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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스크림 [1] 끝나지 않는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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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스크림 [1] 끝나지 않는 실험 무더운 여름이면 이것이 필요하다. 짜릿한 공포물 특히나 지루한 방학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딱 맞춤형이다.여기 여기 여기에 아직 끝나지 않는 무시무시 짜릿한 공포를 맛 볼 것이다.["이 숲속에는 건물이 하나 있어.  오랫동안 비밀에 부쳐진 곳이지. 그 건물에는 과학자들이 잔뜩 있었대. 과학자들은 군대와 관련된 실헐을 하는 척했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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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스크림 [1] 끝나지 않는 실험 

무더운 여름이면 이것이 필요하다. 짜릿한 공포물 특히나 지루한 방학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딱 맞춤형이다.

여기 여기 여기에 아직 끝나지 않는 무시무시 짜릿한 공포를 맛 볼 것이다.


["이 숲속에는 건물이 하나 있어.  오랫동안 비밀에 부쳐진 곳이지. 그 건물에는 과학자들이 잔뜩 있었대. 과학자들은 군대와 관련된 실헐을 하는 척했지만 그것 말고도 하는 일이 더 있었지.  그들은 자신들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어.  신이 하는 일까지 말이야.  그래서 뭐든 닥치는 대로 연구를 했어.  비정상적으로 강한 힘을 지닌 슈퍼 군인을 만들려고 연구했고 잡종 동물까지 만들어냈어.  잠을 자지 않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려고 노력하기도 했지.  사람의 뇌가 몸 밖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까지 했을 정도야.....본문중 "]

["이제 그 건물은 버려진 상태래.  실험이 모조리 엉망이 되어 버렸거든.  실험 대상이었던 사람들이 모두 미쳐 버렸어.  오랫동안 잠을 자지 못한 사람들은 자기 머리카락과 손톱을 모조리 뽑아 버렸대.  잡종 동물들은 사납고 흉악하게 변해서 가까이 오는 건 뭐든지 인정사정없이 뼈가 다 그러날 정도로 살점을 물어뜯었대.  더 무서운 일은 말이야. 그 사람들이랑 동물들이 아직도 건물 안은 물론이고 숲 속을 돌아다닌다는 거야.  귀를 기울이면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소리가 바람결에 들릴지도 몰라."....본문중]

캠프를 온 아이들은 풍문으로 듣던 그 장소를 찾게 된다. [군사시설]이라는 표지판도 간단히 무시해주는 센스는 10대들에게는 당연한 듯 싶다.
우리가 항상 보아 온 공포물의 경고문은 항상 등장한다. 
그리고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항상 정말 벌어질까 하는 일들은 항상 변함없이 벌어진다. 두둥...
단지 그 일들은 모두에게 유익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사로 실험에 성공한다면 점토로 조각품을 만들어내듯이  유전자를 다룰 수 있게 도니다. 과학의 꿈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우리 연구소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생명체, 완벽한 생명체를 탄생시킬 것이다.  이와 함께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오랜 옛날부터 인류를 괴롭혀 온 죽음의 공포를 없애는 것이다.  우리가 주어진 사명은 죽음의 재앙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다.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이로써 죽을 막을 수 있다면?.....본문중]

이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 어떤한 실험이 이루어 졌을지 알 수 있는 일기의 한편이다.
나사로 실험 정녕 인류와 인간을 위한 실험이였을까?
왠지 나치와 일제가 벌였던 일들의 한편이 보이는 듯 했다.

에이미, 매튜, 조지아, 이든이 겪게 될 무시무시한 일들은 무엇일까.....???
공포물이기에 스포는 할 수 없어서 안타까울 뿐이다.
김양이가 제발 다음권도 사달라고 할 정도로 너무 재미있다.
2권도 그래서 샀다.
다음 리뷰에 다시 쓸것이다.



김양이의 독서록이다.
읽은 책의 등장인물들의 인터뷰 내용을 담고 있다.

