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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권23 한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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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무제의 치세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로 접어듭니다. 무제 말년의 대사건으로 어린 유불릉이 후계자가 되면서 앞일이 순탄치 않아 보이는군요. 곽광, 상관걸, 김일제가 어린 새 황제를 도울 신하들로 지명되었는데 김일제는 일찍 죽고 곽광과 상관걸, 상홍양 등의 사이에 틈이 생기면서 권력투쟁이 일어납니다. 소제가 곽광을 지지하면서 곽광이 승리자가 되고 상관걸, 상홍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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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무제의 치세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로 접어듭니다. 무제 말년의 대사건으로 어린 유불릉이 후계자가 되면서 앞일이 순탄치 않아 보이는군요. 곽광, 상관걸, 김일제가 어린 새 황제를 도울 신하들로 지명되었는데 김일제는 일찍 죽고 곽광과 상관걸, 상홍양 등의 사이에 틈이 생기면서 권력투쟁이 일어납니다. 소제가 곽광을 지지하면서 곽광이 승리자가 되고 상관걸, 상홍양과 연왕 유단, 개장공주 등이 반란을 모의했다가 숙청되는 일대 사건이 일어나면서 곽광의 권력은 확고해집니다.
이 편에서 염철론이 지나가듯 언급되는데 위의 권력투쟁과도 연관이 있지만 한의 제도, 경제에 관한 중요한 문건으로 알려져 있죠. 그리고 흉노에 항복한 이릉과 오랜 흉노 억류 끝에 귀환한 소무의 이야기 갈은 흥미로운 이야기거리도 실려 있습니다.
y*******6 2024.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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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권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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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보판 자치통감 이북 23권을 읽었습시다. 사마광이 쓴 역사책인 자치통감을 한국어로 모든 내용을 완역한 번역본 중 23권입니다. 자치통감 증보판 23권에서는 고대 중국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수많은 인물들의 여러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많은 자료를 기반으로 방대하게 서술하고 있는 책이자, 동시에 그 내용을 한국어로 꼼꼼하게 완역한 번역본 이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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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보판 자치통감 이북 23권을 읽었습시다. 사마광이 쓴 역사책인 자치통감을 한국어로 모든 내용을 완역한 번역본 중 23권입니다. 자치통감 증보판 23권에서는 고대 중국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수많은 인물들의 여러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많은 자료를 기반으로 방대하게 서술하고 있는 책이자, 동시에 그 내용을 한국어로 꼼꼼하게 완역한 번역본 이북입니다.
s*****s 202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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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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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2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길었던 한무제의 통치기간이 끝나고, 23권과 24권은 전한의 8대 황제 소제에 할애된 부분입니다. 소제 유불릉의 제위기간 동안 중앙 정계는 혼란스러웠는데 즉위부터가 혼란스럽습니다. 여태자가 죽고 여태자의 뒤를 이을 창읍애왕마저 병으로 죽자 어린 나이의 이복동생 유불릉이 황위에 오르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곽광이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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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2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길었던 한무제의 통치기간이 끝나고, 23권과 24권은 전한의 8대 황제 소제에 할애된 부분입니다. 소제 유불릉의 제위기간 동안 중앙 정계는 혼란스러웠는데 즉위부터가 혼란스럽습니다. 여태자가 죽고 여태자의 뒤를 이을 창읍애왕마저 병으로 죽자 어린 나이의 이복동생 유불릉이 황위에 오르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곽광이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7****2 2024.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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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023권 (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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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23권, 한기 15권, 왕조를 위탁받은 곽광. 무제가 죽고 어린 소제의 치세가 시작되었는데 역시나 반역을 일으키려는 사람(연왕 유단)이 등장... 실패... 이 사건에서 준불의가 비상합니다. 그리고 제목에 나온 대장군 곽광과 좌장군 상관걸이 갈등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원래 사이가 좋았고 곽광의 딸이 상관걸의 아들 상관안의 처가 되어 딸을 낳았는데, 상관안이 딸(곽광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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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23권, 한기 15권, 왕조를 위탁받은 곽광. 무제가 죽고 어린 소제의 치세가 시작되었는데 역시나 반역을 일으키려는 사람(연왕 유단)이 등장... 실패... 이 사건에서 준불의가 비상합니다. 그리고 제목에 나온 대장군 곽광과 좌장군 상관걸이 갈등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원래 사이가 좋았고 곽광의 딸이 상관걸의 아들 상관안의 처가 되어 딸을 낳았는데, 상관안이 딸(곽광의 외손녀)을 궁중에 들여보내려 했는데 곽광은 거부합니다. '여씨들의 길과 반대로 하여 환란을 막으려' 하였으니 외척이 되려고 하진 않겠지요. 반대로 상관가는 충실하게 여씨 가문을 본받아 막나가고....; 상관가 쪽에서 먼저 곽광을 치는데, 열네 살 소제가 모함에 넘어가지 않고 조목조목 지적하여 곽광을 감싸줍니다. 충절이 보답받았다고 해야 할지 과연 무제가 결정한 후계자감답다고 해야 할지 곽광이 한 발 빨랐다 해야할지 어쨌든 제목에 나오는 인물답네요. 이 시대와 실존인물들이 등장하는 소설을 읽었던 터라 등장인물들이 이미 익숙해서 더 잘 읽힌 한 권이었습니다.
흉노의 몰락도 언급됩니다. 호록고 선우의 배다른 동생 좌대도위가 잘나가자 어머니 연지가 아들이 아닌 좌대도위를 세울까 걱정한 나머지 죽게 하고 좌대도위의 동복형은 (당연히) 원한을 가집니다. 선우가 병사하면서 아들이 어리다고 동생 우곡려왕을 세우라고 유언했는데 친위세력이 씹고 아들 좌곡려왕을 옹립해서 호연제 선우가 됩니다. 좌현왕과 우곡려왕은 원망하고... 동생인 좌대도위를 죽인 뒤 병사하고, 죽어가면서 또 다른 동생 우곡려왕을 세우라고 유언했지만 무시당한 걸 보면 좌대도위를 죽였을 때부터 선우는 이미 권력을 잃어가고 있었던가 하는 추측도 해 보며... 잘 읽었습니다.

i****v 2022.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