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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내 인생에서 좋은 시절은 끝났다'고 울적해하는 중년을 위로하는 책
"'내 인생에서 좋은 시절은 끝났다'고 울적해하는 중년을 위로하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의 원제는 <Life Gets Better>이다. 우리 말로 바꾸면 '나이가 들수록 삶이 더 살만해진다'는 의미일 것이다. 언젠가 읽은 박완서 작가의 소설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노년기의 주인공이 나이 드니 챙겨야할 대소사도 줄고 남의 눈치 볼 일도 없고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하는 대목이었다. 아마 주변에 건사해야할 사람만 있고 의무
"'내 인생에서 좋은 시절은 끝났다'고 울적해하는 중년을 위로하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의 원제는 <Life Gets Better>이다. 우리 말로 바꾸면 '나이가 들수록 삶이 더 살만해진다'는 의미일 것이다. 언젠가 읽은 박완서 작가의 소설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노년기의 주인공이 나이 드니 챙겨야할 대소사도 줄고 남의 눈치 볼 일도 없고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하는 대목이었다. 아마 주변에 건사해야할 사람만 있고 의무만 잔뜩 진 중년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하리라.

 

워낙 냉소적이고 심드렁한 성격이라 자기계발서라든지 에세이는 통 읽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은 구구절절이 마음에 와닿았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겨울 가족 중에 두 명이나 새로운 인생의 고비를 맞았다. 기어이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겠다며 다시 수험생이 된 아들은 그렇다치고 남편까지 '자기 인생을 살겠다'고 부르짖으며 십 수년 다닌 안정된 직장을 때려친 것이다. 무사히 삼팔선을 넘고 사오정까지도 무난히 버틸 것같았는데 말이다. 말로는 그 동안 가족을 위해 희생했으니 자기 인생을 살아보라며 우아하게 동조했다. 하지만 치솟는 원망과 미움을 억누르느라 표정이 굳어지고 가시돋힌 말을 내뱉기 일쑤였다. 가끔 '다가올 내 인생에서 기대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며 부푼 꿈을 안고 새출발을 꿈꾸는 남편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그럴 때 이 책을 만났다. 그리고 비슷한 인생의 단계를 거쳐 간 사람들 이야기를 읽으며 위안을 받았다. 그리하여 아들에게는 '인생에서 네 나이때가 가장 힘든 시기다더라, 이 시기만 지나면 점점 좋아질 거야'라고 말해줄 수 있었고, 남편에게는 '당신의 결정이 옳다, 잘 될 거다'라고 응원의 메세지를 보낼 수 있었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딸로서 연로한 부모의 심정을 헤아리게 되었고, 나는 어떤 노년을 살아야할지 어렴풋이나마 큰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 <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 미리 알아두면 삶이 편해지는 23가지>는 다소 추상적이고 모호하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신체적인 늙음만 빼고 나이 들면 좋은 점이 23가지나 된다'는 의미다.  나이들어 좋은 점은 한 마디로 부모의 기대라든지 주변의 시선, 스스로 세운 세속적인 자기 기대, 경제적인 의무라든지 체면에서 자유로워져서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가, 귀가 솔깃하지 않는가. 인생 후반기를 생각하면 마음이 설레지 않는가. 

 

j****7 2012.03.1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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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은 작가가 오랫동안 사회복지사와 심리치료사로 활동하면서 노인들을 도우며 경험하고 직접 현장에서 느낀 진솔한 이야기들을 이 책에 담고 있다.     사람이 나이를 먹고 늙어가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긍정적인 부분보다는 부정적인 부분들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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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은 작가가 오랫동안 사회복지사와 심리치료사로 활동하면서 노인들을 도우며 경험하고 직접 현장에서 느낀 진솔한 이야기들을 이 책에 담고 있다.

   

사람이 나이를 먹고 늙어가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긍정적인 부분보다는 부정적인 부분들을 생각한다.

우선 외적으로도 얼굴의 주름살부터해서 체력적인 면들까지 젊은 사람들과 차이가 나기 시작함은 외면할 수 없는 일이다.

또한 나이로 인해 상처를 받거나 다른 대우를 받는 경우도 있는 등 정신적이나 신체적으로 약해진다.


