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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식재료 조합에 따른 건강한 채소 요리
"식재료 조합에 따른 건강한 채소 요리" 내용보기
인스턴트 음식을 접하는 비율이 높아지다 보니 건강한 식재료와 음식에 눈길이 가기 시작한다. 다양한 채소 요리를 해 먹고 싶지만 생각나거나 할 수 있는 요리는 한정되어 있었다. 채소는 샐러드나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이 책을 만나기 전에서 채소 수프에 대한 책을 만나면서 채소에 대해 상당 부분 잘못 알고 있는 점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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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음식을 접하는 비율이 높아지다 보니 건강한 식재료와 음식에 눈길이 가기 시작한다. 다양한 채소 요리를 해 먹고 싶지만 생각나거나 할 수 있는 요리는 한정되어 있었다. 채소는 샐러드나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이 책을 만나기 전에서 채소 수프에 대한 책을 만나면서 채소에 대해 상당 부분 잘못 알고 있는 점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특히 방송에서 좋다는 채소들을 매일같이 방송하고 있지만 몸에 좋은 성분도 다른 식품과 결합했을 때 독이 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몸에 좋은 채소와 식재료의 영양소 조합을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몸에 좋은 식재료에 영양소 흡수에 좋은 식재료 조합이 음식을 통해 얻는 효과도 몇 배는 늘리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열매채소, 뿌리채소, 잎채소, 기타 채소의 대분류에 따라 구성되어 있다. 식재료 중에 저자가 일본인이라 우리나라에 흔하지 않은 일본 특유의 식재료인 '간모도키'나 '가모보코 어묵'은 '두부볼'이나 '어묵'으로 대체했다. 각 채소를 소개할 땐 채소의 이름을 크게 기재하고 채소의 특징을 한눈에 알기 쉽게 적어두었다. 채소의 영양 성분과, 효능, 효과적인 요리법, 보관법과 신선한 채소를 고르는 법 등의 해설이 되어 있다.

 

채소의 경우 제철 시기도 중요하다. 제철 채소는 가격도 저렴하고 신선하며 영양소도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되는 모든 채소에는 '제철시기'가 표시되어 있다. 요즘은 하우스 채소도 많기 때문에 제철 시기를 소개할 때, '노지', '하우스'까지 표시하는 꼼꼼함이 눈에 띈다. 위 첫 번째 사진의 오른쪽 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지만 해당 채소의 커다란 사진과 함께 맛있는 채소 고르기도 살펴볼 수 있다. 구입하려는 채소를 선택할 때 신선하고 맛있는 채소를 고르기 위한 정보인데 채소를 구입할 때 헷갈렸던 신선한 채소의 특징을 알 수 있었다. '맛있는 채소 고르기' 코너 밑에는 상식, 조리, 품종, 요리, 종류, 재배, 영양, 제철 등의 정보도 담겨 있다.

 

이 책이 중요하게 다루는 또 하나는 바로 '식재료의 조합'이다. 요리가 쉽도록 식재료의 조합은  채소의 제철과 비슷한 시기에 나는 것, 주요 영양소 함유율이 높은 것으로 선별하며 영양가가 높아도 소량밖에 쓸 수 없는 식재료는 최소한 줄였다. 조합한 식재료로 요리했을 때 어색함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이기도 했다.

 

두 번째 사진의 왼쪽 페이지를 보면 해당 채소와 어울리는 여러 식재료 조합을 만날 수 있다. 채소와 식재료의 조합은 어떤 질병에 개선이 되는지 표시해 두었다. 채소와 궁합에 맞는 식재료와 해당 식재료에 함유된 대표 영양소도 기재되어 있다. 같은 양배추이지만 어떤 식재료와 조합을 이루느냐에 따라 동맥경화 예방, 빈혈 개선, 면역력 강화, 노화 방지, 골다공증 예방 등 다양한 질병의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소개된 식재료로 만드는 대표 조합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다. 해당 채소와 함께 요리에 쓰이는 식재료의 조합과 도움이 되는 증상이 적혀 있고, 재료와 만드는 법을 만날 수 있는데 레시피도 간단해서 어렵지 않게 다가왔다. 우리가 자주 먹는 채소지만 잘 몰랐던, 잘못 알고 있었던 정보에 대해 바로잡는 시간이기도 했다. 무는 기름과 만나면 흐수율이 높아지지만 순무는 열에 약하다는 것과 같은 성분과 섭취 시 차이점도 알 수 있었다. 채소의 성분과 특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선택할 수 있으며 맛있고 신선한 채소를 선택하는 법, 식재료와의 조합, 레시피까지 담았다.

 

토막지식에서는 해산물, 육류, 우유, 콩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데 해산물에서는 지도와 함께 해산물의 제철시기, 신지, 특징까지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육류에서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의 부위별 특징은 물론 육류를 구입할 때 용기에 표시된 항목을 알아보는 법도 표시되어 있다. 여러 가지 콩의 특징과 콩가공품의 종류도 잘 정리되어 있다. 식재료의 조합에 맞는 다양한 레시피를 만날 수 있으니 다양한 채소요리도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책을 만나면서 해당 출판사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는 시간이었다. <집수리 셀프 교과서>, <농촌생활 교과서>에 이어 만난 이번 책에서도 정말 많은 정보를 상세하면서도 알아보기 쉽게 편집되어 있었다. 출판사의 책을 만나면서 정보에 대한 만족도가 컸기 때문에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다.

