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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고전 쉽고 재밌게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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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되어 그간 읽지 못했던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1학년인 딸이 읽기 좋은 저학년 문고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중송언 선생님의 책가방 고전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방학이 되어 그간 읽지 못했던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1학년인 딸이 읽기 좋은 저학년 문고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중송언 선생님의 책가방 고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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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되어 그간 읽지 못했던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1학년인 딸이 읽기 좋은 저학년 문고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중

송언 선생님의 책가방 고전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방학이 되어 그간 읽지 못했던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1학년인 딸이 읽기 좋은 저학년 문고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중

송언 선생님의 책가방 고전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파랑새 책가방 고전 6권은 조선시대 선비 문학편으로

이옥의 부목한전, 김조순의 오대검협전,

작자미상의 삼사황입황천기, 작자미상의 황새결송

4가지 이야기가 실린 책이었구요.

성언 선생님의 설명이 담겨 있어서 의미를 깊이 생각할 수 있었어요.

 

 

 

 

 

인생살이가 무엇인지 되묻게 되는 이옥 선비의 부목한전을

쉽게 풀어낸 이상한 거지 스님.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고난 뒤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매일 매일 즐겁게 살다

예정된 시간이 되어 세상을 떠나게 된다는 이야기었어요.


 

 

 

 

 

 

누구에게나 삶의 시한부이므로 주어진 시간동안

열심히 즐기다 빈 손으로 떠나간다는 이야기를 담은것 같기도 했지만

전 친할아버지 생각이 났어요.

그 옛날, 환갑만 넘겨도 장수한다고 여기던 때에

한 스님이 지나가다 당신은 77세까지 장수할꺼라는 말을 들으셨대요.

까무룩하게 잊고 지내다가 77세가 되던 해에

그 스님의 말이 생각난다고 하셨던 할아버지는 우연인지 그 해에 세상을 뜨셨다죠.


부목한전의 주인공도 우리 할아버지도 정해진 시간에 떠날것이니 그 해엔 모든 것을 포기한 듯 놓아버리는 대신

보란듯이 더 활기차게 지내셨다면 한해라도 더 사실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다른 관점으로 읽어보기도 했어요.

 

 

 

 

 

 

김조순 선비가 지은 오대검협전을 풀어 쓴 오대산 검객의 복수!


이 책은 해리포터 같은 느낌이랄까? 무협지 같달까?

우리 고전에도 이런 스펙타클한 이야기가 담기다니~~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에게도 어려서부터 우리 문학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고

우리 문학의 뿌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 같아요.


 

 

 

 

당시에는 선비가 이야기를 짓는다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던 시절이라

작자미상의 선비문학들이 존재하는데요.

세번째 이야기인 저승에 간 세 선비도

그런 작품 중 하나인 삼사횡입황천기 예요.

 

 

 

 

 

저승사자의 실수로 30년 먼저 황천길에 오른 세 선비가

염라대왕께 소원을 아뢰어 다시 살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앞선 두 선비의 소원은 이루어지지만

욕심 많은 세번째 선비는 소원을 이루기는 커녕

되려 야단만 맞았다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 욕심의 어리석음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황새결송이라는 작품을 풀어 쓴 황새의 재판.


이 책의 등장인물은 꾀꼬리, 까치, 따오기, 황새 등의 조류들이예요.

이솝우화가 생각나는 이야기더라구요.

 

 

 

 

송언 선생님의 저학년 책가방 고전 6 에 실린 네편의 고전문학 중

황새의 재판이 제일 쉬운 것 같아

딸과 제일 먼저 읽어보았어요.

 

꾀꼬리, 따오기, 뻐꾸기는

서로 자기의 울음소리가 최고라고 우기다가 다투게 되었어요.

결판이 나지 않자 황새에게 공정한 재판을 받아보기로 결정을 해요.


딸은 이 와중에 새들이 1위 2위 3위 단도 만들었다면서

얘네들 정말 웃긴다고 얘기를 하네요^^

그런데 따오기는 자기가 생각해도 자기 울음소리가 아름답지 않았기에

꼴찌가 될 게 뻔하다는 생각에

황새에게 뇌물을 주고 판결을 바꾸어 보기로 결심을 해요

자려다 따오기의 방문 소식을 들은 황새는

따오기가 가져온 갖가지 음식들을 보며 눈을 반짝거립니다.