그러나 옛날과 달리 현대문명의 기술은 사람들이 생존하는 기간에도 변화를 주었다.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길어졌기에 우리의 노후 생활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고, 노년이라는 기준도 변하여 예전의 은퇴 시기와 현재의 은퇴 시기에도 변화를 줘 우리가 갖고 있던 노년에 대한 생각들을 다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많지만, 매년 살다보면 대체로 만족하며 살게 되고 그러다 한탄과 반성이 반복되면서 우리는 또 나이를 먹게 되고 경험을 하며 경력을 쌓으며 나이를 먹게 된다.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어른으로서의 삶을 살게 되지만, 우리는 그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고통과 인내를 가지고 젊은 날을 보냈다.

<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을 읽으면 젊은 시절에 허둥댔던 날들을 벗어나 노년 시절에는 좀 더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부분들을 즐길 수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이 무엇일까를 떠올리니 최후에는 죽음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겐 죽음이란 단어는 너무 앞서간 느낌이다.

언젠가는 우리에게 다가올 일이지만 지금은 따뜻한 가슴과 건강을 유지하여 젊은 시절의 발랄함과 노년시절의 안정감을 유지한다면 인생의 균형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을 즐기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하지만, 그 문구를 가슴으로 이해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허둥대던 날에는 그 말을 들어도 그저 그런 말에 지나질 않았지만, 나이를 조금씩 먹어가면서 알아가고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늙음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지 않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경제적이나 신체적으로 어떤 모습일 지 내 노년 시절을 상상한 적도 있었고, 멀지 않은 미래에 다가 올 큰 변화에 어떻게 맞서야 할 지 걱정이 앞선 적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 지 나이를 먹게 되면서 몇 년 전부터는 매년 돌아오는 생일이 기쁘지 않았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아래 영화 대사를 떠올리면 내가 태어난 것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고 자축할 수 있었다.


" 항상 몇 년 뒤의 내 나이를 생각해보면 끔찍했는데,

막상 그 나이가 됐을 때 담담할 수 있는 건 나이를 한 살씩 먹어서인가봐.

그럼 그 다음 나이가 그리 낯설지만은 않거든. "


<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을 읽음으로서 나이를 먹어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고,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다.


나이를 먹는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새기고, 내 미래의 불안함도 걱정도 떨쳐낼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갖는다면 나의 노년도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c*********n 2012.03.28. 신고 공감 3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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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아두면 삶이 편해지는 23가지에 대하여 30년간 다양한 사람들을 관찰한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쓴 인생보고서라는 표지의 글을 보며 읽게 된 책에는 나이 드는 것을 두려워 하는 이들에게 주는 저자의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다. 나도 나이를 많이 먹지 않았지만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좋은 것도 있고 좋지 않은 것도 있었는데 나이 드는 것이 그리 나쁘지 않다는 것을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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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아두면 삶이 편해지는 23가지에 대하여 30년간 다양한 사람들을 관찰한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쓴 인생보고서라는 표지의 글을 보며 읽게 된 책에는 나이 드는 것을 두려워 하는 이들에게 주는 저자의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다. 나도 나이를 많이 먹지 않았지만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좋은 것도 있고 좋지

않은 것도 있었는데 나이 드는 것이 그리 나쁘지 않다는 것을 종종 느끼게 된다. 젋었을 때는 미처

느끼지 못햇던 것들이 많이 이해되고 경험되어지니 삶이 더욱 평온하고 안정되어감을 느끼게 된다.

기다리는 법을 배우는 것은 행복하게 살기 위한 기본 태도다. 또 흘러가는 시간과 동맹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연되는 상황에서도 너그러워지려면 특정한 기본 전략이 필요하다. 노력을 기울이는 것, 더 잘 될거라고

믿는 것, 목표를 똑똑히 바라보는 것이 그것이다. 그런 전략이 없으면 인내심이 사라진다. 또 인간관계가

힘들어지거나 일이 어려워지면 쉽게 포기하게 된다. 목표를 늘 마음에 간직하고 기다리면 보람이 있을

거라고 확신하며 보상을 그려보는 일에 익숙해져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젊을 때는 기다리기 보다는 일이 빨리 이루어지기만을 바랐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드니 좀더 여유가 있어지고 기다림이 자연스러워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연륜이 생기면 삶의 고삐를 쥐려고 아등바등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삶을 통제할 수

있다는 환상도 별로 필요 없다. 우리가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이 줄어들고 매일 일어나는 예측할 수

없는 수많은 사건에 맞춰 지시할 일도 줄어든다. 과거에 의심했던 일 중에 얼마나 많은 것이 잘못

판명되었는지 알며 희망대로 모든 것을 이룬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안다. 많은 것이 예상대로 되지 않는

것을 보면서 걱정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도 안다. 위대하다고 생각한 목표가 과대평가 된 적도

많다는 사실 역시 안다. 결국 하루하루 충실하게 사는 것만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많이 공감가는 이야기이다.