 

 

 

 

s****g 2018.08.23.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흔 전에 챙겨 먹는 채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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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전에 챙겨먹는 채소요리마쓰무라 마유코 / 보누스 맛있게 비워서 몸이 가벼워지는채소 중심 레시피 오늘 어떤 채소를 먹었나요?신선한 채소를 담아 몸이 산뜻해지는 한 그릇잎채소, 열매채소, 뿌리채소를 더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가정 요리 354가지    마흔전에 챙겨먹는 채소요리 (웰빙요리책)이것만 먹으면 병이 낫는 음식은 없습니다.하지만 병에 걸리지 않게 건강을 지켜주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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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전에 챙겨먹는 채소요리
마쓰무라 마유코 / 보누스


 


맛있게 비워서 몸이 가벼워지는
채소 중심 레시피



 


오늘 어떤 채소를 먹었나요?
신선한 채소를 담아 몸이 산뜻해지는 한 그릇
잎채소, 열매채소, 뿌리채소를 더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
가정 요리 354가지

 

 

 

 


마흔전에 챙겨먹는 채소요리 (웰빙요리책)

이것만 먹으면 병이 낫는 음식은 없습니다.
하지만 병에 걸리지 않게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은 있습니다.

채소요리라고 해서 저는 채소만 이용해서 하는 요리인줄 알았는데...
채소를 활용해서 만드는 웰빙요리 책입니다.
궁합이 잘 맞는 재료들이 나와있으니 참고해서 요리하면 될 것 같아요.
 

 

 

 

 


마흔전에 챙겨먹는 채소요리 책의 활용방법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이 책은 그냥 일반적인 재료와 레시피로만 이루어진 책이 아니라 각 재료의 특성과
어떤 재료와 어울리는지 그 효과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좋은 재료를 고르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이제 나도 전문가 느낌이랄까?!
각 재료의 재철시기도 나와있으니 각 시기별로 건강한 밥상을 차려볼 수 있다.

 

 

 

 


열매 채소의한 종류인 토마토
이렇게 각 주요 재료에 대해서 영양 성분과 효능 효과적인 요리방법등을 알려준다.

요리 방법도 그렇게 어려운 방법이 아닌 초보자도 금방 해볼 수 있는 정도의 쉬운 레시피들이 많다.
토마토 데침 같은 경우도 재료도 간단하면서 조리 방법도 엄청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맛있는 토마토 고르기

이렇게 각 페이지별로 주요 재료에 대해서 고로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단호박 돼지고기 마늘 볶음 (간 기능 향상) / 꽈리고추 뱅어 자소엽 볶음 (동맥경화 예방)

요리별로 어떤 효능이 있는지 나와있으니 필요한 것들을 찾아서 요리할 수 있어서 좋다.

 

 

 

 

 

꼬투리 강남콩 팽이버섯 생강 무침 (피부미용) / 돼지고기 양배추쌈 (식욕증진)

피부미용에 좋다니 꼬투리 강남콩 팽이버섯 생강무침 찜~!!
(개인적으로 이름이 너무 긴 것 아닌가?라는 생각)
돼지고기 양배추쌈 내가 좋아하는 쌈 요리인데... 식욕증진이라니 ㅠㅠ 넌 패스
 

 

 

 

 


물냉이 고추냉이 무침 (스트레스 해소) / 유채 바지락 파스타 (눈의 피로 해소)

앗~ 2가지 다 지금 나에게 절실히 필요한 음식이다.
직업의 특성상 안구건조증은 늘 따라다닌다. 그래서 눈이 맨날 피로하다.
스트레스~ 요즘 특히 더더더 스트레스 만땅~!! 엄마찬스 써야겠다.

 

 

 

 


죽순 스테이크 (고혈압 예방) / 아보카도 연어 요구르트 샐러드 (피부미용)

고혈압 예방? 이미 고혈압이면 늦은건가? 그래도 먹으면 좋겠죠?
최고의 조합 아보카도 연어 요구르트 샐러드~ 맛 없을 수 없는 조합이네요.

 

 

 

 

제철 채소 일람표

제철 채소 일람표가 뒤쪽에 나와있으니 확인해보고 제철 요리로 건강 지키세요~!!
건강은 한번 잃으면 다시 건강해질려면 몇배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게 중요하죠~ 모두 건강한 음식먹고 운동도 열심히!!

 

 

 

 


오늘은 내가 요리사~!!

고구마 유자조림

얼마전에 대량으로 구매한 고구마~ 책에 고구마 요리가 있어 도전!!
저는 밤고구마로 만들어 봤어요~^^~


일단은 고구마를 1cm 정도 두께로 잘라서 2-3번 정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이걸 보니깐 고구마 전이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요 ^^;;;

 

 

 

 


책에 나온 레시피 분량으로 소스를 준비해서 냄비에 넣어주세요.

 

 

 

 

뚜껑을 덮고 15분정도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짠~~~ 고구마 유자 조림 완성!! 뚜껑을 열어보니 유자의 향이~음 너무 좋아요

 

 

 

 

 

유자가 보이시나요? 음~ 유자향기 너무 좋아요.


사실 처음에 뚜껑 열어보고 깜놀~ 다 탄거 아냐?
^^ 근대 꺼내보니 하나도 안 타고 잘 익었네요.

 

 

 

 

달콤하고 유자의 향이 나는게 맛탕보다 더 맛있어요.
우리 나라 맛탕과 비슷하지만 맛탕은 조금더 복잡하잖아요.
고구마도 튀겨야 되고 근대 안튀기고 이렇게 조림으로 만들어도 맛있네요.

