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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들어본 연설 중 가장 재미없고 지루했던 연설은 고등학교 때 들었던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이었다. 지금처럼 기술이 발전하지 않았던 시절 한 달에 한 번 정도 전교생이 운동장에 모여 운동장 조회를 하는 날이 있었는데, 그 때 들었던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은 도대체 왜 우리가 여기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저런 말을 들어야 하는지 이해 할 수 없을 정도로 주제와 글의 초점이 분명하지 않았고, 단조로운 목소리의 나열이었다. 이런 운동장 조회는 계절이 여름이기라도 하면 긴 시간에 현기증이 날 정도로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반면에 내가 들어본 최고의 연설은 오바마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 전 대선 후보로 출마하며 했던 연설이었다. 정확한 발음과 확신있는 목소리, 자신있는 제스처에 적절한 완급 조절이 조합된 그의 연설은 내가 미국 국민이라면 그를 지지하고 싶어질 만큼 강한 흡인력을 가지고 있었고, 이런 연설을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에게도 보고 싶다고 생각할만큼 훌륭한 연설이었다. 그 전에는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그 대학 졸업 연설이 가장 훌륭한 연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오바마의 연설을 보는 순간 최고의 연설은 그의 연설로 바뀌었다. 그만큼 오바마의 연설은 우리가 연설가에게 바라는 그 모든 요소를 다 가지고 있었다.
누군가를 이끄는 사람, 그들을 리더라 말한다. 이런 리더가 되기 위해서 가지는 자질들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매력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그들의 화법이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런 리더들의 화법이다. 과연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가, 지도자들은 어떤 화법을 가지고 있기에 존경받는 리더가 되었을까?
사회적으로나 직장내에서 성공가도를 걷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말을 잘 한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아는 것이 많아도 자신의 지식과 생각을 밖으로 표출할 줄 아는 능력이 없으면 성공하긴 힘들다. 하지만 일 대 일의 상태에서도 잘 모르는 상대와의 대화는 어렵고, 여러 대중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더 어렵다. 어떻게 그들은 대중 앞에서 훌륭한 프리젠테이션과 연설이 가능할까?
우리는 뛰어난 연설가는 원래 말하기를 잘 할 것이라는 착각을 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많은 리더들이 그렇듯 사실 그들은 수없이 많은 반복 훈련과 연습을 통해 두려움을 이겨냈을 뿐이다. 수많은 대중들 앞에서 공개적인 망신을 당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음날 다시 연설자의 위치에 서는 것을 선택할 만큼 그들을 포기하지 않고 연습하고 도전한다.
하지만 반복적인 연습도 정확한 피드백을 받지 못한 상태로 이루어진다면 오히려 나쁜 요소가 더 강화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몇 가지 요소를 아는 것이 좋다. 앞으로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할 일이 있으면 다음 사항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첫째, 시작과 끝을 중요성을 간과하지 말라. 책을 읽을 때 첫 도입부가 지루하고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그 책을 계속 읽을 마음이 얼마나 들겠는가. 말할 때는 강렬하게 시작해서 반드시 5분 안에 핵심으로 들어가라.
둘째, 쉽게 말하라. 전문용어의 나열은 듣는 사람을 지치게 한다. 알아듣기 힘든 전문용어는 전문가들끼리나 사용하라. 듣는 사람은 용어가 궁금한 것이 아니다. 셋째, 군더더기를 버리고 간결하게 말하라. 20분을 넘어서면 청자는 자고 싶다.
셋째, 품위있는 매혹적인 말투를 사용하라. 목소리의 억양이 단조로운 말하기는 수면제와 같다. 목소리에 적절한 억양을 주며 중요한 단어는 강조하라. 그리고 발음은 정확하게 하라. 알아듣지 못하는 목소리는 신뢰할 수 없을 뿐더라 짜증을 유발한다는 점을 명심하라.
