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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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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유럽이에요. 물론 러시아가 순수 유럽국가인지 의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약 2시간30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곳에 연해주가 있고 러시아가 있고 유럽이 있습니다. 연해주는 원래 러시아 땅이 아니었다고 해요. 원래는 청나라 땅으로 1856년 애로호사건 이래의 제2차 아편전쟁으로 청이 위기에 몰리자 러시아가 청과 영국 사이를 중재를 해서 조약을 맺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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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유럽이에요물론 러시아가 순수 유럽국가인지 의문이 있을 수 있겠지만약 2시간30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곳에 연해주가 있고 러시아가 있고 유럽이 있습니다연해주는 원래 러시아 땅이 아니었다고 해요원래는 청나라 땅으로 1856년 애로호사건 이래의 제2차 아편전쟁으로 청이 위기에 몰리자 러시아가 청과 영국 사이를 중재를 해서 조약을 맺게 하고 스스로 청나라와도 1860년 러시아와 청나라 사이에 베이징조약을 체결하였는데 러시아는 알선의 대가로 연해주를 요구해서 관철시켰어요즉 이때부터 연해주는 공식적으로 러시아 영토가 되었습니다이로서 러시아는 당시 조선과도 영토를 접하게 되었고 연해주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당시 격동의 아시아의 세력다툼에 개입하게 돼요.

 

이와 같은 러시아의 연해주 획득이후 당시 큰 흉년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던 조선인들은 생존을 위해 연해주로 몰래 이주하기 시작하였어요이주한 한인들이 최초로 도착한 곳이 바로 이 책의 제목에 나와 있는 포시에트로 당시 목허우라고 불렸다고 해요이곳에 이주한 한인들은 조선을 침략하고 식민지화해나가는 일제에 저항해서 조직적인 독립운동을 전개 나갔습니다안중근이 1909년 이토우 히로부미를 처단하기 위하여 이곳에서 배를 타고 블라디보스토크로 출발하였다고 알려져 있어요.

 

모스크바의 아르바트는 현대 러시아를 대표하는 시인 오쿠자바의 시 네 위를 걸어가는 사람은 보통 사람들 그들의 구두 굽이 매일 너를 두드린다. /아르바트 거리나의 아르바트 거리여, / 너는 나의 종교요, / 너의 길은 내 발아래 누워 있다.’ 는 아르바트 거리의 노래로 유명한 모스크바의 대표적인 중심 거리에요주변에 롯데호텔과 현대자동차의 전시관러시아 록 음악의 전설인 빅토르 최를 위한 추모의 벽 등이 자리 잡고 있는 관광과 경제 또 저항의 거리이기도 해요.

 

본격적으로 시작된 러시아의 한인이 책은 한 편으로는 가슴 아픈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뿌듯한 한인들의 러시아 진출기라고 할 수 있어요. 1부에서는 처음 러시아에 진출한 한인1세대들의 고난의 역사가 전개되고 있습니다일제에 대항한 치열한 독립운동과 러시아 혁명 여파에 휩쓸린 비극인 1921년 7월의 자유시 참변’ 그리고 독재자 스탈린의 중앙아시아의 강제이주로 인해 연해주의 한국인들은 거의 모두 소개되었고 중앙아시아의 척박한 땅에 던져졌습니다. 당시 굶주림과 추위 그리고 기후병 등으로 수많은 한인들이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2부와 3부에서는 러시아에 뿌리내린 한국 문화와 예술 그리고 세계적인 한류문화의 흐름 속에 러시아를 파고드는 한류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어요.

 

이 책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러시아 문학 및 문화를 전공하고 연구한 학자가 지난 150년 동안 축적된 러시아 속 한국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살펴보고 유형화하는 책이에요역사적인 사실들인 만큼 수많은 자료와 사진들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어 생생한 역사적 장면들을 전달하고 있어요그래서 어느 여행에세이에서도 전달하지 못하는 많은 러시아와 우리사이의 관계에 대한 내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러시아에 대해서 관심이 있거나 러시아를 방문할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러시아와 우리 민족 간의 관계에 대해 풍요로운 지식과 이야깃거리를 전달하는 이 책을 읽어보시면 좋을 듯해요.

