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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논술하면..먼저 부담감부터 생기게 마련입니다.
맨처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고 무작정 선택한 책을 가지고 어떻게 시작하고 전개해야할지..교육을 받지 않고서는 조금씩 하다보면 한계가 생기기 마련입니다.그러다 보니 꾸준히 하는게 안되고 금방 실증나게 되지요.
그러기를 저역시 여러번..~~독서논술이 아이들에게 사고력,이해력,추론역등.다양한 사고력을 키워주는데 이것만큼 좋다는것은 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방법을 찾을수가 없으니 답답한 마음에..[세마리 토끼잡는 독서논술]책을 선택하게 되었지요.. 조금이라도 엄마표로 독서논술하는데 길잡이 책이 되어줄까 하고요~~
아들은 초등 5학년이라 D1권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맨처음 1주학습할 첫페이지를 열어보니..[삼국유사]가 보입니다.. 삼국유사는 국어,사회부분에서 나온다고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고요.
D1권에는 [우리역사]가 큰 주제이고 언어<1주>사회<2주>과학<3주>통합활동장르별글쓰기<4주>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논술을 시작하기전에.전체적인 논술커리큘럼이 P단계부터 ABCD단계까지 있지요..이 과정에는 유치원부터 초등 6년까지의 학습과정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제가 받은 교재의 D1탄은 삼국유사,옛날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역사를 바꾼 겨레과학,지붕없는 박물관 경주 역사유적지구까지..역사공부와 함께 과학,통합적인 글쓰기까지 키워줄수 있는 교재이기도 합니다.
아이랑 함께 이 교재를 가지고 논술공부를 하다보니...제마음에 드는 부분이 물론 사고력확장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질문과 본문의 이해를 얼마나 했느냐에 대한 분문이해력을 위한 질문까지 하다보면..어느새 조금씩 아이의 논술력이 자라나는듯 보입니다. 또한..군데군데 역사와 과학사실을 알려줄때 그림보다는 훨씬 더 이해하기 편한 사진으로 실제 보여주니 아이랑 금새 기억하기 쉬운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컷의 구성전개라던지,적절한 그림들의 이해도 높임과 동시에..중간중간의 깊은 사고력을 키워줄수 있는 논술글쓰기까지..적절하게 첨가되어 지루하지 않고 아이랑 오랫동안 이 교재와 함께 논술력을 튼튼히 기반을 잘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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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방학 부족한 독서논술 실력키우기위해
세 마리 토끼잡는 독서 논술로 논술지도해요.
세 마리 토끼잡는 독서 논술의 학습 원리를 알고 공부하면 더 좋아요.
원리1. 많이 읽고 생각하고, 표현한다 - 다독, 다상량 원리
원리2. 독서로 교과 내용을 마중한다 - 마중물 원리
원리3. 매일 3장씩 읽으며 독서에 젖어든다 - 1만 시간의 원리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에서는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문제를 제시하여 독서를 통해 교과 내용을 더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해주며,
매일 3장씩 읽고 그와 관련된 문제를 푸는 훈련을 통해
독서 습관이 저절로 몸에 배어서 독서의 달인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그 주제로 언어, 사회, 과학으로 나누어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읽으며 통합교과 문제와 논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번 권의 주제는 '우리 역사'입니다.
능률 세 마리 토끼잡는 독서 논술 D단계 1권에서는
<우리역사 -삼국시대>의-삼국시대>의 유물과 유적을 통해
고조선의 청동기 문화를 파악하고,
삼국의 성립과 발전 과정을 보며 문제를 풀고,
삼국에 전래된 종교인 불교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독서 전 '생각 열기'로 한 주의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주제와 관련된 사진이나
그림을 보고 앞으로 학습할 내용을 먼저 관심을 갖고 무엇을 배우려고 하는지
먼저 살펴볼 수 있어요.
1주는 언어, 2주는 사회, 3주는 과학과 관련된 제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주는 1주 언어 '삼국유사'의 내용을 학습해보았어요.
유물과 유적을 통해 고조선의 청동기 문화를 파악하고,
삼국의 성립과 발전 과정을 보며, 삼국에 전래된 불교에 대해 이해해보았어요.
각 페이지의 글을 보며 관련된 문제를 풀면서
내용을 이해했는지 체크해보고,
나의 생각을 적어보기도 했어요.
환웅이 3000명의 무리를 이끌고 내려와 태백산 신단수 아래 세운 도시,
고조선의 건국지가 '신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환웅이 바람, 비, 구름을 다스리는 신을 거느리고 땅에 내려왔다는
것을 통해 훌륭한 지도자에게는 농사가 잘 되게 하는 능력도 필요했음을 알게 되었어요.