1. 에이미양, 개울가에서 주코프 박사를 만났는데 소감이 어떠셨나요?
처음에는 온몸에 소름이 돋도록 무서웠지요.
2. 조지아양, 처음에 좀비가 됐을때 느낌은?
저는 진짜 아무 기억이 없었어요. 갑자기 머리가 너무 아프고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어요.
3. 이든씨, 개울가에서 넘어졌는데 아프지 않았나요?
엄청 아팠어요.
4. 매튜씨, 좀비에게 끌려갔을때 기분은?
에이미에게 어른 도망치라고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얼굴이 욱신 거렸어요.
5. 조코프씨 에이미가 공격했을때 기분은?
매우 놀랐어요.  에이미가 어릴때 이렇게 민첩하고 대단하던지....
6. 에이미씨 모든 일이 잘 풀릴거라 생각하나요?
네...아마도? 그런것 같습니다.




스크림 [1] 끝나지 않는 실험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다.



b****8 2018.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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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림 끝나지 않는 실험
"스크림 끝나지 않는 실험" 내용보기
출판사 길벗어린이지은이 제프 크리피옮긴이 서애경여름  방학 기념으로 캠핑을 하게된 4명!에이미.매튜(에이미보다 1살 많음),이든 그리고 조지아.ㅡ이든은 물에 빠지고 발목 부상도 있고 고정 못이 없어지는등...정말 이 4명은 저주 받은 숲으로 캠핑을 온것인가....에이미가 어둠의 숲에서 만난 흰 가운을 입은 노인에 관한 소문...그리고 유전자 실험...흰 가운을 입은 노인은 정말
"스크림 끝나지 않는 실험" 내용보기

출판사 길벗어린이
지은이 제프 크리피
옮긴이 서애경

여름  방학 기념으로 캠핑을 하게된 4명!
에이미.매튜(에이미보다 1살 많음),이든 그리고 조지아.
ㅡ이든은 물에 빠지고 발목 부상도 있고 고정 못이 없어지는등...정말 이 4명은 저주 받은 숲으로 캠핑을 온것인가....
에이미가 어둠의 숲에서 만난 흰 가운을 입은 노인에 관한 소문...그리고 유전자 실험...
흰 가운을 입은 노인은 정말 지금은 버려진 건물.비상식적인 실험도 강했했던 과학자들의 총 책임자인
주코프 박사인걸까?
의문을 갖고 하룻밤을 보내고 평소와 같은 햇살을 맞이하면서 캠핑의 시간은 흘러간다.
그러면서 또다시 시작된 의문의 공포...
숲 속에 전류가 흐르는 울타리쳐진 건물,
ㅡ군사시설ㆍ접근금지ㅡ
갑자기 곤지암이 떠오르는건 왜 일까...
공포영화에서도 호기심으로 본격적인 영화가 시작되듯
4명의 아이들도 건물에 호기심을 갖고 들어간다.
본격적으로 공포체험의 시작인 것인가?
공포영화에나 등장하는 소스들이 이야기의 장을 연다.
공포영화의 장면이 글을 통해 전개된다.
상상하면서 공포를 느껴보는 시간을 맞이한다.
중간 중간 나오는 그림들도 두려움을 증가시킨다.
물론~상상더하기를 했을때!
공포에 사로 잡혀있을때 뒤를 돌아봤는데....창문 넘어로
눈이 마주친다면??
공포영화에서는 긴장감과 두려움이 극에 달할 수 있다.
책에서도 그 느낌을 받을 수 있다면.. 물론 영화만큼은
아니지만 느낄 수 있다.
한장의 그림을 통해서~
이때도 상상의 날개를 달고있어야
느낌이 충만함을 맛볼 수 있다.
책을 통해 공포와 두려움을 느껴보고 싶다면
책에서 제시한 공포 동화 정복하기로 하면 된다.

 

 

그리고 반전이 펼쳐지는데...
전혀 생각도 못했던 반전이였다.
상상 그이상으로...
이해하기위해 뒷부분을 한번더 읽게 되었다.
주코프 박사의 말은 사실일까.....