 

 

g*****7 2018.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웰빙요리-마흔 전에 챙겨먹는 채소요리
"웰빙요리-마흔 전에 챙겨먹는 채소요리" 내용보기
서구화된 식습관과 서구화되어가는 식단과 외식요리로 인해 점점 채소를 기피하거나,채소를 덜 먹게되거나 심할경우, 하루종일 채소를 안 먹는 경우가 발생하는게 요즘 세상인것 같애요.가뜩이나  좋아하지 않은이상, 잘 먹지 않으며, 찾지 않게되는게 채소가 아닐까 싶어요.그리고 사실 채소 종류는 많아도 그 다양하고, 많은 채소를 가지고 무슨 요리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고,도통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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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화된 식습관과 서구화되어가는 식단과 외식요리로 인해 점점 채소를 기피하거나,
채소를 덜 먹게되거나 심할경우, 하루종일 채소를 안 먹는 경우가 발생하는게 요즘 세상인것 같애요.
가뜩이나  좋아하지 않은이상, 잘 먹지 않으며, 찾지 않게되는게 채소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사실 채소 종류는 많아도 그 다양하고, 많은 채소를 가지고 무슨 요리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고,
도통 떠오르지 않기도 하잖아요. 저도 그래서 항상 채소를 먹어야하는데, 채소를 가지고 무슨 요리를 하지하고
고민하곤해요. 신선한 채소, 다양하고 가짓수도 많은 채소를 가지고 가정 요리겸 웰빙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바로, 소개할 요 책으로요. 기존의 요리책하고 비슷하거나, 다루는게 똑같지 않을까하고 생각한다면
전 NO라고 외칠 수 있어요. 당당하게요.

이 책을 보면 알아보거나, 공부하지 않으면, 귀기울이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각종 여러가지 채소들을 배우고, 알게 되는 건 기본이고요,
이렇게 다양한 채소요리가 있다니하고 놀라움과 앞으로 건강하면서 신선한 채소요리를 맛 볼 수 있구나하는
기쁨과 안도의 마음과 한숨을 내 쉴 수 있게 도와주고, 할 수 있을꺼에요.

 

채소에도 열매채소, 뿌리챗, 잎채소, 기타 채소 이렇게 4가지로 분류해서 구분지어 놓았어요.
그리고 우리가 알고있거나, 먹어본적 있는 채소들도 나와요.
여름이라고 다어이트 하시죠. 다이어트에 채소는 필수이자, 기본중에 기본이잖아요.

풀떼기인, 샐러드만 꾸역꾸역 먹을 필요없이 다양한 모양과 맛과 향을 가진 채소들을 맛볼 수 있고요,
가지고있는 다채로운 영양소들도 함께 섭취하니 다이어트도 되고, 기분도 좋아지고, 먹는거에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요.

 

 

제가 앞서 살짝 언급해드렸던, 이 책은 시중에 나온 기본적인 요리책하고 좀 다르다고요.
요리책 좀 보신분들이라면 제가 올린 사진만 봐도 우와하시거나, 다르네하실꺼에요.

보고있노라면, 단순히 요리해서 먹는 레시피만 나와있는게 아니라, 각각의 채소들이 가지고 있는
영양소들도 배우고, 알게 되며, 지식과 상식도 같이 채울 수 있게 해줘요.

음식도 재료랑 재료의 영양소, 특징들을 알고 먹는거랑 모르고 먹는거랑 몸과 마음에서 받아들이는게 다르잖아요.
그처럼 내가 항상 먹던 채소들, 혹은 먹기는 하는데 왜 먹어야하는지 몰랐던 채소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제대로 배우고 알아가니 요리하거나, 그 재료를 보는 시각과 생각이 달라질 수 있게 도와줘요.

 

 

 

책은 4개의 구성으로 구분지어놓았는데, 열매채소 중에서 하나 뽑자면
요즘 여름에 딱 어울리고, 생각나는 오이를 선택해봤어요.

위의 사진처럼 모든 챕터의 채소들이 다 똑같이 구성되어있어요.
각각의 채소의 이름과 그 채소가 가지고 있는 특징이나 장점을 이름 아래에 짧게 한 줄로, 한 문장으로 알려줘요.

오이가 수분이 많고, 갈증해소에 좋다고 알고있잖아요. 혹은 모른다 하여도 괜찮아요.
오이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자세하면서 이해가 팍팍 되는 꼼꼼하면서 친절한 설명으로 알려주고, 적혀져있어요.

 


 

요즘 부추에 빠져서 살고있는데요, 부추가 혈액순환에 좋다고만 알고있었지
그 밖에 영양소나, 부추가 가지고 있는 특징, 장점에 대해서는 잘 몰랐어요.
이 부분을 보면서 현재 내가 먹고있거나, 좋아하는 채소가 나오면 그렇게 반갑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각각 채소가 가지고있는 비타민이나, 무기질, 영양소들 소개뿐만 아니라,
그 채소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그 채소가 할 수 있는 역할도 알려주고, 게다가 채소 요리이니
요리법인 레시피도 짧게나마 설명으로 알려줘요.

부추요리의 정석을 부추전으로만 알고있었는데 책에서는 소 간 부추 볶음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새로운 사실과 색다르면서 새로운 레시피도 알아가네요.

왼쪽에는 채소의 이름과 특징, 설명, 장점, 가지고 있는 영양소들을 소개하고, 알려준다면
그 아래에는 모두가 궁금하고, 잘 모르는 제철 시기가 나와요.
제철 시기는 모든 채소에 빠짐없이 등장하고, 담겨져있어요.