평화를 부르는 피리, 만파식전의 글을 보며,
문무왕은 삼국 통일의 대업을 완수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지난해 5월에 경주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견대, 감은사 터, 대왕암
모두 보고 왔는데, 여행지에서 보았던 곳에 대한 글을 보니
기억이 떠올라 더 흥미를 갖고 문제를 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귀족들이 강력하게 반대했지만 제23대 법흥왕은
불교를 통해 왕권을 강화하고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으며,
중국과 서역의 문화를 전해 받아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로 더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여 불교를 받아들이려고 한 까닭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차돈의 순교 이후 신라 안에서 불교를 반대하는 세력이 없어지고
불교를 종교로 받아들이게 되었는데 그 까닭은 바로
이차돈이 죽을 때 흰 피가 솟구치고 꽃비가 쏟아져 내리는
기적이 일어났기 때문이지요.
이런 내용들도 아이가 책 내용을 보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며 적을 수 있게 되었네요.
1주차 학습량이 끝나고 <되돌아봐요>를 통해 앞에서 읽고
학습했던 내용들의 전체적인 흐름과 중심 생각을 파악하고
내 생각을 더욱 키워주는 문제를 풀면서 학습했던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마무리 단계 <궁금해요>에서는 한 주 동안 읽은 내용이나 주제와 관련된
배경 지식을 더 깊이 있게 읽어 볼 수 있도록 담아두었어요.
삼국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전해주는 귀중한 자료인 우리나라 옛이야기책
'삼국유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고, '삼국사기'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그리고 왜 중요한지 알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있어요.
초 4아이 올해 초5 되어 2학기 때 사회로 한국사를 배우게 되는데,
세 마리 토끼잡는 독서 논술로 우리 역사를 배우면서 배경지식을
먼저 쌓게 되었네요.
생각하는 사고를 키우며 독서 논실 실력과 함께
책을 통해 배워나가는 배경 지식이 더욱 풍부해져서
정말 세 마리 토끼를 잡는 기분이 들어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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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혼자 할 수 있는 독서 논술 교재를 찾다가 세 마리 토끼잡는 독서논술로 선택했어요. 벌써 한 삼년 된 것 같은데, 방학때만 하다보니 오래 걸리네요. 유치원단계부터 시작해서, 1-2학년용, 3-4학년용, 5-6학년 용이 있습니다. D 단계가 5-6학년 용으로 마지막 단계인데 각 단계는 5권씩으로 되어 있고, 매일매일 하다보면 한달에 한권이 끝나도록 되어 있네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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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제목을 접했을 때 세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면.. |
![]() 세마리 토끼잡는 독서 논술.. D1
- 사고, 독서, 통합교과를 하나로 ^^ 한권의 독서 논술 책을 풀면서 사고력을 기르며 초등교과 내용과 연계된 문제로 통합교과 학습의 효과를 본다는 것. 이 책은 총 5단계 25권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각 단계별 5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
![]() 책 구성이요^@^ 독서 전 활동, 독서 중 활동 그리고 독서 휘의 활동으로 구성... 독서 전 활동으로는 큰 주제가 나오며 그 주제별 학년 교과 수록안내 그리고 간단한 생각톡톡으로 호기심 자극 ![]() 독서중 활동으로, 주제별로 다양한 장르의 글이 수록되어 있어 통합교과와 논술문재를 풀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주..언어 2주..사회 3주..과학 4주..초등교과 연계 글쓰기,명화감상, 체험학습등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 독서후 활동으로, 되돌아 보기/ 내가 할래요/ 궁금해요등으ㅣ 활동이 있어서 앞서배운 것애 대한 생각정리를 도와줍니다.. ![]() ![]() ![]() 그리고 뒷편을 보시면 붙임 딱지가 있어서 활동후 붙이면서 스스로 확인 학습도 되고 인덱스 역할도 해줍니다.. ![]() ![]() 아이가 그 주의 문제를 마치고 나면 스스로 붙임딱지를 붙입니다
그럼, 아이가 활동한 흔적을 볼까요? ![]() ![]() 먼저 글을 읽고 그 글에 대한 문제를 풉니다
그리고 뒷편의 되돌아봐요"는 한번더 아이의 기억과 글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 그리고 마지막 사진에 대한 출처도 자세히 해 주셨네요... 친절한 출판사님!~