살아보니 내가 계획했던 것보다 계획하지 않았던 일들이 더 많이 일어나게 되고 걱정을 하는 것이

부질없고 그저 멀리 앞을 보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y*****3 2012.04.1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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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체험이라는 오랜 여정을 통해 가치를 한 가지씩 깨닫는 과정인가 보다. 지나온 시간은 되돌릴 수 없기에 체념하며 더욱 앞을 행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왜 자꾸만 뒤를 바라보며 지난 일들에 사로잡혀 자기 연민이나 혐오감에 사로잡히게 되는 것인지 아이러니하다. 현재 내가 서있는 곳이 중요하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는 더 중요한 것이기에 오늘의 고달픔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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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체험이라는 오랜 여정을 통해 가치를 한 가지씩 깨닫는 과정인가 보다. 지나온 시간은 되돌릴 수 없기에 체념하며 더욱 앞을 행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왜 자꾸만 뒤를 바라보며 지난 일들에 사로잡혀 자기 연민이나 혐오감에 사로잡히게 되는 것인지 아이러니하다. 현재 내가 서있는 곳이 중요하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는 더 중요한 것이기에 오늘의 고달픔이나 어려움을 견디는 것이 보편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 보편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풀어놓은 것이 바로 이 책 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이다. 이 책은 사회복지과 교수가 30년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관찰하면서 쓴 보고서라니 많은 우여곡절을 경험한 인생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직접 간접으로 경험한 삶의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예측 불가능한 인생, 우리는 그 험난한 일생을 살아야겠기에 누군가 인생의 반려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사랑이라는 고리를 통해 가정 이룬다. 이따금씩 길을 가면서 노부부의 다정한 동행을 나도 이다음엔 저 분들처럼 다정한 동행을 하리라는 소망을 갖는다. 그러나 인생이 내 뜻대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또한 잘 알고 있다. 사람일이란 언제 어떻게 어떤 일을 만날 수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가끔은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를 경험할 수도 있고, 뜻밖의 예상치 못한 일이 반갑게 맞아줄 수도 있다는 알게 된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 결코 반가운 일은 아니지만 신은 공평하게 사람들이 한 살씩 추가하도록 정하셨다는 것에는 감사한 일이다. 그리고 깨닫게 되는 일은 인생의 연륜이 쌓일수록 상대방의 일들을 가슴으로 느끼며 공감한다는 일이다.

 

 

나이든 부부가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은 언제나 깊은 울림을 준다. 편안한 애정과 조하를 이루는 그들의 걸음걸이, 침묵 가운데 깃든 다정한 몸짓에 나는 시선이 이끌린다. 어떤 것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함께 있는 기쁨을 음미하며 몸짓으로 축하하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 p.48

 

 

나이가 들면 무슨 일이 닥치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이 커진다. 인생의 힘든 고비를 넘기며 쌓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어떤 장애물이든 그에 맞는 창의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실감과 만족감 사이에 균형을 맞추고 절충법을 찾아 상황이 좋아지도록 하는 노련한 기술로 자신을 지탱할 수 있는 확신도 생긴다. 세월이 흐르는 가운데 경험한 실수는 삶을 살아가는 기술을 연마하며 변화시킨다. -p.180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이 좋은 점도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부분이다.

 