 

 

c****9 2018.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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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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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하다보면 항상 우리는 질문하게 된다. 질문은 역사에 있어서 새로운 깨달음이 되고, 내가 모르는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19세기 후반 조선 말 조선과 러시아의 관계를 들여다보면 고종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에 피신했던 이유, 그 당시 러시아와 한국의 친밀한 관계 뿐 아니라 한국이 사할린과 연해주에서 독립운동을 펼쳐 나갈 수 있었던 계기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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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하다보면 항상 우리는 질문하게 된다. 질문은 역사에 있어서 새로운 깨달음이 되고, 내가 모르는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19세기 후반 조선 말 조선과 러시아의 관계를 들여다보면 고종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에 피신했던 이유, 그 당시 러시아와 한국의 친밀한 관계 뿐 아니라 한국이 사할린과 연해주에서 독립운동을 펼쳐 나갈 수 있었던 계기 하나하나 짚어 나갈 수 있다. 또한 청산리 전투의 홍범도 장군의 삶의 궤적을 쫒아가 보면서,홍범도의 일대기 속엔믄 러시아가 있다. 1943년 세상을 떠난 홍범도 장군은 크졸오르다에서 정착하였으며, 고려극장 야간수위로, 정미공장 일꾼으로서 살아왔다. 이런 역사적인 사실은 홍범도 장군의 일생에서 소홀히 다루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가 역사 속의 한 인물의 삶을 어떻게 비라보고 배우는지 한번 더 되새이게 한다.


포시에트는 극동지역이며, 재정러시아의 수도였다. 조선 말엽 한반도 북쪽땅에 정착하고 살았던 가난한 조선인은 살길을 찾기 위해 러시아로 넘어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조선인 노동자는 시베리아 철도 노동자로서 살면서 블라디보스토크에 한인촌을 건립하게 된다. 여기서 스탈린의 강제 한인 이주가 발생하게 되는데, 스탈린의 강제이주 정책으로 인해 한인들이 뿔뿔이 흩어져 중앙아시아로 내몰리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항일운동은 본거지로서 연해주와 사할린을 꼽는 이유는 거기에는 한인들의 터전이 곳곳에 숨어 있었으며, 일본의 압박과 협박이 통하지 않는 곳이었기 때문이다.1904년 러일전쟁은 일본의 야욕을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출발이었고, 그것은 항일운동의 뿌리를 뽑기 위한 일본의 자구책이기도 했다. 


책에는 한국의 근현대사에서 소홀히 다루고 있는 러시아와의 연계와 관계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으며, 러시아인이 우리를 바라보는 시점과 한국 문학에 관심 가지고 있는 러시아 학자들의 노력들을 엿볼 수 있다. 20세기 초 김부식이 쓴 삼국사기가 러시아에서 번역되었고, 조로 사전 또는 한노사전 편찬에 박차를 기하게 된다. 러시아 땅에 한국어 학당이 개설되었으며, 한국어 수업이 상시적으로 열리게 된다. 러이아 곳곳에 고려인들이 살고 있으며, 그들은 고려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책을 읽으면 한국의 빨치산에 관한 역사를 이해할 수 있고, 한인 사회주의 운동가들의 흔적들 뿐 아니라 초창기 한국어로 번역된 마르크스 사상 책자들, 한인 사회당 창당을 추진한 알렉산드라 김은 한인 최초의 볼셰비키 당원이며, 빨치산 운동의 실체를 볼 수 있다. 


