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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정치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글 황지운, 그림 성낙진
상상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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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이야기한다는 건 어른들이 하는 것으로, 가끔씩 의회에서 국회의원들의 고성이 오가는 장면들과 서로를 비방하는 말만 가득한 것 같아서 선입견을 가지고 보기 일쑤였습니다. 정치에 관한 이야기가 그것이 전부는 아닐텐데. 안좋게 드러난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제대로, 그러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를 찾아야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상상의 집에서 나온 '상상의집 지식마당'시리즈는 법, 경제, 환경, 의학 등 어려워보이는 사회의 여러주제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알려주고있는 유익한 시리즈로 기억하고 있었기에 정치에 관한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를 보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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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무엇인가. 이 정의부터 분명히 하고 가야 했습니다. 정치는 국회에서 나라를 다스리기 위한 것은 물론이고, 학교에서 하는 학급회의나 마을에서 공청회를 열어 서로 다른 의견을 모으고 조정하는 모든 것을 말하는 것, 가까운 데서 우리의 생활을 바꾸는 것이라 말하고 있었습니다. 광화문 앞에 있는 '해치'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양처럼 보이기도 하고 사자를 닮기도 한, 중국의 순임금 때부터 신통한 능력이 있어 법관과 함께 잘잘못을 가린다는 상상의 동물. 정치와 법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해치'가 책 중간중간에 등장하며 전체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었어요. 옛날의 정치는 어떤 모습이고, 시대가 바뀌면서 나라를 다스리는 모습은 - 다시말해 정치는 -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민주주의'라는 정치의 주요 단어를 중심으로 그 시작과 그것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는 어떤모습으로 나타나는지 보여주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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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변화에도 굵직 굵직한 사건들이 계기가 되어 시대를 바꾼 이야기들이 있겠지요? '깊이 읽기'부분에서는 주요 개념들을 설명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하지만, 해치가 등장해 각 단원이 어떤 내용으로 전개되는지 소개한 다음에는 흥미를 가질 만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관심을 가지게 한답니다. 자유와 평등을 다루고 있는 5장에서는 1955년 로자 파크스의 일화가 등장하네요. 인종을 분리하는 버스안에서 흑인이라는 이유로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을 거부하자 않아 체포당한 일을 계기로 인종 분리법이 없어지기 전까지 버스 안타기 운동을 벌인 것 말이죠.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미국 시민 권리 운동과 유명한 연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로 이어지는 이야기. 어떤 설명보다 그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일화가 더 생생하게 마음에 기억됩니다. 정치. 국회 안에서만의 모습이 아닌 것이죠. 나라를 다스리기 위한 것, 바른 나라의 모습을 만들어 가는 것은 '민주주의', demo(국민의) kratos (지배), 시민들이 국가에 대해서 권력을 가지고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라는 설명이 구체화되어 보여졌습니다.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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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으로 가면 이 정치가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 구현되어 왔는지, 그 모습과 함께 '독서'에 관한 부분을 담고 있는 장이 함께 들어있었어요. 독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목적과 방법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이 책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실제 학생회장에 출마하는 해결과제를 수행하는 워크지도 들어있었어요. 책 내용을 충실히 이해했는지 파악하는 '독서왕'문제도 들어있었구요. 2012년에 처음 나온 책이라 촛불집회등의 이야기는 담겨있지 않았지만, 개정본이 나온다면 최근의 정치 상황도 담겨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며 그래도, 민주주의의 시작과 우리나라에 정치가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 정치란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친절히 소개해주는 책이기에 정치를 알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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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실 초등 4학년 그러니 작년이지요 작년에 한번 봤어요 보면서 아이가 어려워하긴 했어요. 그때 그룹수업으로 다녔던 논술샘이 채택한 책이었거든요 5학년 대비해서 사회책 골라주셨는데요~~ 정말 너무 아이가 못 읽고 어려워해서 아빠가 다 읽어줬어요 읽어주면서 하나하나 설명을 해줬거든요! 선생님이 잘 읽어왔다고 할 정도로 그때도 읽으면서 아빠가 한말이 아니 도대체 왜 이렇게 어려운 책으로 하니? 였어요 저도 좀 어렵다 생각했는데~~ 5학년 되니까 확 바뀌네요 샘 감사한다고 말이지요 ㅠㅠㅠㅠㅠ 초등5학년추천도서 중에서 이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는 사회책으로 초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에요 초등 5학년 사회 ㅋㅋ 1학기 동안 잘 배웠나요? 정말 어려워하면서 배우진 않았는지 모르겠어요!! 전 이미 배우고 있는 내용의 책이지만 작년엔 도서관서 빌려왔던 책을 집에 다시 들였어요!! 소장의 가치가 있는 책이고 아이들에게 민주주의란 무엇인지에 대하여 설명이 너무 잘 되어 있는 사회책이라서 말이지요.
