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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르 세켈리의 작품은 이번에 처음 읽게 된 작가이랍니다. 티보르 세켈리작가가 아마존 식인종족들과의 생활을 통해서 아마존의 생태,생활등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며진 동화이야기를 만들었다는것에 찬사를 보냈답니다. 책의 내용은 배가 난파하면서 어떤 섬에 도착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쿠메와와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부터 시작됩니다.~ 밀림에 사는 자연속에 있는 원주민들과 우리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과의 사이에는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자연과 함께 사는 원주민들은 배가 고프면 동물을 죽이지만~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안합니다.그리고 살기 위해 동물을 잡아먹으면서도 최소한의 자연에 감사함을 갖죠.하지만 우리 도시속의 사람들은..뭐든 것에 욕심을 부립니다..점점 사람의 욕심에는 끝이 없지요.~ 쿠메와와가 배가 난파되었다는 사실역시 물이 갑자기 짜져서 그렇게 되었다는것을 알지요.이런것들은 자연속에 살면서 자연스럽게 터득되는 삶의 지혜랍니다. 쿠메와와는..섬속에 갇히게 된 난파민들과 함께 어려운 생활을 주도적으로 헤쳐나가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가 배웠던 지혜를 알려줍니다.~ 어른도 아닌 고작 어린아이에게 그런 생존의 지혜를 배운다는 것에 놀라지요.` 쿠메와와 역시 그냥 이런 지헤를 배운것이 아니랍니다.~ 같이 생활했던 말로아노인에게 이런 지혜로운 삶의 이치를 갖게 되지요.직접 경험해서 알기도 하고 말로아노인의 대대로 자연속에 사는 사람들에게서 전해져 내려오는 지혜도 함께 얻기도 하고요. 그중에 제일.감동적이었던 말이 있습니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알면서도 행동에 옮기지 않는 것은 큰죄다!라는 말이 제일 인상깊고 공감되는 말이었네요. 말로아노인이 쿠메와와에게 하나씩 이야기했주었던 삶의 지혜는 오늘날의 현대인들에게도 꼭..필요한 지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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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아들 쿠메와와 이 책은 세계적 모험가 오스트리아-헝가리 태생의 티보르 세켈 리가 쓴 어린이 모험이야기입니다. 책 표지의 쿠메와와의 그림을 보는 순간 아이들이 한편의 명작 만화를 영상케 하는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는 명작동화여서 작은 아들녀석은 누나가 먼저 볼까봐 얼른 이 책을 짚어 들고 보기 시작하더군요~~ 이 책의 작가 티보르는 브라질 정글에 관심을 갖게 되어 실제로 아마존 유역에 사는 식인 종족과 함께 4개월간 함께 지내면서 여러 모험을 경험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가 더욱 현실적이고 재미있는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아메리가 브라질의 아마존 간을 지나고 있던 유람선이 갑자기 어디에 부딪치면서 파손되면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외지인들에게는 정글의 삶이란 그다지 쉬운일이 아닐것입니다.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언제 위급해 질지 아무도 모르는상황에서 우리의 지혜롭고 용감한 쿠메와와가 등장하면서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들을 도와주면서 일어나는 호기심 많은 이야기들로 전개 되면서 틈틈이 말로아 할아버지가 알려주신 삶의 지혜들은 정말로 이 시대를 살면서도 꼭 필요한 아주 중요한 삶의 교훈들을 많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물맛이 짠 것을 보고 사람들이 위험에 처해 있음을 짐작해 내고 꿀벌이 있는 곳에 꿀도 함께 있다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돕는 것은 곧 나를 돕는 것이다. 물고기는 길이로 재지만 사람은 아는 것으로 잰다. 동물은 배가 고플때만 동물을 죽인다. 사람이 그런 동물보다 더 어리석은 짓을 하진 말아야 한다.