[희망을 위한 소통]에서는 위대한 평등/인간관계/감사/상실/영성/자비/자기인식/주고받기

[변화를 위한 정지]에서는 기억/시간/뒤늦은 깨달음/결정/멀리 돌아가는 길/마음의 회복/항로 변경에 대하여

[평화를 위한 외침]용기/몸이 주는 교훈/태도/느리게 살기/평정심/초보자의 마음/마음이 시키는 일/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인생을 살아가다가 막다른 골목에 섰을 때 누군가에게 길을 묻고 싶지만 요즘은 너무 희미하여 그 대상을 알아보기가 힘들다. 인생선배가 되어 때론 친구로 답답한 가슴을 달래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아무리 바쁜 일상을 살아간다 해도 때론 멈출 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그리고 세상은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소통이 필요하며 그래서 관계회복이 필요하고 때문에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라는 자연의 이치를 떠올리게 해 준다. 아무리 복잡하고 어지러운 심경일지라도 원래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이었나를 생각해본다면 감사와 기쁨, 감격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l*****1 2012.04.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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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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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인생에서 최고 시기라하면 20-30대를 일컫는다. 하지만 이 책에서의 인생의 최고 시기는 우리가 기존에 생각해왔던 바와는 많이도 다르다는것을 일깨워준다.   "모든 게 더 좋아질 거에요. 여러분이 20대를 지나기만 하면요."  (본문 11페이지 내용중)   살아가는 동안에 뜻밖의 기쁨을 만나는 것이 아닌, 발견했던 것들에 대해 우리에게 조목조목 알려준다.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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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인생에서 최고 시기라하면 20-30대를 일컫는다. 하지만 이 책에서의 인생의 최고 시기는 우리가 기존에 생각해왔던 바와는 많이도 다르다는것을 일깨워준다.

 

"모든 게 더 좋아질 거에요. 여러분이 20대를 지나기만 하면요."  (본문 11페이지 내용중)

 

살아가는 동안에 뜻밖의 기쁨을 만나는 것이 아닌, 발견했던 것들에 대해 우리에게 조목조목 알려준다. 거의가 20대를 벗어난 40대 중반의 나에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삶의 기쁨들을 발견했던 시기와 모양에 대해 만난다. 희망과 변화 그리고 평화를 위한 외침까지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이기에 그들의 삶도 아무렴 우리와는 다를테지라는 선입관도 다소 있었지만, 나이듦에 있어서는 그다지 많은 차이가 나지 않았던것을 또한 이 책을 통해서 깨닫는다.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심리학을 공부하게 되었다는 어떤 남자의 말을 통해서 심리학과 사랑에 대해 별개의 문제일거라는 생각이, 사랑이 본능적이 면이 강하지 않을까라는 편견에서 생각의 생각을 다시금 끄집어내보게도 되었으니, 역시 삶의 무게가 무거워질 수록 인생의 고뇌나 생각의 깊이또한 깊어지기 마련인가보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우리는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만난다는 것에 가장 큰 의의를 두기로 하자.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들보다 다소 작아진다고 할지라도 초조해하거나 불안해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우리 삶을 윤택하게 가꾸고, 내 마음도 가꾸듯이 나의 삶도 가꿀줄 아는 그런 사람들. 그런 인생을 산다는 건 분명 지금보다 행복한 일이지 않을까싶다.

 

바삐 사는것에 치여서 뒤를 돌아다 볼 여유가 없기도 하지만, 앞을 더 멀리 내다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만큼 이 책에서 내가 추스리지 못한 나의 미래의 지혜를 추스리고 준비하며 맞이할 수 있는 그런 여유 한줌 봄 햇살이 창문 밖 멀리에서부터 나를 비추이는 것처럼 그리 따뜻하게 비추이던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나이드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던 나같은 이들에게 그리고 마냥 정신없이 바쁘게 사는것 만이 최선이다고 생각하는 나같은 이들에게, "그저 행복하게만 살면 되지"라며 구체적인 삶의 모습을 그려보지 못했던 나같은 사람에게,

 

산다는 것에 관한 큰 숲을 만날 수 있었던 책읽기였다.

 

 