 

뇌물을 받아들고 따오기의 청에 응하게 된 거지요.

 


누가 봐도 고운소리가 아닌 따오기가 어찌 1등을 했는지 황새의 판결을 들어볼까요?


고운 소리를 낸 꾀꼬리는 오히려 구슬프게 들려 쓸만한 소리가 아니라 평을 하고

우렁찬 소리를 낸 뻐꾸기는 너무 단조로워 모든 동물들의 귀를 사로잡는 소리가 아니라 하더니

따오기가 소리를 내자 하늘이 어리석은 인간을 꾸짖는듯한 소리라 평을 하네요.

 

황새야 뇌물을 받고 불공정한 재판을 했다손 치더라도

배심원으로 참여한 솔개, 까마귀, 까치, 물수리, 보라매, 기러기 등은 왜 가만히 있었을까요?

이들도 쥐도 새도 모르게 뇌물을 받은걸까요?  ^^;;


물욕 때문에 양심을 버리게 된 우화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교훈을 주는 이야기었네요.


생각보다 쉽고 재밌게 접근하는 책이라서

고학년이 되어 본격적으로 고전문학을 읽더라도

스스럼없이 읽어갈 수 있을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a*******a 2018.08.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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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전!! 송언 선생님이 챙겨 주신 책가방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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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고전을 읽혀야 한다고는 알고 있지만.시중에 고전책은 아직 어렵게 느껴져서 망설이고 있었는데요..초등 저학년도 함께 읽기 좋은..초등고전!~!!송언선생님의 책가방 고전시리즈랍니다.  4가지의 고전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엄마가 읽어주면서함께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좋을거 같고..부담이 없답니다^^ 그리고.조선의 선비 문학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안내가 되어져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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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고전을 읽혀야 한다고는 알고 있지만.
시중에 고전책은 아직 어렵게 느껴져서 망설이고 있었는데요..
초등 저학년도 함께 읽기 좋은..
초등고전!~!!
송언선생님의 책가방 고전시리즈랍니다.

 

 

4가지의 고전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엄마가 읽어주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좋을거 같고..
부담이 없답니다^^

 

그리고.
조선의 선비 문학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안내가 되어져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해가 되어 좋네요.

YES마니아 : 골드 e******0 2018.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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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 우리 고전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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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제대로!!!우리 고전문학을 만나볼 수 있는<송언 선생님의 책가방 고전>시리즈6권은 조선시대 선비 문학 편이에요.송언 선생님의 구수한 입담에 술술 넘어가는 우리 고전.구전동화만 읽어오다 선비들이 쓴 소설은 색다른 매력이 있네요.그 재치와 해학, 깨달음은이야기의 힘을 제대로 발휘하는 듯 빨려 듭니다.총 4가지의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자기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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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제대로!!!
우리 고전문학을 만나볼 수 있는
<송언 선생님의 책가방 고전>시리즈
6권은 조선시대 선비 문학 편이에요.


송언 선생님의 구수한 입담에 술술 넘어가는 우리 고전.
구전동화만 읽어오다 선비들이 쓴 소설은 색다른 매력이 있네요.
그 재치와 해학, 깨달음은
이야기의 힘을 제대로 발휘하는 듯 빨려 듭니다.








총 4가지의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자기 이름을 밝힌 이야기도 있고
작자 미상의 이야기도 실려있어요.
왜 그런지는 당시 사회상을 알면 추측할 수 있는 일이겠죠.
하지만 다 재치가 넘치는 재미에
깊은 의미를 담아 선비 문학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네요.






보잘것없이 보이지만 비범한 능력을 가진 인물들을 그리고
욕심과 허영으로 가득 찬 인간의 어리석음을 꾸짓는 우리의 선비문학.