넷째,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자신을 연출하라.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지닌 화자의 말하기는 평범한 말하기보다 더 큰 신뢰를 부른다. 적절한 몸짓과 손짓을 연습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 팁은 조금 의외였지만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주의사항이었다. 바로 자신의 이미지를 잘 연출할 것. 멋있어 보이는 리더가 존경심을 받기 쉽다는 것을 간과하지 말라.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때 겪는 면접에서 외모가 주는 혜택이 얼마나 큰 것인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세심한게 잘 꾸며진 자신을 연출하라. 고급스럽고 멋진 이미지의 사람의 말은 볼품없는 사람의 말보다 훨씬 더 집중하게 만들테니. 물론 이미지만 꾸며진 사기꾼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하지 않아야 하겠지만 말이다.
이 책은 말하기에 대해 꼭 필요한 핵심을 다양한 유명인들을 거론하며 쉽게 제시하고 있었다. 큰 기대없이 읽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타인 앞에서 말을 할 일이 많은 직업군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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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갖춰야 하는 것이 바로 소통 능력이다. 커뮤니케이션 코치로서 커뮤니케이션 기법에 대해 가르치고 있는 '카민 갤로'는 이 책을 통해 이 시대의 리더들과 리더가 되고 싶은 이들, 더 나아가 대중에게 소통 능력의 중요성과 올바른 소통 방법에 대해 코치하고 있다. 탁월한 소통 능력을 갖춘 리더들의 체험 인터뷰와 자료 수집 및 조사를 거쳐 얻은 내용을 잘 짜인 구성으로 독자에게 전달한다. 작가는 리더십은 대중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고 리더는 소통, 친화력, 열정 그리고 에너지를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책에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익히고 연습한 리더들이 갖춰야 할 7가지 비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비법을 터득하고 익히면 경쟁력을 갖추고 대중을 사로잡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으며 기대하는 판매 실적을 올리거나 비즈니스맨으로서 차별화된 자세를 보일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한 발 앞서 안건을 제시하고 행동할 수 있으며 케뮤니케이션으로 영감과 감동을 줄 수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대중의 관심을 끄는 수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대중의 가치관을 변화시키는 수준에 이르는 커뮤니케이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한다. 정치인 및 기업의 CEO와 중역들은 대중 앞에서 연설을 해야 하지만, 사내에서 직원 간 회의 석상이나 대외적인 영업활동에서도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책은 자신을 소개하는 방법부터 어떻게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지침을 소개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비법을 살펴보면,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30초의 위력이라고 표현할 만큼 시작이 중요하며 더불어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더 강렬한 마무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전문용어를 버리고 명확한 표현을 해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 간결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25개 미만의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며 담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함께 피나는 연습이 불가피하다고 말한다. 청중과 시선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인상적인 목소리를 위한 다섯 가지 스킬을 소개하면서 자신만의 말투와 당당함을 표현하기 위한 제스처 사용법에 대해 말한다. 흔히들 간과하는 외모에 대한 작가의 의견도 돋보인다. 책을 통해 소통을 위한 구체적인 사항도 알게 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리더들이 열정을 품어야 그 감동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깊이 생각하고 열정을 발견하고 그것을 표현함으로써 진정으로 따르고 싶은 리더가 될 것이다. 그래서 작가는 '진심을 담은 소통은 강력한 무기다'라고 말했나 보다. 책을 통해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재발견하는 동시에 우리의 생활에서 원활한 소통을 통해 무슨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우리가 어떤 방법으로 이에 접근할 것인지에 대해 명확하게 알 수 있다. 방대한 자료의 적절한 활용과 군더더기 없는 표현과 잘 짜인 구성 그리고 읽기 편한 번역이 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재능이 있어도 준비하지 않으면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 -루돌프 줄리아니" "시작과 끝이 강렬하면 청중을 사로잡을 수 있다. -오프라 윈프리" "불안정한 경영자는 난해하게 표현하지만 참된 리더는 복잡한 말이 필요 없다.