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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7인 7색 배낭메고 인도차이나 반도 』
이 책을 읽으면서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세월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고, 될 수만 있다면 젊음을 간직하고서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소명중고등학교로 입학을 하여 종교에 다가서고, 활기찬 여고시절을 보내고 싶은 말도 되지 않는 소망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 책 이라고 말할 수 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몇 년 거친 뒤에야 해외 여행 자유화가 되었기에 나의 학창시절은 비행기를 타고 가는 여행은 생각하지도 못한 시기를 보냈었다.
그런데 이 책『 청소년! 7인 7색 배낭메고 인도차이나 반도 』의 주인공 7명은 교사가 항공권을 준비하여 주고,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인도차이나 반도로 직접 계획을 하여 여행을 다녀 온 경험담을 표현한 책이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여행사에서 주선한 여행을 다녀 오려면 준비가 쉽지 않은데 , 일정 및 음식 등 여행계획을 준비해서 호치민에서 미토로, 다시 캄보디아 국경을 넘어 프놈펜, 씨엠립을 거쳐 태국으로 넘어 가고, 방콕에서 라오스의 비엔티엔이랑 방비엥을 둘러본 뒤, 다시 태국의 치앙마이를 끝으로 17박 18일의 배낭여행을 다녀 왔으니 힘은 들었겠지만 내면의 성장은 엄청날 수 밖에 없기에 정말 부럽기만 하다. 젊음을 어디가면 다시 가져올 수 있을까? ^^
상큼발랄한 주인공 7명을 소개하면서 시작하는 『청소년! 7인 7색 배낭메고 인도차이나 반도』, 생각은 많이 하지만 선 뜻 다가서지 못하는 종교와 더불어 전해주는 7인 7색의 인도차이나 반도 여행기를 읽고 있노라면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한다. 한편으로 더 신기한 것은 일정은 같게 소화를 했을텐데 표현방법과 느낌이 서로 달라서 읽고 있어도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기 보다는 ' 어쩜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히는 생각을 갖고 재미있게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다. 점점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종교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갖게 한다. 조금씩 조금씩 접근하면서 다가서 볼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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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가까운 비행기로 5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한 인도차이나 반도이지만 유럽만큼 자세히 알고 있지는 않다. 베트남하면 1970년대에 공산화 되었고 베트남전에 군인들을 파병하여 전쟁을 하였기에 어릴적에 우리에게는 좋지 않은 기억들만 가득했다. 하지만 수교도 이루어지고 진실을 알게되고 나서는 얼마나 우리는 왜곡된 지식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언제부터인가 베트남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10여년이 지나서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태국과 베트남을 다녀온 다음 접한 여행책. 연극이나 뮤지컬을 볼때 그 줄거리를 알고 봐야 더 재미가 있듯이 여행 안내책자가 아닌 청소년 7명의 여행기를 담은 책이라서 이미 여행을 다녀온 나에게는 더 흥미로웠다. 책에서 소개된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중에서 태국과 베트남은 다녀왔기에 대략적인 모습이 내 머리속에 그려졌다. 나도 여행을 다니면서 피곤한 와중에 틈틈히 일기를 적었는데 한참 세월이 지나서 다시 보면 그 시절 기억이 떠오른다. 이 책을 함께 쓴 청소년 7명도 같은 생각으로 적지 않았나 싶다. 처음에는 책을 읽다가 비슷한 내용이 또 소개되는 것 같아 이게 뭔가 싶었는데 각자가 느낀 소감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작성하였기에 같은 상황에 대해서도 각자 의견이 달랐다. 내기를 해서 한명이 돈을 내기로 했는데 누가 졌다. 내가 졌다.라는 내용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지었다. 같은 내용이 정확히 7번 반복되다보니 읽으면서 다음에는 어떤 관점에서 이야기를 써 내려갈까 하는 기대감이 들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일까? 