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고에 도착한 첫날부터 이책을 읽고가지 않았음을 후회했다. 가기전 친구가 그토록 읽어보고 가길 원했던 책이었는데 난 다녀와서 읽을게 했었다. 하늘과 땅의 경계가 사라진 그 땅에서의 시간은 내 영혼을 풍요롭게하였다. 깨끗한 물이 없어도 맛있는 음식이 없어도 딱히 해야할 일이 없어도 벅차오르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깨달았다. 서론이 길었지만 거두절미하고 몽골에 가는
내몽고에 도착한 첫날부터 이책을 읽고가지 않았음을 후회했다. 가기전 친구가 그토록 읽어보고 가길 원했던 책이었는데 난 다녀와서 읽을게 했었다. 하늘과 땅의 경계가 사라진 그 땅에서의 시간은 내 영혼을 풍요롭게하였다. 깨끗한 물이 없어도 맛있는 음식이 없어도 딱히 해야할 일이 없어도 벅차오르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깨달았다. 서론이 길었지만 거두절미하고 몽골에 가는 모든이에게 추천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