-잭 웰치" "모든 리더의 궁극적인 성공 요인은 열정적이고 명확하며 간결한 소통 능력에 있다. -존 첸" "품위를 떨어뜨리지 마라. 왜냐하면 그게 당신이 가진 전 재산이기 때문이다. -허버트 험프리" "시선을 마주치지 못하는 프레젠테이션은 완전 실패다 -마틴 게이건" "이미 꿈꾸는 사람이 된 것처럼 옷을 입어라 -해리 벡위드" "자신이 위대한 일을 해낼 운명을 타고났다는 것을 진심으로 믿어라 - 조 파테르노" "최고 경영자가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날마다 자신의 가치관을 전달하는 것이다-하워드 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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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이끌고 그들에게 강한 인상과 많은 영향들을 남기기 위해서는 그 무리를 이끄는 리더의 큰 막중함이 있어야 할 것이다. 많은 군중들 앞에서 연설하거나 주장을 펼치는 것 또한 많은 담대함과 많은 연습과 훈련이 기초됨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수 있고 강한 어필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리더의 자격」을 통해 대중 앞에서 큰 영향을 끼치고 올바른 리더십을 통해 그들을 좋은 인상과 그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들을 같이 소통하여 해결하고 파악해 보아야 할 것이다. 처음 대중앞에 섰을 때 그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어야 하고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결말을 맺어야 할까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그들이 원하는 것들을 같이 소통할 수있을 것을 주장하고 있다. 단지 앞에 나와서 권위적으로 자신의 말만 늘어놓고 회중에게 선포한다면 다수사람들은 그냥 그 순간을 지겨워하며 고통스러워할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곳은 높은 권위의식을 갖고 서는 자리가 아니라 단지 그들을 인도하고 이끄는 자리이기 때문에 더 겸손하고 같은 눈높이에서 함께 호흡해야 할 것이다. 여러 유명한 이 시대를 이끌고 기업을 이끄는 리더들의 모습에서 한결같이 정말 필요한 말들로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고 이런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지금 이러한 눈에 보이는 성장과 보이지 않는 성장이 있었지 않았나 생각된다. 종종 사람들앞에서 설교를 할때가 있다. 말씀을 전하고 선포할때에 이 말을 듣는 청중들은 어떤생각을하고 어떤 반응을 하고 있을까 생각 되어진다. 연설하나를 하기까지 여러 많은 위인들은 그것을 위해 피나는 노력과 수많은 반복과 청중을 바라보는 눈빛에서부터 달랐고 원고을 없이해야 하고 또한 작은 유머일지라도 그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종종 리더로 위치했을 때에 세세한 부분까지 조언과 충고로 앞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끌고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을 볼 때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필독서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이끌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모두가 이러한 리더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독재적으로 그것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함께 손잡고 호응하고 같이 감싸안줄 수 있는 모습도 갖춰져야 할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리더의 모습으로 이 사회가 밝고 개인 모든 일들 앞에서 큰 아름다운 질서의 모습이 있길 소망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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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에 대한 연구는 수세기에 걸쳐 이루어져 왔다. 지도자는 구체적으로 어떤 능력과 특성을 갖추어야 하느냐? 이것이 리더 자격론 또는 특성론이다.지도자는 어떤 특성을 가져야 하고 어떤 자격을 구비해야 하는가? 여기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의 의견과 견해가 있다.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리더십에 대한 방대한 이론을 소통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냈다. 리더십이란 집단이 공유하는 목표와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사람들의 태도와 행동을 변화시키는 상징적 소통이라고 정의하였다 진정한 리더란 헌신하고 솔선수범하는 사람이라는 것과 참으로 시기적절하게 출간된 책이다.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화두가 된 소통의 모든 것을 마음에 깊이 와 닿게 풀어내고 있다. 소통에 뛰어난 리더, 성공적인 리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반드시 읽어보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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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중요성이 날로 힘을 얻고 있다. 태어난 곳에서 평생을 살며 늘 만나는 사람들과 마주하던 과거와는 달리 매일같이 새로운 사람들과 부딪히고 마주해야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소통의 부재로 인한 많은 문제들이 늘고 있다. 멀지않은 과거에는 조직의 성장이나 리더의 능력이 가장 중요한 요건이었지만 오늘날 사람들이 원하는 리더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인물이다. 