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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권21 한기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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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의 조선 정복 기사가 실려 있어 많은 관심을 받는 권입니다.조선 관련 기사는 사기 이래로 특별히 다른 게 없어서 다들 알 만한 얘기들이죠. 한국 쪽 사서의 기사도 원천은 이 쪽이고.흉노와의 대결은 이제 확실히 일단락된 상태입니다. 위청도 사망하고 흉노는 최소한 겉으로는 한에 복속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흉노가 마무리되니 이제 무제는 외부로는 서쪽과 동쪽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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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의 조선 정복 기사가 실려 있어 많은 관심을 받는 권입니다.
조선 관련 기사는 사기 이래로 특별히 다른 게 없어서 다들 알 만한 얘기들이죠. 한국 쪽 사서의 기사도 원천은 이 쪽이고.
흉노와의 대결은 이제 확실히 일단락된 상태입니다. 위청도 사망하고 흉노는 최소한 겉으로는 한에 복속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흉노가 마무리되니 이제 무제는 외부로는 서쪽과 동쪽 등 다른 방면으로 관심을 돌리고 내적으로는 봉선 등으로 자신의 권위를 드높이고 방사를 불러들이는 등 예전 시황제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나오는 태산 봉선은 사마천과 그 아버지 사마담의 이야기로 유명한 바로 그 사건입니다.
y*******6 202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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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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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봉 2년인 기원전 109년에서 천한 2년인 기원전 99년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한반도의 역사와도 긴밀한 관련이 있는 사건이 생기는데 바로 위만조선의 문제입니다. 역사책에서 자주 보았던 연인 위만이 상투를 틀고 동쪽으로 달아났다는 기록도 21권에서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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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봉 2년인 기원전 109년에서 천한 2년인 기원전 99년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한반도의 역사와도 긴밀한 관련이 있는 사건이 생기는데 바로 위만조선의 문제입니다. 역사책에서 자주 보았던 연인 위만이 상투를 틀고 동쪽으로 달아났다는 기록도 21권에서 등장합니다. 
7****2 2024.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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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권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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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광의 역사서인 자치통감이 권중달 번역본으로 모든 내용이 완역되어 출판되었습니다. 증보판 시리즈로 이북도 출간되었는데, 이북으로 삼백 권 남짓한 수많은 분량 중 스물두번째 이북인 자치통감 21권을 읽었습니다. 자치통감의 엄정한 사료 선정, 방대한 분량과 수많은 자료 등의 여러 장점이 잘 느껴지는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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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광의 역사서인 자치통감이 권중달 번역본으로 모든 내용이 완역되어 출판되었습니다. 증보판 시리즈로 이북도 출간되었는데, 이북으로 삼백 권 남짓한 수많은 분량 중 스물두번째 이북인 자치통감 21권을 읽었습니다. 자치통감의 엄정한 사료 선정, 방대한 분량과 수많은 자료 등의 여러 장점이 잘 느껴지는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s*****s 202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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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021권 (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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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21권, 한기 13권, 흉노와의 혈전입니다. 흉노 상대 전적이 별로 좋지 않은 걸로 기억하는데... 하고 심드렁하니 넘기는데 첫 챕터가 무려 신인을 찾는 무제, '위만조선의 침략'. 전국시대 연나라가 진번과 조선을 경략했고, 진의 천하통일 후 요동의 외곽에 속했다가, 한나라가 일어나자 요동 옛 요새를 수리해 패수를 경계로 삼고 연에 소속. 연왕 노관이 반란을 일으켜 흉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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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21권, 한기 13권, 흉노와의 혈전입니다. 흉노 상대 전적이 별로 좋지 않은 걸로 기억하는데... 하고 심드렁하니 넘기는데 첫 챕터가 무려 신인을 찾는 무제, '위만조선의 침략'.
전국시대 연나라가 진번과 조선을 경략했고, 진의 천하통일 후 요동의 외곽에 속했다가, 한나라가 일어나자 요동 옛 요새를 수리해 패수를 경계로 삼고 연에 소속.
연왕 노관이 반란을 일으켜 흉노로, 연인 위만이 망명해 왕 노릇하며 왕험에 도읍. (고조선 도읍하면 왕검성이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이런저런 가설이 있을 뿐 이게 답이다! 하는 건 딱히...) 한 사자 섭하가 자신을 호송하는 조선 비왕장을 찔러죽이고 천자에게 보고하니 아름답게 이름을 남겼다고 요동동부도위 벼슬을 줬다는데 한국인의 입장에서 참...
다른 이야기가 좀 이어지다가 다시 고조선 이야기가 나와, 위우거의 대항, 망명자의 항복, '이런 연고로 드디어 조선을 평정하고 낙랑, 임둔, 현토, 진번의 네 군을 만들었다'로 끝납니다. 그리고 고조선을 공격했던 장수들도 좋은 꼴은 못 봤네요. 좌장군은 공을 다투며 서로 질투해 계획을 그르쳤다는 것에 연좌되어 기시, 누선장군은 좌장군을 기다리지 않고 병졸을 풀어놓아 망실한 것이 많아 주살되어 마땅하지만 대속하여 서인.... '동이의 천성이 유순하여 다른 세 곳의 밖에 사는 사람들과는 다르다, 공자는 구이에 살고 싶다고 하였으니 있음직하다' 등 반고의 평이 이어집니다.

i****v 2022.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