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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스트로벨은 교회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 찬 무신론자였다가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탁월한 언론인이다. 그가 21개월 동안 2,200여 편에 달하는 부활에 관한 역사적인 데이터를 추적한 과정을 담은 『리 스트로벨의 부활의 증거』에는 그가 결국 그리스도인이 되는 쪽을 선택한 명백한 증거들이 제시된다. 이 책은 무신론자들의 편견을 산산조각 낼 것이다. 그리고 예수의 위대한 부활 앞에 경외심을 바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부인할 수 없는 부활의 명백한 증거들이 되살리고 있다. 해마다 부활절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부활 이야기를 실감나게 전하려 한다. 작지만 강력한 이 소책자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부활의 이야기에 생생한 증거로 새로운 빛을 비추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