#스크림#공포#공포동화#실험#길벗어린이
c*****5 2018.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서운이야기 책 좋아하는 아이들이 볼만한 책
"무서운이야기 책 좋아하는 아이들이 볼만한 책" 내용보기
무서운이야기 책 좋아하는 아이들이 볼만한 책 [스크림]스크림은 길벗어린이에서 출간된 공포 동화 시리즈랍니다첫 번째 이야기 끝나지 않는 실험은어린이 공포 동화임에도 단순하게 흥미를 끄는 무서운 이야기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묵직한 메시지 또한 담고 있어서 좋았답니다 [스크림]은 그저 아이들의 호기심만 자극하고 흥미만을 끄는 무서운 이야기책이 아니랍니다앞서 말씀드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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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책 좋아하는 아이들이 볼만한 책 [스크림]
스크림은 길벗어린이에서 출간된 공포 동화 시리즈랍니다

첫 번째 이야기 끝나지 않는 실험은
어린이 공포 동화임에도 단순하게 흥미를 끄는 무서운 이야기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묵직한 메시지 또한 담고 있어서 좋았답니다

 

[스크림]은 그저 아이들의 호기심만 자극하고 흥미만을 끄는 무서운 이야기책이 아니랍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묵직한 메시지 또한 전해주는 책이었는데요
과학의 발전이 주는 장점과 함께 그 이면의 어둠과 단점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이랍니다
특히나 유전자 조작이나 실험에 관한 부분들은 가끔씩 대두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한 만큼
재미있게 읽으면서 깊이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1 2018.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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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스크림 1
"[길벗어린이] 스크림 1" 내용보기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공포스릴러가 대세~!!우리 아이들도 공포스릴러를 즐겨보네요.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즐겨보는 이 책~!!!길벗어린이에서 나온 "스크림"은 과학스릴러 책이라 더욱 흥미로워요~ 주인공 에이미, 매튜, 이든, 조지아는 숲속 탐험을 떠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되요.숲속에서 에이미가 우연히 보게된 흰색 가운의 기괴한 모습의 노파...그리고 매튜가 들려주는 기
"[길벗어린이] 스크림 1" 내용보기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공포스릴러가 대세~!!

우리 아이들도 공포스릴러를 즐겨보네요.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즐겨보는 이 책~!!!

길벗어린이에서 나온 "스크림"은 과학스릴러 책이라 더욱 흥미로워요~



주인공 에이미, 매튜, 이든, 조지아는 숲속 탐험을 떠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되요.

숲속에서 에이미가 우연히 보게된 흰색 가운의 기괴한 모습의 노파...

그리고 매튜가 들려주는 기괴한 이야기~

숲속 깊은 곳에는 버려진 건물이 있는데 그 곳은 유전자 실험을 하던 곳이었다.

과학자들은 비정상적으로 강한 힘을 지닌 슈퍼 군인을 만들려고 연구했고 잡종동물을 만들어 냈는데,

이제 그 건물은 버려진 상태라는 것이다.

그곳에 있던 과학자들은 모두 도망쳤지만 책임자였던 주코프 박사만 남았는데,

그는 천재 과학자이기는 했지만 제정신이 아닌 남자라고 한다.

그리고 주코프 박사의 싸늘한 푸른색 두 개의 눈동자와 마주치게 된다면 죽는다고 한다.


이러한 기괴한 이야기로 아이들을 놀리던 매튜는 결국 스스로 지어낸 이야기라고 하고 마무리하는데...


다음날 우연히 발견하게된 철조망...

철조망에는 '군사 시설 접근 금지'라는 팻말이 붙어있었다.

그리고 덩그러니 서 있는 오래된 건물~!!

매튜의 기괴한 이야기는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었던 것일까??


수상한 연구소 안으로 들어가게 된 에이미와 매튜, 조지아, 이든!!