아니면 이과생과 문과생의 차이일까? 꼼꼼하게 그날의 일상에 대해 상세하게 적은 학생이 있는가 하면 초등학교 다니는 우리 아들처럼 그날의 느낀점에 대해 단답형으로 적은 내용도 보인다. 어떤게 좋다 않좋다를 평가할 수는 없지만 아무래도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 가급적 상세히 작성하고 느낀점까지 포함하는 것이 책을 읽는 독자들을 위해서도 또 세월이 지난 다음 글을 읽게된다면 이렇게 상세하기 글을 적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대학생도 아닌 고등학생들이 물론 인솔 교사도 함께 동행하였지만 이렇게 자유 여행을 떠난 다는 것은 여간한 용기가 있어서 될 일이 아니다. 나도 대학시절 친구들과 베낭메고 자전거타고 제주도 일주를 한 적이 있었다. 농협 은행에서 물 얻어 마시고 커피도 한잔~. 자전거 고장나서 경운기 뒤에 얻어타서 가고 남의 집에 가서 자전거 수리하는 도구 빌리고...지금 생각해보면 다 추억들인데 그 시절에는 기록을 남길 생각을 하지 못했다. 누가 시켰는지 아니면 여행 희망자 공모를 하면서 조건을 내 걸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하루하루의 일과에 대해 기록한 것을 보면 온갖 기교를 부린 작가들보다 솔직하여 더 와닿았다. 코끼리 쇼와 카렌족 이야기를 보면서 고등학생이 적은 것이 맞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당히 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는 듯하다. 사전 지식이 많이 없어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적어서 일부 중복되는 내용들이 많지만 동물 복지와 인간의 관광 상품화에 대해서는 누가 보더라도 비슷한 생각을 할 것 이다. 대형서점에 가면 모르는 신간들이 쏟아져나오고 인터넷 서점에는 그 보다 훨씬 많은 소위 말하는 듣보잡 책들이 상당히 많다. 책들도 트렌드가 있어 자기 계발서, 여행관련, 재테크 관련 책 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기가 있다고 들었다. 여름 휴가때가 되면 필수 코스인 건처럼 해외 여행을 다니는데 여행가서 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며 부지런히 사진을 찍어오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좋은 카메라를 들고 멋진 풍광을 촬영하기 위해 위태로운 일도 서슴치 않으며 각도를 바꿔가며 한컷한컷 소중하게 찍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사진에 대한 설명이 빠져버리면 언제 어디서 찍었는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멋진 풍광에 대한 사진은 인터넷에서 쉽게 볼 수 있으니 최대한 눈에 많이 담아가고 3차원으로 직접 즐기는 방향을 택한다. 대신 내가 여행지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기록을 하고 추억이 담긴 사진을 첨부한다. 마치 내가 읽었던 [청소년! 7인 7색, 베낭 메고 인도차이나 반도]처럼 말이다. 남이 읽어주고 개인 블로그에 올려서 좋아요를 받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세월이 흘렀을때 누군가에게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거리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아니면 나 스스로 그 시절의 기억들을 되돌아보면서 혼자 추억속으로 빠져들지도 모를일이다. 때로는 전문가들의 글솜씨보다 아마추어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이 더 재미있고 공감이 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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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간절하게 하고 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보니 여행의 이 책 "청소년! 7인 7색, 배낭 메고 인도차이나 반도"는 소명중고교의 선생님 한 분과 특별히 함께한 친구 7명이 소개하는 여행 TIP은 여행을 통해 얻은 실질적인 TIP으로 |
