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속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서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수작으로 평가합니다. 누구나 유년기에 크던 작던 지워지지 않는 화인(火印) 하나씩을 갖고 살아가지만, 그에 대해 누군가에게 말을 꺼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상처를 상처 그대로 인정하고 더 밝고 힘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