기만 해서 어색해진 경우도 있고,
신입들을 대할 땐 수평적 관계에서 그들을 살피지 못한 어리석음까지..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처신하고 대처해야 될지도 배우게 되지만 내 모습이 어땠는지도 다시한 번 생각해 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야말로 직장생활 중 제일 중요한 인간관계에 있어 바이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책이다.
이제는 내 의견을 부연설명없이 간략명확하게 전달해야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으니,
좀더 내 의견을 잘 말 하는 요령과 방법을 연습해야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꼭 지켜야 할 것은
항상 사람을 존경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는것을 명심해야겠다.
상대를 욕하기 전에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지!!
이제라도 말이다.
|
|
"직장생활이 즐거우려면 인간 관계가 좋아야 한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일'보다 더 힘든 것이 '사람'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253) 책 제목이 기가 막히다. 직장에 다니는 분들이라면 모두 공감되는 내용이다. 일이 힘든 게 아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이 힘들다. 일이야 배우면 된다. 늦게 남아 하면 된다. 사람 관계는 배운대로 되지 않는다.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공식처럼 있는 게 아니다. 직장에 사람이 적다고 덜 힘든 것도 아니다. 오히려 사람이 적은 직장이 사람 때문에 더 힘들 수 있다. 직장 생활의 성패는 일 처리에 있는 게 아니라 사람과 관계를 얼마나 잘 맺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회사가 승진시키는 기준이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은 아니다. 조직에 기여한 사람, 앞으로 더 크게 기여할 사람을 뽑는다"(17) 직위가 높다고 성품이 뛰어난 게 아니다. 나이가 많으면 인격이 성숙할 것 같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갓 직장에 들어온 신입사원들이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다. 상사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컸기 때문에 나타나는 실망감이다. 공적인 부분에서 불가피하게 상사와 부딪히는 일이 있더라도 사적으로는 존경심을 나타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갈등이 발생한다. 직장에는 부하 직원도 있다. 그들과의 관계가 나쁠 때 주저하지 말고 얼굴을 보며 오해를 풀어야 한다. 괜히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로 사과하려고 할 때 마음이 전달되지 않아 관계가 더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대면하여 진심으로 사과를 요청해라! 직장에서 신뢰를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 사소한 약속이라도 반드시 지킨다! 지키지 못할 빈말은 하지 않는다. "내가 이번에 밥 살 께", "이번주에 한 번 만나자" 등과 같이 지금 바로 하지 못할 말은 하지 말라! 직장 동료에게 화 낼 일이 생길 때에도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조금 있다가 다시 이야기합시다"처럼 얼굴 표정을 감추며 이야기 한다. "가장 좋은 교사는 아이들과 함께 웃는 사람이고, 가장 나쁜 교사는 아이들을 우습게 보는 사람이라고 한다" (127) 봉사와 희생 없이는 권위를 인정 받을 수 없는 시대다. 최종 책임자라면 더더욱 그렇다. 좋은 리더는 얼굴에 일희일비를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 주옥같은 인간 관계의 명언이 수록되어 있다. 내용이 간결하여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사람 관계, 뭐가 어럽냐면 자만심에 빠질 게 아니라 다시 한 번 자신을 성찰해 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
일을 하다 보면 답답할 때가 한 둘이 아닌데 가장 큰 스트레스의 주범은 바로 사람이다. 같이 일하는 동료, 상사, 후배, 거래처 사람 등등 모두 내 맘 같지 않기에 감정에 휘둘리기라도 하면 답도 없다. 믿고 맡겨주면 좋으련만.. 하나하나 지적하고 보채는 바람에 더 정신이 없고 마음만 다급하니 속도도 느리다. 속은 부글부글 ㅎㅎ 진짜 짜증 난다. 만약 나같은 경우 때문에 고민이라면 <저는 일보다 사람이 어렵습니다> 책을 권유하고 싶다. 며칠 전 읽은 책인데, 다양한 처세의 방법들이 나왔다. 현명한 처신의 길라잡이랄까. 읽고 나니 속이 다 뻥 뚫렸다~~
핵심은 감정이다. 모든 것은 이 감정을 어떻게 컨트롤하느냐에 달린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가 왜 저렇게 말과 행동을 하는지를 알아보고, 근본적인 원인이 나에게 있는지를 돌아보자.
그리고 하나 더. 상대의 성향이나 성격도 어느 정도는 파악해 두 자.