그래서 물어봤어요 작년에 이 책을 읽을 때 어땠냐니까 너무 어려웠답니다 ㅋㅋ 지금은? 무슨 소린지 대충 알겠네 이럽니다. 이렇게 달라지는 걸 아이가 느끼고 저도 느껴요 상상의 집 지식마당 책들은 이런 느낌이 참 강해요. 얼마 전에 인권에 관한 책도 그렇고요.. 몇 년을 묵혔다 이제야~ 아이가 재미나다고 읽고 있거든요 초등 고학년에 맞는 책들이 많네요. 근데 이 책이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뒤에서 보여주겠지만 설명 때문이에요 이 설명을 넘기고 저학년 땐 보여줘도 좋아요,
초등5학년추천도서 이 책을 보면서 우리는 정치, 옛날의 민주주의, 그리고 나라를 다스리는 주인, 선거, 자유, 평등, 권리 등 정말 많은 이야기를 배우게 된답니다. 그냥 익혀두면 좋고 5학년이 되면서 먼 소린지 이해하는 그런 책이라고 할까요? 사실 우비양이 사회책에 관심이 없고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 관심이 없는 아이라 더 그래요 아마 사회나 과학 쪽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은 오히려 더 잘 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앞에 두고 난 다음 뒤에는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요 물론 이 부분을 어려워했고 이 부분을 아빠가 읽어주면서도 딱딱한 설명의 내용이라고 생각을 했던 거죠 그건 선입견인 거 같아요 아니 아이가 왜 이렇게 어려운 걸 읽어야 해~라는 생각으로 읽었을 때는 그런 느낌인데 지금 5학년 아이는 배우고 있는 부분이잖아요 그렇게 되니까 아 이렇게 설명해주면 되는구나라고 인식을 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거기다 더 확장을 시켜주고 자세한 설명을 적어 주어 알려주는 이러한 메모지를 통해서~ 사회책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책이랍니다,
악법도 법이다 소크라테스가 한말인데요 그 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는 책이기도 하지요. 배심원으로 죄를 물었던 그때 배심원 선택에 대한 문제가 있었음을 알려주고 있어요 ㅋㅋㅋ 지금 보더니 우비양이 화를 내더라고요 아니 이런 게 어디 있냐고 말이지요 그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으로 배심원을 세운다면 제대로 판단하지 않을 거 아니냐고 말이지요 그래서 악법..이라고 말했던 거고 그것도 법이기에 지켜야 한다고 소크라테스는 말했고 그대로 사형을 당한 거라고 ㅠㅠ 참 안타깝지요.
깊이 읽기는 설명이 들어간 부분이라 좀 어렵기도 하고 딱딱하기도 해요 이 부분은 저학년 아이라면 넘겨도 좋고 엄마나 아빠가 한번 읽어보고 그냥 이랬데 식으로 읽어주거나 용어를 한 번씩 흘려주면 좋을 듯합니다 이렇게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초등5학년 사회책을 보면요 이야기가 나오고 뒤에 깊이 읽기로 설명이 이어져요 앞에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설명을 읽으면 좋아요 그냥 별도로 이야기 따로 설명 따로 가 아니라 앞에 이 상황에서 이런 설명으로 이어서 이야기해주면 아이가 이해를 좀 더 빨리하더라고요.
민주주의는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졌어요 책을 보니 더 그렇네요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민주주의보다는 더 많이 깊은 내용을 담고 있어요 나라를 다스린다는 거 왕이나 대통령 국회의원 국민 등등.... 이러한 개념을 갖지 않았던 아이에게 개념을 심어주기 좋은 책이랍니다. #초등5학년추천도서 1학기 사회책으로 좋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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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사회라는 과목으로 점점 어려워하는 아이들 우리나라에 정치에 대한 부분에서는 더욱 이해하기 쉽지 않지요!!
우리나라의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으로
우리나라 정치 사회를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해치가 등장해 아이들을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으로 새롭게 만나게 되었네요.
어려운 이야기를 아이들에 눈 높이에 맞게 풀어줄 수 있는 책이기에 더욱 관심 갖게 되는 책이랍니다. 초등 고학년 사회에서 배우게 되는 내용에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되는 책 교과 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만나보면 더욱 좋을 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어려운 정치와 민주주의 ?상상의 집 도서로 쉽게 배워봅니다.
우리나라에 옛 조선시대로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요. 경복궁의 육조거리에는 조선의 기관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옳고 그름을 판단하게 되는 오늘날의 법원에 역할을 담담했던 곳이지요. 사헌부에는 해치가 놓여져 있답니다.. 역사 드라마에서도 종종 등장했지만,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내용이었겠지요. 해치는 옳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되면 뿔로 받아버린다고 하네요.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꼭 만나봐야 할 이유가 가득하네요.