말로아 할아버지의 가르침들은 정말로 이 시대 사람들에게도 통하는 아주 값지고 고귀한 삶의 지혜가 아닐까 라는 확신이 들었으며 한 구절 한 구절이 독자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습니다. 정글의 아들 쿠메와와를 읽으면서 얼마전에 TV에서 방영된 “정글의 법칙” 이 생각났습니다. 부족들이나 살수 있는 정글에서 길들어지지 않은 인간들이 살아가는 방법을 불과 며칠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다루는 다큐 였지만 과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삶을 떠나 내가 만약 정글에 가서 살게 된다면 정말 쿠메와와 의 만남이 꼭 필요 할 것 같다라는~~^^ 쿠메와와를 통한 이 이야기를 통해 정글속에는 모든 것이 다 담겨져 있으며 심지어 이 정글을 통해 우리의 인생을 엿볼수 있었답니다. 저희 아들은 이 책을 읽고 나서 문제를 내어보곤 혼자 씩 웃네요~~^^ 아들의 꿈이 모험가 였는데.. 이 책의 작가를 보고 많이 반한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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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아버지가 많이 아파 마음이 복잡하고 어떤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 시간들의 연속일 무렵, [정글의 아들 쿠메와와]를 만났다.
영화를 보고 싶을 때 좋아하는 감독의 새 영화나 전에 좋게 봤던 영화를 만든 감독의 새 영화를 찾는 것처럼, 이 책을 대하고, 앞 서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이나 '톤즈의 약속' 을 출간 한 실천문학사의 청소년 문학선인 담쟁이 문고의 작품인지라 더 기대가 됐고 믿음이 갔다.
남아메리카 브라질의 아마존 강가에서 유람선이 사고가 나게 되어 아마존 정글에 승객과 선원들이 표류하게 되는데, 정글의 소년 쿠메와와를 만나 그의 도움으로 다시 유람선을 고쳐 항해를 계속하게 되기까지 며칠 동안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은 그 소년과 나이와 인종과 문명을 뛰어 넘는 우정을 갖게 되고 그와 함께 하는 정글의 모험과 탐험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지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정말 여러 편의 영화가 스쳐 지나갔으며 그 감동도 고스란히 함께 되살아나는 듯 했다. 작가이면서 세계적 모험가이기도 했던 작가의 원주민들과 함께 생활했던 경험들이 정글의 모습을 생생하게 살려 내었고, 입시 공부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을 위해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돕는 지혜롭고 용감한 정글 소년 쿠메와와를 소개해 줌으로써 마음을 울창하고 푸르게 만들어 주고 싶다는 옮긴이의 간절한 소망이 문장과 문장 사이에 그대로 따뜻하게 전해졌으며, 서양화를 전공한 그림 작가의 아름답고도 다이나믹한 그림에 글을 읽으며 주인공들과 함께 정글 속을 누비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했던 좋은 작품이었다.
유람선 난파로 인해서 영화' 타이타닉'의 한 장면도 떠올랐고, 아무리 자신의 삶의 터전이라고는 하지만 험한 정글 속을 종횡무진 헤집고 다니며 낯선 이들을 돕는 정의롭고 지혜로운 주인공 소년을 대하여는 어렸을 적 즐겨 보았던 '타잔' 이 생각났으며,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쌓게 되는 남자 주인공 아저씨한테 수염이 가득 난 사람이란 뜻의 자신의 부족 언어를 가져 와 이름 붙여주는 대목에선, 좋아했던 영화 '늑대와 춤을'도 느껴졌다.
읽는 내내 몇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따뜻한 감동과 스펙터클한 모험의 세계가 온 몸을 휘어 감싸는 듯 전율조차 느껴졌다. 거기에 소년의 입을 통해 쏟아지는 소년의 부족인 카라자의 현명한 노인 말로아 할아버지의 주옥같은 명언들은 일일이 메모해 새기고 또 새기고 싶은 진리들이다.