이 매력을 이제서야 알다니...
우리 고전을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에게 딱 알맞은 기가 막힌 책가방 고전
책 읽기의 즐거움을 고전에서 찾을 수 있는 흥미진진함이 가득
딸내미가 재미있다며 엄지척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3 2018.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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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선생님의 책가방고전6 - 조선시대 선비문학편 황새의 재판외
"송언선생님의 책가방고전6 - 조선시대 선비문학편 황새의 재판외" 내용보기
안녕하세요~여름방학동안 다양한 책읽기를 하면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데요!!우리 전통의 숨결이 담긴 고전을 즐겁게 재미있게 읽을 수있는조선시대 선비문학을 찾아 읽어보았어요. 파랑새 고전문학 송언 선생님의 책가방고전은1-6권까지 출간되었는데요. 7 박씨부인전8 당태종전9 홍길동전10 콩퀴밭쥐, 장화홍련전 등 시리즈가 계속 출간될 예정이랍니다. 저학년 아이들의 논높이에
"송언선생님의 책가방고전6 - 조선시대 선비문학편 황새의 재판외"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여름방학동안 다양한 책읽기를 하면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데요!!
우리 전통의 숨결이 담긴 고전을 즐겁게 재미있게 읽을 수있는
조선시대 선비문학을 찾아 읽어보았어요.
파랑새 고전문학 송언 선생님의 책가방고전은
1-6권까지 출간되었는데요.
7 박씨부인전
8 당태종전
9 홍길동전
10 콩퀴밭쥐, 장화홍련전 등 시리즈가 계속 출간될 예정이랍니다.

저학년 아이들의 논높이에 맞춰 구수한 입담으로 글을써내려간
송언 선생님님의 책가방고전6 -
조선시대선비 문학편 황새의 재판외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어요.

 

 

 

학습만화, 그리스로마신화등~ 다양한 이야기속에
우리나라의 고전은 어렵다고 느껴지기에 쉽게 읽게 되지 않는데요.
송언 선생님의 책가방고전은 쉽고 재미있답니다.

조선시대의 선비들도 글공부를 하다가 잠시 멈추고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들고는 했는데요. 글공부 못지않게 이야기의 힘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던것 입니다.

이 책은 선비들이 쓴 재미있는 소설들을 담고 있답니다.

쉽고! 재미있는 우리 고전 문학 읽기~
송언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책가방 고전으로
즐거운 책읽기를 알아 갈 수 있답니다.

 

 

 


 

 

송언 선생님이 선택하신 여섯 번째 책가방고전은
"조선시대 선비 문학편"입니다.

황새의 재판이라고 알려진 작자 미상의 한글소설"황새결송"을 비롯하여
또 다른 작자 미상의 한글소설인"삼사횡입횡천기"

선비 이옥의 한문소설"부목한전"과 김조순의 한문소설
"오대검협전"도 함께 담겨있답니다. 

 

 

 

「황새결송」에는 뇌물을 받고 불공정한 재판을 하는 황새의 이야기로
「삼사횡입황천기」에는 우연히 저승에 갔다가 지나친 욕심을 부려 염라대왕에게
혼쭐이 나는 선비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부목한전」은 절에서 심부름하던 평범한 부목한이 미래를 내다보며 현명하게
사는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오대검협전」은 친구의 원수를 갚기 위해 뛰어난 검술을 발휘해 원수를 죽이는
오대산 칼잡이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우리 고전을 바르게 알고 읽을 수 있는
조선시대 선비문학

고전에 담긴 의미를 제대로 알고, 고전의 이야기들을
술술 재미있게 읽어갈 수 있는 고전 문학 시리즈
송언 선생님의 책가방 고전 6 - 조선시대 선비문학편
황새의 재판외~~

아이들과 읽어보고 싶으신분들은
예스24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니 찾아서 함께 읽어보세요..
굿굿..재미있어요.

c******7 2018.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저학년을 위한 고전 파랑새 - 송언선생님의 책가방 고전 6 조선시대 선비 문학편
"초등저학년을 위한 고전 파랑새 - 송언선생님의 책가방 고전 6 조선시대 선비 문학편"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다양한 책을 보여줘야 하는건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그렇다고 막무가내로 아무 책이나 보여줘서는 안되요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적절한 연령에 맞게아이의 지적 발달 수준에 맞게 알맞은 책을 보여주는것만큼쉬우듯 하면서 어려운 건 없다고 봐요특히 전래동화나 고전전래 동화는 가치관 성형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권선징악이나 인과응보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
"초등저학년을 위한 고전 파랑새 - 송언선생님의 책가방 고전 6 조선시대 선비 문학편"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다양한 책을 보여줘야 하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아무 책이나 보여줘서는 안되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적절한 연령에 맞게
아이의 지적 발달 수준에 맞게 알맞은 책을 보여주는것만큼
쉬우듯 하면서 어려운 건 없다고 봐요
특히 전래동화나 고전
전래 동화는 가치관 성형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
권선징악이나 인과응보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때문에
너무 어린나이에 보여주는건 추천하지 않아요
동화로 되어 있다고 해도
6세나 7세 정도의 아이들에게 보여주는게 맞다고 하는데요
초등학교쯤 하면 짧은 느낌의 전래동화는 아이들이 재미없어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때부터는 조금더 어려워 보이면서 내용도 많은 고전을 보기 시작해요
전래동화와 고전은 다른점이 있는데요
전래동화의 경우는 구전으로 내려오는 이야기나
위인들의 이야기 중 한가지 사건을 이야기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고전의 경우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닌 질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후세에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문학 예술작품을 이야기 해요
그렇기때문에 전래동화보다는 좀더 심오 할수 있기에
고전은 고리타분하게 느껴질수 있는데요
그래서 좀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작품들로 시작하는게 좋아요
그런면에서 송언선생님의 책가방고전은 처음 고전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매우 좋은 작품인거 같더라고요