차례만 봐도 벌써 부터 기대되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네요. 7개의 목차들에 이야기를 들으면, 정치란 무엇인지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해치가 들려주는 사회적 이야기들 첫 번째 들려주고 있는 정치란 무엇인가 귀 기울여 들어봅니다.
정치란 무엇일까?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라고 되어 있지만, 너무 포괄적이라는 점에 어려움을 가득 담고 있네요.
그럼 간단하게 살펴보면, 우리 마을에 쓰레기 소각장을 놓을 것인가? 말 것인가? 주민의 의사를 들어볼 수 있는 공청회 이야기로 접근해 봅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려운 용어들이 등장할 수 있는데, 책 옆에 친절한 용어 설명까지 담고 있으니 혼자서도 척척 읽어내게 되네요. 큰 의미에서 정치란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라고 한다면, 좀 더 작은 의미를 찾으면,
우리 아이들에게 어른들에 정치를 이야기 하다 보니 조금은 부끄러운 부분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서로가 권력을 갖고자 욕심을 내는 어른들에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고, 너무 뒤에서 지켜보기만 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네요.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이야기 시간으로 깊이 읽기 부분에서 "만안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라는 혼란한 상태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규칙을 정하게 되고 , 좁은 의미와 넓은 의미의 정치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답니다. 우리가 학교에서도 실천하고 있는 민주주의의 기원이나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민주주의가 자리하게 되었는지도 설명하고 있기에 우리나라를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되네요.
부모에 좀 더 친근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함게 찾으면서 서로에 궁금증, 대답을 해주면서 뜻깊은 시간으로 우리 가족에 생활에서도 적용되는 부분으로 한번쯤 제대로 알고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준답니다.
아들은 해치가 들려주는 이야기이기에 더욱 신선하게 받아들이면서, 딱딲하고 어려운 내용을 담고 있지만, 이해하기 쉽게 도움이 되었던 책으로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어주기에 유익한 책이 되었답니다. 아들이 더욱 관심갖고 보게 되었던 부분은 왕이 다스리는 나라? 시민이 다스리는 나라?에 관심을 갖으면서 대표적인 나라인 영국과 일본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해 보게 되네요.
상상의 집 지식마당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었기에 아이들에게 지식전달에 있어서 만족하게 되며,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찾아보게 해주는 흥미를 유발해주었던 책이랍니다.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내용을 접근 방법에 따라서 아이들에게 선택에 폭을 넓게 해주었던 상상의 집 도서로서 간단하게 살펴보았기에 관심을 더 확장할 수 있는 책으로서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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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94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글 황지운 / 그림 성낙진 상상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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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이야기는 엄마에게도 쉽지 않은 주제인데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너무나도 힘들고 딱딱하고 재미없는 주제이겠죠~~ 재미없고 딱딱한 주제라고 하더라도 정치가 무엇인지는 알아야 되는데요 아주아주 재미있게 정치 이야기를 알아볼 수 있는 상상의집 지식마당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를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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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자주 나가는 아이들이라 해치 동상을 본 기억이 있는데요 해치는 아주 옛날 중국의 순임금 때부터 신통한 능력이 있어서 법관과 함께 잘잘못을 가리기도 했습니다. 조선시대 대사헌이 입던 옷에 해치의 얼굴이 그려지기도 했고 궁궐 앞을 지키는 동상으로 세워지기도 했습니다. 해치는 정치와 법의 상징이나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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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가 무엇인지 알아보게 되는데요 어떤 단어든 어떤 일이든 그 개념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옛날 그 기원을 찾게 되면 더 정확하게 자세히 알 수 있게 되는데요 옛날의 민주정치는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시작으로 왕이 다스리는 나라, 시민이 다스리는 나라 우리나라는 어떤 민주주의 제도를 가지고 있는 지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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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한마디로 정리하면 나라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다스린다는 것을 한 나라 안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다른 생각들을 모으고 갈등이나 다툼등을 해결하는 것인데 쉽지가 않죠 정치에 따라 다툼이 더 커지기도 하고 사람들의 삶이 바뀌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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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는 정치는 가정이나 교실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이 될 것 같아요. 특히나 학교에서는 학급에서 친구들 사이의 의견을 모아야 하는 경우가 하루에도 여러번 생기는데 그 때마도 더 좋은 결론을 내기 위해서 서로의 의견을 모으는 활동을 하게 되는데 이 모든 활동이 정치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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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다스리는 활동을 정치라고 한다면 그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대통령? 왕? 돈많은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보통 시민이 나라에게서 나라를 다스리는 힘이 나오는 것이랍니다. 일반 시민이 나라를 다스리는 힘을 갖게 되는 정치를 민주 정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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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는 정말로 어려운 용어들이 많은데요 책 곳곳에 어려운 용어를 풀어서 설명하고 있답니다. 공청회, 님비 라는 말은 아이들이 들어본 적이 없는 용어인데 나중에 다른 책을 읽다가 이런 용어들을 만나게 되면 정확하게 설명은 못하더라도 읽어본 기억이 있어서 어려운 책도 조금 더 쉽게 읽게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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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정치는 나라를 다스리는 힘이 일반 사람들에게 있는 정치인데요 민주라는 말 그대로인 백성이 주인이라는 뜻을 그대로 포함하고 있답니다. 학창시절 사회시간에 아테네의 민주정을 최초의 민주주의라고 불렀다고 했다는 것을 배운 기억이 있는데 그때에는 그냥 외우기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책을 읽으면서 왜 그런지를 조금 더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학교를 떠나서 어른이 되니 이런 어려운 이야기의 책도 재미가 있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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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민주정을 최초의 민주주의라고 했지만 아테네에서는 아무나 시민이 될 수 없었답니다. 