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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운 작가의 마법사가 곤란하다는 마법사가 곤란하다와 마법사가 피가 마른다를 통하여 임태운 작가만의 독특한 아이디어가 묻어 나오는 마법 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하는 한편으로, 이 두 작품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가진 작품들인 가울반점과 이빨에 끼인 돌개바람을 통하여 임태운 작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단편집입니다. 참고로 마법사가 곤란하다에 등장하고 있는 한국인 마법사들의 주문은 모두 트로트로 있는데, 저 역시 그 점에 착안하여 이 작품에 대한 감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이 작품은,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