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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로판 초기에 나온 작품으로 알고있는데, 그 시기쯤 많았던 가볍고 유쾌한 글이었습니다. (스포주의) 청아는 고생 끝에첫눈에 반했던 오빠 친구와 같은 대학교에 입학하지만, 교통사고를 당하고 일어나보니 다른 세계의 고양이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렇게 고양이가 되어 류안 대공저에서 지내게 되는데 몸은 고양이지만 정신을 청아인 이 고양이는 류안을 길들입니다. 유쾌한 글이었지만 혼잣말이 과해서 산만하게 느껴지고, 혼잣말의 반복이라 좀 지루했던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