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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어느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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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어느 여름날​ ​​ 아이와 한참을 이야기하며책 속 이야기를 상상해 보는 시간을 즐겼던 국민서관 <어느 여름날> !​최근에 아쿠아리움을 다녀온터라제목과 책표지를 보더니더욱 할말이 많았던 아이는입가에 미소를 머금고예쁜 그림에 제대로 빠졌네요.​복극과 키키의 특별한 여름 이야기에 빠져 아이의 생각도 들어보고함께 많은 공감과 교감을 나누었어요.​  어느 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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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어느 여름날

 아이와 한참을 이야기하며

책 속 이야기를 상상해 보는 시간을 즐겼던 

국민서관 <어느 여름날> !

최근에 아쿠아리움을 다녀온터라

제목과 책표지를 보더니

더욱 할말이 많았던 아이는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예쁜 그림에 제대로 빠졌네요.


복극과 키키의 특별한 여름 이야기에 빠져

아이의 생각도 들어보고

함께 많은 공감과 교감을 나누었어요.



 




 


어느 더운 여름날,

우리 가족은 더위에 지쳐 꼼짝 않고 누워 있어요.


이럴 땐 시원한 물속에서 노는 게 최고예요.



 

 


물속에는 다른 친구들도 많지요.

함께 물 위로 뛰어오르고,

빙그르르 춤을 추고,

누가누가 더 멋있나 대결도 하지요.

...





이번엔 숨바꼭질을 할 거예요.


...

어?

...


그 다음 이야기는?!

 

처음에는 책을 쓰윽~

~한 번 읽고

또 반복해서 읽으며

아이의 처음생각과 느낌을 같이 나누고

그다음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 보았어요.


추운 곳에서 사는 북극곰이 왜 더워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고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동물원의 의미와

동물들의 진짜 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j****9 2018.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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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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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북금곡 가족의 모습을 담담히 그려낸 그림책인 것 같은데 책을 읽고 나면 독자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저와 아이는 처음에 북극곰들이 더워하다가 신나게 물속에서 노는 모습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물속에 사는 다른 동물 친구들과도 어울리고 가족들과도 신나게 놀이를 하며 물속에서 즐기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어찌나 신나게 놀던지 물
"어느 여름날" 내용보기


어느 여름날 북금곡 가족의 모습을 담담히 그려낸 그림책인 것 같은데 책을 읽고 나면 독자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저와 아이는 처음에 북극곰들이 더워하다가 신나게 물속에서 노는 모습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물속에 사는 다른 동물 친구들과도 어울리고 가족들과도 신나게 놀이를 하며 물속에서 즐기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어찌나 신나게 놀던지 물속에서 빙그르르 도는 모습들과 누가 멋있나 물 위로 올라와서 포즈 대결을 하는 모습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엄마, 아빠로 보이는 곰이 막내 곰처럼 보이는 한 곰을 물 속에서 떠받치고 있는 모습에 우리 아이는 재미있다면서 웃더라구요.

 


처음 바닷 속 그림이 빙하가 녹은 것만 같은 그림들이라 당연히 북극인 줄로 저처럼 착각했다면 책 뒷부분에서 갑자기 멍해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것 같아요. 곰 한 마리가 숨바꼭질 놀이를 하며 숨다가 어린 소녀와 마주한 모습에서 말이죠. 이 곳은 더 이상 바다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게 되면서 그럼 여긴 어디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이 소녀 이외에도 다른 아이들이 그 앞에서 곰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네요. 알고 보니 이곳은 동물원 생생체험교실이라고 해서 북극곰을 눈앞에서 볼 수 있도록 우리 인간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곳이에요. 엄마 손에 이끌려 가는 소녀가 북극곰은 북극에 살아야지 왜 여기 사냐고 묻는 질문에서 우리 어른들을 꼬집는 것 같아 뜨끔하더라구요.

 

곰들은 동물원을 자기들의 집이라 생각할만큼 오랜 시간 여기서 살아왔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잠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래서 불편함을 내색하지 않고 늘상 그래왔던 것처럼 그 속에서 신나게 놀고 있었나보다 싶기도 하구요.

