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은 겉표지만 보면 유아들의 그림책같다. 그러나 책을 펼치면 18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남극에 관한 모든 것을 백과사전 처럼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페이지마다 글과 관련된 사진이 여러 컷 편집되어 있고 남극의 기후와 땅, 하늘의 오로라, 남극에 사는 펭귄과 해표, 고래, 크릴 등 남극의 동식물들, 신기한 남극 땅과 화석,지하자원 그리고 남극탐험에 관한 이야기들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의 아이들에게 적합한 교재이다. 어른들도 몰랐던 내용들이 많아 모험심을 좋아하거나 호기심이 많거나 탐험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무척이나 좋아할 책이다. 반드시 그렇지 않더라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아이들의 흥미거리를 주제로 삼아 사람이 살고 있는 곳과는 너무도 다른 남극에 대한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