팀원이나 대중들과 소통하고 그들과 공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특히 많은 이들을 관리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야하는 리더에게는 가장 중요한 자격요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 기술로 유명한 스티브 잡스,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스타벅스의 창립자 하워드 슐츠 등의 예를 들며 '메시지를 완벽하게 소화하라', ' 강렬하게 시작하라' 등 리더가 갖추어야 할 소통의 비결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는 그저 천재인줄만 알았는데 단 한 번의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수천번을 실전처럼 연습했다고 하니 그가 성공한 것이 우연이 아니었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아놀드 슈왈츠 제너거가 주지사가 되었을 때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무식해보이는 그를 정치인으로 당선시키다니..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단순한 비유로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그의 소통 능력을 알게 되면서 그간의 궁금증을 풀 수 있었다. 소통의 기술은 비단 유명인이나 기업의 리더들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유명인들처럼 TV 연설이나 진행을 하거나 기업인들처럼 중요한 자리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일이 없더라하더라도 소통의 기술은 참으로 중요하고 실용적인 부분이다. 평소 내가 뜻한 바와 다르게 내 말이 전달되거나, 나의 진심을 제대로 전달하지못해 허둥대는 적이 많았던 나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유용한 내용이 많았다. 소통을 위해서는 말 뿐만 아니라 이미지, 그러니까 겉모습도 무척 중요하다는 내용이 특히 흥미롭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어울리는 옷차림,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한 소통의 요건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사소한 부분까지도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든 또 다른 생각, 역시 성공한 인물들에게는 배울점이 많다는 것!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노력없인 안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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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방법, 특히 훌륭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터가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매우 유익 한 책.
대중들에게 연설을 하는데 잘하고 싶은 사람, 회사를 소개하고 투자받거나 제품을 홍보하고 잘 팔고 싶은 사람 , 취업을 비롯한 면접을 잘 보고 싶은 사람, 동료와 후배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고 싶은 조직 책임자, 커뮤니케이션 코칭이 필요 한 사람, 소통을 잘하고 싶은 사람, 발표를 잘하고 싶은 사람 등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
원제는 '10 Simple Secrets of the World's Greatest Business Communicators' (위대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터의 10가지 단순한 비법)으로 10가지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국내 출판하면서 7가지 챕터로 훌륭하게 번역을 잘 해 낸 것 같다. 대중의 욕망까지 사로잡은 리더들의 소통 비법 이라는 소제목은 마음에 드는데 '리더의 자격'이라는 타이틀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고민해서 해서 붙인것 같고 한편으로는 어울리지만 약간 어색하기도 하다. 책 내용이 매우 도움이 되는 내용이며, 어렵지 않게 술술 잘 읽히는 것이 마음에 든다.
CNN , FOX 등에서 15년동안 TV앵커와 경제 전문기자로 활약했으며 에미상까지 수상 한 저자가 유명 MBA에서 프레젠테이션을 가르쳤고, 세계 최고 기업 CEO들의 커뮤니케이션 코치이자, 프레젠테이션,언론 홍보, 대중 연설,커뮤티케이션 기법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인지 책 내용이 매우 생생하게 살아 있다. 수많은 사례들과 유명 인사들에 대한 이야기 등은 책 내용이 실제로 효과가 있으며 공감이 가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각 챕터 끝부분에 리처드 브랜슨, 스티브 잡스, 아널드 슈워제네거 (그가 훌륭한 커뮤케이터인줄 미처 몰랐었는데) 등 따르고 싶은 코너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도 책 전반적인 내용과 상응하면서 실제 좋은 케이스 스터디가 된 것 같았다.
다른 부분은 공감이 가는데, 챕터 7 이미지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내용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이미지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리더가 부하보다 멋지게 보여야 한다. 사실 외모는 아주 중요하다. 자신을 포장하지 않는 것은 안이한 태도다 등의 내용에는 반론이 떠오르기도 했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터 입장에서 이미자가 매우 중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정장을 입기도 하겠지만...