노예와 여자들은 시민으로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민주정치와는 다른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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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원의 마지막에는 깊이 읽기 코너가 있어서 아이들이 좀 더 폭넓은 상식이나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동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읽고 난 다음에 깊이읽기를 통해서 지식이나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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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나라책을 읽게 되면 꼭 등장하는 이야기가 왕이 다스리는지 대통령이 다스리는지, 수상이 있는지 등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덕분에 아이들이 그 때 읽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왕이 다스리는 나라는 어디, 여왕이 있는 곳도 있다며 ㅎ 대통령이 다스리는 나라도 있다고 하면서 열심히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ㅎ 그런데 시민이 다스리는 나라라니 너무나도 생소하면서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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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시민이 다스리는 나라는 민주정치랍니다.~ 그런데 일반 시민의 숫자는 너무나 많아서 모든 사람들이 모이기도 어렵고 모일 수도 없죠 선거를 통해서 대표자를 뽑아 그 사람들이 시민들을 위해 대신 결정을 하게 됩니다. 시민들의 뜻을 모아서 나라를 다스리게 되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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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에게 처음부터 선거권이 있었던 것이 아니랍니다. 영국의 노동자들이 싸워서 선거를 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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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국회의워선거 등 엄마 아빠가 투표하는 것을 많이 본 아이들이라 자연스럽게 투표는 알고 있는데 선거라고 하면 그건 또 뭔가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선거가 무엇인지~ 왜 선거를 해야 되는지, 그리도 또 선거를 왜 신중하게 해야 되는지를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 3학년 딸램은 1년동안 회장, 부회장 선거를 해 봐서인지 선거가 왜 중요한지, 누구를 뽑는게 중요한지를 아주아주 잘 알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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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4대 의무가 있듯이 우리의 당연한 권리도 있답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 사는 나라의 규칙을 위해서 법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법 중에 가장 높은 법인 헌법에는 나라를 어떻게 다스려야되는지에 대한 약속이 담겨있습니다. 사람답게 자유롭게 살 권리 차별받지 않고 평등할 권리 행복하게 살 권리 등이 있는데요 이런 권리는 자연스럽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런 권리는 주장하고 얻어 내어야 하는데요 우리가 가진 권리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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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권리를 위해서 앞장서서 싸운 마틴 루터 킹 목사랍니다.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것을 당연한 진실로 받아들이고 그 진정한 의미를 마음에 깊이 담고 살아가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연설에서 말했는데 그런 날이 왔죠~~ 우리의 권리를 위해서 투쟁을 하고 노력한 분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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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무엇인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우리의 권리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그럼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어떤 민주주의 제도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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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인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이라는 말이 헌버에도 명시되어 있는데 요즘에는 너무나도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가진 권력을 남용하는 사람들은 하나둘이 아니고, 국민위에 군림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너무나 많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 ㅠㅠ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좀 더 밝은 세상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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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부, 행정부, 사법부가 분리된 삼권분립의 제도를 가지고 있지만 혈연, 학연, 지연 등으로 문제가 일어나기도 하며 더 큰 권력을 가지기 위해 싸우는 모습도 가끔 보게 되는데 각자 자기가 맡은 자리에서 시민들을 생각한다면 큰 문제는 일어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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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사람들의 생각을 모아서 더 좋은 세상,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것일텐데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잘 조정하는 것이 쉽지 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권력을 잡을 수 있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시민들의 생각을 반영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의견수렴과 조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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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9일은 제 19대 대통령 선거일이네요... 참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18대 대통령은 뒤로 하고 새로운 새 뜻이 이루어질 19대 대통령은 제발~~ 아이들이 살기 편한 나라를 만들어줄 수 있는 분이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는 무섭고(?) 큰 자리를 맡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단행본으로 꼭 추천하고픈 책이 있어요... 요즘 상황과 딱 맞는 내용으로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정치 이야기를 재미있는 내용으로 해치가 설명해 주네요... 울아들램들은 뉴스를 보면서 궁금한게 참 많더라구요... "엄마, 최순실은 왜 대통령을 조종한거고 대통령은 왜 조종을 당했어요?" "아빠, 대통령은 왜 탄핵이 된거예요?" "엄마, 대통령도 잘못하면 감옥을 가는거예요?" 뉴스만 틀면 나오는 얘기에 아이들은 늘 궁금증이 생기나보더라구요... 대답을 잘 해주던 랑구는 무심코 귀찮아져서 '정치는 다 그런건가봐.' 했는데 그때부터 정치에 관한 얘기를 참 궁금해하네요... 그렇게 아이들이 쉽게 읽으면서 정치를 알아갈 수 있는 책을 고르던 중에 이 책을 발견했어요...ㅋㅋ 상상의집 지식마당 4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지난주 분당갈 때 차 안에서 열심히 읽었어요...ㅋㅋ 용감한 해치는 바르지 못한 사람을 보면 달려가 똥침을 놓는다고 했는데 형이 보고 있는데 작은 아들램이 옆에서 끼어들더니 "대통령도 똥침을 당하겠군." 하네요...ㅋㅋㅋ 정말 그럴까요??
