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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왜 진즉 몰랐을까.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라는 책에서 이 책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바로 구입했는데 역시 좋았다. 내 아이에게 읽어주면 아이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책에서처럼 사랑이라는 단어에 좋아하고 환호하겠지. 우리가 신경 쓰는 남성 펭귄 두 마리에는 관심도 없겠지. 부디 아이의 감성을 어른이 될 때까지 쭉 가져갔으면. 잃어버리지 말고 소중히 간직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열심히 읽어주려고 한다. 덕분에 나도 참 좋았다. |
| 좋다는 평을 듣고 구매하긴 햇지만 이만큼 좋을지 몰랐어요. 따뜻한 밤이 된 거 같아요. 서로 구별없이 사랑하는 사이에서 책임으로 돌본 새끼가 찾아와 가족으로 사는 모습이 여러생각을 해보게 하네요.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더군다나 실제 이야기라니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요. 뉴욕 센트럴 파크 공원에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요. 예전에 뉴욕을 가기 전에 이 이야기를 미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운 마음도 들었어요. 코로나로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아이와 함께 가서 탱고를 만나보고 싶어요. 아이와의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