채소가 항상 푸르고, 항상 먹을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처럼 사계절 중에서, 열두달중에
어느 계절이, 어느 달에 제철이고, 그때 출하되고, 먹을 수 있는지 알려줘서 너무 좋고,
때를 잘 맞추면 좋고, 신선한 채소들을 맛볼 수 있고, 요리해서 먹을 수 있어요.

 

 

오른쪽은 사진이 나오며, 그냥 단순한 사진이 아니라, 채소를 고를 줄 아는 눈과 센스를
가질 수 있게 도와줘요. 맛있고, 신선한 각 채소들을 구분해서 보고, 골라서 사 먹을 수 있게요.

아래에는 품종이나, 조리, 상식 등등. 소개하는 채소에서 주의해야할, 알고 있어야 손해보지 않거나,
실수 하지 않을 노하우나 팁들을 짧막한 토막상식처럼 수록되어져있으며, 알려줘요.

이걸 보는 순간 진짜 센스와 매력이 뿜뿜하고 터졌다라고 말할정도였어요.
시금치와 어울리면서, 시너지 효과와 같이 먹으면 예방과 건강이 좋아질 수 있는 궁합표이자 레시피에요.

시금치를 먹어야하는데, 내가 현재 빈혈이 있다거나, 노화 방지를 하고 싶다거나, 혈행 개선을 하고 싶다 등등.
왼쪽에 시금치와 같이 곁들어서 먹어서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내 현재의 상태나 컨디션을 반영해서
그것과 어울리는 레시피를 골라서 요리해서 먹을 수 있으니 너무 좋고, 알아서 레시피는 내 맘대로 만들어서
먹어도 좋으니 꼭 레시피대로 따라하지 않아도 되요.

오른쪽에는 앞서 나오고, 알려준 궁합표 중에서 하나를 저자가 뽑아서 레시피를 알려주는 내용이에요.
특징이 무엇인지 노화방지라고 적혀서 알려주고요, 시금치와 조화가 되는 재료들도 다시 한 번 알려줘요.

재료부터 만드는 법까지 군침돌게 맛있게 생겼고, 여성들이라면 좋아할꺼같애요.
재료도 많이 필요하지 않고, 레시피도 간단하고, 앞서 짧은 토막 상식들에서 알려준 부분을 주의하면서
만들면 정말 나만의 레시피이자, 궁합도 좋고, 노화 방지든, 면역력 강화든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위의 사진처럼 되어있답니다. 왼쪽에는 증상별 그리고 그에 따른 궁합이 되며,
시너지를 불러일으키는 재료들과 오른쪽에는 그 중에 하나를 꼽아 만든 요리들.
만드는 법이 어렵지 않고, 재료가 많이 필요하지 않고, 시중에 구할 수 있어요.

전혀 몰랐던 조화들을 보면서 앞으로 책 속에 나온 채소들로 맛나면서 여러가지 요리를 해먹을 생각을 하니
기분이 얼마나 좋아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채소로 무엇을 만들까, 맨날 먹던것에서 탈피를 할 수 있기도 하고요.

 

 

하나의 챕터이자, 주제가 끝이나면 토막 지식편이라고해서 육류가 나오기도하고, 해산물이 나오기도 하는 등.
토막 지식편이 있어요. 그런데 토막지식이라고 하기에 광대하면서, 넓고, 다양해서 놀란답니다. 누구나요.
육류편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이렇게 세가지의 동물 그림을 그려놓고
각 부위에 해당하는 부위별 고기들을 사진과 함께 이름과 설명을 짧게 해놓았는데 정말 지식과 상식이
쌓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모르고 먹었던 부위들이 왜 비싼지, 왜 귀한지도 알게되고
그 부위별 특징이나 장점, 어디에 활용되는지도 같이 배우고,알 수 있어요.

 

 

 


토막 지식이지만 많은걸 얻어가고, 알아가는 부분이에요.
우유편이 나오는데요, 우유도 그냥 마트에 파는거 선택하는게 아니라, 현명한 선택법도 나오고,
꼭 알아둬야할 유통기한부터 원재료명 등. 우유에 대한 그리고 우유먹고 손해보지 않고
건강하면서 영양소 흡수를 할 수 있게 도와줘요.



 

 

 

 

 

 

 

c****i 2018.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간단 요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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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비워서 몸이 가벼워지는 채소 중심 레시피.건강한 밥상을 만드는 요리연구 사이트 M-cooking Studio를 운영하는 저자는 『마흔 전에 챙겨먹는 채소 요리』에 성인병 예방에 좋은 식재료를 활용한 맛있고 간단한 요리법을 담았다고 얘기한다. 또 더 쉽게 요리하는 것을 돕기 위해 소개하는 채소의 제철과 비슷한 시기에에 나는 것, 주요 영향소는 함유율이 높은 것으로 선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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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비워서 몸이 가벼워지는 채소 중심 레시피.

건강한 밥상을 만드는 요리연구 사이트 M-cooking Studio를 운영하는 저자는 『마흔 전에 챙겨먹는 채소 요리』에 성인병 예방에 좋은 식재료를 활용한 맛있고 간단한 요리법을 담았다고 얘기한다. 또 더 쉽게 요리하는 것을 돕기 위해 소개하는 채소의 제철과 비슷한 시기에에 나는 것, 주요 영향소는 함유율이 높은 것으로 선별했다고 덧붙이고 있다. 그동안 요리책을 보면 이런저런 재료들이 많이 소개되는데 솔직히 매번 그 재료들을 구하는 것도 어렵고 한번만 쓰고 버리는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저자의 배려가 참 고맙다.