정치란 무엇인가를 설명해주면서 시작을 해요...
아이들이 어려울만한 내용들은 요렇게 따로 알려주네요...
유명한 철학자들의 이야기도 실려있어요...^^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 선거에 관해서, 민주주의의 관한 내용까지 꼼꼼히 알려줘서 아이들이 정치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네요...
해치와 함께 하는 정치 이야기~~ 5학년 울아들램은 이해하기 쉬웠다고 하는데 3학년 작은 아들램은 아직 어려운가봐요... 그래도 어떤것이 정치인지를 알 수 있어서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한번쯤은 읽혀주고 싶은 책이예요... 저학년때 읽고 고학년때 한 번 더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울아들램은 두번을 읽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어렵다고 하더니 두번째 읽을때는 아하! 하며 이해가 간다고 한더라구요...^^ 한 번 읽고 넘어가는 책이 아니라 여러번 읽으며 정치에 대해 알아가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선거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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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우리 어린이들도 촛불시위.. 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죠?
우리의 용감한 해치! 바르지 못한 사람을 보면 달려가 똥침을 해치가 들려주는
//차례///
//가람이네 이야기//
//단어 설명//
님비현상..
공청회에서 쓰레기를 태우면 다이옥신과 같은 유해 물질이 나오고 그것이 얼마나
다이옥신이 뭔지 모르는 사람? 익히 들어서 다들 알겠지만, 혹시 모르면 단어 설명을 보시와요...
스토리텔링이 끝나고 나면 [깊이 읽기] 코너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깊이 읽기에서는 ㅁ 정치란 무엇인가 ㅁ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ㅁ 최초의 민주주의 ㅁ 민주주의 종류 ㅁ 국가란 무엇인가... 등등
우리가 평소에 궁금해 왔고 민주주의와 관련된 설명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요. 정정당당 해치가 정치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 주지요.
우리 어린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정치의 기본 이론과 정치 이야기에 익숙해진다면 우리 나라의 미래는 더욱 더 밝아지겠죠?
