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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르 소설이나 만화의 이북만을 구매해서 종이책도 읽어보고 싶은 찰나에 표영수 시인의 책을 발견하였습니다. 늦으막히 등단하셨다고 하셔서 호기심을 자극하였습니다. 하루의 꽃이라는 제목답게 시 제목마다 풀내음이 가득합니다. 또한 자녀분께서 삽화를 그리셨다고 하셔서 더욱 흥미가 가네요. 저도 텃밭가꾸기를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럴까요 더욱더 제목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 그리고 책에 나와있는 다른 사람들의 서평을 보니 가족분들이 써주셨더라구요. 가족분들 모두 문학 예술에 종사하고 계신가봐요. 여튼 저도 엄마와 같이 공유하고 싶은 시집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