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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정령 환상기 6권 리뷰 - 백마 탄 왕자님-
"[스포주의] 정령 환상기 6권 리뷰 - 백마 탄 왕자님-" 내용보기
상급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강제 결혼 당할 뻔한 선생님을 구출하였습니다. 주인공이 아직 7살 때던가 슬럼가에서 고생고생하다 누명을 쓰고 왕궁에 잡혀 왔을 때 유일한 아군이었죠. 이후 주인공이 학교에 적응하도록 많은 도움을 줬었습니다만. 정작 주인공은 학교를 다 마치지도 못하고 도망쳐야만 했죠. 그야 귀족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슬럼가 출신 불가촉천민인 주인공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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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





강제 결혼 당할 뻔한 선생님을 구출하였습니다. 주인공이 아직 7살 때던가 슬럼가에서 고생고생하다 누명을 쓰고 왕궁에 잡혀 왔을 때 유일한 아군이었죠. 이후 주인공이 학교에 적응하도록 많은 도움을 줬었습니다만. 정작 주인공은 학교를 다 마치지도 못하고 도망쳐야만 했죠. 그야 귀족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슬럼가 출신 불가촉천민인 주인공의 자리가 있을 리 없으니까요.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야반도주했던 주인공은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되었고, 범죄자(누명) 신세여서 만나러 가지도 못하다 선생님의 위기를 전해 듣자마자 달려왔습니다. 백마 탄 왕자님이 따로 없어요. 모든 여성들의 이상향이 아닐까요. 문제는 그 백마 탄 왕자님이 여자에겐 흥미가 없다는 것이지만요. 물론 주인공이 BL이라는 소리는 아니고요. 매너도 충만하고, 여성이 바라는 대사를 참 찰지게 잘 합니다. 등이 가려운데 손이 안 닿을 때 긁어주는 시원함? 그래서 다들 뿅 가죠. 문제는 그렇게 호감도 올려놓고 정작 주인공은 자각이 없죠. 전생과 현생 합쳐 40살이나 되었는데도 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전생(지구 일본)에서 그토록 찾아 헤맸던 미하루(소꿉친구)를 이세계에서 재회했는데도 감동의 도가니는 갔다 버렸죠. 여담이지만, 미하루도 전생하기 전의 주인공을 잊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인데, 이세계에 와서 전생 후의 주인공을 만나(이때 외모가 달라 못 알아 봄, 아직도 모름)서 호감을 쌓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



아무튼 선생님을 구출하고,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뭐 일단 오라는 곳은 몇 곳이 있으니까 그리 가면 되긴 합니다만. 우선은 첫날밤부터. 아이시아(주인공과 계약한 정령)의 주선(?)으로 셋이서 같이 자자고 하는데, 참고로 아이시아는 인간 여성형이랍니다. 선생님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견제할 정도로 미모가 아주 뛰어나죠. 선생님은 이제 주인공 없이 못 사는 몸이 되어 버려서 주인공 일직선이 됩니다. 그렇다고 헤픈 느낌은 아니니 어해 없길 바랍니다. 그런데 무골충이 주인공은 분위기를 읽지 않습니다. 여자 둘이랑 한 방에 있어요. 한창때죠. 여기서 참 흥미로운 장면이 연출됩니다. 진짜로 손만 잡고 자는 무골충이 주인공과 진짜로 손만 잡고 자는 거야?라며 뭔가를 기대했던 선생님. 어쨌거나 선생님의 에피소드는 일단락되고, 다음 히로인을 구하러 가야 합니다. 리젤롯테라고, 주인공이 학교에서 야반도주 후 만났던 대상인이죠. 본 히로인도 전생자입니다. 주인공에겐 비밀인 듯하지만요. 전생의 기억을 바탕으로 신문물을 만들어 떼돈을 벌고 있으며, 집안이 공작가로서 권력도 가진 엄친아입니다. 주인공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만, 마음은 전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지금, 흑막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 오늘내일하게 되었습니다. 가련한 히로인 포지션은 아닌데, 운이 좀 없는 편이랄까요. 여기에 찌질이 용사까지 엮이면서 최악의 하루가 됩니다. 절체절명의 순간. 또다시 시작되는 주인공의 히로인 구하기.



맺으며: 이세계에는 용사를 소환할 수 있나 봅니다. 여러 용사가 소환되었고, 이번 6권에서의 용사는 진짜 대박이군요. 남의 말은 뒤지게 안 듣고, 너무 끈적거려서 너 싫으니까 꺼져라고 돌려 말하는데도 못 알아듣는 게 희극이고, 귀족에게 이용당한다는 걸 깨닫지 못하는 우둔함. 그럼에도 세상은 자신을 중심으로 도는 게 당연하고, 겸손한 척하지만 자기 자랑에 진심이고, 너희들(여성진)은 내가 지켜 줄게 온갖 폼 다 잡으며 몬스터가 나오면 내 비장의 무기로 너희를 지켜 준다 해놓고 진짜로 몬스터가 습격 해오니 여자들 뒤에 숨어 오들오들. 자신의 치부를 타인에게 전가 시키기 위해 남 탓 시전은 덤. 본 작품의 이명이 발암 환상기라는 오명을 쓰게 한 원인이 여기에 있었군요. 이야~ 진짜 주인공의 활약보다 이게 100배는 더 흥미진진했군요. 주인공과 만났을 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무튼 흑막의 활약도 눈부신 6권이었습니다. 뭣 때문에 히로인들을 노리는지 모르겠지만 주인공이 가는 곳마다 나타나서 히로인들을 못살게 구는군요. 덕분에 주인공의 진가는 더 올라가죠. 백마 탄 왕자님입니다. 흑막은 아는지 모르는지. 그로 인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구해지고 구원받은 히로인만으로도 축구단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약간 각색). 나이대도 다양하죠. 5살 연상의 선생님부터 7~8살 어린 히로인까지. 이런 히로인들이 모여 알력 다툼이라도 일어날법한데 그렇지 않다는 게 좀 흥미롭군요. 