- 위 포스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서포터즈활동을위해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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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해치가 바르지 못한 사람을 보면 바로 똥침을 놓는다고! 아이들이 이 한 페이지만 봐도 바른 민주주의를 얼른 배워야겠다 싶겠죠? ![]() <정치란 무엇인가> 우선 생각해봅니다. 민주주의라는 개념 자체가 <정치>의 한 수단이기도 하다보니 말이죠.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정치. 다스린다는것은 한 나라 안에 살고 있는 수낳은 사람들의 제마다 다른 취향을 모르고 갈득과 다툼을 해결하는 그녀 그리하여 한 사회가 있으면, 정치가 있어야 하기 마련이고,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갈등 속에서 해결의 방안을 찾아야 해요. ![]() 우선 가람이네 마을을 볼까요. 다른 지역에서는 받아들이지 않는 정책을, 가람이네 마을에 받아들이고자 할 때.. 구청에서는 주민 공청회를 이루었더랬죠. 대체 무슨 일이던가.? 각 개인이 서로의 의견을 표현할 때, 우리가 각각 정치로 벌어질 때..... ![]() 토머스 홉스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이라며 각 개인은 스스로 옳을믕 찾고자 했다는 것. 이루며.. 어떠한 세우를 이룰 것인가, 그래서 바름은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되지요. ![]() 민주주의를 갖추고 이를 행정하는데 있어서 자유와 평등! 의의를 갖춰가는데, 행정에서도 참 중요해지죠. 1954년 마틴 루터 킹이 25세의 나이로 목사로 부임하며, 흑인들에게 자유와 평등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던 사회.. 마틴루터 킹은 이로한 현실을 제대로 바로잡고자 했더랍니다. ![]() 평등이 무조건 똑같이 대우하고 권리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각각에게 차별되지 않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는 것. 책 속에서는 초등 아이들이 민주주의라는 백성에 의한 정치, 백성을 위한 청치가 갖추어지는데 있어서 어떻게 변화해오던가.. 알아보게 되는 기회가 생기지요. ![]() 해치라는 인물이 등장하는 이유가 있듯, <우리나라>는 어떠한 민주제도를 갖고 있는지, 차근히 민주주의의 역사를 살펴보며, 우리의 정치를 알아보게 되었더랍니다. ![]() 정치란 무엇일까? 나라를 잘 다스리는 것이 정치야- 나라를 잘 다스리는 힘, 우리 모드에게서 나오게 되는데 백성들의 목소리로 어떻게 모아지게 되었는지, 초등의 이야기책을 통해 알게 되었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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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3학년이 되어 배우기 시작한 사회 과목이지만 아직은 정치에 대해 배우고 있지는 않아요. 6학년 사회에 정치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지만 미리 정치에 대해 책으로 접하면 좋을 거 같아서 만나본 책이에요.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는 어린이들이 정치에 대해 조금이나마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라 살펴보게 되었는데요. 참 흥미로운 이야기로 재미있고 알기 쉽게 보여주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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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나 목차와 책 속의 그림에서 해치를 볼 수 있지만 내용에 해치가 등장하거나 해치가 주인공인건 아니에요. 광화문 앞에서도 볼 수 있는 해치인데 은채는 예전에 해치와 함께하는 행사에도 많이 참여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책에 해치라는 이름과 그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친근감이 느껴진답니다.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책에서는 신통한 능력이 있어 사람들의 잘잘못을 가려 온 '해치'를 등장시켜 아이들을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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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차례를 살펴 보았어요. 정치가 무엇인지, 옛날의 민주 정치는 어떤 모습이였는지, 민주주의와 선거 등 다양한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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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무엇일까요?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정치입니다. 다스린다는 것은 한 나라 안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저마다 다른 생각들을 모으고 갈등과 다툼을 해결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정치에 따라서 다툼이 더 커지기도 하고, 사람들의 삶이 바뀌기도 합니다.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과 아주 가까이에 있는 것이지요. 솔직히 매스컴을 통해 그동안 안좋은 모습의 정치 이야기들도 많이 비춰졌기에 아이들에게 올바른 정치와 좋은 정치의 모들을 알려주고 보여주는게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라도 제대로 된 정치를 알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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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지방선거도 다가오면서 후보로 나온 사람 들 중에 은채네반 친구의 아빠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은채는 지방선거에 관심도 보였는데요. 직접적으로 아이들이 선거에 참여를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관심을 갖고 우리 생활과 가까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정치라는 것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게 된 은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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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일상생활과 관련된 일들로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읽어나갈 수 있고 공감도 할 수 있는데요. 저도 사실 무관심하게 느끼고 어렵게만 느꼈던 정치를 아이와 함께 이 책을 통해서 보니 재미있게 보여주는 스토리에 이해도 쉽게 되는 거 같아요. ![]()
어렵고 딱딱한 이야기가 아닌 흥미로운 스토리라 책이 부담없이 읽혀졌는데요. 각각의 이야기 뒤에는 깊이 읽기를 통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었어요. 여러 정치 학자와 사상가들의 이야기와 함께 깊이 있게 알려주고 있어서 몰랐던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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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아직 투표권이 없지만 그래도 학교에서는 경험을 해 본 아이들이지요. 얼마전 학교에서 회장, 부회장 선거를 투표로 결정하고 그외 어떤 학급일을 결정할때도 다수결에 따라 결정하는 경험을 해봤기에 투표가 무엇인지는 잘 알고 있어요. 또, 가정에서도 가끔 뭘 먹을지 메뉴를 정할때,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할때도 함께 의견을 수렴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보면 일상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접하고 있는걸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은 아빠, 엄마가 대통령 선거나 지방 선거할 때 투표하는 걸 보면서 관심을 보이기도 하고 자기도 참여해 보고 싶다는 이야기도 하지요.