세상은 바뀌고 있으며, 구소련은 붕괴되었다. 그리고 서울 올림픽 이후 한국과 러시아는 수교를 하게 되었다. 서로의 문화와 예술, 역사를 교류하면서,한국의 k 팝스타는 러시아인들에게 스며들수 있게 되었다. 2014년 소치 올림픽 이전에 안현수가 빅토르 안으로 출전해 러시아에 금메달을 안겨준 사건은 과거 우리와 러시아의 관계 전체를 보면 획기적인 변화였다. 그동안 한국과 중국 , 일본 삼국의 관계에 치우쳐 러시아와의 관계를 분석하는데 있어서 소홀했던 우리들에게 러시아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고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18.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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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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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이라는 세월은 짧게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지만 그 150년의 세월을 천형처럼동토의 땅에서 삶을 살아야 했던 사람들이라면 과연 지금의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다름이 아니라 우리민족의 이야기이며 고국에서 삶을 이루지 못하고 머나먼 이국땅러시아의 그 길고도 추운 겨울나라로 떠난 우리 동포들의 삶을 우리는 여전히 잘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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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이라는 세월은 짧게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지만 그 150년의 세월을 천형처럼
동토의 땅에서 삶을 살아야 했던 사람들이라면 과연 지금의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다름이 아니라 우리민족의 이야기이며 고국에서 삶을 이루지 못하고 머나먼 이국땅
러시아의 그 길고도 추운 겨울나라로 떠난 우리 동포들의 삶을 우리는 여전히 잘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는 무관심과 무신경적인 시선으로 오늘의 우리와
관련된 삶들만을 생각하고 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온전히 우리들의 노력으로만 세운 나라라고 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세상이 변했다고 우리의 역할이 그만큼 커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미 우리에겐
가깝고도 먼 시대 150년 전의 조선인들이 자신이 태어난 조국을 버리고 러시아로
떠나 삶을 살아야 했던 그 아픈 기억들을 들추어 본다.


러시아의 이주정책과 맞물려 굶주림에 시달린 조선인들은 연해주를 통해 포시에트만
지신허 마을에 최초로 정착해 한인 부락을 형성하고 러시아 당국과 협상, 보호를
받으며 성장했고 점차 지신허 마을을 떠나 내륙으로 이동하는 조선인들의 흐름을
이 책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나라를 위한답시고 위세를
떠는 존재들이 정작 나라의 핵심이랄 수 있는 백성들의 삶을 외면하고 자신들의
사리사욕에만 눈멀어 백성들이 자신의 나라를 헌신짝 버리듯 떠나게 되는 가슴아픈
사연들, 그들의 인생과 삶에 대한 아픔들이 서늘하고 온몸을 얼려 버릴듯 한
시베리아 바람처럼 내 가슴을 찔러댄다.


조선인들의 러시아 이주 발자취에 대해 다양한 사료들을 통해 밝히고 있으며 그
시대의 인물, 풍경, 사건과 사고 등을 책에서 만날 수 있어 겪어보지 않은 이야기
이지만 현실감 있게 느껴지는 책이다.
러시아와 한국은 참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사람도 마찬가지 이지만 나라와 나라 역시 상호 관계를 통해 서로의 좋은점과
배울전 등 다양한 변화를 겪는다고 본다면 러시아 속에 오롯이 남겨져 있는
우리의 문화에 대한 자긍심은 우리가 아닌 이미 150년 전의 조선인들이 심어준
꽃이요, 열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게한다.


러시아문화와 한국의 상호협력, 동반자적인 행보를 이뤄 나가야 할 시점에 만난
좀더 러시아와 그들의 문화, 동방정책에 대한 그들의 포용력 등을 깨닫게 하는
좋은 기회였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달의 사락 n********1 2018.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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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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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방송을 통해 한자 교육의 당위성을 절감한 적이 있다. 우리글도 아닌 남의 나라 글자를 굳이, 왜 배워야 하느냐란는 생각을 한문을 좋아하는 나 역시 갖고 있었다. 이것이 얼마나 바보 같은 생각이었는지 방송 중반부부터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분노가 치밀었다. 우리 역사의 많은 부분이 한자로 기록되었음이 전자의 이유이고 한자와 역사를 경시한 탓에 중국과 일본에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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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방송을 통해 한자 교육의 당위성을 절감한 적이 있다. 우리글도 아닌 남의 나라 글자를 굳이, 왜 배워야 하느냐란는 생각을 한문을 좋아하는 나 역시 갖고 있었다. 이것이 얼마나 바보 같은 생각이었는지 방송 중반부부터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분노가 치밀었다. 우리 역사의 많은 부분이 한자로 기록되었음이 전자의 이유이고 한자와 역사를 경시한 탓에 중국과 일본에 왜곡과 훼손의 빌미를 제공함이 후자의 이유였다. 남의 것을 빌려 쓰인 것이든, 남의 나라에서 쓰인 것이든 그것이 아픈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역사의 한 조각 한 조각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우리가 기억하지 않는 역사를 다른 누가 대신해 주지 않을뿐더러 반복될 수 있기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기억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끈이다. 어디선가는 고려인, 어디선가는 조선족으로 불리는 우리 한민족은 어느 기점을 시작으로 중국으로 유라시아로 흩어졌다. 주목하지 않았던 고려인의 삶, 그 속에 우리 한민족의 역사가 담겨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과거를 기억하는 작업은 언제나 뜻깊다고 할 수 있다. (p49)