 

텔레비전 뉴스에서 동물원에 대해 논란이 있다는 이야기를 얼마 전 우리 아이도 접한 터라 그런지 동물원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진지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d****h 2018.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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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_ 북극곰 키키를 통해 생각해보는 환경 이야기
"어느 여름날 _ 북극곰 키키를 통해 생각해보는 환경 이야기" 내용보기
다양한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는 그림책 덕분에함께 읽다보면 어른인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요.평소에 자주 나누지 못하는 소재들을 이야기 나눠보기도 하고요.이번에 읽어본 책 또한 아름다운 그림 속에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시지의 울림이 큰 책이었어요.​​아기자기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에 아이들이 좋아했어요.책이 너무 예쁘다며 내용도 참 예쁠 것 같다
"어느 여름날 _ 북극곰 키키를 통해 생각해보는 환경 이야기" 내용보기

다양한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는 그림책 덕분에

함께 읽다보면 어른인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요.

평소에 자주 나누지 못하는 소재들을 이야기 나눠보기도 하고요.

이번에 읽어본 책 또한 아름다운 그림 속에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시지의 울림이 큰 책이었어요.

아기자기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에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책이 너무 예쁘다며 내용도 참 예쁠 것 같다 했지요.

읽어보다 생각지 못한 엔딩에 순간 멈칫...!

북극곰 키키가 던진 생각거리에 우리가 내놓을 수 있는 답은 무엇일까요? 

 

 

무더운 날씨로 더위에 지친 북극곰 가족...

이럴 땐 시원한 물속에서 노는 게 최고에요.

빙그르르 춤도 추고, 첨벙첨벙 물에서 노는 북극곰들의 모습이 마냥 즐거워 보여요.

아이들도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북극곰들을 보며 재미있어 했어요.

이번에는 숨바꼭질을 하나봐요.

숨을 곳을 찾아 더 깊이 물 아래로 내려간 키키는 또다른 세상을 만났어요.

과연 키키가 마주한 세상은 어떤 곳이었을까요?

 

키키는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멈춰서고,

서로 한참을 바라보는 키키와 여자 아이의 모습이 투명한 벽 하나를 두고 있어요.


"엄마, 북극곰은 북극에 살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왜 여기 살아요?"

여자 아이의 질문과 키키가 사는 곳이 들어나는 순간,

예쁜 그림과 다른 느낌의 강렬한 반전에 충격 아닌 충격이었네요.

차가운 얼음과 바다로 둘러싼 광활한 북극에서 살아야 할 키키 가족이 있는 곳은 진짜 자연이 아니었어요.

"그럼 키키는 계속 여기서 살아야 해?"

"키키는 북극이 아니라 여기에서 태어났을까?"

"북극은 엄청 추운데 키키는 북극이 따뜻한 줄 알겠다."

쏟아지는 아이들의 질문에 엄마는 선뜻 어떤 대답을 해줘야 할지 고민되었어요.

 

멸종 위기의 동물들을 보호하고,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생명 존중 정신과 생태 지식 등을 쌓을 수 있는 순기능이 있다 하더라도

인간의 이익과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시설에 동물을 위하는 부분이 얼만큼 많은 비중을 차지할까요?

수많은 동물들을 사육하는 비용을 해결하기 위해 동물쇼로 이윤을 남기는데

그로 인해 어떤 동물들은 생존의 위협 속에서 학대받거나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 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할 수 없어요.

2015년, 중남미 국가 코스타리카는 자국이 모든 동물원을 폐쇄했어요.

그보다 더 앞선 부탄은 1970년대에 동물원을 만들었지만, 동물원 운영을 중단했고

지금은 동물원을 나라의 상징동물인 타킨을 보호하는 센터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답니다.

무엇이든 있는 그대로, 원래 있던 자리가 제일 아름답고 살기 좋을 거에요.


여전히 동물들의 복지와 동물원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예전보다 동물원에 대한 패러다임도 많이 바뀌고 있는만큼

더이상 인간들로 인해 생명의 위협 속에서 사라지는 동물들이 없도록

우리들의 인식과 바라보는 자세 또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 속와 달리

우리에게 묵직하게 울리는 메세지를 던지는 [어느 여름날] 이었어요.