 



그동안 다양한 작품들이 나왔었나본데요
전 이번에 처음봤어요 이작품을요
벌써 6번째 책이 나왔다니 나머지 책들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재미있는 고전이었어요
이번 6편은 조선시대 선비 문학편으로
단편집으로 묶여있는듯 하더라고요
표지부터 무언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듯 한데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기 충분하지 싶어요

 



이야기는 총 4가지로
작자미상도 있기는 한데요
작가가 있는 작품들도 있어요
문득 구운몽이나 사씨남정기 홍길동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조선의 선비 문학 제대로 알기라는 것도 나오고
어떤 내용들일지 매우 궁금해져요
사실 오대산 검객의 복수니 이상한 거지 스님
저승에 간 세 선비 황새의 재판
이 모든걸 전 처음 보거든요
학교다니면서 고전을 보기는 했지만
연암 박지원의 고전이나 앞에서 이야기 했던 구운몽 이런거만 봤는데...
이걸 보니 참 다양한 고전들이 많았겠구나 싶어요

 



고전이라고 해서 주구장창 지루한 글만 나오는건 아니더군요
내용은 심오하고 무서운듯 한데
그림이 ㅋㅋㅋ
엄청 익살스러워요
그래서인지 이야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듯도 하더라고요
이 그림은 오대산 검객의 복수인데요
검객이 나오고 누군가 죽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그래서 무서워 보일수 있는데
그림으로 인해서 그런 생각이 안들게 해줘요.
그래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게 해주는 듯해요

 



물론 글만 이렇게 많이 나와 있는 곳도 있어요 
하지만 대상 연령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다보니
글자도 크고 여백이 많아요
그래서 읽기 싫다 하는 생각은 안들겠더라고요
뭐 내용도 너무 재미있다보니^^

요즘 학습만화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방학동안 학습만화위주로만 보려 하고
이런 일반 책은 잘 보려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때문인지 학교 선생님도 지나치게 만화만 보게 하지 말라고
알림장을 주셨더라고요
학습만화가 이해력을 높이고 학습력도 높여 줄수 있다고는 하지만
지나치게 그쪽으로만 치우친다면
나중에 학년이 올라가면 갈 수록 만나게 되는
이런 문학 작품들을 접했을때 당황하게 될 수 도 있지 싶어요
저학년부터 이런 재미있는 문학작품들을 통해
그림이 많이 없더라도
글만 많이 있더라도 재미있는게 많다는 것을 알려준다면
우리 아이 독서력은 상승하겠죠?
방학이 끝날 무렵이라 과제 마무리로 정신없는 요즘
기분전환으로 이야기 한편 읽게 해줘야겠어요^^
q****t 2018.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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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단행본추천, 송언선생님의 책가방고전6 조선시대 선비문학편
"초등단행본추천, 송언선생님의 책가방고전6 조선시대 선비문학편" 내용보기
파랑새출판사의 송언선생님의 책가방고전 6권입니다.10종의 다양한 이야기 속에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있고 잘 모르는 것도 있네요.특정 소설이나 이야기가 아니라 조선시대의 선비 문학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여서 좋네요.  이야기는 총 4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이상한 거지 스님, 오대산 검객의 복수, 저승에 간 세 선비, 황새의 재판 이렇게 네 가지 이야기 구성입니다.
"초등단행본추천, 송언선생님의 책가방고전6 조선시대 선비문학편" 내용보기

 

파랑새출판사의 송언선생님의 책가방고전 6권입니다.