이 여행과 기록의 목적 그리고 당위성이 무엇인가를 밝히고 있는 부분이다. 러시아에 기록된 역사의 흔적을 기록하는 것,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마지막 안간힘이자 최소한의 예의가 여행 에세이<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인 것이다.

러시아 전역에 산재한 한인의 흔적과 그 시작은 15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흔히 알고 있는 강제 이주 전부터 시작된 것이다. 그리고 그 무리가 상당해 집성촌을 이뤘으며 일제강점기에는 항일운동과 의병 활동의 거점이 되기도 했다. 이주한 한인들의 해방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컸는지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안타깝게도 현재는 많은 부분이 (모든 것을 생략한 채) 비석 하나로 대체되거나 주차장이 들어서는 등 그 흔적이 희미해지거나 아주 사라져 버렸다. 더 무서운 것은 무지와 무관심이 계속되는 한 이 흔적 소실은 현재진행형이란 사실이다.

하지만 없던 관심이 하루아침에 생길 리 만무하고 더군다나 15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기에는 우리의 오늘, 하루가 너무 버겁다. 그래서 책<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는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제안이 될 수도 있다. 이 여행 에세이가 담은 이야기의 방향을 바꿔보는 것이다. <아르바트에서 포시에트까지>로 말이다. k-pop과 드라마, 영화 그리고 음식과 브랜드까지 현재 러시아인들이 열광하는 우리의 것을 확인하고 느껴보는 것부터 시작해 한국사의 점점을 이어보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확인하고 가능케 할 만큼의 방대한 자료를 담고 있다. 다만 사소한 오류가 아쉬울 뿐이다. 저자는 후반부에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마지막 장까지 흥미롭고 가슴 뜨겁게 읽은 독자로서 전문가들에게 '소소한 오류라도 사소하게 넘기지 말아 주시길 바란다'는 부탁의 말로 감상과 소감의 끝을 맺고 싶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d********l 2018.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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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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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영토의 러시아는 서로 다른 문명에 속하는 다양한 국가와 교류하며 독특한 삶의 양식을 만들어왔다.한국과 러시아는 두만강을 경계로 짧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지난 150년간 교류 경험을 쌓았다. 1990년 한 러 수교 이후에는 양국 간 사람의 이동이 가능해지고, 무역이 활발해지고, 교육, 관광, 문화예술 분야등 다양한 부분에서 교류가 활성화 됐다. 이 책에서는 지난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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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대한 영토의 러시아는 서로 다른 문명에 속하는 다양한 국가와 교류하며 독특한 삶의 양식을 만들어왔다.
한국과 러시아는 두만강을 경계로 짧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지난 150년간 교류 경험을 쌓았다.

 

1990년 한 러 수교 이후에는 양국 간 사람의 이동이 가능해지고, 무역이 활발해지고,
교육, 관광, 문화예술 분야등 다양한 부분에서 교류가 활성화 됐다.

 

이 책에서는 지난 150년 동안 축적된 러시아 속의 한국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있다.
책 제목에 있는 포시에트는 연해주로 이주했던 우리 동포들이 초기에 정착한 작은 항구 이름이고,
아르바트는 모스크바의 대표적인 중심 거리의 명칭이라고 한다.

 

러시아 속 한국의 발자취는 두 나라 사람들의 정신적 교감과 상호 존중과 수용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고, 책에서는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한 한인들,  러시아에서 뿌리내린 한국 문화와 예술, 러시아를 사로잡은 한국의 멋과 맛에 관하여 이야기 한다.