단순히 선거와 투표에 대해 알고 민주적인 결정방법으로 투표가 필요하다는 것만 알고 있던 아이였는데 이 책을 통해 선거의 4대 원칙에 대해서도 알았고 민주주의가 지금처럼 자유롭고 평등한 정치 참여 방법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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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정치에 대한 어려운 용어들과 아이들이 잘 모르는 용어와 속담 등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책 속 박스 안에 용어 설명도 해 주고 있어서 읽으면서 모르는 말들은 용어 설명을 보며 참고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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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를 통해서 정치란 무엇이고 민주주의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아테네의 민주주의의 모습에서부터 우리나라 선거 제도를 만든 현대의 사건들까지 잘 알수 있었는데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준 이야기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정치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쉽게 알 수 있어서 참 유익했던 책이에요. 이 책을 계기로 또,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앞으로도 정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때면 아이가 더 관심을 보일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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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을 총선을 앞두고 각종 보도 매체는 선거에 대한 이야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도 총선에 대해 그리고 정치에 대해 자연스레 궁금증을 갖게 됩니다. 정치가 무엇이고, 민주주의는 무엇인지,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너무 생소하기만 하지요. 사실 엄마인 저도, 정치에 관심이 없다보니 정치는 우리 생활과는 조금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한 탓에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정치'란 무엇일까?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정치야. 다스린다는 것은 한 나라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저마다 다른 생각들을 모으고 갈등과 다툼을 해결하는 거야. 그러니까 정치에 따라서 다툼이 더 커지기도 하고, 사람들의 삶이 바뀌기도 하지.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과 아주 가까이에 있어. 학급에서 의견을 모으고 가정에서 가족회의를 하는 것도 넓은 의미에서 정치니까 말이야. (머리말 中)
고대 중국의 순임금 시대 법집행을 도왔다는 상상속 동물로 '해치'는 정치와 법의 상징입니다. 중국의 <산해경><후한서> 등에 따르면 외뿔에 양을 닮은 모습의 해치는 순임금 시대 고요라는 명신이 죄인을 다룰 때 신령한 판단력으로 유,무죄를 가려냈다고 전해진다고 하네요.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에서는 정치와 법의 상징인 '해치'와 함께 정치가 무엇인지를 알아갑니다. 정치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지루한 분야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는데, 이는 나와는 밀접한 관계가 없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정치가 우리의 생활과 아주 가까이에 있음을 인지하여 정치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정치에 대해 생소한 아이들에게 이 책은 동화와 같은 구성으로 정치와 관련된 단어와 상황을 쉽게 풀어주고 있어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01 정치란 무엇일까요? 독서 교실에 다니는 수진이와 가람이는 다음주에 공청회가 열리는 탓에 독서 교실이 안 열려 속상합니다. 그런데 공청회가 무엇일까요? 수진이와 가람이는 가람이 엄마의 권유로 어떤 일에 대해서 주민들을 모아 놓고 의견이나 생각을 듣는(본문 11p) 공청회에 참석하게 됩니다. 공청회에서는 동네 근처에 새로 생기는 쓰레기 소각장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게 되지요. 이를 통해서 정치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정치가 우리 생활과 아주 가까이에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02 옛날의 민주 정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오늘날의 정치 형태가 생겨나기 위해서는 오랜 시행착오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 단락에서는 옛날의 민주 정치가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아름다운 도시국가 아테네의 소크라테스 이야기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 유명한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이 탄생하게 되지요.
03 왕이 다스리는 나라? 시민이 다스리는 나라? 이 장에서는 1789년부터 프랑스에서 일어난 시민혁명인 프랑스 혁명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지긋지긋한 세상을 바꿔보자는 사람들의 혁명으로 프랑스 인권선언문이 발표되고, 그동안 왕과 귀족만이 특권을 누리며 살던 봉건제 국가가 사라지는 이야기가 담겨졌습니다.
04 선거는 민주주의 꽃 총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일정 연령이 지난 국민들은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투표권을 갖게 됩니다. 재산이나 지적수준, 성별, 인종 등에 관계없이 투표할 수 있는데 이를 보통선거라고 하지요. 하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1776년 독립을 선언한 당시 미국은 '21세 이상의 백인인 남성, 재산을 소유하고 있고, 납세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정해져 있었다고 해요. 20세기에 들어서야 흑인과 백인 여성들이 투표를 할 수 있었고, 1930년에야 인디언들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 우리가 시행하고 있는 어떤 조건없이 투표할 수 있는 보통선거가 있기까지는 우리가 모르는 많은 역사가 있었겠지요? 여기서는 바로 '우리도 함께 세상을 바꿔 보자!'(본문 80p) 라는 사람들 마음 속에 자리잡은 생각으로 일어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05 자유와 평등은 우리의 권리 1863년 노예제도가 폐지되고 백 년이 가까운 시간이 흘러도 흑인들의 대우는 별반 다를 바가 없었지요. 버스를 탈 때도 백인과 함께 앉을 수 없었고, 뒷자리에서 멀찍이 앉아 있어야 했어요. 1955년 버스에 탄 파크스 부인이 자리에 앉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운전기사는 백인들이 앉을 수 있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했지만 부인은 '노'라고 말했지요. 지난 세월동안 흑인으로 살아온 삶에 대한 분노 때문이었습니다. 파스크 부인은 법을 어긴 탓에 체포되었지만 이를 시점으로 버스 안타기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흑인 민원 운동가 닉슨, 마틴 루터 킹 목사를 통해 인종 분리법이 없어지기까지 버스 안타기 운동은 계속 되었지요.