"그 사람 대체 왜 그래요?"라는 문장으로 프롤로그가 시작하는데 그 한마디에 내 꽉 막힌 마음이 다 담긴듯했다!
이 책의 저자는 직장인에게 인기 높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며 자기계발, 경력 관리 전문가로 강연 활동을 했던 전미옥이라는 분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했는지 이 책이 신간으로 나온 것을 보면 짐작해보고도 남는다.ㅎ
나는 3장을 특히! 몰입해서 읽었다. 또라이 같은 녀석, 부하직원이라니ㅋㅋ 아 속 시원해 ㅋ
이래저래 맘고생을 하고 있었는데 원인과 해결방법을 알고나니 이렇게 좋을 수 없다ㅋ
|
|
직장인 카페나 커뮤니티를 둘러보면, 일보다 사람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모든 조건이 만족스러운데 인간관계 때문에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고 실제 행동에 옮기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나도 꽤 오랜 시간 직장생활도 하고 프리랜서로 일해봤지만 어느 경우에서나 사람과의 관계는 쉽지 않았다. 어떤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어떤 상대를 만나는가에 따라 같은 상황이어도 결과는 크게 달랐다. 내가 직급이 높거나 하면 몰라도 그보다 낮거나 동료일 경우엔 아예 방법이 없는 경우도 있었다.
|
|
남들보다 나는 항상 사회생활이 어렵고 힘들었다. 여전히 사회생활을 하는 나로썬, 책 "저는 일보다 사람이 어렵습니다 " 를 읽어보며 내 삶 속 힘듦을 이겨내고 어떤 식으로 사회생활을 해야하는지 알고 싶었고 배우고 싶었다.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내 이야기를 그대로 적은 듯한 구절을 읽으면서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도 사회생활을 힘들어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의 사회생활에서 어떤 식으로 말을 하고 대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또한, 5장으로 나누어져 있어 사회생활 속에서 흔히 만나는 상사, 동료, 부하 직원, 이성 동료, 나를 지키며 관계 맺기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하기에 우리의 삶 속 힘든 부분을 각 장에서 찾아서 읽는다면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더구나 각 장마다 그 속에서도 분류를 하여 마지막에 조언까지 수록되어 있으니 급하게 돌아가는 사회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다양한 경험담도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일들이 가득들어 있어 내 사회생활에서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사회생활이 힘들고 어렵다. 그러나 책 " 저는 일보다 사람이 어렵습니다 "를 읽으면서 누군가 나에게 조언하듯이, 옆에서 달래주는듯이 해주기 때문에 더이상 힘들지 않고 견뎌낼 수 있다. 단순히 책 한번 읽고 나서 끝내야할 책이 아니다. 옆에 두면서 끊임없이 읽으며 우리의 삶 속 힘듦 사회생활을 이겨낸다면 어느 덧, 우리의 삶에 행복이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책과 콩나무카페" 를 통해 마일스톤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
1.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간을 극도로 우울하게 만들기도 하고 행복감에 빠지게 만드는 것도 ‘관계’라고 한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수많은 관계를 형성해 나간다. 태어나자마자 주양육자와 맺는 1차 애착관계, 그리고 그로부터 파생되는 가족관계, 유치원에 들어가면서부터의 또래관계, 학교에서 맺는 교사와의 관계, 그리고 성인이 취업해서 맺게 되는 직장 내 인간관계! 이 모든 관계가 한 개인이 살아가는 데 너무나도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직장 내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춘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요즘 물론 근로기준법 등의 제정으로 업무시간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가족 이외에 직장 동료들과 보낸다! 2. 직장 내 인간관계는 ‘직장 사람과 나’ 이렇게 단순한 관계가 아니다. 그 안에도 다양한 관계의 양상이 존재하고 그 양상에 따라 내가 취해야 할 입장과 태도가 달라진다. 같은 직장 내에서 나는 부하직원임과 동시에 누군가에게는 상사일 수 있다. 그리고 내가 내 부하직원을 대하는 태도와 나의 상사을 대하는 태도는 다를 수 밖에 없다. 3. 이 책은 직장 내 인간관계를 총 4가지로 분류한다. 상사와의 관계, 동료와의 관계, 부하직원과의 관계, 이성동료와의 관계! 책은 총 5장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각 관계가 한 장씩을 이루고, 마지막 장은 나를 지키며 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다. 4. 혹자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직장 내 인간관계에 대해 뭘 배울 필요가 있어? 그냥 눈치보고 알아서 잘 하면 되지! 그러나 그들도 직장을 다니면 대충 잘 하는 것만으로는 그 수많은 관계에 밸런스를 맞춘다는 것이 매우 힘들다는 것을 알 것이다. 직장인들이 잠자는 시간 외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이 바로 직장이므로 직장 내에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그들의 스트레스 관리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 수많은 관계에서, 그렇다고 가족관계처럼 지낼 수도 없고 학창시절 친구처럼 지낼 수도 없는 관계에서 어떻게 하면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면서도 친근하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5. 