 

러시아관련 풍경사진, 인물 사진,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관련 사진이 많이 첨부되어 있고,
책의 설명을 읽으면서 사진을 보니 마치 러시아의 곳곳을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나 문화의 수도인 상트페테르부르크 뿐만 아니라 극동의 중심지인 블라디보스크에서도 한국의 상품을 흔하게 접할 수 있다고 한다.

 

전자제품. 식품 등의 상품 뿐만아니라 한류로 대표되는 한국의 대중문화가 러시아의 수도와 지방의 도시에도 깊이 스며들고 있음은 반가운 일이다.


또한 한글을 배우는 러시아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사실은 긍지를 가질 만하다.
이들은 한글을 배움으로써 한국문화와 역사를 더 잘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한국음식은 고려 사람으로 알려진 한인들이 19세기 중반 이후 러시아 연해주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처음 유입되었다.


다양한 한국음식이 현지화 과정을 거체 러시아 주요 도시에서 인기를 끌게 된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근면과 성실한 태도로 러시아 연해주 지역에 뿌리 내린 한인 동포들은 이후 중앙아시아,
유라시아 곳곳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한 세기 반 동안 교류하면서 한국과 러시아는 서로 협력하고 동반자적 관계가 될 수 있었다. 
양국의 상호협력이 갖는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서적으로 친밀감을 공유하여, 양국 국민 사이의 심리적 거리를 더욱 좁히고 상호 교류하려는 양국 국민의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  이 책을 읽고,  러시아의 역사 및 문화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러시아 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더불어 한국인, 한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도 느낄 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2 2018.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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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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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독립 운동가들을 보면 중국이나 러시아 등지로 가 독립운동을 많이 했다. 지금의 상황으론 어떻게 그 먼 거리로 가서 독립운동을 했을까 싶지만 당시엔 한반도가 분단국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반도가 통일이 된다면 육로로 바로 유럽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는 오래전 육로로 이동했던 조상들의 발자취를 따라 가며 당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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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독립 운동가들을 보면 중국이나 러시아 등지로 가 독립운동을 많이 했다. 지금의 상황으론 어떻게 그 먼 거리로 가서 독립운동을 했을까 싶지만 당시엔 한반도가 분단국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반도가 통일이 된다면 육로로 바로 유럽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는 오래전 육로로 이동했던 조상들의 발자취를 따라 가며 당시 조상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어떻게 러시아 땅에 자신들의 삶을 뿌리내렸는지 알 수 있다. <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에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고 유라시아 대륙의 한인들, 러시아에 뿌리내린 한국 문화와 예술, 러시아를 사로잡은 한국의 멋과 맛에 대해 읽을 수 있다. 제목에 쓰인 '포시에트'는 한인들이 러시아에 도착해서 제일 처음 정착한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책은 연해주 포시에트 마을에서 시작한다. 당시의 한인들은 육로를 이용하여 두만강 하류의 여러 러시아와 중국 등과 인접한 국경과 국경 세관 초소를 지나 포시에트에 왔다. 포시에트를 발판으로 연해주 한인 마을은 폭발적으로 커져 이주가 시작되고 반세기가 조금 지난 1930년대 들어 20만 명을 넘어선다. 러시아의 대작가 안톤 체호프의 작품에 조선인이 등장하고 이 시기 연해주를 거쳐 사할린으로 옮겨간 사람들이었다. 체호프는 한국인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가지고 있었는데 단편 연작 '사할린 섬'에 사할린에 거주하는 한인들에 관한 최초의 기록으로 역사적인 중요한 의미가 있다.






