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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너무너무 좋아하여, 읽고 공상하고 책을 읽기위해 살아가는 듯 한 여고생 아야노와 한때 잘나가는 소설가였으나, 사고로 오른손을 다친후 탐정으로 전향, 소설은 못쓰고 계신 타카유키 둘이 만나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펼쳐진다. 책을 읽고 내가 느낀대로 감상하고 이해해왔다고 자부하지만 아야노가 느끼는 깊은 감상과 재미에는 못미치는 듯하여 웬지 경쟁심리 작용. 더 열심히 책을 읽어야겠다 결심하게 되었다가, 이 책내용중에 '책 내용은 절대적인거라, 독자는 거기에서 벗어날수 없는 노예같은 존재'라고 나오는 부분에서 내가 느끼는 대로 계속 하는것이 나에게 맞는 속도와 깊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3권 완결이라는데 1권 구입했으니, 나머지 2권은 언제 발매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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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너무 좋아하고 책에 관해서는 무한한 공상을 즐기지만 그 외에는 아무 것에도 관심이 없는 아야노에게 먼 친척인 타카유키를 좀 도우라는 어른들의 말씀에 아야노는 타카유키의 집으로 향한다. 타카유키는 예전엔 소설가였지만 자신이 쓴 소설로 인해 피습을 당해 오른손이 불편해지고 그 후로 집필은 멈춘 채 탐정일을 하고 있다. 이야노는 타카유키의 거대한 서재가 마음에 들어 매일같이 타카유키의 집에 들러 책을 읽고 타카유키와 책의 감상을 나누는 게 큰 행복이 되어버리는데 타카유키의 책들로 인한 사건들이 생겨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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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에 사토시 작가의 친애하는a약을 위한 미스터리1권리뷰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모리에사토시 작가의 새 책입니다. 이 작가는 두가지 분위기의 책을 내는데, 하나는 밝은 학원물류 하나는 인간의 음습하고 어두운면을 나타내는류 입니다. 이번권은 후자의 책이에요. 처음 작가의 백자를 보고 인상깊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실력이 더 좋아지신 것 같아요. 1권은 가벼운느낌으로 시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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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소녀 아야노. 책을 읽다보면 어느샌가 공상에 빠지곤 합니다. 아야노는 소설가이지만 현재는 아마추어 탐정을 하고 있는 노우미 타카유키의 집에서 일을 돕기로 합니다. 책에 대한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아야노를 보냈지만 관심을 끄기는 커녕 책에 더 빠져들고 책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건들에 얽히게 됩니다. 불행을 끌어오는 듯한 노우미 타카유키와 그의 곁에 있는 야야노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진행되는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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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전작이 유명했지만 저는 이 친애하는 A양을 위한 미스터리가 최고네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남주도 여주도 작품의 분위기도요. 에피소드 형식인데 이렇게 하나 하나 씩 일을 해결해 가면서 저주라고 불려지는 남주의 트라우마도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도 확인 할 것 같네요. 여주는 관심 없지만 제가 보기에 이미 남주는 여주에게 푹 빠진 것 같기도 하지만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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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a양의 미스터리입니다. 사고로 인해 오른손을 쓰지 못해 절필하게 된 미스터리 소설 작가 겸 탐정인 타카유키와 책속의 2차원 세계에 푹 빠져있는 공상소녀 아야노의 이야기입니다. 매회마다 사건이 벌어지며 다른 에피소드, 다른 등장인물이 등장하는데요. 굉장히 퇴폐적이고 탐미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책입니다. 15세 이상 읽으세요란 문구처럼 자극적인 소재도 등장해요. 아버지와 선생님에게 성적학대를 당한 여학생.. 타카유키에게 소재를 빼앗겼다고 절망하며 자살하는 남자 등... 유려한 그림과 독백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라 다음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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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에 사토시 작가의 작품이 유난히 많이 발간되었던 달에 나도 몰래 이끌리듯 사버린 '친애하는 A양을 위한 미스터리 1' 별하늘의 까마귀도 차곡차곡 모으고 있어 어쩌다보니 모리에 사토시 컬렉션이 되고 있다. 어쩌면 모든 사건은 그 탐정 때문에 벌어졌을지도 몰라. |
| 모리에 사토시 작가의 전작 별하늘의 까마귀를 읽었던 기억이 나서 구매했어요. 작화 스타일도 마음에 들고 캐릭터들도 매력적이었어요. 잔잔하고 서정적인 작품들을 주로 그려온 모리에 사토시 작가..살인사건에 휘말리는 소설가와 여고생의 이야기인데요..미스터리물임에도 전체적으로 잔잔하게 진행됩니다. 캐릭터가 매력적이어서 지루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