![]() ![]() 지나온 시간을 되새겨보면 친구들과 배낭여행을 한 번도 가본적이 없다는 것이 그렇게 후회스러울 수가 없다. 우리 아이들에게만큼은 많은걸 보여주고 싶고 , 자립심이 강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며 읽어본 <청소년! 7인 7색, 배낭 메고 인도차이나 반도>는 소명중고등학교 7명의 학생들이 인도차이나반도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을 여행중 각자의 시선과 생각들을 만날 수 있다. 소명중고등학교는 기독 대안학교로 이 책에는 모든 일정 하나님의 말씀과함께 매일을 사도행전을 묵상하며 여행을 시작한다. 같은 기도를 시작으로 각자 다른 의미와 가르침을 선물해주며 학생들은 매일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행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그대로 전해진다. 모든것에 담대한 학생도 있지만 때론 참기 힘든 경험을 해야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 타협하고 이해해주는 학생들의 모습이 참으로 대견스럽게 느껴졌던 것 같다. 인솔교사가 함께 동행했지만 고등학생이 이 긴 여정을 여행했다는 것만으로도 칭찬해주고 싶다. 그들은 앞으로 어떤 일이든 도전하고 헤쳐나갈 용기를 가진 학생들로 성장할것이 분명하다. 7명의 학생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는 것만으로도 학생들의 성격까지 느껴질정도로 자세히 여행일지를 담아낸 친구도 보이고, 피곤한 하루는 짧게 여행을 담아낸 친구도 만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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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소년! 7인 7색 배낭메고 인도차이나 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아이들을 길에서 배우게 하면서 교육을 시킨다는 책이 문득 생각난다. 이 책은 기독대안학교 학생 일곱 명과 지도선생님, 일명 '여행쌤' 과의 인도차이나 반도 17박 18일 간의 여행을 담은 여행 에세이책이다. 특히, 기독학교답게 사도행전 묵상을 매일 하면서 하루를 어떻게 보낼 지 다짐하고, 힘들어하는 자신을 보듬고 남을 좀 더 헤아리는 마음이 돋보인다. 한 편의 청소년들의 살아있는 성장 여행기 같았다. 호치민에서 미토로, 다시 캄보디아 국경을 넘어 프놈펜, 씨엠립을 거쳐 태국으로 넘어 간다. 방콕에서 라오스의 비엔티엔이랑 방비엥을 둘러본 뒤, 다시 태국의 치앙마이를 끝으로 17박 18일의 배낭여행을 마치게 된다. 그것도 오로지 7명의 학생의 힘으로 말이다. 숙소를 잡는 것부터 시작해서 일정협의도 하고 여행을 다니는 모든 과정들을 7명의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 낸다. 빠듯한 예산 안에서 여행을 해야 하니 숙소잡는 것도 가격흥정을 하기도 한다. 여행 중간에 미토 패키지 투어를 해보고는 다시는 '끌려다니는 식'의 패키지 여행을 하지 않겠다 라는 아이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에 '역시 직접 경험해야 아는 거지' 하며 흐뭇한 미소가 번졌다.
항공을 빼곤 전부 학생들이 계획한 인도차이나 반도 배낭여행~!!! <청소년! 7인 7색 배낭메고 인도차이나 반도> 이 책에는 매 일정별로 7명이 저마다 제각기 다른 색깔로 각자의 여행기를 담아 놓았다. 마치 여행 보고서를 모아 놓은 느낌? ㅎㅎ 글과 사진의 배열이 학교에서 많이 보던 보고서와 넘 익숙하다~~ㅋㅋ 그런데 같은 일정을 소화하고도 각기 다른 느낌이 든다. 아마 보고 느끼는 주체가 다 다르기에 받아들이고 느끼고 생각하는 바가 다른가 보다... 도미토리 숙소에 대한 만족도가 대체로 좋았고, 세부여행 계획을 짜지 않아서 일정이 틀어지는 일도 별로 없었다. 입출국심사도 직접 해보고, 이동 교통수단을 알아보기 위해 직원과 영어로 얘기하며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기도 한다. 여행지를 둘러보면서 그 나라의 서로 다른 면면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청소년! 7인 7색 배낭메고 인도차이나 반도> 이 책을 읽다보면 책 속 여행 사진과 사실적인 여행 스토리가 잘 어울려져서 마치 그곳에서 함께 여행하는 느낌이 들었다. 배낭여행으로 4개국을 돌면서 사람 살아가는 게 다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아이들의 소감문도 상당히 인상 싶었다. 그렇게 여행을 떠나고, 즐기면서 배우는 것이란 것을 알려주는 <청소년! 7인 7색 배낭메고 인도차이나 반도>~!! 여행을 통해 마음이 한 뼘 더 자란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기회가 되면 우리 아이들과도 배낭여행 떠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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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에 항상 목말라하는 나를 위해 여행에세이를 많이 읽는 편이다. 가고 싶다고 당장 갈수가 없기에 책은 그럴때 위로가 되어 준다. 