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귀엽다는 말 밖에 안나와요 재밌게 잘 봤어요 딸내미가 좋아 하네요 정말 귀엽다는 말 밖에 안나와요 재밌게 잘 봤어요 딸내미가 좋아 하네요 정말 귀엽다는 말 밖에 안나와요 재밌게 잘 봤어요 딸내미가 좋아 하네요 정말 귀엽다는 말 밖에 안나와요 재밌게 잘 봤어요 딸내미가 좋아 하네요 정말 귀엽다는 말 밖에 안나와요 재밌게 잘 봤어요 딸내미가 좋아 하네요 정말 귀엽다는 말 밖에 안나와요 재밌게 잘 봤어요 딸내미가 좋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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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들이, 오히려 반려동물(?)이 아닌가?? 하고 착각이 들뻔 했던..ㅋㅋ 서민 교수님께서, 최근 이런 말을 했다. 반려동물을 위해서, 50만원을 쓸 생각이 없으면 반려동물을 들여선 안된다고..
맞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렇기 때문에,라고 변명이라면 변명으로, 현재 머무르고 있는 곳에선 "반려동물 금지"라는 나름의 정책이 워낙 확고해서, 데리고 들어올 엄두조차 낼 수 없고...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동네 길냥이들에게 밥을 조공하기 시작한지 어느덧 7년차가 되어간다.
그러다보니, 구내염치료로 인해서, 전발치를 시켜준 길냥이도 있었고, 또 중성화 수술후에 일정기간 호텔링을 해준다거나.. 그간 길냥이들을 위해서 구매한 사료며 캔이며, 약이며.. 나도 나름 거의 집냥이 한 마리 정도는 데리고 있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지출을 한 것도 사실이다.
요 책의 주인공인, 순무 처럼, 품종묘이건.. 동네 길냥이들처럼, 그냥그냥 털색깔에.. 약간은 지저분한 케이스도 있고(아프기 때문에 그루밍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나마 내가 챙겨주는 아이는 좀 통통하게 몸이 균형잡혀 있기도 하다만.. 코숏(일반고양이)이든..
야옹이들은 다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것이다.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길냥이들을 발견하는대로, 전부 수습해와서, 뒷산에, 호미를 이용해서 전부 묻어주기도 했었고..
나도 빨리 반려동물이 허락되는 원룸으로 옮겨서, 현재 밥 챙기고 있는 젖소냥이를 얼른 납치(?)해와서 같이 지내야 겠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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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고양이/sns스타묘 순무는 어릴 적 몸이 아파서 지금까지도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병원에서 처방을 해준 사료만을 먹어야 하지만, 그럼에도 아주 씩씩하고 사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을 안다. 순무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보면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이 모두 정답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남들보다 아주 조금 느리고 부족해 보이지만, 그래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주는 순무의 이야기는 지금 조금 느린 것처럼 보여도 결국 우리는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고 있음을 일깨워준다. 라고 소개글에 되어있음. 고양이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로 준 책임. 아주 좋아하던데 나도 함 읽어봐야지. 같이 온 포스트잇도 귀여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