러시아에서는 과거의 한국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과거와 현재의 삶도 공존하고 있는데 소설, 시, 회화 음악 등에서 탁월한 예술가들을 배출한 러시아 거주 우리 동포들의 활약은 1980년대 이후에는 젊은 세대와 호흡하는 록 음악, 영화, 그리고 대중음악계 스타를 배출하는 전통으로 이어졌다. 요즘은 한국 음식이나 전자제품, 식품 등 한국의 제품들 그대로 러시아 땅에서 팔리고 있다. 이런 모든 것들은 150년 전 한인들인 러시아에 정착하면서 생겨나기 시작했고 앞으로도 두 나라는 동반자의 입장에서 함께 미래를 열어 갈 것이라고 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달의 사락 s********3 2018.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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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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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문화에 관심이 많아 읽게 된 도서 [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 입니다. 제목에 등장하는 낯선 [포시에트와 아르바트]는 지명이랍니다.[포시에트]는 우리 동포들이 초기에 정착했던 러시아 항구의 이름이고[아르바트]는 모스크바의 대표적 중심거리 이름이라고 합니다. 러시아에서 한국인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도서여서 흥미롭게 읽었어요. 러시아는 개인적으로 가깝고도 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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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문화에 관심이 많아 읽게 된 도서 [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 입니다. 

제목에 등장하는 낯선 [포시에트와 아르바트]는 지명이랍니다.

[포시에트]는 우리 동포들이 초기에 정착했던 러시아 항구의 이름이고

[아르바트]는 모스크바의 대표적 중심거리 이름이라고 합니다.
러시아에서 한국인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도서여서 흥미롭게 읽었어요.
러시아는 개인적으로 가깝고도 멀게 느껴지는 나라예요.
다른 문화에 관심도 많고 여행도 좋아하는데
정작 러시아에는 가본적도 없고
러시아 역사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으니까요.
한국사에 등장하는 러시아는 '러일전쟁' '아관파천'등이 떠오르는 전부입니다.
 [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를 읽고 러시아에서 한국인들이
어떻게 뿌리를 내렸는지, 어떤 활약을 했는지
어떤 유명 인물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팍팍하고 고된 삶을 살았던 소수민족인 한국인들이
오늘날 러시아에서 어떤 위치와 영향력을 갖게 되었는지를 읽을 수 있었어요. 

 [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는

러시아 속 한국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잊혀진 한국사의 일부를 더듬어 가며

떠나는 여행 에세이입니다.

 

 

 

[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한 한인들, 2. 러시아에 뿌리내린 한국 문화와 예술
그리고 3. 러시아를 사로잡은 한국의 멋과 맛 입니다.

 

 

 

 

 제일 관심 있게 읽은 부분은 제3부 입니다.
한류 바람이 러시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고
한류뿐만아니라 한국의 기업들, 음식문화도 러시아 사회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답니다.

파란 눈의 외국인이 한복을 입고,

한국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접하니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것'이라는 어구가 문득 떠올랐어요. ​

 

 

 

 

 

외국 나갔을 때 한국 기업의 로고나

한국 제품을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 수 없더라구요.

러시아에서 한국 기업이 몇년째 7년 연속으로
'러시아가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 1위에 올랐다는 글을 읽으면서

자랑스럽기도 했고, 놀랍기도 했답니다.

그 옛날 러시아 포시에트에 정착했던 그 분들은

아마도 상상도 못했겠죠.

아마도 척박한 땅에서 한국인 특유의 근면·성실함으로

열심히 살아왔던 동포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위치까지 오를 수 있었지 않나 생각했답니다.

[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를 읽으면서

러시아 속 한국인들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러시아에 대해 몰랐던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c******3 2018.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 (여행에세이,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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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유럽과 가깝기 때문인지 멀게 느껴지지만 지리적으로 보면 북한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이웃나라네요. 만약 북한까지 철도가 연결된다면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블라디보스토크를 지나 모스크바까지 가는 것도 더이상 꿈같은 이야기는 아니게 되네요. 근현대사에도 중요하게 등장하는데 조선의 고종은 일제를 피해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긴 아관파천을 단행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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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유럽과 가깝기 때문인지 멀게 느껴지지만 지리적으로 보면 북한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이웃나라네요. 만약 북한까지 철도가 연결된다면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블라디보스토크를 지나 모스크바까지 가는 것도 더이상 꿈같은 이야기는 아니게 되네요. 근현대사에도 중요하게 등장하는데 조선의 고종은 일제를 피해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긴 아관파천을 단행하기도 했고, 한국전쟁 때는 북한편에 서면서 우리와 피를 흘리기도 했습니다. 이후 냉전 시대에는 교류가 끊어졌다가 러시아가 개혁, 개방 정책을 추진하면서 지금은 여러 방면에서 중요한 관계를 맺고 있네요.