h****i 2012.04.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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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
"[서평] 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 내용보기
어린 시절에는 하루빨리 성인이 되고 싶었고, 성인이 되어 젊은 시절에는 하고 싶었던 일도 많이 해보고, 다양한 경험을 많이 쌓고 싶었습니다. 어느 덧 그렇게 기대했던 시절도 지났고, 이제 30대를 넘어서니 나이 들어감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한창 나이이지만, 경제적인 문제와 얽혀진 현실적인 고민, 가족과 노후 문제 등으로 새로운 굴레에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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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는 하루빨리 성인이 되고 싶었고, 성인이 되어 젊은 시절에는 하고 싶었던 일도 많이 해보고, 다양한 경험을 많이 쌓고 싶었습니다. 어느 덧 그렇게 기대했던 시절도 지났고, 이제 30대를 넘어서니 나이 들어감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한창 나이이지만, 경제적인 문제와 얽혀진 현실적인 고민, 가족과 노후 문제 등으로 새로운 굴레에 스스로를 묶어가는 느낌도 듭니다. 요즘처럼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와 어려운 경제현실 등을 생각하면 저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과 나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불안감과 두려움을 가질 것 같습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나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세월의 흐름을 어느 정도 경험한 중년에 이른 사람들조차도 젊음을 그리워하고 과거의 삶에서 후회와 아쉬움을 찾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가 경험할 수밖에 없는 늙어간다는 것과 더불어 이후 노년의 삶이 그렇게 잃어버리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비록 젊음은 쇠했지만, 자신이 살아온 만큼의 시간과 경험은 삶에서 자유로움과 여유로움, 현명함이라는 지혜의 선물을 안겨줍니다.
이 책에는 사회복지사로 30년간 일해 왔던 저자의 경험이 담겨있는 지혜에서부터 수많은 인터뷰와 조사자료, 심리치료 상담, 지인들과의 대화, 영화 블로그와 라디오 방송사연, 심지어 버스나 카페에서 들은 이야기 등에 이르기까지 노인들이 겪은 생생한 체험담이 담겨있습니다.
크게 희망, 변화, 평화라는 세 가지 줄기로 분류하여 평등, 인간관계, 감사, 상실, 영성, 자비, 기억, 시간, 결정, 회복, 용기, 태도, 평정심, 마음이 시키는 일 등의 세부주제를 통해서 삶의 통찰력을 공유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 잡은 나이 듦의 부정적이고 무기력한 고정관념을 바로잡고 젊음에 대한 숭배보다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얻게 되는 지혜와 깨달음, 내면의 자유로움과 자신의 깊이를 인식하는 가치 등을 일깨울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단순히 이론적 지식이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 아닌 인생선배들의 발자취에서 얻은 진솔한 경험과 진심어린 조언을 바탕으로 합니다. 젊음의 정점인 20대와 30대에게는 나이 듦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40대와 50대의 중년에게는 인생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조언하고 인간적인 성숙은 앞으로도 계속되는 것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삶의 본질과 의미를 찾는 사람들은 인생선배들이 수많은 시간과 경험을 통해서 알아낸 결과를 이 책을 통해서 얻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컬러풀한 사진과 명언 한 줄은 이 책을 읽는 내내 또 다른 즐거움이자 깨달음이 되기도 합니다.

 

 

나이를 먹어가는 것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또한 알 수 없는 미래는 누구나 두려워하게 합니다. 각자가 마주하게 될 기대감과 더불어 두려움이 공존하는 시기에 보다 멋지고 행복하게 나이들어갈 수 있도록 미리 알아두면 좋은 것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면에서 이 책에 담겨진 생생한 체험담과 인생지혜가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미리 알아두면 삶이 편해지는 23가지의 통찰력은 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앞으로 겪게 될 수많은 고난과 슬픔 속에서 희망과 용기가 되어줄 것이고, 사랑과 행복 속에서 소중한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고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자신이 나이 듦에 대한 불안감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면 이 책을 통해서 인생선배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며 그 안에서 삶을 살아가는 열정과 지혜를 배워보기 바랍니다.

c*****y 2012.04.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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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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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0대 중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책 서두에 보면 20대만 지나가면 더 좋아질 것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또한 20대 인생에서 가징 힘든시기라는 내용을 보여주면서 각자의 고민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살면서 아직 이런 생각을 한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아~ 그렇지 20대만 지나면 지금처럼 안정된 30대가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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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0대 중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책 서두에 보면 20대만 지나가면 더 좋아질 것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또한 20대 인생에서 가징 힘든시기라는 내용을 보여주면서

각자의 고민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살면서 아직 이런 생각을 한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아~ 그렇지 20대만 지나면 지금처럼 안정된 30대가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적으로 안정된다기 보다는 정서적으로 안정이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가 들수록 더 행복하고 스트레스가 적어진다는 말에

저도 이럴수 있겠지 하는 맘이 들어 더욱더 행복해 지는것 같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인생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건 아니지만,

사례를 들어가면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게 해줍니다.

 

중간중간 명언 또한 책과 어울림이 있습니다.

p34 보면 아침에 도토리를 심고 오후에 도토리나무 그늘에 앉기를 바라는 것은 한심한 짓이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사진도 책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사실적인 사진, 번지점프,아이들, 가족과 함께 있는 사진등.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행복해서 감사하는게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에서 행복이 온다는 글귀가 마음을 끕니다.

