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리뷰]나의 타락을 막아야 산다
"[리뷰]나의 타락을 막아야 산다" 내용보기
한국 교회가 세상 사람들에게 지탄 받는 이 때에 기독교인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나의 타락을 막아야 산다!" 제목부터 강렬하다. 육신을 입고 태어난 그 누가 '타락'으로부터 자유로울 것인가.   우리 기독교는 어쩌다가 '개독교'라는 개탄스러운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되었을까? 입술로는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육신을 따라 자기가 주인 되어 살기
"[리뷰]나의 타락을 막아야 산다" 내용보기

한국 교회가 세상 사람들에게 지탄 받는 이 때에 기독교인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나의 타락을 막아야 산다!" 제목부터 강렬하다. 육신을 입고 태어난 그 누가 '타락'으로부터 자유로울 것인가.
  
우리 기독교는 어쩌다가 '개독교'라는 개탄스러운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되었을까?
입술로는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육신을 따라 자기가 주인 되어 살기 때문에 마땅히 나타나야 할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지 못하는 까닭이 아닐까?

옳고 그름이 희미해지고 '거룩함'이라는 단어조차 생경하게 들리는 이 시대에,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의'를 나타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복음' 외에는 없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타락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복음!" 이라고 외치는 저자의 메시지는 사람의 소리가 아닌,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린다. 
  
저마다 제 목소리를 높이며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이 시대, 그 속에서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은 날마다 가중되어 가는 이 시대에, 우리에게 절박하게 필요한 것은 바로 절대적인 구원자, 절대적인 진리, 구원을 주는 기쁜 소식, '복음'이 아닐까? 복음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외에 그 누가 우리를 구원할 것인가? 누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할 것인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을 따라 산다고 하면서도 실상은 육신을 따라, 내 멋대로 살 때가 얼마나 많은지... 내 마음대로 말하고, 내 마음대로 행동하고, 하나님의 말씀과는 상관없이 살면서도, 그저 주일날 교회 가서 예배 한 번 드리고 십일조 하는 것으로 크리스찬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만하면 나름 괜찮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거짓 위안 속에 스스로를 속이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깨닫게 하는 귀한 책이다.
 
하나님은 나를 보게 하시고 마귀는 남만 보게 한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특별히 감사했던 것은,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보게 해 주시는 것이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믿는 사람답지 못하게 살고 있는 내 모습, 나도 모르게 타락하고 있는 내 모습 때문에 참 많이 울었다. 그러면서도 그런 나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사랑하셔서 내 모습을 보여주시고 또 살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여 울고... 그냥 책을 읽다보면 로마서에 담겨있는 우리를 향한 주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그리고 그런 나에게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이 나를 위해 하실 일들을 기대하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런 형편없는 모습을 아시고 태초 전부터 우리를 구원하실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그것이 바로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다! 나의 타락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유일한 소망!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타락했을 때부터 그들에게 최초의 복음인 원시복음을 들려 주시고,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시려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셔서 그를 믿음의 조상으로 삼으시고, 마침내 이방인인 나에게까지 복음이 들려지게 하셔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에 이르게 하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택한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구속사!
성경 전체가 무엇을 말하는지 눈 앞에 그려지는 듯 하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말씀 속에 감추어진 귀한 보물,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세상은 예정된 멸망의 길, 타락의 길로 달려간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그리스도인들만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게 되기를 기도한다.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가?', '이게 신앙생활의 전부인가?', '더 나은 크리스찬의 모습이 있지 않을까?', '도대체 어떻게 예수님처럼 사나?'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바로 이 책을 읽어야 할 천국의 주인공이라고 말하고 싶다. 

l******y 2018.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