채소 요리. 솔직히 고기파인 우리집 식구들은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다. 고기 먹을 때 쌈싸먹는 정도? 채소 요리를 가족들이 먹을까 살짝 고민하며 책을 펼쳤다. 그런데 저자의 레시피는 채소만으로 만들어진 요리가 아니라 채소와 잘 맞는 고기, 생선류도 활용한 요리이다. 휴~.
책은 열매, 뿌리, 잎채소, 기타로 나누어서 우리에게 익숙한 채소를 한 가지씩 소개한다. 먼저 그 채소의 영양 성분과 효능, 효과적인 요리법 등을 설명고 채소 잘 고르는 방법을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솔직히 이 부분의 그림에 지나치게 페이지를 많이 할애한 것 같다는 생각이 살짝 들었다) 다음 장에는 소개한 채소와 궁합이 잘 맞는 식재료를 효능에 따라 표로 제시하는데 동맥경화 예방, 혈행 개선, 면역력 강화 등이다. 아무래도 요즘 피곤해하는 신랑때문인지 피로회복, 간기능향상 등의 식재료에 눈이 간다. 마지막으로 채소 요리 레시피 소개. 재미있는 것은 소개된 요리 레시피가 상당히 간단하다. 저자가 쉽게 요리하는 것을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로 생각하는 것 같다.

몇 가지 맘에 들었던 채소와 요리를 소개하자면 단호박 돼지고기 마늘 볶음. 우리 신랑이 딱 좋아하는 요리일듯 하다. 고기, 달달함(단호박), 마늘까지. 게다가 이 요리가 간 기능 향상에 좋다고 하니 주말요리로 낙점. 만드는 법도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단호박을 익히고, 프라이팬에서 고기, 마늘 볶다가 고기가 익으면 익혀둔 단호박을 넣고 중불에서 조금 더 볶고 소금, 후추 뿌리기 끝! 초간단의 극치이다.

순무 가리비 카르파초는 안주로 좋을 것 같다. 순무는 통썰기해서 살짝 절이고 가리비 포를 뜬다. 그 다음 순무를 아래 깔고 가리비 포 떠놓은 것을 올리고 레몬즙 뿌리면 끝. 물론 예쁘게 데코하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지만 그건 그냥 데코니까 패스. 이 요리는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니 왠지 건강 안주라고 할까.

책 중간중간 토막지식도 유용하다. 항상 접하는 것인데 잘 모르는 해산물, 육류, 우유로 만든 유제품 등이 설명되어 있다.

딸내미를 위해서는 두뇌 활성화를 돕는다는 브로콜리 닭볶음, 나는 피부미용에 좋다는 아버카도 연어 요구르트 샐러드를 골라본다.
나같은 초보 요리사도 문제 없을 건강식. 마흔은 지났지만 주말에 한 가지씩 해보면 좋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y***e 2018.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훌륭한 식재료 채소의 다양한 정보
"훌륭한 식재료 채소의 다양한 정보" 내용보기
나이들어가면서  선호하는 음식이 생긴다면, 라면같은 인스탄트 식품보다는, 자연그대로 식품을 더 선호한다는 것이다. 먹고 난 후 속이 불편한 인스탄트 식품보다는, 속이 편안한 음식을 좋아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몸에 좋다는 자연 식재료를  이전보다 더 챙겨먹게 되면서,   자연 식재료중 칼로리가 낮으면서 ,포만감과 여러 영양소가 빠짐없이 들어있는 채소는 빠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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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들어가면서  선호하는 음식이 생긴다면, 라면같은 인스탄트 식품보다는, 자연그대로 식품을 더 선호한다는 것이다. 먹고 난 후 속이 불편한 인스탄트 식품보다는, 속이 편안한 음식을 좋아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몸에 좋다는 자연 식재료를  이전보다 더 챙겨먹게 되면서,   자연 식재료중 칼로리가 낮으면서 ,포만감과 여러 영양소가 빠짐없이 들어있는 채소는 빠질수 없는 식재료이다.  이런 채소류는 너무 다양해서,  어떤 채소가 어떤 영양소가 있는지, 어떤 식재료와 영양흡수면에서 잘 어울리는지, 그리고 어떻게 요리하면  영양파괴없이 온전히 영양을 흡수하는지 궁금할 때가 많지만,   바쁜 생활 탓에
자칫 음식도 먹는 음식만 먹게 되고, 채소도 먹는 채소만 주로 먹게 되는게 현실이다.

이러던 차에  채소요리에 대해 잘 정리된 책을 보게 되었다.  "마흔전에 챙겨 먹는 채소요리"
이 책을 보기전엔 , 이렇게 많은 채소가 있는줄 몰랐을 정도로, 많은 종류의 채소에 대해서
이 책 한권으로 찾아 볼수 있어서 편리했다.
이 책은 열매채소, 뿌리채소, 잎채소, 기타채소 로 나눠어,  54가지가 넘는 채소에 대한 정보가 잘 정리되어, 편하게 필요한 선택을 하여 볼수 있다.

먼저 채소별로  좋은 채소의 선별법을 그림으로 잘 알려준다.    사실 모든 요리의 기본은 신선한 식재료부터 출발하지 않던가.  문장만 나열된 선별법 보다는 확실히 "감"을 잡을 수 있다. 채소의 제철이 언제인지 알려주니  제철 식재료를 찾기엔 더없이 편리하다.

