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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문제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된 책읽기의 중간에 발견한 책. 이렇게 친철한 책이 있었다니 정말 놀라운 따름이다. 초보자가 봐도 좋고, 이미 어느 정도 책읽기가 된 사람이 봐도 좋다. 거의 모든 문제를 망라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관심이 있다면 추가로 참고문헌을 보거나, 다른 책을 읽으면 되고... 10대든 20대든 젊은 사람들에게 이런 책이 더 많이 읽힐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한가지 아쉬움 점이 있다면, 짧은 분량의 문고판에 1만2000원이라는 가격을 붙인 것. 칼라 사진을 넣는 대신에 가격을 6000원 대로 낮췄다면 어땠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