책 속에도 나오 듯 '정글 속에는-때로는 자연 속에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있다' 아이들을 호연지기가 있게 키우고 싶었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 같은 아쉬움이 가드한데 정글의 소년 쿠메와와는 다시금 우리 아이들의 생활과 성장을 되돌아보게 해 준 계기가 된 것 같다. 많은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으며 삭막한 듯 보이는 현실을 좀 잊고 교과 공부에 찌든 머리를 식히며 자연과 함께 하는 위대하고 멋있는 삶을 꿈꿔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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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모험을 즐기는 작가의 경험이 있어서인지 책을 읽는내내 우리가 실제로 정글에 있는듯한 착각을 하게 합니다.모험이라는 것은 어린 아이들만 꿈꾸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현실이라는 한계에 부딪히며 제약을 받지만 마음 한켠에는 늘 새로운 세계에 대한 모험을 꿈꾸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부터 저도 쿠메와와를 따라 아마존으로 모험을 떠나보려 합니다.
아마존강을 지나던 유람선이 무언가에 부딪혀 심하게 요동치며 서서히 느려지더니 멈춰 섰습니다. 유람선은 강 한가운데에 뱃머리만 내민채 좌초된 것입니다. 배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구명보트를 타고 대피를 하게 됩니다. 낯선 곳에 도착한 사람들은 불안하고 언제 구조될지 모르는 상황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런 그들 앞에 나타난 쿠메와와.
강에서 낚시를 하던 쿠메와와가 목이 말라 물을 마셨는데 물이 짜서 강 어딘가에 바다를 지나온 배가 있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고 위험에 처해 있을것이라는 생각에 찾아왔다고 합니다. 또한 그들의 먹거리도 챙겨 오니 사람들은 놀라울 뿐입니다.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돕는 것은 곧 나를 돕는 것이다. - 본문 21쪽
누군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안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아무 조건없이 도와준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 낯선 이들이 왔다는 경계심이 아니라 그들이 처해 있는 위험을 먼저 생각하는 쿠메와와. 그의 진심을 알고 사람들은 고마워하며 자신들의 배를 고치려하는 용기를 잃지 않게 됩니다.
사람은 모든 것을 생각해야 하지만 자연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 자연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본문 80쪽
쿠메와와를 보면 자연과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가끔 자연을 이용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연이 우리를 품어주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하고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과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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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은 평야, 먼지 풀풀 날리며 달리는 지프, 뜨거운 태양, 맹수... 지금은 "돈 대줄게, 다녀와~" (모 대출광고의 빌려줄게~ 갚아야쥐~~ 버전으로) 라며 등 떠밀어도 망설여질 사파리여행을 해 보고 싶었던적이 있었다. 뭐든 해 보고 싶었던 20대 즈음이었겠지. 지금은 지천명을 목전에 둔 나이라 남겨질 추억보다 겪여야 할 험난한 여정이 걱정스러워 고생길은 절대 자처하고 싶지 않다. 그냥 꿈으로 접어뒀다.
타잔 같은 멋진 근육과 핸섬함은 없지만 시골소년같은 순박함이 느껴지는 정글의 아들 쿠메와와. 좌초된 유람선에 승선해 있었던 나, 니쿠찹. 아마존 카라자 부족에선 얼굴에 수염이 가득 난 사람을 니쿠찹이라 부른다며 쿠메와와가 지어준 이름이다. 12살 쿠메와와가 좌초된 유람선의 승객들과 선원들을 도우면서 정글 탐험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긴장감 넘치는 스릴이 느껴지진 않지만 갖가지 모험을 통해 정글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 또한 정글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지혜들이 넘쳐나는 책이다. 말로아 할아버지로 대변되는 현인의 말씀 하나 하나가 새겨들어야 할 경구(警句)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행동에 옮기지 않는 것은 큰 죄다. 동물은 배가 고플 때만 동물을 죽인다. 사람이 그런 동물보다 더 어리석은 짓을 하진 말아야 한다. 정글은 문명화된 도시에 사는 인간의 욕심을 경고하고 바르게 사는 법을 가르친다.
