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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후린 중학교 야구부의 첫시합이 시작됩니다. 처음 만난 상대방은 주전 선수도 겨우 채운 후린중이 여자부원만 해도 6명이라 무시하기도 하고 여자 선수를 보고 헤롱거리기도 하지만 후린중의 공격력은 매서웠습니다. 내야안타와 도루 등을 통해 가볍게 선취점을 가져가는 후린중. 여자한테 안타는 절대 안맞는다던 상대 투수는 홈런까지 얻어 맞고 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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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한권씩 보면서 어느덧 12권까지 왔는데 늘 그렇듯이 스포츠만화는 스포츠만화만의 감동과 즐거움이 있다 솔직히 뻔한 결말임에도 보게되는 그런 매력이랄까... 통상적인 스토리상으로 주인공은 항상 시련이 있고, 결말은 대부분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만화만이 그런 것은 아니고, 드라마도 그렇다 그렇지만 그 스토리를 짜는 과정에서 부딪히고 일어나는 과정을 보는 재미 그게 소년만화의 매력이다 다이고의 중학교생활은 항상 팀원이 모자라면서도 한명씩 채워가는(...어? 본편에서도...) 그런 스토리로 구성이 되는데 이 채워가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여러가지 문제와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려고한다 메이저 본편에서 나왔던 인물들이 가끔씩 나와서 반가움을 선사하며 반갑지않은 인물들도 등장하며 재탕?의 느낌도 가끔 있지만 익숙함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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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세컨드는 메이저의 후속작으로, 시게노 고로의 아들이 주인공인 내용이다. 엄청난 재능을 유소년 시절부터 자랑하던 시게노 고로와 달리 메이저 세컨드의 주인공이자 고로의 아들 시게노 다이고는 그와는 거리가 멀었다. 이와 같은 특징은 전작에 너무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작품의 비판들을 작가가 반영하여 현실감을 추가함과 더불어 청소년 만화에 필요한 성장기에 가장 필요한 요소를 부가했다고 생각한다. 시게노 다이고는 핏줄에 의해 당연하게 쏟아지는 세간의 시선에 비해 모자란 실력에 의해 자신에게 실망을 했고, 나중에는 그것을 이기지 못하여 야구를 중도하차했다. 그러나 고로에게 사토가 있었던 것처럼 다이고에게는 야구의 벗인 히카루가 있었다. 초등학교 졸업 학년 때 히카루와 함께 다시 야구에 복귀를 했고, 고로와는 달리 히카루의 공을 받기 위해 다이고는 포수라는 포지션을 택했다. 그리고 고로의 투수 라이벌 마유무라의 자식들과의 대결까지. 고로를 통해 야구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에이스 이야기를 그려낸 내용이 메이저라면, 메이저 세컨드는 야구의 안방마님인 포수의 이야기, 즉 화려하지는 않지만 없으면 절대로 안 되는 포지션 이야기를 다루었다고 생각한다. 야구의 핵심 포지션인 투수, 그리고 투수에게 가장 중요한 포지션인 포수를 주된 내용으로 그린 메이저 세컨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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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타와 치사토, 니시나 3명의 신입부원이 들어오면서 간신히 9명을 채운 후린 야구부는 첫 공식 경기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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