그들은 거기에서 주코프 박사의 유전자 실험으로 탄생한 기괴하고 무시무시한 생명체들을 만나게 되고..

탈출을 시도하던 아이들은 한 명씩 차례로 주코프 박사에게 잡히고 마는데....

이야기의 끝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니 더욱 흥미진진하다.


시원한 곳으로 놀러를 가서도 손에서 내려놓지 않는 이책~!!

더위를 잊기 위해서는 시원하게 제일 좋다며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좋아하는 과자를 먹으며 "스크림"을 읽기도 하고..

한바탕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와서 잠시 쉬는 틈을 이용해서 책을 읽기도 하는 아이들...

이거야 말로 진정으로 즐기는 시원한 휴가가 아닐런지~~

제목이 왜 끝나지 않는 실험인지는 책을 끝까지 읽으면 알 수 있다.

생각지도 못한 반전...그리고 흥미로운 과학 스릴러~~

시원한 여름을 책임질 재미난 책이라 생각된다.

YES마니아 : 로얄 k******5 2018.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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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스크림 - 끝나지 않는 실험
"길벗어린이/스크림 - 끝나지 않는 실험" 내용보기
여름하면 공포 이야기가 딱!스크림 - 끝나지 않는 실험  에이미, 매튜, 조지아, 이든 네 명은 숲에서 캠핑을 하고 있었답니다.숲 탐험을 하다가..버려진 유전자 실험을 하던 과학 연구소를 발견하고 들어가게 되지요..  유전자 실험을 하던 연구소답게여러 실험실 안에는 병 속에 담겨진 머리들과..무시무시하게 생긴 개.. 공격적인 실험용 쥐들까지~친구들을 쫓아오는 좀비들까지..네 명
"길벗어린이/스크림 - 끝나지 않는 실험" 내용보기

여름하면 공포 이야기가 딱!


스크림 - 끝나지 않는 실험


 


에이미, 매튜, 조지아, 이든 네 명은 숲에서 캠핑을 하고 있었답니다.

숲 탐험을 하다가..

버려진 유전자 실험을 하던 과학 연구소를 발견하고 들어가게 되지요..


 


유전자 실험을 하던 연구소답게

여러 실험실 안에는 병 속에 담겨진 머리들과..

무시무시하게 생긴 개.. 공격적인 실험용 쥐들까지~

친구들을 쫓아오는 좀비들까지..


네 명의 친구들은 연구소를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을 치지만

이든이 사라지고..

조지아는 알수 없는 가스를 마시고 좀비가 되어 쫓아오고..

에이미와 매튜만 남게 되고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탈출을 시도하는데..

매튜마저 좀비들에게 잡혀가고 말지요..

이 모든 것이 미치광이 과학자 주코프 박사의 실험으로 생겨난 것들이라고 확신하고

에이미는 주코프 박사를 앞질러 오빠와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주코프 박사에게 에이미마저 잡히고 만답니다.

실험실에 묶인 네 명의 친구들은

주코프 박사에게서 이 모든 실험에 관련된 믿기 힘든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스크림 - 끝나지 않는 실험

무서운 이야기지만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끝까지 읽게 되는 재미난 공포 이야기랍니다..

다음 시리즈 이야기도 무지 궁금해서 꼭 읽어야 할 것 같아요~



 




 

b*******p 2018.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쓰기]=스크림1.끝나지않는실험 / 길벗어린이
"[서평쓰기]=스크림1.끝나지않는실험 / 길벗어린이" 내용보기
스크림1(=끝나지 않는 실험)은 제목에서 말해주듯 공포 동화책이다.(스크림=비명지르다, 소리치다 등) 전 세계 어린이들이 열광한 과학 공포 이야기. 책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아이도 눈이 말똥말똥해져서는 눈이 내 손을 따라다녔다. 아이에게 책을 주지 전에 내가 먼저 책을 훑어보았다.  에이미, 매튜, 이든, 조지아는 어둠의 숲으로 캠핑을 떠났다. 에이미는 숲에서 흰색 가운
"[서평쓰기]=스크림1.끝나지않는실험 / 길벗어린이" 내용보기

 

  스크림1(=끝나지 않는 실험)은 제목에서 말해주듯 공포 동화책이다.(스크림=비명지르다, 소리치다 등) 전 세계 어린이들이 열광한 과학 공포 이야기. 책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아이도 눈이 말똥말똥해져서는 눈이 내 손을 따라다녔다. 아이에게 책을 주지 전에 내가 먼저 책을 훑어보았다.