이 책의 작자 '티보르 세켈리'는 실제 아마존 유역에 사는 식인 종족과 4개월간 함께 지내는 모험을 겪어 보기도 하고 남아메리카 대륙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남아메리카 최고봉인 아콩카과를 등정하기도 했다 한다. 이 책은 이런 체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모험담이다. 좀 더 긴 형식의 소설로 쓰여졌다면 훨씬 스펙터클해지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래도 오밀조밀한 맛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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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지혜를 온 몸으로 배우고 자란 정글의 꼬마 소년과 배가 난파되어 위기를 맞은 한 여행자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정글의 아들 쿠메와와>>는 작가 티보르 세켈리의 이력에 더욱 눈길을 끄는 작품입니다. 작가 티보르 세켈리는 물론 언론인이자 조각가 그리고 세계적인 모험가라고 하네요. 브라질 정글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아마존 유역에 사는 식인 종족과 함께 4개월간 함께 지내는 모험을 겪기도 했다고 하는데, 아마존 열대우림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 동화속 이야기는 자신의 이러한 경험에서 쓰여진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 책은 읽을수록 더욱 마음이 가는 책인데, 그 이유는 그저 단순한 정글 모험에 관한 책이라는 예상과 달리, 대자연이 주는 삶의 진리와 교훈이 흥미로운 스토리 속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있기 때문이지요.
브라질의 아마존 강을 지나던 유람선은 폭우로 난파되면서 겹겹이 얽혀 있는 나무와 넝쿨로 짙은 그늘이 드리워진, 지구에서 가장 원시적인 땅인 아마존에 대피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배가 고팠지만, 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없는 탓에 들칠면조의 울음소리가 들려도 저녁거리로 삼을 수 없었습니다. 모두가 풀이 죽어있던 그때 활과 화살을 든 인디언 소년이 나타났습니다. 소년은 카라자 부족의 '쿠메와와'라며 자신을 소개하고는 들칠면조를 잡아 구워주었습니다. 열두 살인 쿠메와와는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돕는 것은 곧 나를 돕는 거다'라는 말로아 할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그들을 도와주었어요. 이 동화책의 주인공인 '나'는 쿠메와와가 지어준 얼굴에 수염이 가득 난 사람이라는 뜻의 '니쿠찹'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되었고, 쿠메와와와 함께 물고기를 잡고, 거북이 알을 잡아 먹으면서 말로아 할아버지가 들려주었던 삶의 지혜를 듣기도 하고, 함께 체험하며 터득하기도 합니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행도에 옮겨지 않는 것은 큰 죄다'. (본문 79p) '모든 실패를 다 겪고 난 후에 불가능을 말해라' (본문 106p) '동물은 배가 고플 때만 동물을 죽인다. 사람이 그런 동물보다 더 어리석은 짓을 하진 말아야 한다.' (본문 132p)
<<정글의 아들 쿠메와와>>에서는 이처럼 자연을 통해 얻게 되는 삶의 지혜들이 가득 담겨져 있어요. 정글을 모험하는 듯한 생생한 스토리에서 느껴지는 흥미로움과 삶의 지혜가 어우러진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동화책인 거 같아요. 학교나 학원에서 배우고 익히는 영어,수학,과학,국어 등에서는 전혀 배울 수 없는 대자연만이 주는 삶의 지혜와 교훈을 이 책을 통해서 느껴보길 바랍니다. 마치 TV프로그램 <SBS 정글의 법칙>을 시청하는 듯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지출처: '정글의 아들 쿠메와와'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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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아들 쿠메와와>의 작가 티보르 세켈리는 세계적인 모험가이면서 정말 멋진 작가님이십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태어났는 데 작가, 언론인, 조각가로도 활동하였으며 수의사인 아버지를 따라 자주 이사를 다니면서 어린시절은 루마니아에서 보냈고 유고슬라비아에서 학교를 다녔다고 해요. 남아메리카 대륙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무펴 6,960m인 남아메리카 최고봉인 아콩카과를 등정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브라질정글에 관심을 갖게 되어 아마존 유역에 사는 식인 종족과 함께 4개월간 함게 지내는 모험도 겪구요 마야문명과 잉카문명에 몰두 하기도 하고 국제 공용어 에스페란토를 익혔으며 스페인어와 영어, 불어, 독일어 등 스무 개의 언어를 알고 있는 데 그 중 열 개의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한다고 해요. <탐험의 세계>, <화살을 쏘아라>등 여러 작품들을 썼는 데 이 책 <정글의 아들 쿠메와와>는 30개국 이상의 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읽고 있는 책이라고 합니다.