십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각종 프레젠테이션, 여러 부서, 회사, 직장 동료 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배우고 익혔던 사항들이 이 책에 많이 나오고 있어, 이 책 내용에 공감하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연설문이나 메모를 보지 않을 정도로 철저하게 준비하라는 내용이 크게 와 닿는다. 프리젠테이션 자료 작성에는 엄청난 공을 들이지만, 정작 발표를 위한 연습에는 소홀한 경우를 매우 많이 보게 되는데 , 앞으로 더욱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
좋은 말이 많이 있었지만, '나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질문은 정말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계 최고의 커뮤니케이터는 타고 나는게 아니라 누구나 그렇게 될 자격이 있다는 믿음을 갖는게 무척 중요하다며,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면 여러분을 바라보는 청중의 생각도 바뀐다는 마지막 말이 인상에 깊이 남는다.
*목차 시작하는 글_소통의 시대,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CHAPTER 02 시작은 중요하다, 마무리는 더 중요하다 CHAPTER 03 직구의 힘은 강하다 CHAPTER 04 간결하게 더 간결하게 CHAPTER 05 말은 인격이다 CHAPTER 06 당당함과 자신감으로 무장하라 CHAPTER 07 이미지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맺는 글_진심을 담은 소통은 리더의 강력한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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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리더는 어떤 자격을 갖추어야 할까요? 리더로서 갖추어야 하는 당연한 자격도 있겠지만 시대에 따라 요구되는 특별한 자격도 있지 않겠어요? 패션에만 유행이 있는 게 아니라 리더의 모습에도 유행이 있다는 것.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맞는 리더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것을 안다면 지금 물론 리더가 아닐지라도 언젠가 리더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을 갖출 수 있지 않겠어요? 기회라는 것은 우리들을 기다려 주지 않는 것 같아요. 미리 준비하고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것. 그것은 행운과는 다른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하다는 것을 말이죠. 세상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때로는 그런 기회가 나에게 주어진다면 나도 그들처럼 성공했을텐데 하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정작 그들에게 왔던 그 기회가 나에게 왔지만 모르고 지나쳤거나 혹은 기회가 와도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지금 시대를 소통의 시대라고 하죠? 과거처럼 카리스마가 필요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세계 유명 기업들의 CEO에게 커뮤니케이션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그가 가지고 있는 탁월한 소통 능력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감동과 열정을 불어넣을 수 있는 7가지 소통 비법을 찾아냈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지금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의 자격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는 거죠. 직원들에게 중요한 동기부여를 리더가 직접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것은 그만큼 그가 직원들에게 감동이나 열정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겠죠. 사실 누구나 태어나면서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그만큼 철저한 준비와 연습,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과연 리더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요? 그저 리더가 보여주는 화려한 모습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리더라고 하면 직원들의 마음을 얻어야겠죠. 책에는 리더의 자격에 대해서 7가지 비결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사실 직원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리더라고 해서 독불장군처럼 혼자 이끌려고 하지 않는다면, 서로 소통하면서 같은 꿈을 꾸고 멋지게 이끌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리더라고 하면 당연히 직원들과 함께 허물없이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이 시대의 리더라면 말이죠.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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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자격? 과연 어떤 자격이 있어야 하는가? 바로 그 해답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을까? 사람의 마음을 얻으면 잘 할 수 있다.
그럼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대중과 함께 보고 느끼고 공감하면 된다.
탁월한 리더는 다중의 공감을 얻는 인간적인 사람이라고 한다. 이전의 카리스마만 있으면 이는 반쪽이다. 나머지 부분의 소통, 친화력, 열정 그리고 에너지가 필요하다.
리더는 대중앞에서 자신의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중 앞에서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고 비전을 공유하며 대중이 따라오도록 해야 한다. 리더라면 바로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하다.
