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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난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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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열이 많이 나자 개구리가 몸을 적셔와 식혀줍니다. 물을 아주아주 많이 먹고 와서 식혀도 보지만 역부족이네요.. 결국 서랍속 친구들을 다 불러 아이의 온 몸 구석구석을 식혀줍니다. 으잉 왠 쌩뚱맞은 개구리일까 싶었는데 그건 엄마의 손수건 이였네요. 밤새 식혀준 개구리들이 엄마의 손수건이였다는 은유를 우리 아이가 깨달았을지 궁금하기도 해요. 이 책을 읽을때만해도 찬
"열이 난 밤에" 내용보기
아이가 열이 많이 나자 개구리가 몸을 적셔와 식혀줍니다. 물을 아주아주 많이 먹고 와서 식혀도 보지만 역부족이네요.. 결국 서랍속 친구들을 다 불러 아이의 온 몸 구석구석을 식혀줍니다. 으잉 왠 쌩뚱맞은 개구리일까 싶었는데 그건 엄마의 손수건 이였네요. 밤새 식혀준 개구리들이 엄마의 손수건이였다는 은유를 우리 아이가 깨달았을지 궁금하기도 해요. 이 책을 읽을때만해도 찬수건이고 쿨패치고 이런걸 도통 못하게해 해열제로만 열을 내리던 아이라서요. 결국 병이 나버린 엄마의 개구리들... 왠지 아이가 감기로 고생했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YES마니아 : 로얄 y****8 2020.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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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그림체와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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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열이 났을 때를 생각나게 하는 이야기. 육아중 있을 법한 소소한 일상을 작가의 유쾌한 상상력과 따스한 그림으로 아름답게 표현하였다.아이가 겁이 많아서 그림책의 캐릭터를 무서워하며 꺼리는 경우가 빈번하여그림책을 고를때 꽤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은 다행히도 우리 아이와 또래 조카에게 읽어주었더니 집중하여 귀를 기울이는 것이 그림체가 아이들에게 호감을 주는
"부드러운 그림체와 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 아이가 열이 났을 때를 생각나게 하는 이야기.
육아중 있을 법한 소소한 일상을 작가의 유쾌한 상상력과 따스한 그림으로
아름답게 표현하였다.
아이가 겁이 많아서 그림책의 캐릭터를 무서워하며 꺼리는 경우가 빈번하여
그림책을 고를때 꽤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은 다행히도 우리 아이와 또래 조카에게
읽어주었더니 집중하여 귀를 기울이는 것이 그림체가 아이들에게 호감을 주는 듯
하였다. (특히 개구리 캐릭터)
신인작가인 듯 한데, 이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b********9 2018.08.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