남아메리카 브라질의 아마존강의 지나가던 유람선이 어딘가에 부딪치며 배에 구멍이 나고 구멍으로 물이 들어와 사람들은 구명보트를 타고 육지로 이동하는 데 유람선은 결국 뱃머리만 내민 채 좌초되고 말지요. 그 때 카라자 부족의 12살짜리 아이 쿠메와와가 미소를 지으며 나타나 이들을 도와줍니다.
이 부족에서는 수염이 가득 난 사람을 니쿠찹이라고 부른 다며 쿠메와와는 나에게 니쿠찹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여주고는 니쿠찹이라고 부르게 되지요. 니쿠찹과 함께 쿠메와와는 유람선친구들을 위해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물고기 마다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쿠메와와.. 아마존은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12살 밖에 안된 어린애가 사냥을 하고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어요. 그런 쿠메와와가 참 대단했습니다. 모두 함께 힘을 모야 유람선을 고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걸 내어주는 정글.. 원하는 모든 걸 내어 주는 정글입니다만 그 반면에 정말 위험한 곳이기도 합니다. 지나간 자리를 쓸어 버리는 듯한 병정개미는 정말 무섭더라구요.. 배가 다 고쳐지고 쿠메와와 니쿠찹이 헤어질 땐 눈물이 글썽글썽..
'꿀벌이 있는 곳에 꿀벌도 함께 있다'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돕는 것은 곧 나를 돕는 거다' '물과 야생동물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그들을 이해해야 한다' '궁금한 걸 숨길 줄 알아야 진실을 알 수 있다' '물고기는 길이로 재지만 사람은 아는 것으로 잰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행동에 옮기지 않는 것은 큰 죄다' '사람은 모든 것을 생각해야 하지만, 자연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다. 자연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실패를 다 겪고 난 후에 불가능을 말하라'.... 등등 말로아 할아버지 말씀처럼
이들과 함께 모험을 따라 하다보면 자연의 섭리에 감탄하게 되고 자연이 주는 선물에 감사한 생각이 들고 말로아 할아버지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정글이 주는 삶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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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아들 쿠메와와 > - 초등 5학년 김남형 -
어릴 적에 아마존 원시 부족을 다룬 TV 프로그램을 한 번 본 적이 있었다. 그들은 문명 세계를 벗어나 원시시대 방식으로 살고 있었다. 직접 만든 창과 화살로 동물들을 사냥하여 잡아먹고, 목이 마르면 호수의 물을 마시고, 집도 자연 재료로 만들어 무리를 이루어 살아가고 있었다. 어릴 적 그 장면을 보고 굉장히 불편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나도 스스로 사냥도 해 보고, 스스로 집도 짓고, 스스로 생활을 한 번 해 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 야생에서 스스로 살아가는 경험을 해 볼 기회는 없었고, 가끔 꿈 속에서 상상으로나마 해 보기만 했었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이 책을 통하여 야생에서 스스로 사냥하고,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 해서다. 야생에서 살아가는 상상만 해 보았지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고 있지는 못했다. 야생에서 살아볼 수 있는 기회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알아 두는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많은 사람들이 유람선을 타고 아마존 강을 탐험하다가 유람선이 침몰해서 어쩌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지만, 우연히 아마존 원시 부족의 소년인 ‘쿠메와와’를 만나 음식도 구하고, 유람선도 수리해서 며칠만에 돌아가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쿠메와와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먹거리를 찾아 나설 때 나와 같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을 혼자의 힘으로 도와주는 모습이 굉장히 어른스럽게 느껴졌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바로 “병정개미”였다. 병정개미 떼가 몰려오면 산돼지든 사슴이든 모두 도망쳐야 된다고 한다. 병정개미들은 목표를 향해 무섭게 달려가는데 이 때는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든다고 한다. 만약 사람이 병정개미 떼가 달려오고 있는 곳에 있다면 병정개미들은 사람을 깨물어서 물러서게 한다고 한다. 