 

 

e****2 2018.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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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 네가 살아야 할 곳은...
"어느 여름날 / 네가 살아야 할 곳은..." 내용보기
어느 여름 날 / 고혜진 / 국민서관 / 2018.08.03 / 우리 그림책 25       책을 읽기 전표지의 시원함에 여름에 관한 책일까?그렇지만 북극곰을 보며 북극곰의 여름 나기일까?무엇보다 고혜진 작가님의 신간이라 기대가 되네요.   줄거리어느 더운 여름날, 북극곰 키키네 가족은 더위에 지쳐 꼼짝 않고 누워 있어요.이럴 땐 시원한 물속에서 노는 게 최고라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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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 날 / 고혜진 / 국민서관 / 2018.08.03 / 우리 그림책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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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표지의 시원함에 여름에 관한 책일까?
그렇지만 북극곰을 보며 북극곰의 여름 나기일까?
무엇보다 고혜진 작가님의 신간이라 기대가 되네요.

 

줄거리

어느 더운 여름날, 북극곰 키키네 가족은 더위에 지쳐 꼼짝 않고 누워 있어요.
이럴 땐 시원한 물속에서 노는 게 최고라며
함께 물 위로 뛰어오르고 춤을 추고, 누가 멋있나 대결도 합니다.
이번에는 가장 재미있는 숨바꼭질이지요.
술래가 된 키키는 친구들이 숨을 수 있게 물속으로 깊이깊이 내려가지요.
그리고 이런 키키를 바라보는 누군가가 있네요.
키키가 바라보는 시선 속에 누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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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책의 표지와 본문의 앞쪽을 보면서 '아~ 귀엽다.'
'그렇지.. 더운 여름에 북극곰들이 고생하지.'
'올여름도 너무 더운 날들이라 어찌 보냈을지.' 이제야 걱정이 되었어요. 
그림이 시원하고 예뻐서 여름에 읽을 책, 환경에 관한 이야기이네라고 생각을 마무리할 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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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반전에 깜짝 놀랐어요.
북극곰 키키가 사는 곳이 북극이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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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북극곰은 북극에 살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왜 여기서 살아요?

이어지는 마지막 장면의 액자 속 북극까지.(첫 장면의 북극과 오버랩되네요)
동물복지!

동물원이나 동물 병원에 있는 동물들의 이상행동을 본 적이 있어요.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배변을 먹기도 하고, 끊임없이 머리를 흔들기도 해요.
동물들이 고통스러운 환경을 견디다 못해 '정형행동'이라는 정신병의 문제 행동들을 보이는 거지요.
동물들의 연구와 보호라는 동물원의 기능을 생각하더라도
동물원은 인간의 이익과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시설이지요.
동물쇼의 이윤은 동물원의 동물들을 사육하는데 드는 비용을 해결하기 위한 부분이 많지요.
2013년 동물쇼가 폐지되었고 2016년 동물원법이 통과되었지만
아직까지는 동물들을 위한 복지보다는 행정적 관리를 위한 법률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지요.
동물원법의 본직적 목적이 동물들이 복지임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집이 가장 편한 것처럼
동물들에게도 가장 편안한 집은 인간이 만든 환경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 어느 여름날 작업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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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8일 파주 지혜의 숲에서 그림책 원화와 더미북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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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2017. 01월 북극곰 진행 중인 작업으로 미완성 더미북의 장면
우) 썸네일 스케치 중 오일 파스텔을 이용한 북극 바다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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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의 여러 시안들인 것 같아요. 우측 아래 마지막이 표지가 되었네요.
다~아 맘에 들지만 지금의 표지가 가장 맘에 들어요.

 

- 고혜진 작가님의 책 -

<내가 그려줄게>, <집으로>, <행복한 여우>, <곰 아저씨의 선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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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18.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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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어느 여름날" 내용보기
날이 너무 무더워 시원한 물속이 절로 생각되던 무더운 여름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표지 그림이 시원해 보이는 <어느 여름날>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어느 여름날>은 고혜진 작가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서 '국민서관'출판사에서 출간된 그림책이랍니다. 우리 그림책 스물 다섯번째 이야기에요. 고혜진 작가 이름이 낯설지 않았는데, 아이들과
"어느 여름날"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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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무더워 시원한 물속이 절로 생각되던 무더운 여름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표지 그림이 시원해 보이는 <어느 여름날>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어느 여름날>은 고혜진 작가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서 '국민서관'출판사에서 출간된 그림책이랍니다.