 또한 각 채소별로 영양소도 함께 소개되어,  채소 영양정보를 바로 알수 있다.
그런데  채소 개별적인 영양성분은 알아도, 다른 식재료와 어떤목적으로 사용할지는 더  중요한 정보일것 같다. 단순 채소 한가지만으로 하는 요리보다는 , 여러 식재료와 같이 요리하게 되는것이 더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래와 같이   같은 채소라도  목적에 따라,  어떤 식재료와 함께 요리하면 좋은지를 영양학으로 간단 명료하게 보여준다.  이렇게 많은 조합으로 요리할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더불어 해당 채소를 이용한 레시피까지 설명까지 들어있어, 바로 요리로 적용 해보기가 어렵지 않다.
챕터끝에 제공되는 토막지식은  해산물, 육류에 대한 제철 산지 및 영양 정보로써 , 덤으로 생각하기에는 아까운 정말 유용한 정보가 많이 들어있다.
이 책 내용정도만 알아도 채소 요리에는 일가견이 생길것 같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느낀점을 쓴 글입니다.

s******s 2018.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흔 전에 챙겨먹는 채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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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육류를 좋아하는 사람이다.늘 고기 반찬이 없으면 반찬이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이였다.그런데 나이가 하나씩 들어갈수록 안 먹던 채소도 먹게 되고, 그 맛을 조금씩 알게 되었다.여전히 육류를 좋아하지만 그와 어울리는 채소를 같이 먹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한다.이 책에 소개된 채소 중 나에게는 생소한 것도 많았다.오크라, 동아, 염교, 에샬롯, 소송채, 경수채, 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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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육류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늘 고기 반찬이 없으면 반찬이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이였다.
그런데 나이가 하나씩 들어갈수록 안 먹던 채소도 먹게 되고, 그 맛을 조금씩 알게 되었다.
여전히 육류를 좋아하지만 그와 어울리는 채소를 같이 먹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한다.


이 책에 소개된 채소 중 나에게는 생소한 것도 많았다.
오크라, 동아, 염교, 에샬롯, 소송채, 경수채, 공심채, 멜로키아, 유채는 이름부터 모습까지 정말 처음 보는 것들이였다.
몇 년을 살았는데 아직도 모르는 채소가 있다니 조금은 놀랍기도 했다.


어울리는 음식조합 뿐 아니라 레시피까지 많은 부분을 알려주었다.
좋아하지 않는 음식은 모르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은 꼭 한번씩은 만들어 봐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


내가 좋아하는 채소 요리는 살짝 구운 요리다.
간단하게 할 수 있고, 감칠맛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그런데 이 책은 요리의 다양성과 영양도 많이 올려줄 수 있어서 도움을 많이 줄 수 있을 거 같다.
또한 채소를 잘 먹지 않는 아이에게도 해줄 수 있는 요리법이 많아서
채소를 잘 먹지 않는 딸에게도 많이 해줄 수 있을 거 같다.


토막지식으로 해산물과 육류, 우유, 콩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된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잘 알지 못하고 먹는 부분도 많았는데 이 자료를 통해 많은 지식을 갖게 된 거 같다.
앞으로도 인지하고 먹을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될 거 같다.


무엇인가를 알고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몸에 훨씬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
채소를 잘 먹지 않는 나와 딸에게 조금더 건강한 식사가 되는 책이 되기를 기대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18.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마흔 전에 챙겨먹는 채소 요리 / 마쓰무라 마유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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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조금이라도 덜 들었을 때에는 자극적인 음식을 즐긴 후에도 속에 괜찮다고 느꼈는데,시간이 지남에 따라 몸에 조금씩 무리가 가고있는 건지자극적인 음식 후에는 속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음식을 찾게 된다.자극적인 음식을 먹은 후가 아니라하더라도 속을 편안하게해줄 수 있는 가볍게 먹는 저녁 식사가 하고 싶다고느낄 때가 있는데.. 이럴 때에 찾을 수 있는 것은 역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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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조금이라도 덜 들었을 때에는 자극적인 음식을 즐긴 후에도 속에 괜찮다고 느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몸에 조금씩 무리가 가고있는 건지
자극적인 음식 후에는 속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음식을 찾게 된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은 후가 아니라하더라도 속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가볍게 먹는 저녁 식사가 하고 싶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이럴 때에 찾을 수 있는 것은 역시 채소이다.


마흔이 아니여도 마흔 전에도 마흔이 된 후에도
챙겨먹을 수 있는 채소의 요리법 작가 마쓰무라 마유코가 소개해준다.


도서 '마흔 전에 챙겨먹는 채소 요리 ' 에는 채소의 종류
채소와 궁합이 좋은 식재료들을 소개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소개하는 채소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법을 제공한다.


우선 채소의 종류로는 열매채소, 뿌리채소, 잎채소, 기타채소 등으로 나누어지는데
열매채소로는 토마토,피망,오크라,오이,가지,옥수수등이 있고
뿌리채소로는 무,연근,우엉,마,토란 등이다.
잎채소는 양배추,시금치,부추,멜로키아,허브들..
기타채소로는 누에콩, 새싹채소,셀러리, 새강,버섯류의 요리법을 소개해주고 있다.


책 속에는 각 채소들을 언제 먹는 채소가 제철인 것인지 좋은 채소 고르는 방법도 알려준다.


이번에 책을 보고 따라해본 채소요리는 열매채소인 토마토 데침 이다.
토마토 데침에는 올리브유와 바질, 치킨톡스를 이용해서 요리하는데
집에 마침? 올리브유도 바질도 치킨톡스도 없어....서


내가 좋아하던 재료들을 사용해서 따라해봤다.
올리브유 대신 참기름을
바질을 대신해서 키우던 허브 세이지의 잎을 따왔고
치킨톡스를 대신해서 쇠고기 다시다를 넣었다 !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토마토에 4등분 아주 살짝 칼집을 내준 후에 10초정도 데친다.
후에 껍질을 벗겨주고 (손 조심) 6등분을 해준다.
치킨스톡과 올리브유를 한 곳에 섞은 후에 뜨거운 물 1/2을 그릇에 붓어준다.
그 후에 토마토를 넣고 20분 정도 식힌 후 바질을 위에 뿌려주면 된다고 설명되어 있지만
나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활용해 보았다.


