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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아닌 정보처리나 프로그래밍 이런책은 읽기가 겁났다. 그나마 만화로 아이들이 친숙하게 다가갈수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컴퓨터의 역사, 문제 해결을 위한 두뇌훈련, 컴퓨터가 이해하는 언어등을 코딩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추어진 책이다. 아이들 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읽으면 책이 컴퓨터에 대한 상식과, 우리아이에게 얼마나 코딩의 사고력이 중요한지를 인식시키는 책이다/ 이 책은 단지 눈으로만 보는 책이 아니다. 때론 종이와 연필을 통해 퀴즈도 풀어야 하고, 말 풍선에 나온 말을 여러번 생각도 해야하며, 때론 손가락을 움직여 이해를 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이 자발적으로 나오는 과정이 되는 책. 처음 프로그래밍에 대해 관심이 간다면 이 책을 첫번째로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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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코딩, 코딩~'를 보도하니, 정말 코딩을 못하면 큰일날 것 같은 분위기로 학교 컴퓨터교실이 붐볐어요. 전산실에서 수년간 프로그램을 개발했던 터라, 우리 아이에겐 천천히 가르쳐도 된다고 생각했어요. 급할 건 없다고 위안하면서... 그래서 코딩기술자를 원하는 게 아니었기에, 논리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그런 책이 필요했어요. 이 책은 코딩이 왜 필요한지, 어디에 사용하는지, 어떻게 구현하고 또 어떤 적용 사례가 있는지,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 등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친절하게 들려줍니다. 기초 설명부터 코딩에 필요한 용어까지 쉽게 풀이하여 코딩을 처음 접한다고 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코딩의 모든 것을 깨칠 수 있습니다. 컴퓨터가 없어도 코딩을 위한 생각법을 배웠어요. 프로그래밍 언어가 바로 컴퓨터와 '대화'하면서 발전해 나간 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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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배우는 이유가 수학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듯 코딩을 배우는 이유 또한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는 아닙니다. 코딩 교육에서 강조하는 것은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입니다. 이 책에는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제한된 조건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힘을 길러 주는 다양한 퍼즐과 예제로 쉽고 재미있는 코딩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그래서 컴퓨터 없이 연필과 종이만 있어도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방을 청소하고 샌드위치를 만들라고 컴퓨터에 명령할 때 어떻게 구체적으로 명령어를 넣어야 하는지 코딩에서 중요시하는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차근차근 짚어 줍니다. 매뉴얼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고 그 생각을 구현해 나가는지를 보여 줍니다. 컴퓨터의 작동 원리에서 코딩에 대한 기본 개념, 코더(코딩을 행하는 사람)처럼 생각하는 법까지 친절한 코딩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