우리 그림책 스물 다섯번째 이야기에요.

고혜진 작가 이름이 낯설지 않았는데,

아이들과 넘 재미있게 봤던 <곰 아저씨의 선물>과 제가 너무 마음에 와 닿게 봤던 <행복한 여우>의 작가님이더라고요.

아이들에게 그 이야기를 해 줬더니,

<곰 아저씨의 선물>에 나온 곰 아저씨와 북극곰의 이미지가 비슷하다네요.

표지그림을 보며 물 속에 있는 북극곰 키키는 참 시원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그림을 자세히 보니 뭔가 조금 이상하더라고요.

북극곰이 사는 북극 물 속에 저렇게 많은 물고기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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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더운 여름날,

우리 가족은 더위에 지쳐 꼼짝 않고 누워 있어요.

라는 문장과 함께 더위에 땀흘리고 지친 북극곰들이 보여요.

얼음도, 물도, 북극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북극에서 곰들이 저렇게 땀을 흘릴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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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무 즐거운 북극곰 가족.

우리 막내는 이 부분이 가장 재미있대요.

더위에 지친 북극곰들이 한 마리씩 한 마리씩 물 속에 들어가기 시작하더니,

모두 물 속에 들어가서 놀게 되죠.

누가누가 더 멋있나 대결도 하지요.

그런데, 혼자 멋있게 춤 추는 북극곰도 잇고,

힘겹게 둘이서 한 마리의 북극곰을 받쳐주고 있기도 하죠.

두 마리가 대조적이에요.

혼자 멋지게 있는 북극곰은 버둥거리는 것 같고,

두 마리 북극곰이 받쳐주고 있는 북극곰은 우아해 보여요.

북극곰들은 더운데 물 속에서 시원하게 놀아 넘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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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북극곰 가족들이 있는 곳은 북극이 아니었네요.

반전!!

우리 아이들도 이 장면을 보기 전까지는 정말 키키가 가족들과 북극에서 지내는 줄 알았대요.

저도 마찬가지였거든요.

커다란 수조에 갇혀 있는 북극곰.

아이들과 동물원에 가서 북극곰을 보기도 했지만,

물 속에서 너무 자유롭게 노니는 모습에, 그저 북극이려니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북극곰이 있는 곳은 북극을 연상되게 꾸며 놓은 커다란 수조 안이었네요.

이 장면을 보면서 이기적인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되 따끔거리더라고요.

이제 우리 아이들은 북극금은 북극에서 산다는 이론을 알면서도

북극곰을 동물원에서 만나겠죠.

당연히 북극곰이 동물원에 사는 줄 알겠죠.

마음이 찡하네요.

우리가 보호받고 싶어 하는 인권처럼,

이젠 동물들의 권리도 보호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s*******h 2018.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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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어느 여름날
"(국민서관) 어느 여름날" 내용보기
국민서관/ 어느여름날/ 고혜진/ 우리그림책_스물다섯  글.그림 고혜진표지가 시원하게 보이는 <어느 여름날>더위가 아직 가시지않은 요즘 아이와 읽기더욱 좋을듯 해 읽어보았어요~~ ^^​ 올여름 정말 더웠죠~~~~? ㅜㅜ그래서인지 시원한 물속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북극곰 키키가 넘 자유롭고 재밌어 보였답니다.​ 은은한 색감에 깔끔한 그림까지..'첨벙첨벙, 빙그르르'등의 의성
"(국민서관) 어느 여름날" 내용보기


 국민서관/ 어느여름날/ 고혜진/ 우리그림책_스물다섯 

 


글.그림 고혜진




표지가 시원하게 보이는 <어느 여름날>

더위가 아직 가시지않은 요즘 아이와 읽기

더욱 좋을듯 해 읽어보았어요~~ ^^





 



올여름 정말 더웠죠~~~~? ㅜㅜ

그래서인지 시원한 물속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북극곰 키키가 넘 자유롭고 재밌어 보였답니다.





 



은은한 색감에 깔끔한 그림까지..

'첨벙첨벙, 빙그르르'등의 의성어, 의태어가 글맛까지 살려주었어요.


한장한장 읽어가다 엇~!! 뭐지???