사자도 무서워하는 병정개미 떼가 정글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지금 무인도나 정글에 떨어지더라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난 이 책을 통해 그것보다 더 큰 무언가를 얻게 된 것 같다. 그것이 무엇인지 자세히는 잘 모르겠지만 삶에 도움이 되는 것임은 틀림없다. 아마도 “인생 철학”이 아닐까? 백문이 불여일견! 난 책을 읽고 나서 느낄 수 있는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을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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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다들 그렇겠지만 자연에서 뛰어 노는 걸 참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정글에 대한 환상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정글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는데 얼마 전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정글에 가서 잠시 생활하는 걸 보니 그곳에 처음부터 살지 않아서 그런지 도저히 살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보는 것과 생활하는 건 정말 다른 문제더라구요 ^^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정글이 갈수록 줄어들고 지구의 허파라고 하는 아마존의 크기가 매년 줄어서 걱정이 많다고 하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정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정글에 살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도 알려주고 싶어서 책을 보여줬습니다. 아마존 강을 건너가던 유람선이 부서지고 유람선에 탑승했던 승객들이 정글에 피신을 하게 됩니다. 정글에 처음 도착한 사람들은 먹을 것도 없고 막막해 하는데 인디언 소년인 열두살의 쿠메와와가 이들을 도와주게 됩니다. 우리 아이 또래의 친구가 문명세계에서 온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대견하기도 하고 또 위험이 닥치면 지혜를 발휘하는 모습을 보니 지식보다 지혜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아이에게 정글의 모습이 어떤지 물어봤어요. 직접 가보지 못하고 책을 통해 읽다보니 생각보다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이 들었나 봐요. 텔레비젼에서 방영했던 정글의 모습을 보여줬어요. 우리가 사는 곳과 다른 온도와 습도 그래서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에게 쿠메와와처럼 정글에서 살 수 있을지 물어봤어요. 아이는 쿠메와와는 그곳에서 태어났고 가족이 있어서 살 수 있었지만 자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정글은 상당히 재미있고 신기한 동물들이 잔뜩 있는 보물상자 같은 곳 같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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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방영하는 정글북을 저희 아들이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정글의 아들 쿠메와와라는 책을 보는 순간 넘 보고 싶더라구요.
정글의 아들 쿠메와와를 보면서 저희 아들보다는 제가 더 좋았어요.
쿠메와와 얼굴에 있는 동그라미 두개가 성인이 되었다는 의미라네요. 성인이 되기 위해서 정글에서 혼자서 살기도 하고 얼굴에 동그라미를 찍을 때 뜨겁고 아파도 참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위에 화살 보이죠. 화살하나로 동물을 잡는 줄 알았더니 어떤 동물이냐에 따라서 화살이 다 다르다고 하네요.
저희 아들 책에서만 본 피라니아를 이렇게 책으로 보니까 넘 놀라더라구요.
물에서는 피라니아를 조심하고 땅 위에서는 아첨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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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마시는 아침과 늦은 오후의 정글은 한없이 평화로워요. 이때는 서로 공격하지 않아요.
동물은 아침과 오후의 몇 시간 동안은 평화협정 같은 것은 맺는다고 하네요. 그때에는 천적을 만나도 서로 공격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정글의 아들 쿠메와와를 통해서 저두 아마존강을 여행한 것 같아서 넘 좋았어요. 그리고 정글의 법칙을 들으면서 정말 옛날 말 어른들 말 하나 틀린 것 없다는 말 정말 맞더라구요.
생활해보면서 살면서 터득한 지혜는 정말 가슴에 와 닿더라구요. 쿠메와와는 말로아 할아버지가 계서서 넘 좋은 것 같아요. 전 저희 친정 엄마가 계셔서 넘 좋아요. 제가 살면서 잘 하지는 못하지만 실수 안 하고 살 수 있는게 다 친정 엄마 덕분이거든요~~ㅎㅎ
아마존강으로 여행가고 싶으신 분은 이 책 한번 더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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