이책은 여행을 좋아하는 나에게도 좋은 책일것 같았지만 읽게 된 것은 나중에 이 책속에서 여행을 한 아이들처럼 내 아이가 여행을 하게 될수도 아니 여행을 하였음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제목에서 보이듯이 청소년 7인 7색, 소명중고등학교 7명의 아이들이 항공권만을 도움 받아서 여행을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항공권만을 도움 받아 어디를 가야 하고, 먹어야 하고, 어디서 자야 한다는것을 학생들이 일정을 짜서 몸으로 직접보고 경험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들이 배낭 하나를 매고 떠나는 인도차이나 반도로의 배낭 여행을 준비했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인도차이나 반도를 선생님이 지도 아래 7명의 학생들이 일정부터 음식이나 여행 계획까지 다 상의를 하면서 17박 18일이라는 긴 여행을 시작한다. 그속에서 직접 보고 느끼면서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좋아보였다. 물론 힘들일도 있고 낯선 환경이나 겪어보지 못했던 일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그것이 전부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책을 읽을때는 요즘 둥지탈출이라는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 편인데 그프로그램과 비슷한 이야기를 담고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읽은 책은 살짝 놀라웠다. 어리게만 느껴지는 아이들이 우리나라도 아닌 다른나라에서 적응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 모습이 너무 멋지게만 느껴지기도 하고 우리 아이도 나중에 저런 여행도 한번쯤 경험해 보는것도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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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느 교사 모임에서 소명중고등학교에
재직 중이신 선생님을 뵌 적이 있습니다. 그분을 통해 본 소명중고등학교의 비전과 방향이 저에게는 매우
인상 깊은 기억 중 하나로 남아있어 그 학교를 기억합니다. 소명중고등학교는 기독 대안학교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고 소명을 품고 살아가도록 교육하는 학교입니다. 그
학교 아이들이 여행을 다녀와 책을 썼다고 하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여행을
담은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합니다. 하루하루 사도행전으로 묵상하며 여행을 시작하는 형식입니다. 이 책을 통해 기도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에게 똑같이
주시는 말씀이지만 그 말씀을 해석하기에 따라 각자에게 오는 의미가 다름을 깨닫는 일은 즐거웠습니다. 그
중 가장 좋았던 것은, 일상 속에 하나하나 묻어 있는 기도였습니다. 일상적인
기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에게서 내가 배울 점은 무엇인지가 명확했습니다.
이
책은 하나의 여행에 대한 7가지의 다른 기록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음식을 먹어도 누군 먹을 만 했고, 누군 먹기
힘든 것이 있습니다. 하나의 사건에 대해서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아쉬웠던 것은, 이렇게 좋은 여행을 어떻게 준비했는지에 대한 과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항공권
외의 지역, 음식, 투어,
숙소 등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해보는 경험을 했다는 대견한 아이들입니다. 어쩌면 여행하는
그 자체보다 준비하면서 배웠던 것이 더 많았을 수 있는데, 그 과정을 상세히 보여주면 여행을 하고픈
다른 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귀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원석 같은 책입니다. 아이들의 언어 그대로, 느낌 그대로
책에 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어른의 손을 빌려 더 세련되고 예쁜 문장과 단어로 바꿀 수 있었겠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표현할 수 없는 표현들과, 생각들이 있기에 투박하지만
원석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수성이 자라는
고등학생 시기에 이처럼 의미 있는 여행을 하고 글로 남겨보는 경험이 삶에서 값진 양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부럽기까지 했습니다. 비록 공부만이 전부인 것처럼 비춰지는 오늘날이지만, 욕심을 버리고
좋은 마음으로 이런 여행을 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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