 



자유롭고 여유로워보이던 북극곰 키키가 동물원 생생체험 교실안에

있었던거라니..


강렬한 반전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어요. ㅠㅠ

그동안 아무생각없이 보며 지나치기만 했던 동물원..

동물원의 의미와 동물들의 입장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ㅜ





 




둘째와 책 읽어보는 시간~!!

자유롭게 다니며 여유로워 보이는 북극곰들의 모습에 재밌겠다며..





 




나중에 동물원 안에 갇혀있는 북극곰이라는걸 알고

둘째도 놀라더라고요. ㅠ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된 시간이였답니다.




s****4 2018.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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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고혜진, 국민서관
"어느 여름날, 고혜진, 국민서관" 내용보기
시원한 바닷속, 물고기들이 눈 동그랗게 뜨고 헤엄치는 흰곰을 바라보고 있어요.어느 여름날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표지예요.표지를 넘기면 안쪽에는 귀여운 흰곰들이 가득해요.우와~ 귀여워~라며 하라는 함박웃음을 짓고 바라보네요.시원한 얼음산이 떠있는 바다,하라는 흰곰은 북극에 산다며, "여기가 북극인가봐"라며 아는 척을 해요.<어느 여름날>은
"어느 여름날, 고혜진, 국민서관" 내용보기


 

 

 

 

시원한 바닷속, 물고기들이 눈 동그랗게 뜨고 헤엄치는 흰곰을 바라보고 있어요.
어느 여름날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표지예요.

표지를 넘기면 안쪽에는 귀여운 흰곰들이 가득해요.
우와~ 귀여워~라며 하라는 함박웃음을 짓고 바라보네요.


시원한 얼음산이 떠있는 바다,
하라는 흰곰은 북극에 산다며, "여기가 북극인가봐"라며 아는 척을 해요.

<어느 여름날>은 그림이 정말 예뻐요.
어느 더운 여름날, 흰곰 가족의 여름나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바닷속 풍경도 너무 예쁘고
그 안에서 노는 흰곰들도 정말 귀여워요.

하라는 연신 얘네 봐, 이것 봐!라며 즐거워했는데요.

반전이 있어요!!!

깊은 바닷속으로 헤엄쳐 들어온 흰곰과 마주친 소녀!!!!


하라는 깜짝 놀라 저를 쳐다보며
"동물원에 잡혀갔나봐."라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어요.

 

이 책에서는 자초지종을 설명해주지 않아요.
그냥 현재 상황을 보여줄 뿐이죠.
동물원에 살고 있는 흰곰과 추운 북쪽 나라에 살아야 하는 흰곰...
책을 읽고 난 후 아이와 그 두 흰곰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어느 집에 사는 흰곰이 행복할까...라는 질문이요.

지금 당장 동물원이 사라지진 않겠지만,
앞으로 하라가 동물원에 가서 우리에 갇힌 동물을 보면 조금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w*****2 2018.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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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는 따뜻한 그림책
"동물원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는 따뜻한 그림책" 내용보기
어느 여름날어느 더운 여름날키키네 가족들은 더위에 지쳐 꼼짝 않고 누워있었어요​​이럴땐 시원한 물속에서 노는게 최고지요물속에 풍덩 뛰어든 키키네 가족들안그래도 너무 더운데 그림만으로도 너무 시원한것 같아요시원한 바닷속으로 들어가서 물놀이를 하면 더할나위 없이 시원하죠물속에는 다른 친구들도 많아요물고기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는 키키​​함께 물 위로 뛰어 올랐다
"동물원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는 따뜻한 그림책" 내용보기






어느 여름날






어느 더운 여름날


키키네 가족들은 더위에 지쳐 꼼짝 않고 누워있었어요








이럴땐 시원한 물속에서 노는게 최고지요


물속에 풍덩 뛰어든 키키네 가족들


안그래도 너무 더운데 그림만으로도 너무 시원한것 같아요


시원한 바닷속으로 들어가서 물놀이를 하면 더할나위 없이 시원하죠






물속에는 다른 친구들도 많아요


물고기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는 키키








함께 물 위로 뛰어 올랐다가


빙그르 춤을 추고 






누가누가 더 멋있나 대결도 하지요


물속에서 숨을 참는 두마리 곰이 너무 귀여웠어요






신나게 놀다 보면 살짝 지치기도 하는데


그럴땐 첨벙첨벙 물위에 편안하게 누워있으면 되죠~


그리고 더우니 또 신나게 놀아야죠




이번엔 숨바꼭질!!