10종의 다양한 이야기 속에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있고 잘 모르는 것도 있네요.

특정 소설이나 이야기가 아니라 조선시대의 선비 문학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여서 좋네요.

 

이야기는 총 4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이상한 거지 스님, 오대산 검객의 복수, 저승에 간 세 선비, 황새의 재판 이렇게 네 가지 이야기 구성입니다.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시간이 술술 가더라고요.

또 초등 저학년도 전혀 어렵지 않게 글씨도 큼직큼직하니 마음에 듭니다.

 

 

아이도 답답한 과거체 문체가 아닌, 마치 이야기를 누가 읽어주듯이 재밌는 구성이라 술술 보고있어요.

그림또안 해학적이라 ㅋㅋ 재밌더라고요.

오대산의 검객의 검술이 너무 화려해서 아이도 엄마도 빵! 터진것은 비밀.

 

 

심사황입황천기..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저승에 간 세 선비의 이야기랍니다.

작자가 잘 알려진 문학도 있지만, 구전되다보면 모르는 이야기도 있죠.

조선시대의 문학이라면 솔직히 유명한 작품 이외에는 시시콜콜하고 재미 없을 줄 알았지만,

그 당시만의 말놀이와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게 풀어놓았더라고요.

 

 

조선의 선비문학을 일아보는 부록도 잇어요.

특이한 인물들읭 서늘한 꾸짖음.

실제 본문에 수록된 삼사횡입황천기나 황새결송이

1800년대에 나무에 글자를 새겨 찌거낸 목판본 소설책에 수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한글이 많이 퍼지면서 읽을 줄 아는 사람도 많아지고, 책을 읽어주는 직업도 생겨났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옛날의 이야기들이 그러하듯 교훈을 주면서도 해학이 담긴 우리문학이네요.

파랑새의 다른 도서들도 기대됩니다.

 

 

 

s*****3 2018.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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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 부담없이 읽기 좋은 고전문학
"여름방학에 부담없이 읽기 좋은 고전문학" 내용보기
초3 아이가 꾀나 꺼려하는 고전!저번에 홍길동전을 읽고선 재밌는 듯재미없는 듯~ 아리송한 느낌을 받고선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 쉽고 재미있게 우리고전 문학을 읽히게 하고 싶어 송언 선생님이들려주시는 재밌는 책가방고전을 선택해보았어요.    삽화부터 수묵화 냄새가 풀풀~풍기는초등 고전문학책으로 한국의 멋이 양껏품어져 나오네요.  초3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가는아이
"여름방학에 부담없이 읽기 좋은 고전문학" 내용보기

 

초3 아이가 꾀나 꺼려하는 고전!

저번에 홍길동전을 읽고선 재밌는 듯
재미없는 듯~ 아리송한 느낌을 받고선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 쉽고 재미있게 우리
고전 문학을 읽히게 하고 싶어 송언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재밌는 책가방고전을 선택해보았어요.

 

 

 

삽화부터 수묵화 냄새가 풀풀~풍기는
초등 고전문학책으로 한국의 멋이 양껏
품어져 나오네요.

 

초3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아이에게 전래동화를 읽힐 수는 없는데
글밥 수준도 적당하고 글 내용도 처음부터
어렵다 느껴지지 않아 수준에 딱 알맞았어요.

초등 고전문학 송언선생님의 책가방 고전 6은
총 4개의 우리 고전문학 이야기가 수록 되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짧은 스토리로 함축시킨 초등 고전문학이지만
기승전결 흥미진진하게 잘 짜여져 있고 송언
선생님 특유의 입말체 문장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져 다정다감하달까요~

옆에서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런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확실히 동화작가이면서 학교 선생님으로 한 평생을
지내 오신 분이시라 글 전체에 송언 선생님만의
부드러운 분위기가 녹아있는 듯 했어요.

 

 

 

 

또한 부드럽고 살아있는 듯한
홍선주 화백의 수묵화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자극시켜주더라고요.

딸아이가 구름이 분홍색인 건 처음 본다며
너무 이뻐 솜사탕 같다고 해요. ㅎㅎㅎ


이렇듯 글씨체와 삽화, 색감 등 전체적인
조화로움이 딱! 떨어지는 병풍같은 고전문학!
그림만 봐도 전 재밌더라고요.