뜨거운 물에 토마토를 10~20초 정도 쎈 불에 데쳤다.
껍질을 벗기기위해 조금 토마토를 식힐 동안
넓고 깊이가 있는 그릇에 쇠고기 다시다를 작은 티스푼으로 한 스푼 넣어주고
토마토 껍질을 벗겨 그릇에 담았다. 후에 토마토를 담은 그릇에 뜨거운 물을 부어주고
참기름을 그위에 두르고 세이지 3-4장을 맑은 국물에 띄어놓았다.


따뜻하게 가벼운 식사의 느낌.
여기에 계란이 더해지면 더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토마토를 데쳤던 물에 계란 2개를 풀어 넣어 수란처럼 계란을 살짝 끓이다가
겉면의 계란이 다 익었을 때즘 노른자를 터뜨려 노른자도 살짝 익혔다.
그런 후에 토마토 데침 스프에 계란을 넣어 먹었더니 정말 맛있었다.


간편하게 만드는 중국식 토마토 계란탕 쓰홍지단탕 같은 느낌이랄까
쓰홍지단탕과는 다르게 좀더 가볍고 건강한 느낌이였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은 후, 혹은 몸이 무겁게만 느껴지는 그런 날
종종 만들어 먹어야겠다. 마흔 전에도 마흔 후에도
추천하는 다양한 채소요리 계속해서 챙겨먹어 볼 예정이다.




♪ 즐겁다 !

w**********2 2018.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흔 전에 챙겨먹는 채소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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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요리로 각광받는 채소요리에 대한 책입니다. 사실 채소 요리는 몸에 좋긴 하지만 아는 레시피가 많지 않아 나물 종류 정도 하고 있는데요. 이 책에 나오는 요리들을 보니 다양하면서 예쁘기까지 해 채소 요리를 많이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책에는 채소의 효능, 고르는 방법, 요리법 등에 관해 선명한 사진과 함께 간결한 설명이 덧붙여서 있어 보기 쉽고 이해하기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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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요리로 각광받는 채소요리에 대한 책입니다. 사실 채소 요리는 몸에 좋긴 하지만 아는 레시피가 많지 않아 나물 종류 정도 하고 있는데요. 이 책에 나오는 요리들을 보니 다양하면서 예쁘기까지 해 채소 요리를 많이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는 채소의 효능, 고르는 방법, 요리법 등에 관해 선명한 사진과 함께 간결한 설명이 덧붙여서 있어 보기 쉽고 이해하기도 쉽습니다.

 마흔 전에 챙겨 먹는 채소 요리가 중요하다는 뜻인 것 같아 한 장 한 장 눈여겨보게 됩니다. 아무래도 젊을 때 건강을 챙겨야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겠지요. 좋은 음식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어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싶습니다.

 

 

 

 

책에서는 열매채소, 뿌리채소, 잎채소, 기타 채소 등으로 나누어 채소를 설명하고 어울리는 요리를 소개합니다. 저자의 말처럼 '이것만 먹으면 병이 낫는' 음식은 없지만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은 있다는 믿음으로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지요.

저에게는 맛있는 채소 고르는 방법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마트에 가서 채소를 골라도 겉보기에 깨끗한 것 정도 고르곤 했는데 이제는 꼭지나 모양, 빛깔 등을 유심히 보고 골라야겠습니다. 각 채소의 제철 시기와 성분, 효능 등도 잘 나와있어서 읽어보면 좋습니다. 

 

 

 

채소와 잘 어울리는 요리가 하나씩 나오는데요. 생각보다 만들기 쉽고 보기도 좋네요. 주어진 레시피대로 만들어보고 기호에 따라 재료를 가감하면 되겠지요. 간단하게 만들어 건강하게 먹는 레시피가 많아 하루에 하나씩 해보고 싶네요.

 

 

 

저자가 일본인이어서 그런지 생소한 채소들도 보입니다. 요즘은 마트에 가도 수입채소들이 많으니 찾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다양한 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해보면 요리 실력도 늘겠지요. 이 책을 참고해 좋은 재료로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c***h 2018.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소요리 웰빙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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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년은 처음입니다’ 란 에세이집으로 유명한 사카이 준코의 책들에는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좋다는 요리에 관심이 많아지고, 친구들과 자기의 병에 대해 열심히 이야기하고 정보를 주고받으며 즐거움을 느끼는 건강토크에서 기쁨을 느낀다는 이야기가 있다.   40이 되고 보니 정말 그렇다.   오늘 소개할 책은 ‘마흔 전에 챙겨먹는 채소요리’ 그래 열심히 채소요리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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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년은 처음입니다란 에세이집으로 유명한 사카이 준코의 책들에는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좋다는 요리에 관심이 많아지고, 친구들과 자기의 병에 대해 열심히 이야기하고 정보를 주고받으며 즐거움을 느끼는 건강토크에서 기쁨을 느낀다는 이야기가 있다.

 

40이 되고 보니 정말 그렇다.

 

오늘 소개할 책은 마흔 전에 챙겨먹는 채소요리그래 열심히 채소요리를 해 먹고 오래 오래 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 웰빙요리 채소요리 화이팅!!