숨바꼭질을 술래가 된 키키는 물속으로 들어갔어요


물속에서 30초 세고 찾으려고 들어갔던 키키는 무언가를 보게되어요






물속에 웬 여자아이가 있네요?


키키는 여자아이에게 반갑게 인사를 했어요


그런데 어떻게 물속 깊은곳에 여자아이가 있었을까요?


 




눈앞에서 만나는 북극곰


동물원 생생체험교실 팻말




엄마 북극곰은 북극에 살아야하는거 아니에요? 왜 여기 살아요?? 라는 질문을 던진 여자아이..




사실 처음에 나왔던 시원한 북극의 모습은 진짜 북극이 아니라 동물원의 북극의 모습이였어요


야생에서 자유롭게 살아야할 북극곰이 실제 서식지보다 몇백배나 작은 공간에 갇혀 지네요


책을 처음 펼치자마자 더워하는 북극곰의 모습이 보였는데 지금 여름이라 북극도 덥다라고 순간 생각해서


아무렇지 않게 느꼈는데 사실은 동물원이라서 더워했던거네요


북극곰은 영상 5도만 돼도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고 해요


드넓고 추운 북극에 살아야 행복할 북극곰들... 좁고 더운 동물원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인간들의 욕심으로 동물들을 가까이 보고 싶다고 동물원에 동물들을 잡아서 가두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니


싫다고 하네요. 동물들이 불쌍하다고요


동물원에 가서 책에서만 보던 동물들을 직접 보았을때는 마냥 신이났었는데


원래 살던곳보다 좁은곳에서 갇혀 살아야만 하는 동물들을 생각하니 불쌍하고 자연으로 돌려보내야겠다고 하네요




요즘 전세계적으로도 동물원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서 동물들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운동을 하고 있죠


우리 아이들도 책을 통해서 동물원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서 동물원에서 동물을 가까이 보는것보다 자연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을 멀리서 지켜보는게 동물들과 인간을 위해서 가장 이로운 방법이라는것을 느꼈을것 같아요






l*****4 2018.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어느여름날
"[국민서관]어느여름날" 내용보기
#어느여름날#국민서관#동물원#북극곰의집은어디#유아그림책#고혜진#북극곰이사는곳#고민해봐요숨쉬기 조차 쉽지않아 헉헉거리고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줄줄이번 여름은 유난히도 덥고힘들어서 빨리 시간만지나가기를 바랬는데그러고보면 우리가 힘든만큼덥다고 말도 못하는 동물들은얼마나 더 힘겹게 지낼까생각해봤다.말을 할 수는 없지만 함께 공감하고서로 위로해주면서 친구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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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그림책
#고혜진
#북극곰이사는곳
#고민해봐요

숨쉬기 조차 쉽지않아 헉헉거리고
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줄줄
이번 여름은 유난히도 덥고
힘들어서 빨리 시간만
지나가기를 바랬는데

그러고보면 우리가 힘든만큼
덥다고 말도 못하는 동물들은
얼마나 더 힘겹게 지낼까
생각해봤다.

말을 할 수는 없지만 함께 공감하고
서로 위로해주면서
친구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따뜻한 품을 내주는
반려동물과 우리는 이제
함께 같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어느 여름날의 털이 복슬복슬
더 더울것 같은 북극곰 키키가족은
무더워서 꼼짝도 않고 쉬다가

시원한 물 속에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면서 물놀이를 즐기기도 하고
물 속에서 많은 다른 친구들과
장난도 치고 빙글빙글 놀면서
나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우람하고 듬직한 덩치에 비해
물 속에서 얼마나 날쌔고 잽싸게
요리조리 움직이는지 가뿐하게
물 속 곳곳을 누비고 다닌다.

그러다가 우연히 자신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여자꼬마를 만나게 되는데
그 아이와 마주치면서 밝혀진
놀라운 반전은 정말 말 그대로 놀라웠다.