YES마니아 : 로얄 s***9 2025.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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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환상기 0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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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환상기 06권을 읽었습니다. 세리아의 구출에 성공한 뒤 함께 행동하는 하루토입니다. 프로키시아 제국의 레이스는 이곳저곳에서 암약을 하며 모략을 꾸미는 듯한데요, 제국의 입장에서 방해되는 가르아크 왕국의 귀족인 리제롯테를 노리고 움직입니다. 한편 플로라에게 힘을 빌려준다고 한 용사는 그 이름이 아까울 정도로 한심한 모습만을 보여주고 있네요. 앞으로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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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환상기 06권을 읽었습니다. 세리아의 구출에 성공한 뒤 함께 행동하는 하루토입니다. 프로키시아 제국의 레이스는 이곳저곳에서 암약을 하며 모략을 꾸미는 듯한데요, 제국의 입장에서 방해되는 가르아크 왕국의 귀족인 리제롯테를 노리고 움직입니다. 한편 플로라에게 힘을 빌려준다고 한 용사는 그 이름이 아까울 정도로 한심한 모습만을 보여주고 있네요. 앞으로가 걱정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4 2019.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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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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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환상기 6권입니다.레진 노벨에서 발매하고 있는 라이트노벨 중 하나입니다. 이북은 소미미디어에서 관리하고 있더군요. 어쨌든 이작품도 따지고 보면 요즘 라이트노벨의 큰흐름중에 하나인 이세계 전생물에 속하는 작품입니다. 처음 나왔을땐 고구마를 백만개 먹는 것 같은 전개라고 하길래 재미있다는 평이 있었어도 일부러 보질 않았다가 이북으로 한번 보자 싶어서 보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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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환상기 6권입니다.

레진 노벨에서 발매하고 있는 라이트노벨 중 하나입니다. 이북은 소미미디어에서 관리하고 있더군요. 어쨌든 이작품도 따지고 보면 요즘 라이트노벨의 큰흐름중에 하나인 이세계 전생물에 속하는 작품입니다. 처음 나왔을땐 고구마를 백만개 먹는 것 같은 전개라고 하길래 재미있다는 평이 있었어도 일부러 보질 않았다가 이북으로 한번 보자 싶어서 보게 되었는데요. 물론 그런 장면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흥미롭네요. 다음권도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8 2019.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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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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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야마 유리 작가의 정령환상기 6권입니다.무사히 세리아를 구출해 나온 리오.이번권에선 과거 탈출때 인연이 있었던 리제롯테의 상회와 함께 용사의 등장이 많네요.플로라와 함께하는 히로유키는 일반적인 용사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과연 제대로된 활약을 하는 용사일지..리오가 빈민가에 있었을 때부터 악연이 있었던 인물의 공작과 함께 나라가 얽혀 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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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야마 유리 작가의 정령환상기 6권입니다.무사히 세리아를 구출해 나온 리오.이번권에선 과거 탈출때 인연이 있었던 리제롯테의 상회와 함께 용사의 등장이 많네요.플로라와 함께하는 히로유키는 일반적인 용사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과연 제대로된 활약을 하는 용사일지..리오가 빈민가에 있었을 때부터 악연이 있었던 인물의 공작과 함께 나라가 얽혀 더 복잡해져가는 상황에서 리오의 존재는 가시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네요.리제롯테와도 접점이 생겨 또 다른 이야기로 진행되어 가고 있는 정령환상기네요.

g********d 2022.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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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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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이야기의 흐름이 느린 작품이라 아직까지 이 작품은 핵심적인 스토리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 갈 것인가 모호한 상황에서 새로운 인물들과 용사가 나타나면서 어느 정도 앞의 전개를 예상 할 수 있게 된 정령환상기 6권입니다.이번 권은 이제 새로 시작할 에피소드의 서막이라고 생각되는 이야기가 살짝 보여진 권입니다. 앞 권에서의 히로인 문제에 관해 일단락되면서 이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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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이야기의 흐름이 느린 작품이라 아직까지 이 작품은 핵심적인 스토리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 갈 것인가 모호한 상황에서 새로운 인물들과 용사가 나타나면서 어느 정도 앞의 전개를 예상 할 수 있게 된 정령환상기 6권입니다.

이번 권은 이제 새로 시작할 에피소드의 서막이라고 생각되는 이야기가 살짝 보여진 권입니다. 앞 권에서의 히로인 문제에 관해 일단락되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 갈 것인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세계관의 일면이 드러나면서 이 작품이 전개될 방향성을 조금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히로인도 등장하고 주인공과 대립할 인물도 확실하게 보여 지면서 점점 이야기의 템포도 빨라지는 느낌입니다. 문제는 이 작품에서 가장 독자를 답답하게 만들 용사라는 존재가 이제 전면에 드러났다는 것인데 이 문제를 주인공이 어떤 방향으로 해결할 것인지 그리고 용사가 적이 될 것인지 아군이 될 것인지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복선들이 있어서 앞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권이었습니다.

시리즈 자체를 느긋하게 즐기다 보니 어느새 6권이나 되어 버린 정령환상기 시리즈인데 앞으로도 꾸준하게 정식발매가 이어져서 이 작품을 잘 즐겼으면 좋겠고 얼른 다음 권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p*****9 2018.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