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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효 3
이제보니 작가님의 책이 전부다 품절이네요. 미리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벌써 품절될 줄은 몰랐는데. 3권이나 되는 분량을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지루함 없이. 쭉 한 번에. 그렇게 만든 건 작가님의 필력이겠지요.
여주는 자신의 바람대로 남주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지.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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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궁이란건, 시대물이란건 왜 다들 한쪽은 반역자 혹은 신분이 내려간다던지 본의아니게 신분이나 상황때문에 다른 변장을 한다던지 하는게 많을까/ 그게 한계인것인가/ 황제라는 상대방과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려면 그정도는 되어야 이야기가 만들어지는건지 가끔은 의아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나도 이미 알고있고 좋아하는 요소이기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스토리 인지도 모르겠다. 진장편은 역시 호흡이 길다 자칫하면 지루해질수 있고, 낭패를 볼수있기때문에 끝까지 손을 놓을수 없는 무언가의 흡인력이 필요한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