삽화가 아닌 사진이라 더 실감있고 살아 숨쉬는 역사의 한편을 공부 한것 같습니당~^^ @ 기존 타출판사의 생각논술을 풀고 있었는데, 현재 교과와는 동떨어진 이야기가 주가 되었어요.. 거의 고전... 그런데 이 교재는 현재 교과를 중심으로 해주기 때문에 논술도 하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네요... 강추 교제입니다... 생각논술 어떻게 시작 할까 망설이신다면 "세마리 토끼잡는 독서 논술"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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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있는 책 중에서,,, 이런 내용의 책은 한권도 없었습니다. 5학년 사회시간에 국사를 배우게 되는데, 역사가 딱딱한 과목이 아닌,,, 이처럼 신비하고 재미난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하니, 아이가 국사를 생각하는 마음이 한결 부드럽게 다가오는듯 합니다. .......... 한쪽한쪽 읽어가며 또 옆페이지에 문제도 함께 실려있어서,,, 아이 스스로 문제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는것 같고,,, 아이도 저도 매우 이렇게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책 선물받아 행운아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 아이가 매우 고마워하고 있어요.아직 책을 읽고, 옆페이지의 문제도 다 끝내지는 못했지만, ... 아이 스스로 어디부터 어디까지 하고 싶다는 마음을 유발시키니,,, 더할나위없이 좋은책입니다. 아이가 공부하는데 있어, 아이 자신이 흥미를 갖게 해주는것이 우선적인 거라 생각을 했던 엄마로써,, 이책은 충분히 그 역할을 해주고 있는것 같아,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아이가 월요일에는 또다시 이 책을 가방에 넣어 가져간다고 합니다.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우리아이가 쉬는시간 틈틈이 읽고싶다하는 우리 아이로 변하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 이 책을 어찌 평가할 수 있을지 다른 말은 떠오르지 않고, 정성없이 들리실수도 있겠지만,,,, 정말로 정말로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맞춤형 책이라는 느낌!!!! 그느낌이 압도적으로 떠오르다보니.... ^^ ^^ 후기작성에도 그 생각에서 많이 벗어나지 못한것 같습니다....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다가가며 더 많은것을 알게되어 기쁨이 커지는 세마리 토끼잡는 독서논술...... 적극 추천하고 도움이 많이 되실줄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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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갈수록 배워야 할 내용들이 많아져, 엄마 입장에서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다. 한번 재미와 흥미를 잃어버리면 다시 복구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아이의 호기심을 항상 자극하고 만족시켜줄수 있는 책을 찾게 된다. 책은 읽는다고 하여 다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 책을 읽고 난 후 정확한 독후활동이 이뤄져야 긍정적인 피드백이 돌아올것이다. 그렇지만 생각하고, 그 생각을 표현하고 정리하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제대로 파악하고, 계획하고 인식할수 있게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교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또 관련분야의 교재를 나름 구입해서 읽던 나로써는 이번에 만난 이 책이 참 맛깔스러웠다. 일단 책을 펴들게 되면, 자신이 앞으로 배워야 할 내용이 어떤것인지, 그리고 어느쯤의 학년과 교과연계가 되는지를 파악할수 있게 정리해서 보여주는 목록이 있다. 5학년에 올라와서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역사. 이게 진정 초등학생이 배우는 교과서인가 하는 의문을 자아내게 할 정도로 사회는 역사로 뒤바뀜 되어 있었고, 광범위한 내용들을 나름 재미나게 편성해놓았다. 또 아주 친절하게 이 교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에 대한 학습방법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는데, 일단 아이가 이 한권의 책을 무슨 소설책 보듯이 한번에 다 읽어낼 필요가 없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아이도 일단 책의 두께가 얇은 편이라 마음에 들어했고, 학습방법을 읽어보더니 하루 3장 읽어보는 것은 간단한 일이라고 기뻐했다. 한주 학습표를 세워 일요일은 한주동안 읽어야 할 독서자료를 미리 읽어보고, 월~금요일까지는 매일 3장씩 학습하고, 토요일은 부족한 부분을 되짚어가며 주요내용을 복습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난 <궁금해요>코너가 참 알차고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너무 좋았다. 삼국사기와 더물어 삼국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는 삼국유사가 어떤 책인지 알아보고, 삼국사기와의 차이점도 살펴본후, 삼국유사의 구성과 삼국유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하며 읽을수 있게 되어 있어 무엇하나 허투루 읽어낼수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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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고학년이 되가면서 독서논술에 대한 필요성이 간절합니다. 워낙 글쓰기를 싫어하던 울아이들이라 더욱더 아쉬움이 남네요. 그렇다고 논술을 따로 시키자니 시간과 돈이 생각됩니다. 글쓰기는 하루아침에 늘지 않는법. 그렇다고 마냥 손을 놓기에도 걱정이 됩니다. 그러던중 세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독서논술은 대부분 창작, 과학, 역사 동화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한 문제를 풀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보아왔습니다. 울아이들은 독후감을 쓰라는 말에 그대로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다양한 서술, 논술형 문제를 풀면서 글쓰는 방법까지 익힐수 있어서 재미있어하네요.