국사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강을 건너가 러시아 연해주, 사할린 일대에 정착하면서 독립을 위해 싸웠고, 이후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강제 이주를 당했다고 배우기는 했지만 자세하게 알지는 못했습니다. 이번에 읽은 '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 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처음 러시아 땅에 정착한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러시아에 남아있는 한국인의 발자취를 찾고 있습니다.

한인의 러시아 이주는 1863년 함경도의 농민 13가구가 국경을 넘어 포시에트 항구로 옮겨가면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인종도 다르고 말도 통하지 않았을텐데 얼마나 먹고 살기 힘들었으면 가족을 이끌고 떠날 생각을 했을까요. 정착한 한인들이 근면하게 일하는 것을 보고 러시아도 한인들의 정착을 장려하면서 지원했다고 합니다.

일제 치하에서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러시아로 건너가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를 세우기도 했고, 임시정부도 수립했었네요. 그러다가 러시아의 강제 이주 정책으로 삶의 터전을 일구면서 고향과 다름없던 연해주와 사할린을 떠나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새롭게 정착한 곳에서도 빠르게 적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러시아 사회에서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네요.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추모하고 있는 러시아 락 음악의 전설 빅토르 최, 집단농장인 '북극성' 콜호즈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어 노동영웅 칭호를 두 번이나 받은 김병화, 러시아 미술계를 이끈 화가 변월룡 등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의 처음 들어본 이름이지만 소수 민족으로서의 차별도 많았을텐데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정식으로 수교를 한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이 러시아에 진출하기 시작했네요. 식료품 뿐만 아니라 전자제품과 자동차에서도 큰 선전을 하고 있고, 이제는 문화 콘텐츠에서도 러시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네요. 한류가 큰 인기를 끌면서 한국 노래나 드라마에 열광하기도 하고,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양국간의 심리적인 거리가 가까워 진다면 앞으로 두 나라에 더 많은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지금은 비행기나 배로 밖에 갈 수 없지만 기차나 자동차로 연결이 된다면 양국간 관계는 더 밀접해 질 것 같네요. 책을 통해 러시아 한인들의 이야기를 알게 되니 한층 친근하게 느껴지는데, 이 책의 전작으로 한국 내에 남아있는 러시아의 흔적을 찾아보는 '사바틴에서 푸쉬킨까지: 한국 속 러시아 발자취 150년' 도 궁금해 집니다. 책 속에 나오는 곳들도 한번씩 찾아가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이달의 사락 p***s 2018.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 서평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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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 책입니다 내용을 잠깐 보니 러시아에서 살고 계시는 교포여러분들에 관한 내용인 거 같고 일제시대때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러시아로 가셔서 일제의 만행을 파헤치고 그곳에서 자리잡고 활동을 하신 독립운동가 분들도 계시지만 한편으로는 일본때문에 러시아로 억지로 노동으로 끌려가신 분들도 많기 때문에 해방이 되고 나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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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포시에트에서 아르바트까지 책입니다 내용을 잠깐 보니 러시아에서 살고 계시는 교포여러분들에 관한 내용인 거 같고 일제시대때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러시아로 가셔서 일제의 만행을 파헤치고 그곳에서 자리잡고 활동을 하신 독립운동가 분들도 계시지만 한편으로는 일본때문에 러시아로 억지로 노동으로 끌려가신 분들도 많기 때문에 해방이 되고 나서 우리나라로 귀국을 하고 싶었지만 이승만 정권이 자기 권력이 뺏길까봐 입국을 거부하고 승인을 해주지 않아서 우리 교포 분들은 고향 땅을 밣지 못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고종왕의 마지막 옹주인 덕혜옹주 께서도 일본때문에 많은 핍박과 억압을 받으시면서 갖은 고초를 겪고 하시면서 어쩔 수 없이 일본 사람과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지만 결국 그 두사람은 이혼을 하였고 결국 아이인 딸은 힘든 마음을 견딜 수 가 없어서 자살을 하였고 그리고 해방이 되던 날에 고향땅으로 갈려고 했지만 역시 이승만 정부에 거부로 인하여서 고국에 가보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고 그 후 20년 뒤에 박정희 정권때 승인을 받아서 결국 50살이 다 되어서 고향땅을 밣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러시아라는 나라가 생소하게 들리시겠지만 고종 황제가 일본으로부터 정치와 외교권두 빼앗기게 되면서 모든 정사를 자기 마음대로 돌볼 수 가 없고 해서 러시아를 끌어들여 일본을 견제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러일 전쟁이 발발 하게 되면서 결국 전쟁의 승리는 일본이 되게 되면서 아관파천이라고 해서 러시아 공사관에 몸을 숨기면서 일본놈들이 자기 자신의 목숨을 헤치지 않을까 두려웠고 명성황후에 시해사건으로 인해서 더욱 더 두렵고 무서웠을 꺼라 생각이 들면서 결국 고종은 일본놈들에 손에 의해서 독살을 당하게 됩니다 그로인하여서 여러가지 봉기와 더불어서 독립운동가들의 우리나라의 자주적인 독립을 위해서 부단히도 노력을 하시게 됩니다.  