 

 

 

 

초등 고전문학 교과연계도서는
옛이야기만 전해주는 전래동화가
아니랍니다! 고전 문학 속에서 조선시대의
전통의 가치관을 배우고 조상의 지혜와 지식을
자연스레 접하게끔 도와줘요.

 

 

 

 

이솝우화 같기도 하죠?
고전문학의 판타지! 황새결송!
송언선생님의 책가방고전이랍니다.

 

 

 

 

권말부록으로 자연스럽고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별도로 담아 놓은 주제 풀이는 자칫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다각도로 풀이해 주셨어요.

우리 고전의 의미를 깊이 있게 배우게 해주는데
놓치지 말고 꼭 읽게 해주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읽는 습관! 잡아줘야 해요!
(뜻대로 안되지만요 ㅎㅎㅎㅎ)

 

 

 

 

 

재미 위주보다는 조상들의 지혜와 얼이 담겨있는
교과 연계 지식이 포함된 구성인 초등 고전 문학이라
꼼꼼히 한번 더 읽혀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m*****a 2018.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고전 - 송언선생님의 책가방고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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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어야하는 까닭은 참 많습니다.오랜 세월동안 집약된 선조의 지혜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승되어 오는 이야기 속에 녹아있기 때문이기도 하며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녹여주고 이심전심으로 전달되는 것들이 우리들의 마음 속에도고스란히 전달되고 공감이 되기 때문이지요.그런 의미에서 어릴때 부터 아이들은 전래동화를 읽으면서 크는데요~전래동화 바로 윗단계로 초등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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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어야하는 까닭은 참 많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집약된 선조의 지혜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승되어 오는 이야기 속에 녹아있기 때문이기도 하며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녹여주고 이심전심으로 전달되는 것들이 우리들의 마음 속에도
고스란히 전달되고 공감이 되기 때문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어릴때 부터 아이들은 전래동화를 읽으면서 크는데요~

전래동화 바로 윗단계로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고전인 송언 선생님의 책가방 고전 시리즈 중
조선시대 선비 문학편을 읽어봤습니다.

고전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지는데요~
송언 선생님의 책가방 고전 시리즈는

동화작가인 송언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끔
고전 속에 살아있는 구수~한 입담을 좀더 쉽게 풀았답니다.

그 중에서도 조선시대 선비문학편은
공부하라고 하면 괜히 더 이야기 책이 읽고 싶어지고~
요즘 친구들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했던 조선시대
선비들이 만든 이야기들로

욕심과 허영으로 가득 찬 인간의 어리석음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꼬집고 있기 때문에
신나게 읽으면서 감동과 지혜를 느낄 수 있는 내용이지요

 

일단 저학년 친구들도 읽을 수 있게 글자가 크고
삽화가 잘 넣어져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어내려갈 수 있어요~~

이상한 거지 스님 <부목 한전> - 이옥
오대산 검객의 복수 <오대검협전> - 김조순
저승에 간 세 선비 <삼사횡입황천기> - 작자미상
황새의 재판 <황새결송> - 작자 미상

총 4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데요~
초등 2학년 후씨는 하루에 이야기 하나씩 읽어내려갔습니다. 

 

이야기 하나 읽고 나면 꼭~ 엄마에게 와서
조잘조잘 줄거리 설명도 해주고~~

자기가 재미있게 느꼈던 부분도 이야기 해주는데요

울 후씨는 남아라 그런지 오대산 검객의 복수편이 젤 재미있다며
엄마에게 전설의 고향을 방불케 실감나게 이야기 해줬답니다. ㅎㅎ

너무 신기하다며~ 말이죠

사실 전 이야기가 너무 맥락없는 것 같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했는데 울 아이는 그냥 교훈적이며 신비한 재미있는 이야기로 자연스레 받아들이더라고요

이게 바로 고전문학의 힘인가 봅니다~

아이도 푹 빠져서 읽게하고
자연스레 권선징악과 인간의 욕심을 경계하게 만드는...ㅋㅋ

이 책의 4가지 이야기들은 신기하기도 하고
약간은 허무맹랑하게 느껴질 정도이기도 해요~~

이는 조선시대 지식인들이 복잡한 세속을 떠나
특이하게 사는 인물을 좋아해서 그런 인물들의 삶을 짧은 전기로 많이 남겼기 때문이래요

 

사실 이 책 속의 4가지 이야기는
저도 처음 읽어보는 내용들이었는데요~

삼사횡입황천기와 황새결송은 삼설기라는 책에 수록된
한글소설이라네요~~

저승사자의 실수담이라든지 동물을 등장시켜 인간의 어리석음을 꾸짖는 내용으로
지나친 욕심은 경계하라는 교훈적인 내용을 가득 담고 있답니다.