특히 D1과정은 5~6학년에게 필요한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내용과 연계가 되니 더욱더 유용합니다. 독서, 사고, 통합교과 이 세가지를 한꺼번에 공부할수 있어서 제맘에 쏙 듭니다. D단계에서 역사, 문화재, 경제생활, 정보화 사회, 세계와 우주를 다루어 준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한가지에만 치우치지 않도록 그렇다고 한권의 책에서 이것 저것 헷갈리게 다루어주지도 않고 한가지씩 환파할수 있겠끔 정리된면이 더욱더 맘에 듭니다.
현재 5학년인 딸에게 딱 알맞은 단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회에서 역사를 배우고 있어서 그런가 관심 밖이였던 역사에 대해 흥미로워 하네요. 마냥 책으로 읽고 익히게 하려했던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에 대한 분야도 이책으로는 재미있게 했습니다. P89-90에 나와있는 거북선에 대한 것도 알아보았습니다. 집에 있던 거북선 모형만들기도 스스로 해보고는 오빠에게 아는척을 하는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남대문도 만들어 보았어요. 서울구경을 다니면서 불타서 아쉬워했던 남대문을 손수 만들어 보더니 자신이 꼭 다시 만든것 같다며 얼마나 흐믓해 하던지...얼마전 가 보았던 경주에 대한 추억이 가시기 전에 경주역사유적지구를 둘러보니 더 기억에 오래 남는듯 합니다. 아이들에게 논술을 접해주면서 단지 문제 푸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글쓰는 첨삭을 해주면 좋겠다 싶었는데 독후감처럼 긴 문장보다는 짧은 문장을 여러번 써보는 것이 좋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네요. 이렇게 글쓰기를 익히다보면 울아이들은 언젠가 긴 문장을 쓰는 날이 오겠지요? 논술만큼은 큰 욕심 내지 않기로 맘을 먹었어요. 문제는 인내심이란걸 깨달았거든요. 우선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한권당 4주 분량이긴 하지만 우리집에서는 한주분량을 이주로 늘렸어요. 대신 그에 해당하는 책을 함께 찾아보고 빌려와서 참고로 하기로 했지요. 세마리 토끼뿐 아니고 초5학년 딸이 역사에 흥미를 갖게 해준 사피엔스 어린이의 독서논술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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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건 좋아하지만 요즘은 그게 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책속에서 경험했던 것들을 끌어내었으면 좋겠는데 아이는 엄마맘처럼 표현해 내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면 좋다는 논술프로그램광고에 시선이 끌리는건 어쩔수가 없는데요. 시켜볼까? 고민을 하다가도 왠만하면 집에서 시켜보자는 초심으로 돌아가곤 한답니다. 한마리도 아니고 세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제목이 재미있어 기대하는 마음으로 [세마리 토끼잡는 독서논술]을 살펴보았습니다.
유아부터 초등 6학년까지 총 다섯단계이고 각 단계별로 다섯권씩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목차를 살펴보니 언어.사회.과학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읽고 사고를 확장시킬수 있도록 짜여져 있더라구요. 그동안 이렇다할 논술교재는 시켜본적이 없던터라 반응이 어떨까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다만 역사를 주제로 하는 부분에서는 조금 어려워하기도 했어요. 앞으로 배워나가야 하는 부분이니 점점 좋아지리라는 기대를 할수 있었구요.
아이와 함께 매일 매일 조금씩 진행하다 보니 그동안 읽어왔던 역사 이야기를 함께 나눌수 있게 되더라구요. 재미있는 삽화와 역사속 유물들의 사진. 내용을 정리할수 있는 문제들이 조화를 이루어서 지루하지 않게 해나갈수 있었구요. 그 전에는 책을 즐겨 읽다보면 논술은 저절로 되겠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면 [세마리 토끼잡는 독서논술]을 통해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논술교재를 사용해본것이 처음이라 비교는 어렵겠지만 [세마리 토끼잡는 독서논술]은 교과와 연계가 되어 있다는 점에 좀 더 점수를 주고 싶더라구요. 흔히 무엇을 공부하던 하루에 30분씩 10년을 투자하면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수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꾸준한 노력과 시간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인데요. 독서논술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선 좋은 양서를 많이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다 보면 언제 어떤 문제를 만나도 막힘없이 풀어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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