머리가 띵하고 멍했다.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
아쿠아리움이다.
평소에 자주 만나지 못하는
큰 가오리나 펭귄 돌고래
바다사자 물개 등등
생각만해도 아이들이 소리를 지를만큼
신나고 좋아한다.

근데 끝도 없이 넓고 넓은 곳에
살다가 하루종일 꽉 막힌 그 수조안에서만
챗바퀴처럼 돌고 돌아야하는
수 많은 동물들은 되게 답답해 보인다.

쉬고 싶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컨디션이 안 좋아서 움직이기도 싫고
먹이를 먹는것조차 쉽지 않을때에도
정해진 프로그램에 맞춰서
배우처럼 연기를 해야 하는 동물들이
안타깝기도 하다.

우리의 욕심때문에
우리의 행복과 즐거움때문에
많은 걸 희생하고
앞으로도 자신의 삶을 포기한 채
살아가야 하는 동물원에 갖힌
동물들을 보면서

우리가 한번 더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필요한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을 듯 하다.
문제로 인식하는 것 부터가
변화의 시작이 되기 때문이기에.

미안함과 고마움을 항삼
염두해두고 기억해야겠다.
너무 귀엽고 아이스러운 북극곰
키키의 모습에 더 아련하고
슬펐다.












이달의 사락 s*******7 2018.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 어느 여름날, 동물원은 누구를 위한 곳인가
"그림책 :: 어느 여름날, 동물원은 누구를 위한 곳인가" 내용보기
어느 여름날고혜진 글.그림시원한 바닷 속 북극곰 한마리가 수영을 하고 있네요.보기만 해도 더위가 가시는 듯해요. 어느 더운 여름날, 더위에 지친 북극곰 가족이에요.지구의 온도가 올라가 북극의 빙하도 녹고 있다고 하죠.우리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책장을 넘기니, 잠시 심각했던 저의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더울땐 시원한 물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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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고혜진 글.그림

시원한 바닷 속 북극곰 한마리가 수영을 하고 있네요.
보기만 해도 더위가 가시는 듯해요.

 

어느 더운 여름날, 더위에 지친 북극곰 가족이에요.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 북극의 빙하도 녹고 있다고 하죠.
우리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책장을 넘기니, 잠시 심각했던 저의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더울땐 시원한 물속에서 노는 게 최고래요.
하나 둘 첨벙첨벙 물속으로 뛰어듭니다.
그리고는 인사도 나누고, 물위로 뛰어 오르고, 춤도 추고, 대결도 하며 신나게 놀아요.
커다란 몸집의 북극곰들의 몸놀림이 어찌 이리 귀여운가요~^^

 

이젠 숨바꼭질을 해요.
키키가 더 깊은 곳으로 헤엄쳐 가지요.
그런데 이 놀란 얼굴은 뭐죠?

 

마주하게된 북극곰 키키와 여자아이.
둘은 서로 마주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

 

네, 북극곰들이 신나게 헤엄치고 놀던 이곳은 북극이 아닌 동물원 수족관이었어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북극의 사진이 담긴 액자가 걸려있네요. 첫페이지에서 만났던 북극이요.
"엄마, 북극곰은 북극에 살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왜 여기 살아요?"

동물원에 갈때마다 저도 마음 한켠은 늘 불편함이 있었어요.
저들은 행복할까? 답답하지는 않을까? 갇혀있는 동물들을 보며 우리는 신기해하고 기뻐해야하는가..등등
동물들을 보호한다는 이유아래 또는 그외의 이유로 동물원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그 본질을 조금씩 잊어가고 있지요.
작은 동물카페들이 날로 새로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자연을 알아간다는 건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가둬두고 만져보며 즐기는 유희의 대상으로 그들을 대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야생에서 자유롭게 살던 동물이 억지로 짜맞춘 기후와 환경에서 갇혀 지낸다는 건 큰 고통일거에요.
책장을 덮고 생각해보니, 귀엽게 춤추며 헤엄치던 북극곰들이 짠하게 느껴집니다.
보는 이들에겐 즐겁지만, 갇힌 이들은 그렇지 않겠죠.

'어느 여름날'이라는 따뜻한 제목과 귀여운 북극곰들과는 대비를 이루는 무거운 이야기입니다.
동물원은 누구를 위한 곳인가요?

 

k*****e 2018.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