파크스 아주머니는 '우리 모두가 일어시기 위해 앉아야 했던 것'이고, 마틴 루터 킹은 '우리 모두가 일어설 수 있도록' 앞서 싸운 것이지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이 나라가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것을 당연한 진실로 받아들이고, 그 진정한 의미를 마음에 깊이 담고 살아가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언젠가는 예전에 노예였던 부모의 자시고가 그 노예의 주인이었던 부모의 자식들이 같은 식탁에 함께 둘러앉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본문 98,99p)
현 미국의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인 점을 볼때, 마틴 루터 킹의 꿈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겠지요?
06 우리나라는 어떤 민주주의 제도를 갖고 있을까? 우리나라 역시 현재의 민주주의 제도를 구축하기 까지는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1960년 4월 19일 한국 학생들의 반정부 항쟁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요. 그들의 목숨이 있었기에 우리는 지금 우리의 권리와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07 정치는 사람들의 생각을 모으지! 예전과 달리 요즘 우리들은 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에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 예로 촛불시위가 있는데,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고쳐주었으면 하는 부분에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표명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은 이런 목소리에 더 힘을 실어주게 되었고, 사람들은 정치에 적극 가담하게 되었지요. 정치는 정치인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 모두의 생각을 모아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총 7장으로 나뉘어진 이야기는 정치를 좀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현재의 민주주의가 있기까지 있었던 정치사도 살펴 볼 수 있었지요. 이야기를 통해 접한 내용들은 쉽고 재미있게 정치에 접근할 수 있어서 정치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단락이 끝난 뒤에 수록된 <깊이 읽기>에서는 정치란 무엇일까요? 민주주의란 무엇일까? 최초의 민주주의, 민주주의의 종류, 우리나라의 왕정과 공화정, 민주적인 결정 방법, 대의제에서 선거의 원칙, 자유롭게 선택하고 행동할 권리, 자유와 의무 등정치에 대해 좀더 심도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 내용을 잘 보완해주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접근한 정치 이야기는 어렵고 지루하기보다는 오히려 흥미로웠습니다. 정치는 우리의 권리를 지키고, 자유와 의미를 행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분야이기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줄 수 있으며, '나답게 살 수 있는 권리'를 당당하게 행할 수 있도록 자신을 지켜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는 총선을 앞둔 지금 아이들에게 정치에 대한 관심을 높여줄 수 있는 적합한 책인 듯 합니다.
(사진출처: '정정당당 해치의 그렇지! 정치'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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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기에 딱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선거에 대해서 그리고 정치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질수 밖에 없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4월이면 선거도 있으니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 그리고 궁금한것들을 책에서 볼수 있고, 해결할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 많은듯하다.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이야기. 그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이야기를 펼쳐보일수 있게 되어 정말 좋다. 바르지 못한 사람을 보면 달려가 똥침을 놓는 용감한 해치. 해치는 흔히 봤던 광화문등의 석상으로 알고 있는데 양을 닮기도 하고, 사자를 닮기도 한 궁궐 앞을 지키는 동상. 우선 해치를 따라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정치란 무엇인지 그리고 옛날에는 민주 정치의 모습이 어떠했을지 알려준다. 왕이 다스리는 나라와 시민이 다스리는 나라에서는 우리와 다르게 프랑스의 절대왕정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현재의 영국이나 일본이 대표적으로 이야기속에서 쉽게 그 분위기를 알수 있고, 프랑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깊이 일기를 통해서 국가라는 개념과 관련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주권. 사회교과서에서나 나올것 같은 이야기를 아주 쉽고 재밌게 나와있어서 아이가 궁금했던 부분을 어떻게 설명해줄까 고민하던차에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나라의 주인인 우리에게 있는 힘을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정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도 있어야 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설명을 잘 해줘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은 해치와 함께 이야기속에서 정치란것이 어떤것인지 아~~~! 하고 알게 해주는 책이었다. 고대 그리스에서 오늘날의 우리나라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꾼 사건들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복잡하기만 했던 정치제도와 지금 알아야 할 선거제도등을 알게 되었다. 뉴스를 통해서 선거법이나 다양한 정치등의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제는 이 책 덕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더 알고 싶은것이 많아졌다는 아이. 아이들에게 정치는 알아야 하는것중에 하나이니 술술 읽을수 있는 책이 필요한듯하다. 이책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