책을 쭉 읽어내려가다 보면 다양한 갈등과 인생의 이야기

우리들이 항상 고민하는 이야기들이 나 혼자만의 이야기는 아니구나,

모든 전 세계인들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해나가면서 인생을 살아가는구나

 

나이가 들면서 현실적으로 놓아하야 일.

받아들이고 이해하면 인생을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이야기등.

 

알수없는 미래를 두려워 하지 않고,

살아가면서 인생의 나이를 먹어가면서 우리는 더욱 더 단단해 지고 행복합을 느낄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o********3 2012.04.0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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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동안 우리들은 아주 많은 삶의 다리를 건너야만 한다. 20대에 느껴지는 것은 그 수많은 과정을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첫표지부터 정성스레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게 했고 내용 또한 삶의 치열한 과정들을 건너온 인생의 선배, 어른들에게 듣는 편안하고 고요하면서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책이었다. 어떤면에서는 치유서 같았고 어떤면에서는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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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동안 우리들은 아주 많은 삶의 다리를 건너야만 한다. 20대에 느껴지는 것은 그 수많은 과정을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첫표지부터 정성스레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게 했고 내용 또한 삶의 치열한 과정들을 건너온 인생의 선배, 어른들에게 듣는 편안하고 고요하면서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책이었다. 어떤면에서는 치유서 같았고 어떤면에서는 조금 더 삶의 여유롭게 바라는 시각이 생긴 것 같다. 인생의 길에서 종종 어떻게 하지? 라는 물음표와 만나게 될 때, 어쩔줄 몰라할때 누군가 다가와 그 일들에 대해 나와는 다른 편안한 태도를 취하는 것을 보면 나 또한 마음이 차분해지는 경험을 할때가 있는데 이 책을 보며 나는 마음이 한 없이 편해졌다. 

 

상대를 믿고 약점을 내보이는 능력은 개발하기도 어렵고 약점을 드러냈다가는 상처받기 쉽다. 하지만 연인들은 상대에게서 최고의 모습과 최악의 모습을 끌어낸다. 최고와 최악의 상태를 격렬하게 오르내리다 보면 나중에는 열렬하던 감정이 잠잠해진다.

너의 적이 너의 조력자다.

-본문 중-

마치 한편의 삶의 안내서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목차부터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희망을 위한 소통에서는 평등, 감사 등이, 변화를 위한 정지에서는 기억, 시간, 결정, 마음의 회복 등이, 평화를 위한 외침에서는 용기, 태도, 평정심 등이 담겨 있다. 목차만 보고 있어서도 흐믓해지는 책들이 있는 내가 희망을 위해, 변화를 위해, 평화를 위해 가져야 할 내적 성숙이 무엇인지를 한눈에 파악할수 있었고 윗글을 보면서 나의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함을 알게 되고 삶에 대해, 사람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살펴볼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최고의 모습, 최악의 모습, 최고와 최악을 상태를 봐야 하는 것이 관계이겠지라는 말을 읊조렸다. 이렇게 인생을 한발자국 멀리서 바라볼때 더 많은 성찰을 얻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이 책이 주는 선물 가운데 하나이고 내가 이책을 보며 받은 선물이기도 하다.

 

누군가를 깨끗이 씻기는 일을 하면서 더럽다고 불평하거나 다른 일을 하고 싶다고 하는건 말이 되지 않죠. 전 자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이 사람의 행복은 너의 자비에 달렸다.

오만한 사람은 자신이 지닌 한계를 마주하기 두려워하는 가장 비겁한 부류일수 있다.