 에이미, 매튜, 이든, 조지아는 어둠의 숲으로 캠핑을 떠났다. 에이미는 숲에서 흰색 가운을 입은 이상한 노인과 맞닥뜨리고 알 수 없는 공포를 느꼈다. 한편 매튜는 친구들에게 어둠의 숲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해 주는데, 그것은 바로 이 숲에 유전자 실험을 하던 연구소가 있었고, 그곳에서 미치광이 과학자가 만든 괴물들이 아직도 근처를 돌아다니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얼마나 지나지 않아 아이들은 소문의 건물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기괴하게 생긴 개와 유리병 속에 든 잘린 머리와 팔다리, 괴력을 가진 좀비를 만났다. 그리고 드디어 미치광이 과학자에게 믿기 어려운 사싱을 듣게 되었다. 과연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공포의 진실은 무엇일까 

 '스크림' 시리즈는 공포 동화 고유의 으슬으슬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과학 윤리, 환경 문제 등과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었다. 특히 인터넷 세상, 유전자 실험, 가상현실 등 과학 기술의 발달로 생겨난 소재들을 중심으로 다루면서 이와 관련한 문제를 다양한 시선으로 보여주고 있다.

 내가 반쯤 읽었을때, 드디어 참지 못한 아이가 내 손에서 책을 휙 빼듯이 채가버렸다. 그래,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g*******5 2018.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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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하고 소름이 끼치는 동화에요
"오싹하고 소름이 끼치는 동화에요" 내용보기
스크림이란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공포동화입니다... 에이미, 조지아, 매튜, 이든은 어둠의 숲에서 캠핑을 하는 걸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에이미는 텐트의 고정못을 찾으러 갔다가 괴노인과 마주쳐 비명을 지르고, 매튜는 이 숲속 깊은 곳에 유전자 실험을 하다가 버려진 건물이 있다고 말을 하며 겁을 줍니다. 이든은 에이미가 간밤에 봤다던 부엉이를 잡겠다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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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림이란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공포동화입니다...

에이미, 조지아, 매튜, 이든은 어둠의 숲에서 캠핑을 하는 걸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에이미는 텐트의 고정못을 찾으러 갔다가 괴노인과 마주쳐 비명을 지르고,

매튜는 이 숲속 깊은 곳에 유전자 실험을 하다가 버려진 건물이 있다고 말을 하며

겁을 줍니다. 이든은 에이미가 간밤에 봤다던 부엉이를 잡겠다고 나서고, 이들은 매튜가 말했던 버려진 연구소를 발견하고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칼날같은 이빨을 가진 개,

잘려진 사람들의 머리가 보관된 병들, 인육을 먹는 유전자 변형된 거대한 쥐들,

좀비처럼 변해버린 사람들을 발견하고 도망가려고 하지만, 이들은 결국 하나씩

괴노인에게 붙잡히게 됩니다...

괴노인은 뜻밖의 사실을 알려주는데, 놀랍게도 이들 넷은 괴노인과 연구동료였고,

노화를 막는 주사를 자신들에게 실험해보다가, 점점 어려지고 기억을 잃어서 지금의 상태에 이른 거라고 하지요....

다시 다음날이 되고, 이들은 캠프장에 있는 걸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정말 읽으면서 여러번 오싹하고 소름이 끼쳤네요...

공포동화 좋아하는 아이들이 엄청 잘 볼 책이에요...

