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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에 고양이를 키우고있습니다. 나비라는 친구인데 나비가 나비를 잡는 모습이 황묘농접도 같아 이 모습에 꽂혀 민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아직은 초보라 식물위주로 연습중이지만, 언젠가는 이 그림을 꼭 그리고싶어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순서가 차분히 잘 나와있습니다. 아무래도 전문가에게 직접 대면으로 배우는거보다는 부족하겠지만, 컬러혼합이나 여러가지 등등 세심하게 정보를 전달하기위해 노력한점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너무 두껍지도 않아서 부담도 없고, 앞으로도 이 시리즈가 꾸준히 나왔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