-본문 중-

돌아보면 모든 것이 내게 선물이었다. 쓰디쓴 보약을 마시는 것처럼 말이다. 이 사람의 행복은 너의 자비에 달렸다는 이 글을 꼭 옮겨적고 싶었다. 너무 감동스러운 글이었고 나의 시각을 또 한번 바꾼 말이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또 이런 좋은 책을 읽게 되면서 나의 마음의 폭도 더 넓어지는 것 같다. 누군가를 씻기를 일을 하면서 더럽다는 생각 보다는 깨끗해진 모습을 생각할수도 있는 문제였다. 단지 나의 마음을 조금 더 연다면 가능한 것들이었다. 누군가 실패에서 두려운 게 아니라 시작하지 못할까봐 두렵다는 말을 했다. 건강한 삶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라고 말한다. 사실 실패를 하거나 슬픔이 오면 슬픔의 원인을 생각하고 문제를 풀 생각을 더 많이 했지 건강한 삶으로 돌아갈 준비를 한적은 거의 없었다. 아마 그 두가지가 같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그 두가지가 별개의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슬픔을 생각하기보다 건강한 삶을 더 먼저 생각하게 될 것 같다. 이 책에 담겨 있는 글 하나하나가 내 삶을 돌아보게 하고 앞으로의 삶을 자세를 바꾸어준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본질에 도달할때까지 거추장스러운 것을 자꾸 벗는 것을 의미한다는 글을 보며 이 책이 내게 준 것이 바로 이것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현상보다 본질에 더 가깝게 가는 것, 그리고 그 이외의 거추장스러움을 벗어던지는 것 말이다. 오늘 나는 더욱 나의 삶의 본질에 가깝게 다가섰다. 이 책은 소중한 안내서이다.

 

q*******n 2012.03.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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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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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은 젊은이들의 싱그러움을 부러워한다. 그러나 정작 젊은이들은 그 시절이 좋은지 모르고 지나간다. 과연 젊은 시절이 좋을까? 나는 이삼십대가 더 악몽 같았기에 젊음을 허송세월 보낸것에 대한 죄책감 마져 들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위안되는 문구를 찾았다. "지금이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요" 바로 이 말이다.   마치 에너지가 충만한 시기를 그따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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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들은 젊은이들의 싱그러움을 부러워한다. 그러나 정작 젊은이들은 그 시절이 좋은지 모르고 지나간다. 과연 젊은 시절이 좋을까? 나는 이삼십대가 더 악몽 같았기에 젊음을 허송세월 보낸것에 대한 죄책감 마져 들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위안되는 문구를 찾았다. "지금이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요" 바로 이 말이다.

  마치 에너지가 충만한 시기를 그따위로 보내느냐는 따가운 시선과 질책을 받는 것만 같았는데, 그 시절에 이 말을 들었다면 얼마나 위안이 되었을까 싶다. 정말 되돌아 보아도 젊음이 주는 이점은 노인 보다 좀 더 건강하다는 것 밖에는 별로 좋은게 없었던 것 같다.

  그렇다고 누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깨닫게 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에게 잠재되어 있던 성향들이 환경과 상호작용하여 노년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를 잘 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으면서 자기실현에 가까운 삶 말이다.

s*******a 2014.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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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어떠한 빛깔로 채워가고 있는지 자신에게 질문하고 사색하는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도서다. 인생이라는 것을 지금도 질주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말하는 책이다. 배우고.... 사색하면서.... 더 풍성하게 가지게 되는 것들이 많았던 책이다. 몰랐던 지혜로움을 배웠다. 40대를 시작한 나에게 느긋함과 함께 세상이 향하는 것이 진정한 정의가 아님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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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어떠한 빛깔로 채워가고 있는지 자신에게 질문하고 사색하는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도서다.

인생이라는 것을 지금도 질주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말하는 책이다.

배우고.... 사색하면서....

더 풍성하게 가지게 되는 것들이 많았던 책이다.

몰랐던 지혜로움을 배웠다.

40대를 시작한 나에게 느긋함과 함께 세상이 향하는 것이 진정한 정의가 아님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하루를 보내면서 짬짬이 시간이 날때마다 읽었던 책.

어느새 책장을 덮을려니 아쉽다.

나의 소중한 딸이 이 책을 읽을 나이가 되면 꼭 이 책을 선물해주고 싶다.

 

행복해서 감사하는 게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에서 행복이 온다. - 수도사 데이비드 스테인들 라스트 - 책 중에서.

 

그 외에도 좋은 글들이 삶의 지표가 되어주었다. 살다보면 아이의 엄마이다보니 인간적인 엄마욕심에 아이의 삶도 세상의 잣대에 맞추어 살아가게 원할때가 생기는데 이 책을 읽으며 멋진 글을 읽고 아이에게 느긋한 마음을 선물받게 되었으며 아이가 원하는 삶을 위해 도움주는 부모가 되도록 이끄는 힘을 얻게 되었다.

머리로만 생각하고 입으로만 말하는 부모가 아닌 아이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진정으로 고민하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엄마가 되도록 이끌어주는 내용이였다. 배우고 또 배우라.....

배움은 먹고 살기위한 것이 아닌 참된 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주는 것이 배움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참된 성찰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g*****0 2012.09.1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