바로 이 책 [리더의 자격]은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을 만들어 주는 비밀을 알려준다. 1. 준비와 연습이 두려움을 이긴다. 프리젠테이션이나 연설을 하기 위하여 피나는 노력을 해야한다. 주어진 원고를 송두리채 암기하고 원고 없이 메세지를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을 만큼의 연습량이 필요하다. 2. 시작은 중요하다, 마무리는 더 중요하다. 연설이나 프리젠테이션의 시작은 강렬하게 시작함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켜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간파하고 그 필요를 말하라!! 그리고 짧고 간결한 마무리를 하라!! 3. 직구의 힘은 강하다. 대중에게 전문용어를 사용하는 독이 된다. 10세도 이해될 쉬운 말로 명확하게 설명하라!! 어려운 것을 쉽게 설명하는 것이 능력이다. 4. 간결하게 더 간결하게 말하라! 지루한 설명이나 프리젠테이션은 역효과를 낸다. 견결하게 말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많은 파워포인트에 의지해서는 안된다. 5. 말은 인격이다. 말투에서 그 사람이 인격을 알 수 있다. 이성적인 목소리를 위한 5가지 기술을 익혀라!! 핵심 단어를 강하게 발음하고 응얼거리는 것이 가장 나쁘다. 효과적인 말을 위하여 잠시 말을 멈추는 방법이 좋다. 6. 이미지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부하보다 멋진 상사가 되고 리더가 되라. 외모가 아주 중요하다. 따라서, 이미지 관리 능력을 갖추어라!! 자신에 맞는 옷을 찾아서 입어라!! 운동으로 자신을 단련하라!
결국 진심을 담은 소통은 리더의 강력한 무기이다. 하지만 위의 6가지를 갖추지 않으면 진심을 담기 어렵다. 리더는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리더가 되기위해서는 참으로 많은 것들이 필요함을 배웠다. 하지만!! 너무나 높은 산이라고 생각되기도 한다. 하지만, 한가지만 이라도 제대로 한다면 좀더 멋진 리더로 가는 길이 좀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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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자격을 읽고
리더쉽 ! 우리는 얼마나 많이 리더쉽의 중요성을 들어왔나. 리더쉽의 핵심은 나를 따르도록 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나를 따르도록 할 것인가 ? 힘으로 ? 힘으로 가능 할 수는 있지만 실현 가능성도 낮고 반발도 심하다. 그렇다면 자의적으로 따르고 싶도록 해야한다. 그것이 바로 "설득"이다 이렇게 보면 리더쉽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일상에 존재하고 있다. 누군가를 "설득"하는 일. 가족이나 친구,학교나회사에서,나아가 대국민과 타국가에게 까지,,,
이 책은 리더의 자격을 다음과 같은 7장으로구분하고있다. 1.준비와 연습이 두려움을 이긴다. 2.시작은 중요하다 마무리는 더 중요하다. 3.직구의 힘은 강하다. 4.간결하게 더 간결하게. 존 체임버스 5.말은 인격이다. 6.당당함과 자신감으로 무장하라! 7.이미지가 모든것을 결정한다.
7장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7장을 뺀 1~6장에서 강조하는 것은 바로 프레젠테이션능력이다. 한명도 설득하기 어려운데 1: 1이 아닌 1: 다수의 상황이라니, 프레젠테이션이야 말로 "설득"의 끝판왕이 아닌가 ! 많은 사람들 앞에 선다는 것만큼 두려운 일이 또 있을까 ? 바로 이런 상황에서 청중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스킬, 21세기 필요한"리더의 자격"이라고 말하고있다. (프레젠테이션에 앞서 철저한 준비와 연습, 내용의 구성, 강조, 발표, 자세까지 ~)
확실히 현재에는 "소통"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시대인가 SNS에는 수많은 정치가들과 기업들이 일반인들과 "소통" 하려고 애쓰며, 그들에게 잊혀지지 않기위해 공을 들인다 .
이시대 리더도 팔로워들에게 친밀감, 감동을 주기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이 말하고 있는 자격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