 

러시아 대륙으로 진출하게 되는 한인들과 러시아에 뿌리를 내린 한국 문화와 예술 그리고 러시아를 사로잡은 한국의 멋과 맛이 무엇인지 목차에 나와있고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이 우리나라에서 독립을 하기에는 일본의 삼엄한 감시와 더불어서 억압이 심했기 아무래도 다른 나라들한테 일본이 얼마나 야비하고 비열하고 잔인한 나라인지를 알리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중국이나 러시아로 진출을 하여서 단체를 만들고 해서 일본에 대한 억압과 더불어서 핍박을 알리고 우리나라가 얼마나 벌벌 떨거나 겁이 많은 것이 아닌 강인함을 보여줄려는 노력이 있어서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독립운동을 하시다가 젊은 나이에 순국을 하시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고 갖은 고문을 당하면서 버티기 어려우셨을텐데 기개와 정신에 감복할 따름입니다.

 

윤봉길 의사라던지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 정말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자기 자신의 목숨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마련인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내던지는 희생 정신 그리고 러시아는 그 당시에 스탈린 이라고 해서 아주 러시아 경제를 도탄에 빠지게 하고 무시무시한 권력을 휘둘렀던 인물이였고 그로 인해서 마지막에 최후는 처참하였고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입국거부로 인해서 갈 수 가 없었고 영화 덕혜옹주에서도 어린 나이에 조국으로 가고 싶고 했지만 일본이 못가게 가로막고 그리고 하시마섬이라고 해서 돈을 많이 주겠다고 꼬득이고 하면서 결국에는 돈 한푼 주지도 않고 먹을 것도 사람이 먹을 수도 없는 그런 것을 주고 석탄에서 일하면서 석탄굴이 무너지거나 했을때 죽던지 말던지 내버려두는 아이러니함 그리고 해방이 되고 나서도 그 사람들을 고국으로 보내주지도 않고 증거 인멸을 위해서 다 죽여버리는 그런 일본의 잔인무도함 

헤이그 특사 라고 해서 미국에 한 사람이 일본의 앞잡이 같은 행세를 하고 하면서 그 사람을 죽일려고 했다가 결국 실패로 끝나서 안타깝게 이 분들은 순국을 하셨습니다.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이 열심히 싸우고 하다가 순국하신 나이가 평균 23.5세 이니 얼마나 일본이 우리를 억압하고 35년 동안 부려먹고 하면서 얼마나 많이 괴롭히고 했는지 짐작할 수 있었고 서대문 형무소라고 해서 독립운동가들이 갖은 고문과 더불어서 심문을 받으면서 지냈던 아픈 역사가 있는 곳이고 이 책을 보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러시아에 살고 계시는 교포 여러분이 하루빨리 우리나라로 귀국을 해서 고향 땅을 하루 빨리 밣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b*****8 2018.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