 

그림을 보면서 천천히 읽다보면
글 속에 담긴 선조들이 내리는 교훈이 자연스럽게 마음 속으로 들어와요~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

m****0 2018.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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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선비문학편-조선시대고전을 읽고 지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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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 선생님의 책가방 고전 6번째 조선시대 선비 문학 편파랑새 출판사 도서이고요.옛날 옛날 조선에 살던 선비들도 숙제를 할 때만 갑자기 책이 읽고 싶고괜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경험들숙제를 하라고 하면 다른 놀이 먼저 하는 지금의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흡사하네요.사람의 마음은 다 같은가 봅니다.조선시대 선비 문학 편은선비들이 쓴 재미있는 소설들을 담고 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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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 선생님의 책가방 고전 6번째 조선시대 선비 문학 편
파랑새 출판사 도서이고요.



옛날 옛날 조선에 살던 선비들도
숙제를 할 때만 갑자기 책이 읽고 싶고
괜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경험들

숙제를 하라고 하면 다른 놀이 먼저 하는 지금의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흡사하네요.


사람의 마음은 다 같은가 봅니다.



조선시대 선비 문학 편은
선비들이 쓴 재미있는 소설들을 담고 있답니다.

 

 

 

 

 

 

 


 

인생살이의 의미가 무엇인지 묻는 의미심장한 작품 <부목한전>


심오한 복수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오대검협전>


저승에 간 선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삼사횡입황천기>


황새의 재판 이야기를 담고 있는 <황새결송>






이야기들이 재미도 있지만
읽다 보면
교훈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다지요~~


그래서 고전은 시간이 지나도 쭈욱 사랑받는 것 같아요,


 

 

 

 

 

요즘 핫한 영화 신과 함께를 연상케 하는
<삼사횡입황천기>




세 선비가 금강산으로 소풍을 가서 기분이 너무나 좋아요.
모처럼 진탕만탕 먹고 마시는 바람에 그만
배탈이 나서 설사도 하고 구토를 하면서 데굴데굴 굴렀답니다.



그 광경을 보던 저승사자가
반쯤 숨이 넘어 갔는줄 알고 저승으로 데리고 갑니다.




그러나



30년뒤에 죽어야 할 사람을
실수로 데리고 온 황당한 상황

 

 

 

 

 

염라대왕은
세 선비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고
다시 인간 세상으로 되돌려 보내기로 했지요.



과연 어떤 방법으로 인간 세상으로 갈 수 있는지와 어떤 벌칙이 있을지
기대되는 이야기랍니다.

 

 

선비가 만든 이야기가 특별한 이유는
욕심과 허영으로 가득 찬 인간의 어리석음을 꼬집고 있기 때문이래요~~~~

 

그 외 송언 선생님의 다양한 읽을거리가 있네요~~~

아~! 다른 도서들도 다 기대된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0 2018.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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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처럼 참 구수하게 잘읽히는책
"옛날이야기처럼 참 구수하게 잘읽히는책" 내용보기
송언선생님의 책가방고전은 주변에서 재미있게 저학년부터 읽을수 있는 책이에요.   조선 선비들이 만든 책에는 권선 징악적요소뿐 아니라철학적인 인생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가 어려워 할줄 알았더니 어려워 하지 않고 술술술 잘 읽더라구요~~ 누군가 옆에서 이야기 해주듯이 대화하는 어투로 쓰여져 있어서 아이들이 더 편하게 잘 읽는게 아닌가 싶은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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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선생님의 책가방고전은

주변에서 재미있게 저학년부터 읽을수 있는

책이에요.

 

 

조선 선비들이 만든 책에는 권선 징악적요소뿐 아니라

철학적인 인생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가 어려워 할줄 알았더니 어려워 하지 않고 술술술 잘 읽더라구요~~

누군가 옆에서 이야기 해주듯이 대화하는 어투로 쓰여져 있어서 아이들이 더 편하게 잘 읽는게 아닌가 싶은 책이에요~~~

 

이책 말고도 금오신화나 박지원소설도 더 구매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야 겠어요!!

너무너무 쉽고 재미있어 만족한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o***2 2018.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