이 책은 단순히 ‘상사와의 관계에서는 무조건 ~~~이렇게 행동하세요!’라고 제시하지 않는다. 상사와의 관계에서, 부하직원과의 관계에서, 동료와의 관계에서, 그리고 이성동료와의 관계에서 존재하는 서로의 입장 차이, 서로 마음 속에 품고 있을 속내에 대해 밝혀주고 따라서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서로의 관계를 위해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제시한다! 따라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부당한 대우를 한다고 느껴지는 사람의 마음을 어느 정도는 이해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을 내 편으로, 아니 적어도 내 적이 아닌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6. 다양한 실제 사례들이 들어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어느 순간 어려웠던 직장 내 관계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중국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돈도, 실력도 아니다. 바로 관계이다.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성공여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비단 중국에만 적용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한국에서도 관계는 중요하다. 특히 회사생활에 있어서 상사와 어떤 관계를 맺느냐는 승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직접 부딪치면서 배워야 할 이야기들을 이제는 책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면서도 이상하다. 하지만 이 책을 한 번 읽고 직장생활을 한다면 관계로 인한 문제는 깨끗히 해결 될 것이다. 회사 생활에 있어서 상사, 동료, 부하직원, 이성 동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 상황에 따른 대처법들이 자세히 나와있다. 그중에 호구로 잡히지 않는 방법은 꼭 읽을 필요가 있다. 회사 생활은 단체생활이기에 혼자만 반대의견을 내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다수의 읜견에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말할 때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우선 타인의 의견을 듣고 궁리하기 때문에 사고력이 향상되고, 결과적으로 업무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다만 반대 할 때도 어떻게 반대하느냐가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설득력이다. 이런 설득력을 갖추기 위해선 미리 준비해야 한다. 평상시 태도와 행동, 말투, 표정이 쌓여서 상대방에게 나만의 설득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회사도 하나의 작은 사회이다. 어떻게 살아남을지는 본인 스스로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중요하다. 능력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관계를 맺을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다. |
|
사회생활 초반에는 업무에 익숙치 않아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업무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경력이 쌓여도 쉽게 해결되지 않는 것이 인간 관계이다. 특히 업무도 익숙치 않은 초년생에게 인간 관계까지 꼬이게 되면 직장 생활을 유지하기 어렵다. 직장 생활도 가정이나 사회처럼 사람 사이의 관계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취업 사이트 설문조사에서도 직장생활 중 스트레스 원인 중 1위가 직장 내 인간관계이다. 그만큼 인간관계는 어렵고 나 또한 크고 작게 사람 사이에 불편할 때가 있어 이 책을 선택하였다. 이 책은 크게 다섯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장은 직장 내에서 마주치는 사람의 유형을 상사, 동료, 부하, 이성동료로 구분하여 상대에 따른 인간 관계 기술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5장은 나 자신의 태도에 대해 살펴본다. 실제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 불편한 인간 관계가 상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회에서나 직장에서나 이성은 쉽게 다가가기 어렵고, 때론 동료나 부하 중에도 불편한 관계가 있기 마련이다. 책은 직장 내 각 유형의 사람과 관계에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조언을 해준다. 아쉬운 점은 여느 자기 개발서처럼 실행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이 좀 부족하다고 느낀다. 상대의 지위를 인정하고, 예의를 갖추어 대하라와 같은 서술은 말 그대로 조언일 뿐 관계 맺기 기술이라고 하기엔 어설프다. 또한 직장에서 겪는 인간 관계 스트레스는 회사 내부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최근 몇 년간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갑질문화도 직장에서 겪는 인간 관계이다. 회사의 고객이나 협력사 등과 같이 이해관계에 있는 경우 단순히 일방적인 태도의 변화만으로 관계 유지가 쉽지 않다. 많은 유형을 다루기보다는 직장인 누구나 공감한 만한 이야기로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인간 관계 기술이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