 

 

[저자]

일본인이 지은 책이다. 마쓰무라 마유코 작가는 요리연구가이자 세이부 의학전문기술학교 교수. 조리과학, 영양학, 식품학을 바탕으로 한 만들기 휩고, 맛있고, 몸에 좋은 요리 개발이 주요 주제라고 한다.

 

[책의 구성]

이 책에는 열매채소, 잎채소, 뿌리채소, 기타채소로 나누어 채소들을 설명하며, 토막지식으로 생선, 육류, 콩류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어 있다. 특히 생선부분은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한국지식으로 바꾸어 넣어준 출판사의 배려가 돋보인다.

 



첫페이지에 나오는, 그리고 모양부터 예쁜 토마토 편을 통해 책의 구성부터 살펴보면

 

토마토의 영양학적 특징, 제철 시기(제철 채소가 좋잖아요^^)

맛있는 토마토 고르기, 종류(품종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토마토의 경우 색깔이 특이한 토마토를 소개)

 

그리고 각각의 영양학적 목적에 따른 식품 배합(이 부분이 굉장히 도움이 된다. 우리 6세 어린이도 이 부분을 굉장히 좋아하며, 오늘은 두뇌 활성화를 위해 토마토, 돼지고기, 달걀, 현미를 드시겠단다.)

 

마지막으로 간단하지만 건강한 요리를 소개하는데, 일식 특징 상 한국 요리랑 비슷하여 조리법이 어렵지 않지만 식탁 위에서 색다름, 작은 기쁨을 줄 수 있는 요리들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장점]

 

우리에게 익숙한 식재료와 마트에서는 가끔 보이지만 도대체 어떻게 해 먹지 하는 식재료, 그리고 해외 여행에서 맛있게 먹어서 가끔 그 맛이 생각나는 채소들을 고루 고루 소개하고 있다.

 

익숙한 식재료로는 토마토, 피망·파프리카, 호박, 고추, 꽈리꼬추, 오이, 가지, 옥수수, 쥬키니호박, , 당근, 양파, 우엉, 연근, , 토란, 고구마, 감자, 양상추, 양배추, 배추, 시금치, 부추, 쑥갓, 유채, , 콩나물, 숙주,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콜리플라워, 아스파라거스, 죽순, 샐러리, 생강, 마늘, 버섯류

 

색다른 식재료로는 꼬투리 강낭콩, 청대 완두·청완두, 오크라, 여주, 동아, 순무, 염교, 에샬롯, 소송채, 경수채, 공심채, 멜로키아, 물냉이, 아보카도가 있다.

 

조리법도 복잡하지 않아 워킹맘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흔히 채소요리라면 샐러드 아니면, 숙채 정도를 생각하는데 야채스프나 냉국, 조림, 파스타 등 재미있는 조리법도 소개되어 있다.

 

부록부분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제철채소 일람표가 있다. 재배기술의 발달로 사계절 채소가 나오지만 그래도 제철채소를 먹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자료다.

 

*이 책은 네이버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보누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좋은 독서의 기회를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a 2018.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흔 전에 챙겨먹는 채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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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나도, 누가 먼저 먹으라고 권해주기 전엔 자발적으로 채소를 잘 먹지 않는 편이다. 그나마 남편은 건강에 관심도 많고 고기 먹을 때 채소를 싸서 먹기도 하는데 나는... 오직 육식... 생선도 둘 다 잘 먹지 않고 말이다. 이런저런 정보들을 참고한다고는해도 주로 엄마가 생각할 수 있는 선에서 아기에게 음식을 해주게 되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아기에게 육식 위주로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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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도 나도, 누가 먼저 먹으라고 권해주기 전엔 자발적으로 채소를 잘 먹지 않는 편이다. 그나마 남편은 건강에 관심도 많고 고기 먹을 때 채소를 싸서 먹기도 하는데 나는... 오직 육식... 생선도 둘 다 잘 먹지 않고 말이다. 이런저런 정보들을 참고한다고는해도 주로 엄마가 생각할 수 있는 선에서 아기에게 음식을 해주게 되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아기에게 육식 위주로 제공하고 있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남편에게도 마찬가지고 앞으로 아이가 커갈수록 우리집 식탁을 신경써야하겠다고 생각했다. 반대로, 아기 음식을 해주려고 다양한 재료들-예를 들면 청경채나 가지, 양배추같은 것들-을 사오면 아기에게 해주고도 남은 양을 우리 먹을 것을 하는데 매번 먹는 방식으로만 먹게 되어 새로운 레시피가 필요하기도 했다.
 어쩜 이리 적절한 타이밍에 적합한 책을 만났는지! 요즘 책들은 참 이쁘게도 나온다. 디자인, 식재료와 음식이름, 사진까지 일본 특유의 정갈함과 소박함, 정성스러움이 물씬 풍겨나온다. 식재료와 설명들, 사진들을 보는데 책 버전 리틀 포레스트를 보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레시피도 정말 따라해볼 용기가 나게 쉽게 적혀있다. 찜같은 건 간단하게 전자레인지 돌려버리고. 한 가지 식재료에 두 가지 음식이지만 한 가지 음식에 대해서만 자세히 알려주는 게 조금 아쉽다. 그러나 이건 채소만이 아니라 온갖 식재료에 대한 사전처럼 여겨질만큼 고기부위, 생선 등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고 맛있는 재료 고르는 법도 알려준다. 또 여러 식재료의 몸에 좋은 점은 당연하고, 각각이 여럿 더해졌을 때의 시너지까지 알려주니 필요에 따라 챙겨 먹으면 참 도움이 될 것 같아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한결 건강해진 기분이다.

m******e 2018.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