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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낸 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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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는 귀여운 병아리예요. 반짝이는 햇살에 날씨가 화창한 날, 치치는 엄마 닭에게 친구랑 놀다 오겠다며 헛간을 나왔어요. 오리를 찾아 나섰지만 보이지 않고 치치보다 훨씬 큰 닭들에 소란스럽자 큰 닭을 피해 마당을 나와 숲으로 갔어요. 처음 엄마 닭과 멀리 떨어져 보게 된 치치는 심장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답니다.   스스로에게 아주 용감한 병아리 치치라며 두려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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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는 귀여운 병아리예요. 반짝이는 햇살에 날씨가 화창한 날, 치치는 엄마 닭에게 친구랑 놀다 오겠다며 헛간을 나왔어요. 오리를 찾아 나섰지만 보이지 않고 치치보다 훨씬 큰 닭들에 소란스럽자 큰 닭을 피해 마당을 나와 숲으로 갔어요. 처음 엄마 닭과 멀리 떨어져 보게 된 치치는 심장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답니다.

 

스스로에게 아주 용감한 병아리 치치라며 두려움 마음을 없애려고 하는 치치. 시원한 물 냄새에 연못에 오리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 치치는 오리를 찾아 나섰어요. 하지만 치치가 찾던 꼬마 오리는 가족들과 함께 이사를 가서 겨울이 오면 다시 온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밖에 없었어요. 실망한 치치는 친구들과 즐겁게 노는 꼬마 돼지들을 부러워하며 바라봅니다. 다람쥐와 염소들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한참을 걷다 보니 엄마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과 뒤에서 누군가 쫓아오는 것만 같아 치치는 두렵기 시작합니다.

 

무서워도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용감하다며 용기를 내는 치치. 진흙탕 속으로 데구르르 굴러 넘어진 치치는 토끼 치치를 만나게 되었어요. 귀가 아주 큰 초초. 초초와 치치는 비슷한 이름에 서로 닮았다고 생각하며 서로의 친구가 되어 줍니다. 혼자 있을 때는 무섭기도 한 치치였지만 초초와 함께 있자 무섭지 않았아요. 둘은 함께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추워하는 치치를 위해 집까지 데려다주겠다는 초초였지만, 치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알 수 없었어요. 초초는 치치와 함께 치치의 집을 찾아 나섭니다. 초초의 도움으로 집을 찾아 온 치치. 용기를 내어 도전하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 우정을 쌓는 치치의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s****g 201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