얼른 2권도 읽어야겠어요...^^

t***i 2018.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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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림 1. 끝나지 않는 실험
"스크림 1. 끝나지 않는 실험" 내용보기
꼬꼬마들과 책쓰기 작업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게 읽고가장 쓰고 싶어 하지만가장 구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공포 동화이다. 생각해보면 한 여름밤 이불을 뒤집어 쓰고서라도눈을 가려가면서라도 보던 것이  M이었다. 귀신이 나오지 않아도 이야기만으로 무서울 수 있다는 것, 공포란 눈뿐만이 아니라 머리와 귀와 온몸으로 느낀다는 것을 그 때 알았다. 공포의 짜릿함을 맛본 사람이라면,
"스크림 1. 끝나지 않는 실험" 내용보기

꼬꼬마들과 책쓰기 작업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게 읽고
가장 쓰고 싶어 하지만
가장 구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공포 동화이다.

생각해보면 한 여름밤 이불을 뒤집어 쓰고서라도
눈을 가려가면서라도
보던 것이 
 M이었다.
귀신이 나오지 않아도 이야기만으로 무서울 수 있다는 것,
공포란 눈뿐만이 아니라 머리와 귀와 온몸으로 느낀다는 것을
그 때 알았다.

공포의 짜릿함을 맛본 사람이라면,
무섭고 섬뜩한 이야기를,
학교 전설을,
듣고,
전하고,
읽게 된다.

학교 앞 문구점에서 500원짜리 1000원짜리 불량(?)동화를 사서 읽는
녀석들을 혼낼 수도, 막을 수도 없는 내 현실이기도 하다.
(그냥 눈 감아주거나, '학교에선' 보지 말라는 조건을 달 수밖에)

그러다 구스범스를 만났을 때,
아이들이 구스범스를 읽고 엄지 손가락을 내었을 때,
그리고 공포 동화를 썼을 때,
이런 장르의 이야기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

여전히
귀신이야기나 학교 전설은
동화의 변방에서 머물러 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치밀하게 구성해야 하는 작가의 피로 때문인지,
치밀하게 구성된 이야기를 읽어야 하는 독자의 어려움 때문인지,
감각적이고 자극적인 이야기로 흐르기 쉬운 장르의 특성 때문인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보이지 않게 소름 돋길 원하는 눈길 때문인지
단언하긴 어렵지만 말이다.

제프 크리피의 스크림 시리즈는
공포 동화를 원하는 독자들의 단비와도 같다.
구스범스 시리즈가 계속되고는 있지만
새로운 동화와 시도에 대한 갈증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스크림은 '공포와 과학의 만남'을 표방하고 있는데, 
 공포에 방점이 있는지, 과학에 방점이 있는지를 묻는다면
과감하게 과학이라는 방점은 버리라고도 말하고 싶다.
유전공학이라는 과학적 소재와
기억을 잃은 과학자들을 가지고 공포 동화를 썼다는 정도로밖에
읽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포동화라고 하는 것보다 공포와 과학의 만남이라는 말을 넣으면
책을 사'주는' 엄마와 선생님의 눈에는 들지 모르지만,
책을 읽는 아이의 눈에는 과학이라는 말이 너무 강하게 와 닿아 '별로'라는 선입견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쉽다.

하지만 분명한 건,
'스크림'은 공포동화가 갖추어야 할 요건들은 충분하다는 것이다.
미스테리한 시작,
갇힌 공간,
주어진 조건의 열악함.
책장을 넘길 수록 알 수 없는 일들의 점층,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주변인들과 주인공까지 사라지고,
쉴새 없이 등장하는 좀비와 토막난 사람들과 괴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와 결말까지.

발이 없는 귀신이 등장하거나
머리를 풀어헤치고 피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등장하지 않지만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공포스러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인간의 상상력만큼 무서운 것이 없다고 했던가?

그의 또다른 시리즈를
내가, 그리고 꼬꼬마들이 기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b*********4 2018.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